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article focuses on the cultural cross-dressing as the conventional device which culturally encodes “naesŏn ilch’e(內鮮一體)” in the late colonial Korea. Cultural cross-dressing was based on the physical similarities between Korean and ...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A101591538
이화진 (교토대학)
2012
Korean
조선복 ; 기모노 ; 문화적 크로스드레싱 ; 내선일체 ; 친밀한 관계 ; 내선연애 ; 우정 ; 증여와 교환 ; 동성사회적 연대 ; 연극성 ; 패싱 ; 동화 ; chosŏnbok(朝鮮服) ; kimono(着物) ; cultural cross-dressing ; naesŏn ilch’e(內鮮一體) ; intimate relationship ; gift exchange ; homosocial bond ; theatricality ; romance between Japanese and Korean ; friendship ; passing ; assimilation
KCI등재
학술저널
229-262(34쪽)
4
0
상세조회0
다운로드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article focuses on the cultural cross-dressing as the conventional device which culturally encodes “naesŏn ilch’e(內鮮一體)” in the late colonial Korea. Cultural cross-dressing was based on the physical similarities between Korean and ...
This article focuses on the cultural cross-dressing as the conventional device which culturally encodes “naesŏn ilch’e(內鮮一體)” in the late colonial Korea. Cultural cross-dressing was based on the physical similarities between Korean and Japanese,and it was used for visualizing their intimate relationships such as friendship,romance, and marriage. It examines the homosocial bond embedded in cultural cross-dressing, and analyzes the contact frames between the fantasy of intimacy and the colonial reality, to further consider the colonial anxiety over ethnic-passing and assimilation.
참고문헌 (Reference)
1 차승기, "흔들리는 제국, 탈식민의 문화정치학- 황민화의 테크놀로지와 그 역설 -" 국학연구원 (146) : 229-271, 2009
2 金聖珉, "친일반민족행위관계사자료집 ⅩⅥ―문예작품을 통해 본 친일협력" 도서출판 선인 2009
3 쥰 우치다, "총력전 시기 ‘내선일체’ 정책에 대한 재조선 일본인의 협력, In 근대성의 역설" 후마니타스 233-271, 2009
4 李光洙, "진정 마음이 만나서야말로" 평민사 1995
5 김성례, "증여론과 증여의 윤리" 비교문화연구소 11 (11): 153-186, 2005
6 "조광"
7 헬렌 리, "제국의 딸로서 죽는다는 것, In 근대성의 역설" 후마니타스 301-328, 2009
8 공제욱, "일제의 의복 통제와 '국민' 만들기백의 탄압 및 국민복 장려를 중심으로" 한국사회사학회 (67) : 41-83, 2005
9 안태윤, "일제말 전시체제기 여성에 대한 복장통제― 몸뻬 강제와 여성성 유지의 전략" 한국사회사학회 (74) : 5-33, 2007
10 윤소영, "일본잡지 모던일본과 조선 1940" 어문학사 2009
1 차승기, "흔들리는 제국, 탈식민의 문화정치학- 황민화의 테크놀로지와 그 역설 -" 국학연구원 (146) : 229-271, 2009
2 金聖珉, "친일반민족행위관계사자료집 ⅩⅥ―문예작품을 통해 본 친일협력" 도서출판 선인 2009
3 쥰 우치다, "총력전 시기 ‘내선일체’ 정책에 대한 재조선 일본인의 협력, In 근대성의 역설" 후마니타스 233-271, 2009
4 李光洙, "진정 마음이 만나서야말로" 평민사 1995
5 김성례, "증여론과 증여의 윤리" 비교문화연구소 11 (11): 153-186, 2005
6 "조광"
7 헬렌 리, "제국의 딸로서 죽는다는 것, In 근대성의 역설" 후마니타스 301-328, 2009
8 공제욱, "일제의 의복 통제와 '국민' 만들기백의 탄압 및 국민복 장려를 중심으로" 한국사회사학회 (67) : 41-83, 2005
9 안태윤, "일제말 전시체제기 여성에 대한 복장통제― 몸뻬 강제와 여성성 유지의 전략" 한국사회사학회 (74) : 5-33, 2007
10 윤소영, "일본잡지 모던일본과 조선 1940" 어문학사 2009
