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노인의 고독감이 죽음불안에 미치는 영향과 자아통제감의 매개효과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T14461880

      • 저자
      • 발행사항

        수원: 경기대학교 대학원, 2017

      •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경기대학교 대학원 , 사회복지학과 , 2017. 2

      • 발행연도

        2017

      • 작성언어

        한국어

      • 주제어
      • 발행국(도시)

        경기도

      • 기타서명

        Effects that loneliness of the elderly has on death anxiety and mediating effect of self control

      • 형태사항

        ⅹ, 97 p.: 삽도; 26 cm.

      • 일반주기명

        경기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 김욱
        참고문헌 : p. 73-88

      • 소장기관
        • 경기대학교 금화도서관(서울캠퍼스) 소장기관정보
        • 경기대학교 중앙도서관(수원캠퍼스) 소장기관정보
        •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우편복사 서비스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한국 사회는 의료 기술 및 위생의 개선 등으로 수명이 길어지고, 노인의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노인인구의 증가로 고령화 사회가 되는 것은 이전 세대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다사(多死)의 문제를 어떻게 다룰 것인지가 새로운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주변에서 죽음을 인지하는 경험이 많아지게 되면서 죽음불안을 더 가지게 된다. 그리고 노년기에 접어들게 되면 신체가 약해지고, 은퇴와 주변 지인들과의 이별 등의 이유로 역할을 상실하게 되어서 고독이 증가하게 된다. 이러한 죽음불안과 고독감은 노인이 살아가고자 하는 욕구를 떨어뜨리고, 심리적 불안을 높이고, 죽음에 이르게 한다. 즉 이점들은 노인의 삶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요인이라고 할 수 있기에, 노인이 앞으로 삶을 좋게 마무리를 할 수가 없다. 이와 관련하여 선행연구에서 언급된 자아통제감은 노인의 부정적 스트레스 상황에서 정서적 안정감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노인의 고독감이 죽음불안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자아통제감이 노인의 고독감과 죽음불안간의 관계에서 매개효과가 있는지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서 본 연구는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203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자료를 직접 혹은 위탁 표집 하였으며, 고독감은 유성훈(2009)이 사용한 척도를 사용하였고, 자아통제감은 엄태완(2007)이 사용한 척도를 사용했으며, 죽음불안은 전영기(2000)가 사용한 척도를 이용하였다. 그리고 자료분석을 위해 SPSS 21.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분석, 신뢰도 분석, Independent samples T-test, 분산분석, 상관관계분석, Baron과 Kenny(1986)가 제안한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본 연구의 연구문제와 연구가설을 바탕으로 하여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이하와 같다.
      첫째,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노인의 고독감의 수준은 5점 만점에 2.51로 보통 수준으로 나타났다.
      둘째,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노인의 죽음불안의 수준은 15점 만점에 7.12로 나타나, 죽음불안 정도는 보통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여성 노인의 죽음불안이 남성 노인의 죽음불안보다 상대적으로 높았고, 연령이 높을수록 죽음불안은 낮았다.
      셋째,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노인의 자아통제감의 수준은 4점 만점에 2.59로 중간보다 다소 높게 측정되었다.
      넷째, 노인의 고독감이 죽음불안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고독감이 높을수록 죽음불안도 높아지는 정적 관계임을 알 수가 있었다.
      다섯째, 노인의 고독감과 죽음불안간의 관계에서 자아통제감은 매개효과가 있는지 살펴본 결과, 고독감과 죽음불안간의 관계에서 자아통제감은 완전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들을 바탕으로 노인들이 그들의 남은 삶에서 안정적이고, 가치 있는 삶을 위해 자아통제감의 증진과 고독감·죽음불안의 완화에 대해 실천적·정책적 함의들을 제시하였다. 또한 노인의 고독감과 죽음불안은 노인 당사자나 가족, 주변 지인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국가적으로 사전에 예측하여 완화할 수 있는 점과 사후에도 해소될 수 있고, 누구든지 노인이 되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은 고독감과 죽음불안을 이해하고 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요구된다.
      또한 다음 연구를 위해 본 연구의 한계와 제언을 기술하였다.
      본 연구는 죽음에 대해서 금기시하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에서 죽음불안을 다룬 점과 최근 노인의 죽음불안에 대한 생각과 수준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리고 노인의 고독감이 죽음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보고, 본 연구에서 이들의 관계성을 확인한 점과 고독감과 죽음불안을 완화하고 이에 대처하기 위한 방법을 기술한 점도 의미가 있다. 마지막으로 자아통제감이 노인의 고독감과 죽음불안간의 관계에서 완전매개효과를 가져서, 노인의 삶을 안정적으로 도모하고 노인의 삶을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중요한 자원임을 밝힌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번역하기

