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작가의 말 = 6
- 1장 그대가 오지 않는 나날이 이토록 깊다 : 희망을 기다리는 그대에게 = 13
- 2장 누구도 울지 않을 때 우는 힘 : 팍팍한 일상을 견디는 그대에게 = 71
- 3장 나침반 없는 기억들 : 지난날을 돌아보는 그대에게 =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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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해냄, 2018
2018
한국어
814.7 판사항(5)
811.47 판사항(22)
9788965746553 03810 : ₩13800
일반단행본
서울
함부로 사랑에 속아주는 버릇 : 류근 산문집 / 류근 지음.
아픈 것은 더 아프게, 슬픈 것은 더 슬프게
292 p. : 천연색삽화 ; 19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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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함부로 사랑에 속아주는 버릇 (류근 산문집 | 아픈 것은 더 아프게, 슬픈 것은 더 슬프게)
김광석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의 노랫말을 쓴 『상처적 체질』 시인 류근 에세이 살기 위해 다치고 넘어진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질 때까지 나는 오늘도 기꺼이 당신을 끌어안겠네 소통을 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정확하고 매력적인 글을 쓰기 위해 참고할 정도로 감각적인 필치로 마음을 사로잡는 류근 시인의 문장이 담긴 산문집 가수 김광석이 부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의 노랫말을 쓴 시인이자, 시집 『상처적 체질』 등을 통해 상처와 외로움을 진솔한 언어로 표현해온 시인 류근의 신작 산문집 『함부로 사랑에 속아주는 버릇』이 출간된다. KBS TV [역사저널 그날]에 3년 넘게 고정 패널로 출연하며 역사 해석의 유연한 시각을 제시하기도 했던 시인이 ‘웃기고도 슬픈 사랑과 인생’을 풀어낸 이 산문집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페이스북에 올린 700여 편의 글 중에서 특별히 많은 사랑을 받은 글로 엄선한 161편과 사진 27컷이 담겨있다. 소통을 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정확하고 매력적인 글을 쓰기 위해 참고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