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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치료사 교육과정에서 학부 음악전공 여부가 대학원 교육과정에 미치는 반응조사연구 = A comparative study on the effect of whether a graduate student of music therapy majored in music at undergraduate school or not on the responses to curriculum in the graduate school of music 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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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0206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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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학사 과정에서 음악치료사 교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미국과 달리 석사 과정에서 음악치료사 교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은 이수학점에 제한이 있을 수밖에 없다. 이러한 사정으로 인해 한...

      학사 과정에서 음악치료사 교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미국과 달리 석사 과정에서 음악치료사 교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은 이수학점에 제한이 있을 수밖에 없다. 이러한 사정으로 인해 한국에는 특히 음악관련 교과목이 부족한 실정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부에서의 음악전공 여부와 상관없이 대학원생을 선발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의 목적은 현재 음악치료 교육과정 중에 있는 사람들의 음악 전공, 비전공의 여부에 따라 음악치료 교육과정에 대한 인식에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가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연구 대상은 2005년 5월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음악치료대학원 재학생 86명으로 하였다. 숙명여자대학교 음악치료대학원 재학생으로 제한을 둔 것은 각 학교마다 음악치료사 교육과정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음악 전공, 비전공의 여부는 음악치료사 교육과정에 대한 견해(교과목에 대한 만족도와 선호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음악 전공, 비전공의 여부는 음악치료사 교육과정에서 지각한 임상상황에서의 자신감(음악기술과 임상기술의 자신감) 중 음악기술의 자신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음악 전공자의 음악기술의 자신감이 음악 비전공자의 음악기술의 자신감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임상기술의 자신감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음악 전공, 비전공의 여부는 좋은 음악치료사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음악치료사 교육과정과 음악치료사로서 자각하는 자질에 대한 기대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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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While there are music therapy courses from undergraduate schools in the USA, there are only from graduate school in Korea so that there should be restriction on completion units in the curriculum of graduate school of music therapy. Owing to this situ...

      While there are music therapy courses from undergraduate schools in the USA, there are only from graduate school in Korea so that there should be restriction on completion units in the curriculum of graduate school of music therapy. Owing to this situation, there are few courses about music in the curriculum of graduate school of music therapy in Korea but students have been nevertheless admitted into graduate schools no matter what they majored in at undergraduate schools. In view of these situations, the objective of the present study is to investigate the differences in the recognition of the curriculum of music therapy between those graduate students of music therapy who majored in music and those who did not.
      The sample group of questionnaire in this study is fixed to the 86 students presently (May 2005) majoring in music therapy at graduate school of music therapy, Sookmyung Women's University. This restriction to sample is due to the fact that there are so many differences in the curriculum among graduate schools in Korea.
      According to this study, the following three conclusions can be drawn.
      Firstly, whether they majored in music at undergraduate schools or not h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influence on opinions about curriculum of music therapy (the degree of satisfaction with music therapy courses and preference to them).
      Secondly, whether they majored in music at undergraduate schools or not h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influence on self-confidence in music skill among opinions about self-confidence at clinical situation (self-confidence in music skill and clinical skill) perceived in the curriculum of music therapy, i.e., those who majored in music at undergraduate schools are more confident in music skill than those who did not. However, it h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influence on self-confidence in clinical skill.