      한국 사회는 의료 기술 및 위생의 개선 등으로 수명이 길어지고, 노인의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노인인구의 증가로 고령화 사회가 되는 것은 이전 세대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다사(多...

      한국 사회는 의료 기술 및 위생의 개선 등으로 수명이 길어지고, 노인의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노인인구의 증가로 고령화 사회가 되는 것은 이전 세대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다사(多死)의 문제를 어떻게 다룰 것인지가 새로운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주변에서 죽음을 인지하는 경험이 많아지게 되면서 죽음불안을 더 가지게 된다. 그리고 노년기에 접어들게 되면 신체가 약해지고, 은퇴와 주변 지인들과의 이별 등의 이유로 역할을 상실하게 되어서 고독이 증가하게 된다. 이러한 죽음불안과 고독감은 노인이 살아가고자 하는 욕구를 떨어뜨리고, 심리적 불안을 높이고, 죽음에 이르게 한다. 즉 이점들은 노인의 삶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요인이라고 할 수 있기에, 노인이 앞으로 삶을 좋게 마무리를 할 수가 없다. 이와 관련하여 선행연구에서 언급된 자아통제감은 노인의 부정적 스트레스 상황에서 정서적 안정감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노인의 고독감이 죽음불안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자아통제감이 노인의 고독감과 죽음불안간의 관계에서 매개효과가 있는지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서 본 연구는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203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자료를 직접 혹은 위탁 표집 하였으며, 고독감은 유성훈(2009)이 사용한 척도를 사용하였고, 자아통제감은 엄태완(2007)이 사용한 척도를 사용했으며, 죽음불안은 전영기(2000)가 사용한 척도를 이용하였다. 그리고 자료분석을 위해 SPSS 21.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분석, 신뢰도 분석, Independent samples T-test, 분산분석, 상관관계분석, Baron과 Kenny(1986)가 제안한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본 연구의 연구문제와 연구가설을 바탕으로 하여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이하와 같다.
      첫째,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노인의 고독감의 수준은 5점 만점에 2.51로 보통 수준으로 나타났다.
      둘째,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노인의 죽음불안의 수준은 15점 만점에 7.12로 나타나, 죽음불안 정도는 보통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여성 노인의 죽음불안이 남성 노인의 죽음불안보다 상대적으로 높았고, 연령이 높을수록 죽음불안은 낮았다.
      셋째,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노인의 자아통제감의 수준은 4점 만점에 2.59로 중간보다 다소 높게 측정되었다.
      넷째, 노인의 고독감이 죽음불안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고독감이 높을수록 죽음불안도 높아지는 정적 관계임을 알 수가 있었다.
      다섯째, 노인의 고독감과 죽음불안간의 관계에서 자아통제감은 매개효과가 있는지 살펴본 결과, 고독감과 죽음불안간의 관계에서 자아통제감은 완전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들을 바탕으로 노인들이 그들의 남은 삶에서 안정적이고, 가치 있는 삶을 위해 자아통제감의 증진과 고독감·죽음불안의 완화에 대해 실천적·정책적 함의들을 제시하였다. 또한 노인의 고독감과 죽음불안은 노인 당사자나 가족, 주변 지인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국가적으로 사전에 예측하여 완화할 수 있는 점과 사후에도 해소될 수 있고, 누구든지 노인이 되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은 고독감과 죽음불안을 이해하고 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요구된다.
      또한 다음 연구를 위해 본 연구의 한계와 제언을 기술하였다.
      본 연구는 죽음에 대해서 금기시하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에서 죽음불안을 다룬 점과 최근 노인의 죽음불안에 대한 생각과 수준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리고 노인의 고독감이 죽음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보고, 본 연구에서 이들의 관계성을 확인한 점과 고독감과 죽음불안을 완화하고 이에 대처하기 위한 방법을 기술한 점도 의미가 있다. 마지막으로 자아통제감이 노인의 고독감과 죽음불안간의 관계에서 완전매개효과를 가져서, 노인의 삶을 안정적으로 도모하고 노인의 삶을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중요한 자원임을 밝힌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더보기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In Korean society, many people live a longer life thanks to development of medical science and improvement of hygiene, resulting in a rapid increase in the population of elderly. In this aging society, the issue on how to handle the problem of ‘increased deaths’ (dasa) is becoming a new topic of discussion in comparison to a previous generation. Also, as perception of deaths becomes more common in the lives of many people, death anxiety is felt more personal that much more. Not only that, as people grow older, their physical health deteriorates, and they began to feel more lonely as they retire and no longer have a role to play as they used to. This kind of death anxiety and loneliness has a negative effect on the will of the elderly to live on, causing psychological instability and death. In this regard, sense of self control which is mentioned in preceding studies turned out to contribute greatly to emotional stability of the elderly who often find themselves in stress situations. Accordingly, an effort was made in this research to investigate what kind of effects loneliness of the elderly has on death anxiety and whether the sense of self control has any medi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loneliness of the elderly and their death anxiety.
