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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단면 분석을 활용한 한국 산업용 도시가스 수요함수 추정

        이복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학원 2019 국내석사

        RANK : 247807

        천연가스는 석유, 석탄과 더불어 세계 3대 에너지원 중의 하나인 중요한 연료이다. 과거부터 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왔으며 세계 저탄소에너지 추세와 맞물려 향후에는 다른 화석연료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천연가스 수요 또한 1985년 발전용으로 공급을 시작한 이래 급격한 성장을 보여 왔으며 세계 친환경에너지 확산과 맞물려 2031년까지 연평균 0.8% 수준의 지속적인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향후 국내 천연가스 수요는 산업용 도시가스 수요가 연평균 1.7% 수준의 성장률을 보이며 증가세를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는 천연가스 공급의 99.6%(2015년 기준)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지정학적 이슈로 인해 모든 수입 물량은 액화천연가스(Liquified Natural Gas, LNG) 형태로 공급 되고 있다. 이로 인해 국내 천연가스 공급을 위해서는 공급배관 뿐만 아니라 액화플랜트, 수송선, LNG 터미널 등 다양한 인프라 설비 투자가 필요하며 가스전 개발부터 공급까지 최소 4 ~ 5년의 시간이 소요된다. 따라서 미래의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위해서는 사전에 정확한 수요를 예측하고 공급 물량을 미리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 논문에서는 향후 국내 천연가스 수요 증가의 핵심인 산업용 도시가스의 수요함수 추정 방법론을 제안하여 보다 정확한 국내 천연가스 수요 예측 및 안정적인 공급계획 수립에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선행연구들은 주로 국내총생산(GDP), 평균도시가스 가격 변수를 활용한 시계열 분석으로 수요함수를 추정하여 개별 산업체 단위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본 논문에서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국내 304개 산업체의 횡단면 자료를 활용 하여 도시가스 수요함수를 추정하였고, 도시가스 가격, 산업체 매출 이외에 자본투자, 제조원가 등 산업체의 운영 특수성이 수요에 미치는 영향을 도출하였다. 추정방법론으로는 최소자승추정법(OLS)와 최소절대편차추정법(LAD)를 고려 하였으며, 최종적으로 특이치(Outliers)에 강건하고, 오차항의 동분산 및 정규성을 가정하지 않는 최소절대편차추정법(LAD)를 선택하여 결과 값을 도출하였다. 본 논문에서 분석한 산업용 도시가스 수요의 가격탄력성은 –1.5181 이며, 매출탄력성 1.00210 이다. 또한 산업체의 운영 특징을 나타내는 자본투자 탄력성은 –0.1274, 제조원가 탄력성은 –0.5100, 전기사용량 탄력성은 0.5599로 도출 되었으며, 산업체 규모와 관련 있는 중소기업 유무 탄력성은 0.65로 추정되었다. 가격/매출/전기사용량/중소기업 유무 탄력성은 유의수준 5%, 자본투자/제조원가 탄력성은 유의수준 10%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가격탄력성 및 매출탄력성은 모두 절대 값이 1보다 큰 것으로 보아 도시가스 가격 및 산업체 매출에 탄력적으로 반응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자본투자와 제조원가는 도시가스 수요와 대체 관계에 있으며, 비탄력적인 특징을 가진다. 이를 통해 산업체에 에너지효율화 설비 등 자본투자를 늘리면, 도시가스 수요를 줄일 수 있음을 예측할 수 있다. 이를 고려할 때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에 제시된 에너지절감 목표 달성을 위해서 정부는 산업체 에너지 효율화 설비 관련 자본투자를 적극 지원하는 정책을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 또한 전기사용량 탄력성으로부터 도시가스 수요와 전기사용량은 보완 관계에 있으며, 산업체에서 도시가스와 전기는 경쟁연료라기 보다는 제품 생산을 위해 상호 보완 및 협력하는 연료임을 유추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중소기업 유무 탄력성이 양의 값을 띄고 있는 것으로 보아 중소기업일수록 도시가스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향후 산업체 특성과 연계 도시가스 수요를 추정할 때 주요 사항으로 고려해야 할 요소 중의 하나이다. 추가로 산업용 도시가스의 가격탄력성 값을 활용하여 산업용 도시가스의 경제적 가치를 추정하였다. 국내 산업용 도시가스의 경제적 가치는 2016년 기준 885.9원/㎥로 도시가스 공급가격의 1.3배 높다. 추정 값에서 볼 수 있듯 산업용 도시가스를 연료, 원료로 사용하는 산업체는 제조/생산 과정에서 도시가스의 가격보다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한다. 이를 고려 시 산업체에 도시가스를 지속 확대 공급하는 것이 국가 차원에서 이득이 됨을 알 수 있으며, 정부는 산업용 도시가스 지원 정책을 통해 보급 확대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 Natural gas is an important fuel, which is one of the world's three major energy sources, along with oil and coal. The demand has been steadily increasing from the past and is expected to show a higher growth rate than other fossil fuels in the future with global low carbon energy trends. Domestic demand for natural gas has also shown rapid growth since its supply began in 1985, and it is expected to continue to grow at a CAGR of 0.8% until 2031 with global clean energy trend. Demand for industrial natural gas is expected to lead domestic natural gas demand growth in the future, and the annual average growth rate of industrial natural gas is 1.7%..   