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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마음책방, 2020
2020
한국어
598.1604 판사항(6)
649.152 판사항(23)
9791196782795 03590: ₩16500
일반단행본
서울
내 아이는 자폐증입니다 : 지적장애를 동반한 자폐 아들과 엄마의 17년 성장기 / 마쓰나가 다다시 지음 ; 황미숙 옮김
發達障害に生まれて : 自閉症兒と母の17年
255 p. : 삽화 ; 22 cm
감수 : 한상민
원저자명: 松永正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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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내 아이는 자폐증입니다 (리커버 에디션) (지적장애를 동반한 자폐 아들과 엄마의 17년 성장기)
지능지수 37, 자폐 아들을 키우면서 규격화된 육아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과정을 들려주는 유아교육 전문가인 싱글맘 엄마의 감동 실화 주인공 17세 소년의 지능지수는 37, 정신연령은 5세 8개월로 ‘지적장애를 동반한 자폐증’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의 특수 고등학교에 해당하는 일본 특별지원학교 고등부에 다니고 있다. (2018년 기준) 이 책은 발달장애 전문가인 마쓰나가 다다시가 자폐 아들과 그의 엄마 다테이시 미쓰코가 경험한 17년 동안의 성장 이야기를 들려준 것이다. 유아교육 전문가인 엄마 다테이시 미쓰코는 아이를 영재를 만들기 위해 태교 때부터 신경을 썼지만 안타깝게도 28개월 때 자폐 진단을 받는다. 싱글맘인 엄마는 그날 이후부터 아들이 열일곱 살이 되기까지 병원 치료와 어린이집, 초등학교, 중학교, 특별지원학교 고등부 입학 등 고군분투했던 지난날의 과정 하나하나를 진솔하고 담담하게 풀어놓고 있다. 감수를 맡은 한상민 소장은 행동분석전문가이자 자폐 아들은 둔 부모 입장에서 “이제 막 자폐 진단을 받은 어린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