      For the purpose, we have collected data from 203 elderly people who are 65 years old or older and who live in Seoul and the metropolitan area either directly or through commission sampling. For loneliness, we have used a scale that was developed by Seong-hoon Yoo (2009), and for self control we have used a scale that was developed by Tae-wan Eom (2007). Regarding death anxiety, we have used a scale that was developed by Young-gi Jeon (2000). As for data analysis, we have employed SPSS 21.0 Statistical Program and carried out such analyses as frequency analysis, descriptive statistical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independent samples T-test, analysis of variance, correlation analysis,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that was proposed by Baron and Kenny (1986). Based on research topics and research hypotheses, the result of present research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level of loneliness of the elderly who reside in Seoul and the metropolitan area turned out to be average at 2.51 on a scale of one (1) to five (5).
      Second, level of death anxiety of the elderly who reside in Seoul and the metropolitan area turned out to be average at 7.12 on a scale of one (1) to fifteen (15). Also, death anxiety of elderly women was relatively high than that of elderly men, and the higher is one’s age, level of death anxiety tended to be lower.
      Third, level of self control of the elderly who reside in Seoul and the metropolitan area turned out to be a little higher than the middle at 2.59 on a scale of one (1) to four (4).
      Fourth, regarding the effects that loneliness of the elderly has on death anxiety, it turned out that, the higher is level of loneliness, death anxiety tended to be higher as the former was in a positive relationship with the latter.
      Fifth, regarding the effects that loneliness of the elderly has on self control, it turned out that, the higher is level of loneliness, self control tended to be lower as the two are in a negative relationship.
      Sixth, regarding the effects that self control has on death anxiety, it turned out that, the higher is self control of the elderly, death anxiety tended to be lower as the two are in a negative relationship.
      Seventh, as a result of investigation on whether self control has any medi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loneliness of the elderly and their death anxiety, it turned out that self control has complete mediation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loneliness and death anxiety.
      Based on the result of this analysis, we have presented practical and policy implications on enhancement of self control and amelioration of loneliness and death anxiety for stable and worthwhile life during the rest of elderly’s life. At the same time, since loneliness and death anxiety affect not only the elderly but also their families and acquaintances, efforts to understand loneliness and death anxiety and to reduce them are required. It is so as everyone becomes an elderly someday, and the problem can be predicted in advance and can be ameliorated by local society and nationwide. In addition, for subsequent studies, limitation of this research as well as certain suggestions are presented.
      The present research has significance in that it took up a research topic called death anxiety in a social environment that regards it as a taboo and in the fact that it has ascertained the thought on death anxiety of the elderly as well as its level. It is also significant that we have regarded loneliness of the elderly as a variable that affects death anxiety, confirmed their relatedness, and have described concrete methods on how to ameliorate loneliness and death anxiety. Lastly, this research has significance in that we have proved self control has complete mediation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loneliness of the elderly and their death anxiety, and that it is an important resource that can help plan life of the elderly stably and improve their quality of life.

