1 조택범,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로 충만된 우리의 무자비한 타격 찰에 살아남을 자는 없다"
2 "한시바삐 력사의 오물통에 처넣어야 할 특등 재앙거리"
3 배금희, "포악무도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 정책은 파산을 면치 못할 것이다"
4 라명성, "평화협정 체결에 응해 나서야 한다"
5 리현도, "평화파괴와 긴장격화의 장본인, 범죄자로서의 미국의 추악한 정체"
6 조의준, "트럼프, 정보기관에 요청한 첫 기밀 브리핑은 북핵"
7 리경수,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한 정정당당한 조치"
8 "제7차 대회에서 한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
9 리효진, "이것이 우리의 강위력한 핵억제력이다"
10 "유엔의 대조선 제재는 왜 부당한가"
1 조택범,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로 충만된 우리의 무자비한 타격 찰에 살아남을 자는 없다"
2 "한시바삐 력사의 오물통에 처넣어야 할 특등 재앙거리"
3 배금희, "포악무도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 정책은 파산을 면치 못할 것이다"
4 라명성, "평화협정 체결에 응해 나서야 한다"
5 리현도, "평화파괴와 긴장격화의 장본인, 범죄자로서의 미국의 추악한 정체"
6 조의준, "트럼프, 정보기관에 요청한 첫 기밀 브리핑은 북핵"
7 리경수,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한 정정당당한 조치"
8 "제7차 대회에서 한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
9 리효진, "이것이 우리의 강위력한 핵억제력이다"
10 "유엔의 대조선 제재는 왜 부당한가"
11 리학남,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감히 해치려는 자들은 천벌을 면치 못할 것이다"
12 "신년사"
13 이용욱, "수소탄 전 단계 증폭핵분열탄 추정···박 대통령, 저녁일정 취소"
14 라명성, "세계적인 핵전범자의 정체는 절대로 감출 수 없다"
15 채일출, "생명보다 더 귀중한 우리의 최고존엄에 도전해 나선자들은 한 놈도 살아남지 못한다"
16 김보미, "북한의 핵선제불사용(No First Use) 선언의 배경과 의미" (사) 한국전략문제연구소 23 (23): 39-66, 2016
17 정성윤, "북한 핵 개발 고도화의 파급영향과 대응방향" 통일연구원 2016
18 예영준, "북한 ‘6자회담 사멸, 생각 없다’…군축회담 추진 주장"
19 김진명, "북한 2017년 핵 완성…마지막 주로에 들어섰다"
20 김진명, "북 ICBM 기술 어디까지"
21 "미국이 조작해낸 황당무계한 대조선 제재결의의 범죄적 진상을 파헤친다"
22 "미국의 대조선 ‘제재’의 범죄적 진상을 해부함"
23 조선국제정치문제연구소,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떠벌이는 반공화국 모략궤변의 진상을 파헤친다"
24 채일출, "무진 막강한 국력으로 미제의 대조선 침략사에 종지부를 찍고야 말 것이다"
25 리학남, "무엇을 노린 핵폭발 동영상 공개놀음인가"
26 리현도, "또다시 드러난 ‘북조선위협론’의 기만성"
27 리학남, "대조선 적대시정책 포기는 미국 자신을 위해 필요하다"
28 안문석, "김정은의 고민" 인문과 사상사 2012
29 홍민, "김정은 정권 핵무기 고도화의 정치경제"
30 "김정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보고 전문"
31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핵무기 연구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을 만나시고 핵무기 병기화 사업을 지도하시었다"
32 이용수, "[포스트 김정일 시대] 김정은 군·공안 장악에 온 힘 쏟아… 134차례 시찰 중 군·보안기관 41회"
33 Sagan, Scott D., "Why do states build nuclear weapons?: Three models in search of a bomb" 21 (21): 1996
34 Weber, Max, "The Theory of Social and Economic Organization" Oxford University Press 1947
35 Narang, Vipin, "Posturing for Peace? Pakistan’s Nuclear Postures and South Asian Stability" 34 (34): 2009
36 Ahn, Mun Suk, "Kim Jong-Il’s Death and His Son’s Strategy for Seizing Power in North Korea" 59 (59): 2012
37 "3차 지하핵실험을 성공적으로 진행"
38 김혜지, "38노스 ‘북5차 핵실험, 역대 가장 깊은 지하 800m서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