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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일파인 자의 이름: 탈식민화와 고유명의 정치 = The Name of Person called as Pro-Japanese: Decolonization Practice and Policitc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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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9955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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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Punishing the pro-Japanese persons has been regardes as the decolonizaion practice in Korea up to recently. However, the fact hasn`t been invoked that, in a sense, it is the only decolonization pratice, in discourse of whom pro-Japanses person was, hs...

      Punishing the pro-Japanese persons has been regardes as the decolonizaion practice in Korea up to recently. However, the fact hasn`t been invoked that, in a sense, it is the only decolonization pratice, in discourse of whom pro-Japanses person was, hs or she roled as the subtitutes or the symbols for institutions, policies and practices of the colonization as also as Japanes colonizers, because Japanese colonizer returned back Japan in postwar. This paper attempts to remind the followings: the fact liberation of the colonized means mearly withrawl to the colony for the colonizer, shows decolonization has nothing to do but do self-referential or self-attributional practice in a sense that the native people in ex-colony role as also the colonizer in the postcolonial times. Moreover, the number of pro-Japanese was seemed to increase after the 8.15 liberation from Japan in sepecial at South Korea where many profiteers emerged and disturbed the economy order in the course of confiscation and disposal of the enemy property. Profiteers were regarded as the second pro-Japanese, who provided the historical experience to form the moral judgement on certain property. Pro-Japnanese persons appeared in the political stage, while socialist groups and radical nationalist groups were repressed by the US Military Government in Korea. This political and social economic situation made judicial or official punishment fail. In result, pro-Japanese persons seemed to increase after the 8.15 liberation. The discourses of pro-Japanese began to tend to target civilian behavior, psychology, attitude regarded as colonialism and intellectuals` works which had the rich description about the pro-Japanese acts and psychologies. As we know, modern intellectual as author is regared as the legal owner of his or her works and as the accused when the works are against the law, which are the objects to be possible to approprirate in of the public sphere. This is the reason that the position of intellectual as a author in the discourses of pro-Japanese groups, become to be important more and more. The Biographical Dictionary of the Pro-Japanese persons which, the editorian board said, was originated from Im Jongguk`s The Pro-Japanese Literaray Theory shows very well histories and ellements the decolonization as a self-referencial pra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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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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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5-03-17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Korean Cultural Studies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6-18 학회명변경 영문명 : Institute of Korean Culture -> Research Institute of Korean Studies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10-18 학술지명변경 한글명 : 민족문화연구 29호 -> 민족문화연구 KCI등재
      200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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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77 0.77 0.7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71 0.7 1.385 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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