11 정종화, "일본어 잡지로 본 조선영화 2" 한국영상자료원 2011
12 정종화, "일본어 잡지로 본 조선영화 1" 한국영상자료원 2010
13 李孝石, "엉겅퀴의 장, In 은빛송어" 해토 2005
14 안태윤, "식민지에 온 제국의 여성: 재조선 일본여성 쯔다 세츠코를 통해서 본 식민주의와 젠더" 한국여성학회 24 (24): 5-33, 2008
15 김미선, "식민지시대 조선여성의 제국 내 이주경험에 관한 연구 - 양충자(중국 천진)와 이종수(만주국 안동)의 구술을 중심으로 -" 한국여성사학회 (11) : 1-41, 2009
16 심진경, "식민상상력과 연애소설의 성정치 내선결혼의 문제를 중심으로" 민족문학사학회 (28) : 163-189, 2005
17 "삼천리"
18 "불완전판 필름 <그대와 나(君と僕)>"
19 "매일신보"
20 김주리, "동화, 정복, 번역-한국 근대 소설 속 혼혈 결혼의 의미-"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3 : 37-64, 2010
21 이재명, "너와 나" 평민사 2004
22 오태영, "내선일체의 균열들 ― 김성민의 [녹기연맹]을 중심으로 ―" 상허학회 31 : 89-122, 2011
23 조윤정, "내선결혼 소설에 나타난 사상과 욕망의 간극" 한국현대문학회 (27) : 241-276, 2009
24 "경성일보"
25 이정우, "개항기와 사진과 회화 속에 나타난 전통적 여성 이미지와 여성 주체—의복기호의 해석을 통해 근대적 여성 육체의 에피스테메를 고찰함」" 한국근대미술사학회 9 : 69-103, 2001
26 張赫宙, "路地" 改造 1938
27 "總動員"
28 伊藤るり, "植民地台湾の「モダンガール」現象とファッションの政治化, In モダンガールと植民地的近代 : 東ア ジアにおける帝国・資本・ジェンダー" 岩波書店 261-284,
29 "大阪每日新聞"
30 田中真澄, "シナリオ : ともだち, In 映画読本 清水宏 即興するポエジ、蘇る「超映画伝説」" フィルムアート社 2000
31 이화진, "‘국민’처럼 연기하기 : 프로파간다의 여배우들" 한국여성문학학회 (17) : 387-422, 2007
32 Su Yun Kim, "Romancing race and gender: Intermarriage and the making of ‘modern subjectivity’ in colonial Korea, 1910-1945"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2009
33 Sharon Hayashi, "Negotiating mobile subjectivities : Costume play, landscape, and belonging in the colonial road movies of Shimizu Hiroshi, In Film, history and cultural citizenship : Sites of Production" Routledge 17-29, 2007
34 Georg Simmel, "Fashion" 10 : 130-155, 1904
35 Christine Guth, "Charles Longfellow and Okakura Kakuzo : Cultural Cross-Dressing in the Colonial Context" 8 (8): 605-636, 2000
근대화 추진기 텔레비전 드라마의 젠더 기획 - 시대극 <아씨>를 중심으로 -
4.19 세대의 정치적 무의식과 ‘초현실주의’라는 기호(記號) -하길종의 영화와 글쓰기에 관한 몇 개의 주석
1950년대 신문소설에 나타난 ‘전쟁’과 ‘반공이데올로기’ 형상화 방식 연구 -김송 <永遠히 사는 것>, 박영준 <愛情의 溪谷>, 홍성유 ,<悲劇은 없다>를 중심으로
아버지의 세계에 소환된 환상성의 원리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을 중심으로-
학술지 이력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2027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1-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
2018-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2015-10-21 | 학회명변경 | 영문명 : 미등록 -> The Association of Popular Narrative | |
2015-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2011-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2008-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
2007-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
2005-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0.88 | 0.88 | 0.94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87 | 0.84 | 1.628 | 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