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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고대사 연구 동향- 학술지 계량 분석을 중심으로 = North Korea s ancient history configuration and Research Tr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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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research is analysis of papers of North Korea s ancient history published after liberation 1945. To this end, composition of the University, laboratory organization, and the Institute's organization in North Korea are analyzed. Especially notewor...

      This research is analysis of papers of North Korea s ancient history published after liberation 1945. To this end, composition of the University, laboratory organization, and the Institute's organization in North Korea are analyzed. Especially noteworthy, research trends of North Korea's ancient history has closely associated with political change of North Korea.
      The study most focused on North Korea is ancient history. In addition, the center of North Korea's ancient history is an archaeologist. Research of the artifacts remains is even more important than literary research. Looking at the statistics of papers of ancient history, Goguryeo was the most research, the next Gojoseon, followed by the Bolhae was studied.
      The direction of study of ancient history has changed several times because of the establishment of the Juche idea. Initially, the materialism to clean up the ancient history had experienced pain, since the late 1950s, the Juche idea was to reconstruct ancient history. Dangunneng case of 1993 shows the process of ancient history to be composed of nationalism. After Dangunneng excavation, Taedonggang area was extensively excavated, and argued Taedonggangmunhwalon. So-called Taedonggangmunhwalon, Taedonggang area is the cradle of civilization and the oldest civi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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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고는 북한에서 발간된 각종 학술지에 실린 고대사 논문을 추출하여 해방 후 60여 년 동안 북한 고대사의 연구 동향을 파악하고자 하였다이를 위해 북한 역사학 내에서의 고대사 편제 방식...

      본고는 북한에서 발간된 각종 학술지에 실린 고대사 논문을 추출하여 해방 후 60여 년 동안 북한 고대사의 연구 동향을 파악하고자 하였다이를 위해 북한 역사학 내에서의 고대사 편제 방식과 각 학술지의 간행 연혁과 현황을 북한의 정치 변동과 관련하여 살펴본 후, 1,354편의 고대사 논문을 시대별ㆍ국가별로 분류하여 전체적 경향성을 분석하였다.
      북한의 역사 논문 중 고대사 논문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여 북한 역사학이 가장 주력한 분야가 고대사이고, 고대사 논문 중에서는 고고학 논문이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북한의 고대사 연구가 문헌보다는 유물ㆍ유적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국가별로는 고대사 논문 편수가 高句麗, 古朝鮮, 渤海의 순으로 나타났고, 시기로는 1980년대 후반 이후에 고조선ㆍ고구려ㆍ발해의 계승 체계가 완성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북한의 고대사 연구는 권력 변동에 따라 몇 차례 파동을 겪었다. 1950년대 후반의 반종파투쟁, 1960년대 후반의 5.25교시, 1990년대의 檀君陵 발굴 등은 그때마다 북한의 고대사 연구 방향을 변화시켰다. 정권 초기에는 唯物史觀에 입각한 고대사 체계를 정립하는 진통을 겪었고, 1950년대 후반부터는 ‘주체사상’으로 재정립되는 과정을 거쳤고, 1990년대 이래는 ‘民族主義’로 고대사 체계를 재편성하는 과정을 거쳤다. 단군릉 발굴 이후 ‘大同江文化論’을 주장하고 결국 ‘김일성 민족론’으로 귀결되는 과정은 북한 고대사가 유물사관을 넘어 민족주의 일변도로 재구성되는 과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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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18 1.18 1.06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96 0.97 2.484 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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