Korea is dependent on imports for 99.6% (as of 2015) of its natural gas supply. Due to geopolitical issues, all imports are supplied in the form of Liquefied Natural Gas (LNG). In order to supply domestic natural gas, it is necessary to invest various infrastructure facilities such as liquefaction plant, natural gas pipe line, LNG terminal, and it takes at least 4 ~ 5 years from development to supply of gas field. Therefore, in order to supply stable natural gas in the future, it is necessary to forecast the demand in advance and secure the quantity of supply. In this paper, we propose a method of estimating the demand function of industrial natural gas, which is the core of the increase of domestic natural gas demand in the future.   Previous studies have limited the ability to estimate the demand function by using time series analysis using GDP and average natural gas price variables and not to reflect characteristics of individual industries. In order to supplement this, the cross - sectional data of 304 domestic industries were used to estimate the demand function of the industrial natural gas, and the effect of industry specific characteristics such as capital investment, manufacturing cost, etc. The OLS method and the LAD method are considered as the estimation methodology. Finally, the least absolute deviation estimation method (LAD) which is robust to outliers and does not assume the homogeneity of the error term and the normality, And the results were derived.   The price elasticity of industrial natural gas demand analyzed in this paper is -1.5181 and the elasticity of sales is 1.00210. Also, the elasticity of capital investment indicating the characteristics of the industry is -0.1274, the elasticity of manufacturing cost is -0.5100, the elasticity of electricity use is 0.5599, and the elasticity of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es is estimated to be 0.65. Price / sales / electricity usage /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es(SMBs) elasticity was 5% and capital investment / manufacturing elasticity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at 10%. Both price elasticity and sales elasticity are larger than 1 in absolute value, indicating that they are responding flexibly to city gas prices and industrial sales. Capital investment and manufacturing costs are in substitution for industrial natural gas demand, and they are inelastic. As a result, it can be predicted that by increasing capital investment such as energy efficiency facilities in industry, demand for city gas can be reduced. Considering this, in order to achieve the energy saving targets set forth in the Third Energy Basic Plan, the government needs to review policies that actively support capital investment in industrial energy efficiency facilities. In addition, city gas demand and electricity use are complementary from the electricity use elasticity, and it can be inferred that the city gas and electricity in the industry are the fuel to complement and cooperate with each other for the production of the product rather than the competitive fuel. Finally, Since the elasticity value of SMBs is positive, it can be seen that SMBs use more city gas. This is one of the important factors to consider when estimating city gas demand linked with industrial characteristics in the future.   In addition, the economic value of industrial city gas was estimated using the price elasticity of industrial city gas. The economic value of domestic industrial city gas is 885.9 won / ㎥ as of 2016, 1.3 times higher than the city gas supply price. As can be seen from the estimated values, industries using industrial city gas as fuel or raw material generate more value than city gas price in manufacturing / production process. Considering this, it can be seen that the continuous expansion and supply of city gas to the industrial sector is beneficial at the national level, and the government needs to promote expansion through the industrial city gas support policy.

