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조직문화에 있어서 지속적인 고민은 업무생산성 증대를 위한 ‘일하는 방식 혁신’이다. 뿐만 아니라 정부의 근로기준법 강화에 따른 근무환경 개선이다. 특히 최근 정부정책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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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orean
스마트워크 ; 패스트웍스(FastWorks) ; 애자일(agile) ; 데브옵스(DevOps) ; 인공지능(AI) ; 챗봇 ; 로봇 ; 근무혁신 ; 일하는방식혁신 ; 업무자동화 ; 업무집중도 ; 일생활균형 ; 빅데이터 ; 머신러닝 ; 4차산업혁명 ;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 디지털변혁 ; 디지털전환 ; Intelligent-Working
학술저널
54-5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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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조직문화에 있어서 지속적인 고민은 업무생산성 증대를 위한 ‘일하는 방식 혁신’이다. 뿐만 아니라 정부의 근로기준법 강화에 따른 근무환경 개선이다. 특히 최근 정부정책에 있어...
기업 조직문화에 있어서 지속적인 고민은 업무생산성 증대를 위한 ‘일하는 방식 혁신’이다. 뿐만 아니라 정부의 근로기준법 강화에 따른 근무환경 개선이다. 특히 최근 정부정책에 있어서 고용노동부의 신임장관은 ‘주당 최대 노동시간 52시간 제한’을 시급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해 오고 있다. 피할 수 없는 여러 가지 이유에 직면한 기업 조직은 ‘일·생활 균형’을 갖추기 위한 스마트워크(Smart Work) 고민을 통 해서 업무효율성을 개선해야만 한다. 업무집중도를 강화하여 하루 8시간내(잔여근무 최소화)로 업무를 신속(Speedy)하게 처리해야만 하 는 것이 기업의 고민인 것이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융합기술의 발전이다. 여러 가지 기술의 복합 적용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이 있는데, 이러한 변화의 원 동력으로 빅데이터(BigData) 분석을 위한 Infrastructure의 발전, 인공지능(AI) 활용을 위한 머신러닝[기계학습](Machine Learning)/딥러 닝(Deep Learning) 기술의 발전이 있다. 기술 조합을 다양하게 검토할 수 있는 다수의 H/W, S/W가 제시되고 있고 기업이 비용 부담까지 덜 수 있도록 일체형 클라우드(Cloud) 서비스(SaaS, PaaS, IaaS)방식이 존재한다. 기업은 디지털 기술을 업무 전반에 적용하여 전통적인 업무 구조를 Intelligent Working으로 트랜스포메이션(Transformation)하기 위한 스마트워크 도전을 받고 있으며 그러한 성공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갈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 본 연구에서는 인공지능 분야의 Entry-point인 챗봇(Chatting Robot) 기술 응용을 통해 Best-Practice 사례가 부족한 ‘애자일 스마트워크 프레임워크 기반 일하는 방식 혁신’ 전략 구성, 기업조직의 스마트워크 가능 영역 도출, 변화도구로 B2C가 아닌 새로운 ‘B2B 대화형AI 기술구조’를 수립하였다. 그리고 실(實)업무에 반영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가시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사례를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크게 4가지로 나누어 설명하였다. 첫 번째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워크와 관련한 이론적 배경에 대해서 연구하였고, 두 번째 대화 형AI를 통한 Intelligent-Working 전략을 수립하였다. 그리고 세 번째에는 기업용 대화형AI 서비스 구성을 제시하였다. 마지막 네 번째는 수립된 대화형AI 기반 Intelligent Working 적용 시뮬레이션을 실시하였다. 향후에는 본 연구 결과가 일정기간 반영된 기업조직의 업무효율 성 개선 경과를 분석함으로써 실증적 사례로 재확인함은 물론, 확장을 위한 고려사항 등 적용 개선과 관련 연구가 지속되어야 할 것이다.
목차 (Table of Contents)
소셜 네트워크에 내재된 사회자본의 활용 : 소셜활동 플랫폼에서 소셜커머스 플랫폼으로
소셜미디어 환류모델 : Earned 미디어와 Owned 미디어의 상호관계
SNS 소모가 참여와 생산에 미치는 영향 : 정서의 매개효과
SNS as an Online Shopping Platform : A Cognitive Load Perspec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