      Keywords: The elderly, death anxiety, loneliness, self control, mediating effect
      번역하기

      In Korean society, many people live a longer life thanks to development of medical science and improvement of hygiene, resulting in a rapid increase in the population of elderly. In this aging society, the issue on how to handle the problem of ‘incr...

      In Korean society, many people live a longer life thanks to development of medical science and improvement of hygiene, resulting in a rapid increase in the population of elderly. In this aging society, the issue on how to handle the problem of ‘increased deaths’ (dasa) is becoming a new topic of discussion in comparison to a previous generation. Also, as perception of deaths becomes more common in the lives of many people, death anxiety is felt more personal that much more. Not only that, as people grow older, their physical health deteriorates, and they began to feel more lonely as they retire and no longer have a role to play as they used to. This kind of death anxiety and loneliness has a negative effect on the will of the elderly to live on, causing psychological instability and death. In this regard, sense of self control which is mentioned in preceding studies turned out to contribute greatly to emotional stability of the elderly who often find themselves in stress situations. Accordingly, an effort was made in this research to investigate what kind of effects loneliness of the elderly has on death anxiety and whether the sense of self control has any medi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loneliness of the elderly and their death anxiety.
      For the purpose, we have collected data from 203 elderly people who are 65 years old or older and who live in Seoul and the metropolitan area either directly or through commission sampling. For loneliness, we have used a scale that was developed by Seong-hoon Yoo (2009), and for self control we have used a scale that was developed by Tae-wan Eom (2007). Regarding death anxiety, we have used a scale that was developed by Young-gi Jeon (2000). As for data analysis, we have employed SPSS 21.0 Statistical Program and carried out such analyses as frequency analysis, descriptive statistical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independent samples T-test, analysis of variance, correlation analysis,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that was proposed by Baron and Kenny (1986). Based on research topics and research hypotheses, the result of present research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level of loneliness of the elderly who reside in Seoul and the metropolitan area turned out to be average at 2.51 on a scale of one (1) to five (5).
      Second, level of death anxiety of the elderly who reside in Seoul and the metropolitan area turned out to be average at 7.12 on a scale of one (1) to fifteen (15). Also, death anxiety of elderly women was relatively high than that of elderly men, and the higher is one’s age, level of death anxiety tended to be lower.
      Third, level of self control of the elderly who reside in Seoul and the metropolitan area turned out to be a little higher than the middle at 2.59 on a scale of one (1) to four (4).
      Fourth, regarding the effects that loneliness of the elderly has on death anxiety, it turned out that, the higher is level of loneliness, death anxiety tended to be higher as the former was in a positive relationship with the latter.
      Fifth, regarding the effects that loneliness of the elderly has on self control, it turned out that, the higher is level of loneliness, self control tended to be lower as the two are in a negative relationship.
      Sixth, regarding the effects that self control has on death anxiety, it turned out that, the higher is self control of the elderly, death anxiety tended to be lower as the two are in a negative relationship.
      Seventh, as a result of investigation on whether self control has any medi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loneliness of the elderly and their death anxiety, it turned out that self control has complete mediation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loneliness and death anxiety.
      Based on the result of this analysis, we have presented practical and policy implications on enhancement of self control and amelioration of loneliness and death anxiety for stable and worthwhile life during the rest of elderly’s life. At the same time, since loneliness and death anxiety affect not only the elderly but also their families and acquaintances, efforts to understand loneliness and death anxiety and to reduce them are required. It is so as everyone becomes an elderly someday, and the problem can be predicted in advance and can be ameliorated by local society and nationwide. In addition, for subsequent studies, limitation of this research as well as certain suggestions are presented.
      The present research has significance in that it took up a research topic called death anxiety in a social environment that regards it as a taboo and in the fact that it has ascertained the thought on death anxiety of the elderly as well as its level. It is also significant that we have regarded loneliness of the elderly as a variable that affects death anxiety, confirmed their relatedness, and have described concrete methods on how to ameliorate loneliness and death anxiety. Lastly, this research has significance in that we have proved self control has complete mediation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loneliness of the elderly and their death anxiety, and that it is an important resource that can help plan life of the elderly stably and improve their quality of life.