      • 초등학생 탄력성(resilience) 척도 개발 연구

        이명성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2020 국내석사

        RANK : 247807

        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초등학생 탄력성 척도를 개발하고 타당화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첫째, 초등학생 탄력성 척도의 문항구성은 어떠한가? 둘째, 초등학생 탄력성 척도의 요인구조는 어떠한가? 셋째, 초등학생 탄력성 척도의 타당도와 신뢰도는 어떠한가?를 연구문제로 설정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 과정 및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선행연구를 검토하고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면담조사를 실시하여 초등학생 탄력성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분석하여 초등학생 탄력성의 개념 참조틀을 구성하였으며, 198개의 기초문항을 작성하였다. 그리고 기초문항 중에서 전문가 검토를 거친 68문항을 선별하여 5점 Likert 척도 방식의 예비도구를 구성하였다. 둘째, 예비도구를 가지고 서울시의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예비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에 응답한 184명의 자료를 가지고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고, 적절한 요인의 수를 알아보았다. 탐색 과정에서 요인을 잘 설명하지 못하는 문항은 기준에 따라 삭제하였으며, 그 결과 8요인, 26문항이 적절한 것으로 보였다. 셋째, 예비조사를 통해 선별된 26문항을 가지고 서울시, 경기도, 대전시의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본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에 응답한 263명의 자료를 가지고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추가적으로 2문항이 삭제되었다. 이에 따라 초등학생 탄력성 척도는 최종적으로 8요인의 24문항으로 구성되었으며, 개인 내적 특성은 자기효능감, 긍정성, 주도성, 도움요청의 4개 요인, 외적 보호 요인은 교사의 지지, 또래의 지지, 부모의 지지, 사회적 유대의 4개 요인이 나타났다. 그 후 척도의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확인적 요인분석을 수행하였다. 요인 구조의 모형 적합도 확인 결과 TLI는 .918, CFI는 .928, RMSEA는 .054로 나타나 모두 기준을 충족하였다. 또한, 문항별 표준화회귀계수는 .522~.849, 요인 간 상관계수는 .385~.763으로 나타나 요인 구조 및 문항 구성이 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본 척도의 신뢰도를 검증하기 위해 문항내적합치도를 확인하였다. 척도의 하위영역별 Cronbach’s α 값은 .692에서 .868의 범위에 있었고, 전체 Cronbach’s α 값은 .915로 높게 나타나 본 연구에서 개발된 척도는 개념을 안정적이고 일관성있게 측정함을 확인하였다. 다섯째, 본 척도의 공인타당도를 확인하였다. 본 척도와 학령후기 아동 학교적응 척도와는 .711의 높은 정적상관이 있었고, 아동의 정서행동문제 척도와는 -.501의 높은 편의 부적상관이 나타나 척도의 공인타당도가 검증되었다. 여섯째, 척도의 규준을 작성하였다. 초등학생 263명을 규준집단으로 하여 분석한 결과 개인별 총점의 평균은 92.19, 표준편차는 14.587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T점수를 구하여 60T 이상은 높은 탄력성으로, 40T 이상 60T 미만은 보통 탄력성으로, 40T 미만은 낮은 탄력성으로 구분하였다. 본 연구의 의의와 시사점을 기술하면 다음과 같다. 초등학생 탄력성 척도(ERS-24)는 개인 내적 특성과 외적 보호 요인을 종합적으로 측정하고 해석할 수 있는 도구로 개발되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 또한, 초등학생의 수준을 고려하여 간편하고 이해하기 쉽게 제작되었다. 그리고 과학적인 절차를 거쳐 척도를 개발함으로써 초등학생 탄력성 측정을 위한 타당하고 신뢰로운 도구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본 연구의 결과 만들어진 척도는 초등학생 탄력성 연구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현장에서 학생들의 탄력성을 파악하여 교육이나 상담을 할 때 유용한 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특성화고등학교 청소년의 생활스트레스가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 : 가족탄력성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김미림 서울한영대학교 2018 국내박사

