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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민음사, 2015
2015
한국어
CEO/비즈니스맨/기업/경영자스토리 ; 지적자본론 ; 디자이너 ; 미래
658.401 판사항(22)
9788937432231 03320: ₩13800
일반단행본
서울
지적자본론: 모든 사람이 디자이너가 되는 미래 / 마스다 무네아키 지음; 이정환 옮김.
知的資本論 : すべての企業がデザイナ-集團になる未來
216 p.; 19 cm.
마스다 무네아키의 한자명은 '增田宗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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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자본론 - 모든 사람이 디자이너가 되는 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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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자본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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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지적자본론 (모든 사람이 디자이너가 되는 미래)
오직 디자이너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지난 이십여 년 동안 버블 경제의 후유증을 앓아 온 일본은 고도의 자본주의 사회가 겪게 될 어두운 미래를 보여 주고 있다. 이러한 불경기 속에서, 홀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이목을 끄는 기업이 한 군데 있다. 심지어 그 기업은 IT나 미래 산업과는 거리가 먼 사업 영역에서, 어느 누구도 예상치 못한 성공을 이뤄 냈다. 바로 ‘츠타야서점’을 운영하는 ‘컬처 컨비니언스 클럽’(이하 CCC)이다. CCC는 온갖 악재 속에서도 책을 핵심으로 한 콘텐츠 산업과 오프라인 매장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홀로 ‘플러스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 불과 10년 사이에 만여 곳의 서점이 문을 닫았는데도, 기존 대형 서점들이 투자를 축소하며 맥을 못 추는데도 승승장구하는 ‘츠타야서점’의 정체는 무엇인가? 또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인터넷 플랫폼이 강세를 보이는 와중에도, 교통이 불편한 도심 외곽과 지방 도시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츠타야서점’만의 매력은 무엇인가? 『지적자본론 』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