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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軍禮 연구의 현황과 과제 = The Current Status and Future Task of Research on the Gunrye(軍禮) during the Joseon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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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8079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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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조선시대 국가 의례는 吉禮․嘉禮․賓禮․軍禮․凶禮의 五禮 체제로 구성되어 있었다. 禮治를 표방한 조선에서는 국가 의례를 통해 국왕의 지위를 상징적으로 구현하려 했는데, 오례 중에...

      조선시대 국가 의례는 吉禮․嘉禮․賓禮․軍禮․凶禮의 五禮 체제로 구성되어 있었다. 禮治를 표방한 조선에서는 국가 의례를 통해 국왕의 지위를 상징적으로 구현하려 했는데, 오례 중에서도 제왕의 통치 의례라는 측면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항목이 바로 군례였다. 군례는 군의 기강을 확립하는 효과와 함께 군의 최고 통수권이 국왕에게 있음을 가시적으로 확인시켜주며, 왕의 절대적인 책임과 권위를 강조해 주었던 것이다.
      조선의 국가 의례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면서 다양한 연구 성과들이 축적되고 있지만, 아직 군례는 그 중요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연구가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조선의 군례에 관한 그동안의 연구 성과들을 점검해 보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군례 연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추진해야 할 과제들을 제시하였다.
      군례에 대한 연구 성과들은 ‘國家典禮書의 군례 연구’와 ‘군례 세부 주제별 연구’로 나누어 검토하였다. ‘국가전례서의 군례 연구’에서는 조선시대 대표 국가전례서인 『世宗實錄』󰡕 「五禮」, 『國朝五禮儀』, 『國朝續五禮儀』, 『國朝五禮通編』, 『春官通考』, 『大韓禮典』 등에 수록된 군례 항목을 분석한 연구들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았으며, ‘군례 세부 주제별 연구’에서는 연구 현황을 고려하여 ‘射儀, 大閱儀와 講武儀, 宣露布儀와 獻馘儀’의 세 범주로 나누어 연구사를 정리하였다.
      기존에 수행된 군례 연구들을 바탕으로, 향후의 연구 과제를 제안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군례의 유래에 대한 비교사적 연구가 보완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조선시대의 군례가 중국으로부터 도입된 의례와 역대 한국의 왕조로부터 내려온 전례를 수용하여 형성된 것임을 고려할 때, 그 의례들을 비교․검토하는 작업은 조선시대 군례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인식시켜 주는 것은 물론이고 해당 의례의 역사적 연결성과 구조적인 이해까지 가능하게 해 줄 것이다. 그리고 국가전례서의 군례 항목에 대한 통시적이고 철저한 분석 또한 요구된다. 특히, 오례 체계 내에서 군례가 갖는 고유성과 의의를 찾고, 군례 항목의 구성과 편제 내용 및 변화 양상 등도 함께 고찰해야 할 것이다. 여기에서 군례 세부 의식의 의주 내용을 분석하는 작업은 앞으로 특히 활성화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판단되며, 기존 의주와 실제 운용된 행례 간의 간극을 파악하고 의례별 행례 빈도를 헤아리는 작업도 수반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군례 연구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사항은 군사훈련과 군사의례를 구분해서 서술해야 한다는 점일 것이다. 이에 따라 군사훈련과 군사의례를 분리하여 의례만의 기능과 특징을 밝히는 연구와 양측의 상호 연계성에 주목하여 변화하는 양상을 유기적으로 고찰하는 연구도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오례 간의 연계 연구를 비롯해 군례를 통한 제도사․재정사적 연구와 음악․미술․복식 등 다양한 방면의 학제 간 연계 연구도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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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During the Joseon Dynasty, national rituals consisted of Orye(五禮). It was Gilrye(吉禮), Garye(嘉禮), Binrye(賓禮), Gunrye(軍禮) and Hyungrye(凶禮). In Joseon, through national rituals, the king’s status and the justification of the roy...

      During the Joseon Dynasty, national rituals consisted of Orye(五禮). It was Gilrye(吉禮), Garye(嘉禮), Binrye(賓禮), Gunrye(軍禮) and Hyungrye(凶禮). In Joseon, through national rituals, the king’s status and the justification of the royal authority were symbolically embodied. Among the Orye, the item that clearly shows the king’s ruling ritual was Gunrye. Gunrye visually showed that the king had the highest command of the military, along with the effect of establishing military discipline and strengthening military power, and emphasized the absolute responsibility and authority of the king.
      As interest in Joseon’s national rituals increases, various research results are accumulating, but the research on Gunrye are still relatively insufficient compared to their importance. Therefore, this paper examined the achievements of Joseon’s Gunrye research and presented the directions for future Gunrye research and tasks to be promoted based on this.
      The research results of Gunrye were reviewed by dividing them into ‘Study on Gunrye of the National Ritual Book’ and ‘Study by Detailed Topics of Gunrye’. In ‘Study on Gunrye of the National Ritual Book’, focused on the studies that analyzed the items of the Gunrye included in the national ritual book of the Joseon Dynasty, such as Orye of Sejong-Chronicle(世宗實錄), Gukjo-oryŭi(國朝五禮儀), Gukjo-Sokoryeŭi(國朝續五禮儀) etc. In ‘Study by Detailed Topics of Gunrye’, the research results were organized into three categories:Saŭi(射儀), Daeyeolŭi(大閱儀)-Gangmuŭi(講武儀), and Seonropoŭi (宣露布儀)-Hunkwekŭi(獻馘儀) in consideration of the research status.
      Based on the previously conducted Gunrye studies, future research tasks are as follows. First, it seems that a comparative historical study on the origin of the Gunrye should be supplemented. In addition, a thorough analysis of the Gunrye items of the National Ritual Book is also required. In particular, the work of analyzing the main contents of individual items of the Gunrye is judged to be a part that should be particularly activated in the future.
      The most important thing to be aware of in the Gunrye study is that military training and military ritual should be described separately. Accordingly, a study that reveals the functions and characteristics of rituals alone by separating military training and military rituals and a study that organically examines the changing patterns by paying attention to the interconnection between the two sides should also be conducted. In addition, research on linkage between Orye and institutional history and financial history through Gunrye and interdisciplinary linkage studies in various fields such as music, art, and clothing should be s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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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87 0.87 0.96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97 0.98 2.253 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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