        RANK : 247807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경우 다양한 이유로 생활스트레스가 심각한 수준이 다. 일반계 고등학교 청소년의 경우 학습에 관한 개인의 학업소진과 대학교 진학을 위한 친구와의 경쟁, 성적하락에 관한 학업에 관한 스트레스 종류가 나타난다. 반면에 특성화고등학교 청소년들은 빠른 시기에 사회 진입해야 하는 부분에 있어서 사회와의 상호교류성과 관계된 친구관계, 대인관계 등의 스트레스 종류가 나타나며, 미래‧자기에 대한 이해관계, 목표설정 등에서 직업과 관련된 진로스트레스와 관계 지향적 스트레스 종류가 나타난다. 이러한 생활스트레스에 대하여 청소년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목표를 설정한 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때로는 스트레스에 대한 도피방법으로 자살생각을 하고 있는 것은 사회문제로 대두 되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의 미래‧자기이해에 관한 진로 및 직업선택의 문제에 대한 스트레스는 청소년의 자살 생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청소년 중에서 특성화고등학교 청소년의 생활스트레스의 공통점은 가족 내의 지지 자원 부족으로 인한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부족과 부모관계에서 상호 관계성이 열악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부모와의 갈등으로 인한 부모관계 스트레스를 겪고 있으며, 가족과의 갈등 해소 방법 역시 자살생각으로 도피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가족 구성원들의 자원과 특성을 동원하여 가족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청소년들이 속한 가족의 건전한 건강성이 회복되고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과 성장도 가능하다. 이처럼 청소년들은 가정환경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는 것으로 연구되었다. 이에 본 연구는 생활스트레스의 대처방안으로 가족과의 관계회복에서 실마리를 찾고자 하며, 가족과의 상호신념 체계가 청소년의 생활스트레스를 미연방지 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가족의 탄력성에서 대안을 찾고자 한다. 가족탄력성의 하위변인은 가족의 신념체계, 가족의 응집력, 가족 간의 의사소통 등의 강점은 가족구성원이 위기와 역경을 극복하는데 탄력성이 있다고 파악하여 본 연구의 매개효과로 연구하고자 하며, 연구의 목적은 특성 화고등학교 청소년의 생활스트레스가 청소년 자신을 표출하는 방법으로 인지적 이해과정을 거치지 않은 도피 형태의 자해 행위 과정으로 자살생각을 하고 있으므로 생활스트레스로 인한 자살생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가족탄력성의 매개역할에 대하여 연구하고자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가족탄력성은 청소년으로 하여금 새로운 환경에 대한 도전과 적응유연성을 유도하며 어려운 환경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변화들에 관하여 상호작용 과정을 통하여 인내하며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해 준다. 본 연구의 대상은 서울지역 소재 6개교 특성화고등학교를 선정하여 재학생 2, 3학년 청소년 604명 대상으로 조사하였으며 연구방법으로는 설문지를 배포하여 주요 변수들의 특성을 파악하였다. 수집된 자료의 분석은 SPSS 21.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신뢰도 검증을 하였으며 연구대상자의 일반 적인 사항과 요인별 빈도분석,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등의 기술통계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차이검증을 위한 t-test, F검증 후에 사후 검증을 실시하였으며 각 변인간의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마지막으로 연구모형에서 제시된 각 하위 변인간의 관련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SPSS Ver. 21.0 프로그램을 활용하였으며 회귀방정식모형을 적용하였다. 연구 결과는 첫째, 특성화고등학교 청소년들의 생활스트레스에서 미래‧ 자기이해 관계에서 생활스트레스가 높은 청소년은 자살생각에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5). 둘째, 특성화 고등학교 청소년들의 생활스트레스에서 부모관계는 자살생각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p<.05). 부모관계 스트레스가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관계에 있어서 가족탄력성의 매개효과를 살펴보면 .05수준에서 유의미하였다. Korean youth, Life stress is serious for various reasons. For general high school youth, there is a kind of emotional stress related to competing with a friend for academic exhaustion of an individual about learning, a drop in the grades. On the other hand, the students in the specializing high school show that they are stressed in relation to mutual exchange and friendship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in the part that should enter into society in the earliest time, and career stress related to job and relationship-oriented stress types are also revealed. About this life stress, although young people do their best after setting their goals in their own way, sometimes it is becoming a social problem that they are thinking about suicide as a way to escape from stress. Especially teenagers, future self - understanding of stress and stress on career choice issues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juvenile suicidal ideation. In addition, common characteristics of life stress of specializing high school adolescents are characterized by lack of understanding of self and lack of interrelationship in parental relationship due to lack of supporting resources in family. Due to this conflict with parents, they are suffering from the stress of parental relationship, and the idea of resolving conflict with family also has an idea to escape to suicidal thoughts. It has been studied that adolescents are affected