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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Big-win과 Big-loss의 경험 유/무가 문제성 도박 심각성에 미치는 영향 = Effects on Experiences of Big-win and Big-loss for the Severity of Problems in Gamb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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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11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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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도박행동에 있어 금전적인 요인이 보상과 강화물의 역할을 하며, 특히 Big-win의 유/무는 도박행동에 영향을 주는 주요 요인으로 여겨져 왔다. 본 연구에서는 Big-win의 유/무와 더불어 Big-loss의 ...

      도박행동에 있어 금전적인 요인이 보상과 강화물의 역할을 하며, 특히 Big-win의 유/무는 도박행동에 영향을 주는 주요 요인으로 여겨져 왔다. 본 연구에서는 Big-win의 유/무와 더불어 Big-loss의 유/무가 문제성 도박 심각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참여자는 KL중독관리센터에 내방한 160명을 대상으로 한국판 캐나다 문제도박척도(KCPGI), 비합리적 도박신념척도 등을 실시하고, 일평균 게임금액, Big-win 금액, Big-loss 금액 등을 조사하였다. Big-win과 Big-loss의 유/무에 따라 집단을 분류하여 변량분석을 실시한 결과, Big-win의 경우 문제성 도박 지표(KCPGI)에 대한 주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 Big-loss의 경우 주효과가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또한 Big-win과 Big-loss 유/무에 따른 상호작용 효과가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즉, Big-loss 경험이 있는 집단일수록 문제성 도박 심각성이 심해지는 한편, Big-win의 경험이 상호작용하면 문제성 도박에 대한 심각성이 더욱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Big-win 금액, Big-loss 금액이 문제성 도박 심각성을 예측가능한지 알아보기 위해 단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전체 19%의 설명력을 가졌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변수 중 1단계에서 Big-loss가 분류되어 문제성 도박 심각성을 예측하는 것으로 분류되었으나, Big-win은 문제성 도박의 심각성을 예측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 및 추후 연구방향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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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monetary factors have been considered as a role of reward and reinforcement in gambling behaviors, especially the Big-win experience is main influencing factor.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s on experience for Big-win and Big-loss on the prob...

      The monetary factors have been considered as a role of reward and reinforcement in gambling behaviors, especially the Big-win experience is main influencing factor.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s on experience for Big-win and Big-loss on the problems in gambling behaviors. For this research, 160 participants who had visited the KL Addiction center were asked to answer the KCPGI, the irrational beliefs scale, depression and anxiety scales, which investigated the daily average money for gambling, Big-win amount money, and Big-loss amount money. The participants were divided into four groups according to the experiences of Big-win and Big-loss. In the study, there were significant main effects in Big-loss and significant interactions between the Big-win and Big-loss experiences. These results showed that the severity of problematic gambling increases in the Big-loss experience group and further increases in the Big-win and Big-loss interaction groups. Finally, the limitations and suggestions of further research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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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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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홍표, "도박의 심리" 학지사 2002

      9 이흥표, "도박동기와 병적 도박의 관계" 한국건강심리학회 8 (8): 169-189, 2003

      10 황현국, "도박 게임의 승․패에 따른 각성 수준과 배팅 액의 변화: 충동성의 중재효과를 중심으로" 한국건강심리학회 14 (14): 235-25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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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인혜, "카지노게임 선호 유형, 성별, 도박심각성과 심리적 특성 간의 관계: 비합리적 도박신념과 충동성을 중시으로" 한국건강심리학회 9 (9): 351-378, 2004

      3 임자영, "승리 접근 경험이 도박 행동에 미치는 영향" 한국임상심리학회 28 (28): 379-39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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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박재옥, "비임상 집단에서 충동성과 불안이 도박 행동에 미치는 효과: Corr의 결합하위체계 가설을 중심으로" 한국건강심리학회 11 (11): 853-870, 2006

      7 김교헌, "병적 도박자의 심리적 특성 및 예측요인" 한국건강심리학회 8 (8): 261-27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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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5-08-05 학회명변경 영문명 : 미등록 -> Korean Health Psychological Association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6-27 학회명변경 한글명 : -> 한국건강심리학회
      영문명 : 미등록 -> Korean Health Psychological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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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2-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0-07-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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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77 1.77 1.69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54 1.62 2.8 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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