      Thirdly, whether they majored in music at undergraduate schools or not h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expectation of being able to be a good music therapist (the expectation for aptitude in music therapy courses and capability for perception as a music therap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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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논문개요 = ⅵ
      • Ⅰ. 서론 = 1
      •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 1
      • 2. 연구의 문제 = 3
      • 목차
      • 논문개요 = ⅵ
      • Ⅰ. 서론 = 1
      •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 1
      • 2. 연구의 문제 = 3
      • 3. 용어의 정의 = 4
      • Ⅱ. 이론적 배경 = 5
      • 1. 음악치료사 자질과 인식 = 6
      • 1) 음악치료사 자질 = 6
      • 2) 음악치료사의 자질에 대한 인식 = 10
      • 2. 음악치료사의 교육과정과 인식 = 12
      • 1) 음악치료사의 교육과정 = 12
      • 2) 음악치료사의 교육과정에 대한 인식 = 14
      • 3. 정신보건전문집단의 교육과정과 교육과정의 변화 및 인식 = 16
      • 1) 정신보건전문집단의 교육과정 = 16
      • (1) 의사가 되기 위한 교육과정 = 16
      • (2) 임상심리사가 되기 위한 교육과정 = 17
      • (3) 간호사가 되기 위한 교육과정 = 17
      • (4)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한 교육과정 = 18
      • 2) 정신보건전문집단의 교육과정 변화 및 인식 = 18
      • (1) 의사의 교육과정 변화 및 인식 = 18
      • (2) 임상심리사의 교육과정 변화 및 인식 = 20
      • (3) 간호사의 교육과정 변화 및 인식 = 22
      • (4) 사회복지(사업)사의 교육과정 변화 및 인식 = 23
      • Ⅲ. 연구 방법 = 26
      • 1. 연구 대상 = 26
      • 2. 조사 도구 = 26
      • 3. 절차 = 27
      • 4. 자료 분석 = 27
      • Ⅳ. 연구 결과 = 28
      • 1. 연구 대상자 = 28
      • 2. 음악 전공, 비전공 여부에 따른 예비 음악치료사의 교육과정에 대한 인식 = 32
      • 1) 음악치료사 교육과정에 대한 견해 = 32
      • 2) 임상상황에 대한 자신감 = 34
      • 3) 좋은 음악치료사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 = 35
      • 3. 일차적 악기에 따른 예비 음악치료사의 교육과정에 대한 인식 = 38
      • 1) 음악치료사 교육과정에 대한 견해 = 38
      • 2) 임상상황에 대한 자신감 = 40
      • 3) 좋은 음악치료사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 = 42
      • 4. 학기에 따른 예비 음악치료사의 교육과정에 대한 인식 = 44
      • 1) 음악치료사 교육과정에 대한 견해 = 44
      • 2) 임상상황에 대한 자신감 = 47
      • 3) 좋은 음악치료사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 = 49
      • Ⅴ. 결론 및 제언 = 52
      • 1. 결론 = 52
      • 2. 제언 = 54
      • 1) 연구에 대한 제언 = 54
      • 2) 음악치료사 교육과정에 대한 제언 = 55
      • 참고문헌 = 56
      • 부록 음악치료사 교육과정에서 학부 음악전공 여부가 대학원 교육과정에 미치는 반응조사연구 = 61
      • ABSTRACT = 63
      • 표목차
      • 표Ⅰ 입문하는 음악치료사의 필수적인 임상자질에 대한 내용 = 7
      • 표Ⅱ 음악치료석사 교육과정 비교 = 12
      • 표Ⅲ-1 재학생 전체 학부 전공 현황 = 28
      • 표Ⅲ-2 재학생 전체 음악 전공, 비전공 현황 = 29
      • 표Ⅲ-3 재학생의 전공 악기 현황 = 29
      • 표Ⅲ-4 재학생의 전공 악기를 다룬 기간 현황 = 30
      • 표Ⅲ-5 재학생의 음악 전공, 비전공에 따른 전공 악기를 다룬 기간 현황 = 31
      • 표Ⅳ-1 음악전공유무에 따른 교과목에 대한 만족도 비교 = 33
      • 표Ⅳ-2 음악전공유무에 따른 교과목에 대한 선호도 비교 = 33
      • 표Ⅳ-3 음악전공유무에 따른 음악기술 자신감 비교 = 35
      • 표Ⅳ-4 음악전공유무에 따른 임상기술 자신감 비교 = 35
      • 표Ⅳ-5 음악전공유무에 따른 음악치료사 교육과정에 대한 기대감 비교 = 36
      • 표Ⅳ-6 음악전공유무에 따른 음악치료사로서 자각하는 자질에 대한 기대감 비교 = 37
      • 표Ⅴ-1 일차적 악기에 따른 교과목에 대한 만족도 비교 = 39
      • 표Ⅴ-2 일차적 악기에 따른 교과목에 대한 선호도 비교 = 39
      • 표Ⅴ-3 일차적 악기에 따른 음악기술 자신감 비교 = 41
      • 표Ⅴ-4 일차적 악기에 따른 임상기술 자신감 비교 = 41
      • 표Ⅴ-5 일차적 악기에 따른 음악치료사 교육과정에 대한 기대감 비교 = 42
      • 표Ⅴ-6 일차적 악기에 따른 음악치료사로서 자각하는 자질에 대한 기대감 비교 = 43
      • 표Ⅵ-1 학기에 따른 교과목에 대한 만족도 비교 = 44
      • 표Ⅵ-2 학기에 따른 교과목에 대한 선호도 비교 = 45
      • 표Ⅵ-3 학기에 따른 음악기술 자신감 비교 = 47
      • 표Ⅵ-4 학기에 따른 임상기술 자신감 비교 = 48
      • 표Ⅵ-5 학기에 따른 음악치료사 교육과정에 대한 기대감 비교 = 50
      • 표Ⅵ-6 학기에 따른 음악치료사로서 자각하는 자질에 대한 기대감 비교 =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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