      Keywords: The elderly, death anxiety, loneliness, self control, mediating effect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제1장 서론 1
      • 제1절 연구의 필요성 1
      • 제2절 연구목적과 연구문제 7
      • 제2장 이론적 배경 및 선행연구 고찰 8
      • 제1장 서론 1
      • 제1절 연구의 필요성 1
      • 제2절 연구목적과 연구문제 7
      • 제2장 이론적 배경 및 선행연구 고찰 8
      • 제1절 죽음불안 8
      • 1. 죽음불안의 개념 8
      • 2. 죽음불안의 형성과 구성 9
      • 3. 노인의 죽음불안 12
      • 4. 죽음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14
      • 제2절 고독감 21
      • 1. 고독의 개념 21
      • 2. 고독의 원인과 특징 21
      • 3. 노인의 고독감 23
      • 제3절 자아통제감 27
      • 1. 자아통제감의 개념 27
      • 2. 자아통제감의 형성 28
      • 3. 자아통제감의 특징 29
      • 4. 노인의 자아통제감 30
      • 제4절 고독감, 자아통제감, 죽음불안간의 관계 33
      • 1. 변인들간의 관계를 설명하는 이론 33
      • 2. 고독감과 죽음불안의 관계 34
      • 3. 고독감과 자아통제감의 관계 36
      • 4. 자아통제감과 죽음불안의 관계 38
      • 제3장 연구방법 42
      • 제1절 연구모형 및 연구가설 42
      • 1. 연구 모형 42
      • 2. 연구 가설 43
      • 제2절 연구대상 및 조사방법 43
      • 1. 연구대상 및 자료수집 43
      • 2. 조사도구 및 측정 44
      • 3. 자료분석 49
      • 제4장 연구결과 51
      • 제1절 조사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51
      • 제2절 조사대상자의 고독감, 자아통제감, 죽음불안의 특성 54
      • 1. 조사대상자의 고독감 54
      • 2. 조사대상자의 자아통제감 54
      • 3. 조사대상자의 죽음불안 55
      • 제3절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죽음불안 정도의 차이 55
      • 제4절 주요 변수들 간의 상관관계 57
      • 제5절 다중공선성 검증 58
      • 제6절 고독감과 죽음불안의 관계에서 자아통제감의 매개효과 검증 59
      • 1. 고독감이 죽음불안에 미치는 영향 59
      • 2. 자아통제감이 죽음불안에 미치는 영향 60
      • 3. 고독감이 자아통제감에 미치는 영향 61
      • 4. 고독감과 죽음불안의 관계에서 자아통제감의 매개효과 63
      • 제5장 결론 66
      • 제1절 연구결과에 대한 논의 66
      • 제2절 사회복지 실천 및 정책적 함의 68
      • 제3절 연구한계 및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 71
      • 참고문헌 73
      • 부 록 89
      • Abstract 94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