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염상섭, "「엉덩이에 남은 발자국」(『救國』, 1948.1)" 민음사 10 : 1987
2 염상섭, "「民族·社會運動의 唯心的一考察-反動·傳統·文學의 關係」(『朝鮮日報』1927.1.4~1.15)" 민음사 12 : 1987
3 심희기, "復讐考序說" 부산대 법학연구소 26 (26): 1983
4 최인훈, "회색인" 문학과지성사 1991
5 변지윤, "해방직후 북한의 친일파 청산(1945-1946)" 성균관대 2007
6 이혜령, "해방(기): 총 든 청년의 나날들" 상허학회 27 : 9-50, 2009
7 이연식, "해방 후 한반도 거주 일본인 귀환에 관한 연구-점령군·조선인·일본인 3자간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서울시립대 2009
8 고지훈, "해방 직후 조선공산당의 대미인식" 역사문제연구소 19 : 2007
9 전현수, "해방 직후 북한의 과거청산(1945~1948)" 대구사학회 69 : 33-60, 2002
10 이순진, "한국전쟁 후 냉전의 논리와 식민지 기억의 재구성 : 1950년대 문화영화에서 구축된 ‘이승만 서사’를 중심으로" 한국민주주의연구소 (23) : 70-105, 2010
1 염상섭, "「엉덩이에 남은 발자국」(『救國』, 1948.1)" 민음사 10 : 1987
2 염상섭, "「民族·社會運動의 唯心的一考察-反動·傳統·文學의 關係」(『朝鮮日報』1927.1.4~1.15)" 민음사 12 : 1987
3 심희기, "復讐考序說" 부산대 법학연구소 26 (26): 1983
4 최인훈, "회색인" 문학과지성사 1991
5 변지윤, "해방직후 북한의 친일파 청산(1945-1946)" 성균관대 2007
6 이혜령, "해방(기): 총 든 청년의 나날들" 상허학회 27 : 9-50, 2009
7 이연식, "해방 후 한반도 거주 일본인 귀환에 관한 연구-점령군·조선인·일본인 3자간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서울시립대 2009
8 고지훈, "해방 직후 조선공산당의 대미인식" 역사문제연구소 19 : 2007
9 전현수, "해방 직후 북한의 과거청산(1945~1948)" 대구사학회 69 : 33-60, 2002
10 이순진, "한국전쟁 후 냉전의 논리와 식민지 기억의 재구성 : 1950년대 문화영화에서 구축된 ‘이승만 서사’를 중심으로" 한국민주주의연구소 (23) : 70-105, 2010
11 임헌영, "한국문학과 동아시아사 과거사 청산" 한양대 동아시아 문화연구소 41 : 2007
12 최은석, "패배를 껴안고" 민음사 2009
13 민족문제연구소, "친일파란 무엇인가" 아세아문화사 1997
14 윤해동, "친일ㆍ협력자 조사의 윤리학" 한국민족운동사학회 (52) : 287-316, 2007
15 박순성, "정치경제학자 박현채와 민족경제론-한국경제학사의 관점에서" 한국사회과학연구소 48 (48): 2001
16 이병천, "전환시대의 한국 자본주의론 - '61년체제'와 '87년체제'의 시험대" 역사문제연구소 (71) : 67-90, 2005
17 Michel Foucault, "저자란 무엇인가, In 미셸 푸코의 문학비평" 문학과지성사 1989
18 정운현, "임종국평전" 시대의창 2006
19 김선희, "인격의 개념과 동일성의 기준" 철학연구회 1997
20 임경석, "식민지시대 반일 테러운동과 사회주의" 한국역사연구회 (54) : 321-347, 2004
21 이혜령, "식민지 검열과 “식민지-제국” 표상 -『조선출판경찰월보』의 다섯 가지 통계표가 말해주는 것" 대동문화연구원 (72) : 489-533, 2010
22 김수림, "부채(負債)의 공동체와 피와 땀의 알레고리-식민지 조선의 ‘유적보존운동’을 통해서 본 상품, 알레고리, 그리고 삶" 민족문학사학회 (43) : 304-341, 2010
23 박희범, "민족자본 육성의 길" 2 (2): 1965
24 박만준, "마르크스주의와 문학" 지식을 만드는 지식 2009
25 Chales Taylor, "근대의 사회적 상상" 이음 2010
26 김현경, "공적 공간에서의 무시와 모욕의 의미에 대하여" 한국사회사학회 75 : 2007
27 양명, "文學의 階級性과 中間派의 沒落" 66 : 1926
28 박상수, "中國의 친일 ‘漢奸’淸算 一考 - 사법적 처벌과 대중 운동을 통한 청산" 한국중국학회 (55) : 229-255, 2007
29 조세열, "『친일인명사전』 편찬의 쟁점과 의미" 역사비평사 91 : 2010
30 森田芳夫, "『朝鮮終戰の記錄』(資料篇3권)" 嚴南堂書店 1980
31 이혜령, "‘해방기’ 식민기억의 한 양상과 젠더" 한국여성문학학회 19 (19): 233-266, 2008
32 김민철, "‘친일’ 문제의 연구경향과 과제" 역사학연구회 63 : 2006
33 김민철, "‘친일’ 문제에 대한 연구동향" 순국선열유족회 1994
34 이봉범, "1950년대 문화 재편과 검열" 한국문학연구소 (34) : 7-49, 2008
35 정무용, "1947년 웨드마이어 사절단의 방한과 한국인의 대응" 서울대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