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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VID-19 이후 충북지역 고용현황 및 대응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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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 COVID-19 여파로 인한 불확실성의 증대 • 세계보건기구가 COVID-19 확산을 팬데믹으로 공식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경제위기가 가시화되고 있음 • COVID-19 확산으로 인해 국내 경제는 수...

      □ COVID-19 여파로 인한 불확실성의 증대
      • 세계보건기구가 COVID-19 확산을 팬데믹으로 공식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경제위기가 가시화되고 있음
      • COVID-19 확산으로 인해 국내 경제는 수출 부진 확대, 내수 둔화와 함께 고용도 크게 위축된 상황임
      - 국제통화기금(IMF)은 ‘20년 세계 경제성장률’을 –3.0%, ‘한국 경제성장률’을 –1.2%’로 전망함
      - COVID-19 확산에 대해 팬데믹 선언 후 주요국의 고용이 위축되었으며, 한국은 20.3월 –0.8%p 감소함
      □ COVID-19 이후 고용전망
      • ILO, IMF는 COVID-19 확산으로 전 세계 근로자 33억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하고, 올해 주요국 실업률은 0.6%p~6.9%p 상향 조정됨
      - 한국 실업률의 경우 0.3%p 상향 조정되었으며, 다른 주요국에 비해 가장 적게 조정됨
      • COVID-19 여파로 인해 전년동월대비 전국의 고용지표는 불안정해짐
      - 15~64세 : 고용률 65.1%(1.4%p 감소), 취업자 수 : 23,875천명(1.8%p 감소)
      □ 충북지역 고용지표(4월기준, 전년동월대비)
      • COVID-19 확산 이후 전년동월대비 20.4월 충북은 전국 17개 시도 중 15~64세 고용률(68.7%)은 전국 2위, 실업률(2.9%)은 전국 4위 수준을 유지함
      • 동기간 남성 고용률(77.0%)은 1.1%p 증가한 반면 여성 고용률(59.7%)은 0.4%p 감소함
      • 연령별 고용충격은 30~49세(중년층)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며, 취업자 수가 크게 감소함
      • 언택트(Untact) 문화 확산으로 인해 대면서비스업(도소매·숙박음식업), 장치, 기계조작 및 조립 부문의 취업자 수가 큰 폭으로 감소함
      • 비임금근로자 수가 증가하였으며, 임금근로자 중 상용, 임시근로자 수가 감소함
      • 평균 취업시간이 줄어들었으며, 일시 휴직자의 증가와 1~14시간 취업자가 감소하며, 취약계층에 더욱 큰 고용충격으로 다가옴
      □ COVID-19 이후 예상 이슈
      • COVID-19 확산으로 충북의 경제 변화에 따른 고용위기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
      - 충북은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지니고 있으며, 팬데믹 공식선언 이후 취업자는 4천명 급감하였고, 이중 제조업 취업자 수 비중이 높으며 하락폭이 전월대비 크게 증가함
      - 충북의 일시 휴직자는 전년동월대비 20.4월 255% 증가하였고, COVID-19가 장기화될 시 기업 경영 악화 등으로 인해 실업자로 전환되어 고용쇼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음
      - COVID-19 확산으로 충북의 30~49세 취업자가 크게 감소하였고, 중년층의 제조업 고용 비중이 매우 높아 지역경쟁력 약화가 우려됨
      - 충북은 COVID-19가 장기화 될 시 수출감소 등 불확실성의 확대와 기업구조조정 문제가 결합되어 고용충격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됨
      • COVID-19 확산으로 사회·문화 변화에 따른 고용위기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
      -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한 비대면 현상과 홈이코노미가 늘어남에 따라 대면서비스업 취업자 수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임
      □ 충북의 대응방향
      • 넥스트 노멀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산업·고용 연계 강화 전략 추진
      • 단기적 및 미래인력수급 대응대책 구축
      - 단기적으로 소상공인·기업에 대한 전방위적인 지원
      - 고용상황 모니터링 및 미래인력수급 대응체계 구축
      •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하기 위한 충북형 뉴딜사업 추진
      - 충북형 뉴딜(디지털 + SOC 인프라 혁신 + 그린 + 고용 대응) 추진
      • 지속가능 일자리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
      • 플랫폼 노동 등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유연근무제, 최저임금, 주52시간제 등에 관한 새로운 사회적 합의가 필요함
      • 전략적 투자(유치)와 지원이 필요
      • 기술적 실업 방지, 평생교육 등 기능적 유연성에 대한 지원이 필요
      • 대학-지역-산업 연계 인력양성 시스템 및 창업생태계 조성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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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표지]
      • [목차]
      • [요약]
      • [Ⅰ. COVID-19 여파로 인한 불확실성의 증대]
      • 1. COVID-19 팬데믹(Pandemic)으로 공식 선언
      • [표지]
      • [목차]
      • [요약]
      • [Ⅰ. COVID-19 여파로 인한 불확실성의 증대]
      • 1. COVID-19 팬데믹(Pandemic)으로 공식 선언
      • 2. COVID-19 경제적 충격의 가시화
      • 3. COVID-19에 따른 고용충격 현실화
      • [Ⅱ. COVID-19 이후 고용전망]
      • 1. COVID-19에 따른 고용전망
      • 2. COVID-19에 따른 전국 고용동향(4월 기준)
      • [Ⅲ. 충북지역 고용지표(4월기준, 전년동월대비)]
      • 1. 전국 17개 시도 중 충북의 고용지표 순위
      • 2. 분야별 충북 고용지표(4월 기준, 전년동월대비)
      • [Ⅳ. COVID-19 이후 예상 이슈]
      • 1. COVID-19 장기화 시 제조업 분야 고용쇼크 예상
      • 2. 수출감소 등 기업활동 위축으로 인한 고용위기 발생 가능성 존재
      • 3. 언택트(Untack)문화 확산으로 인한 서비스업 위축 불가피
      • [Ⅴ. 충북의 대응방향]
      • 1. 뉴노멀시대에 대응하는 산업·고용 연계 강화 전략 추진
      • 2. 단기적 및 미래인력수급 대응체계 구축
      • 3. 충북형 뉴딜사업 추진
      • 4. 지속가능 일자리를 위한 지원 체계 구축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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