by such a domestic environment. In the process of solving the problems of the family, the healthy health of the family can be restored and the adaptation and growth of the new environment will be possible by mobilizing the resources and characteristics of the family members. This family resilience provides the teenager with the power to persevere and develop through the process of interaction with the challenges and adaptive flexibility of a desperate life and with the various changes in a difficult environment. Therefore as a countermeasure of life stress, this study tried to find the clues in restoring family relationships. in other words, it tried to find an alternative in my family's resilience on the base of idea that the mutual belief system with the family can prevent the life stress of teenagers. As the strengths­family belief system, family cohesion, family communication which are the sub­variables of family resilience­provide flexibility for family members to overcome crisis and adversity, so they were studied as the mediating effect of this study.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as follows: because of specialized high school teenagers's life stress, as an escape­type of act, self-injurious act, they choose to commit suicide in order to express themselves without cognitive understanding. Therefore in order to prevent them from thinking about suicide due to life stress in advance the study of mediating role of family resilience should be done. As the target of this study 604 teenagers, the graders 2 & 3 from six specialized high schools in Seoul were selected and investigated, as the research method of this study, distributing questionnaires the characteristics of major variables were identified. In analysis of the data using the SPSS 21.0 statistical program the reliability was verified, and the descriptive statistical analysis was conducted in frequency analysis, percentage, mean, and standard deviation etc, depending on the general and special factors of the subjects of this study. Also for the difference verification T­test, F­verification, post­test, and then between each variables the correlation analysis were conducted. Finally as presented in the research model SPSS Ver. 21.0 Program and regression equation model were used to find out the relationships between each sub-variables. As the result of this research, first, among the life stresses of the teenagers of specialized high schools, the ones that life stress is high in future self­understanding relationship appeared influential in suicidal thinking. In the mediation effect verification through Sobel formula among the independent variables, self­understanding appeared to have the positive (+)effect in suicidal thinking (p<.05). Second, among the life stresses of the teenagers of specialized high schools, the parent relationship appeared to have the positive (+)effect in suicidal thinking(p<.05). And among the effects of parental relationship stress on suicidal thinking, the mediating effect of family resilience, was significant at .05 level. Third, the family resilience showed negative effects on suicidal ideation (p <.05). In other words, family resilience was found to affect suicidal ideation. Fourth,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al stress and suicidal thinking, the mediating effect of family resilience, was significant. Parent relationship had a negative effect on family resilience (p <.05). It could be said that adolescents with poor parental relationships because of high stress were more likely to commit suicide, but high family resilience lowers suicidal thinking. It was analyzed that sub­factors of family resilience control the level of suicidal thinking. Fifth, in relation to economic level, high economic level means high resilience and the higher the level of economy, the less suicidal thinking appeared. The control variable, economic level appeared to have the effect of positive (+) on the family resilience (p <.05). Economic environment appeared to have an stress effect to the youth.

      • 장애인가족의 탄력성 증진을 위한 가족지원 프로그램 연구

        박정미 백석대학교 교육대학원 2014 국내석사

        RANK : 247807

        장애인가족의 탄력성 증진을 위한 가족지원 프로그램 연구 본 연구는 장애인가족의 탄력성(Disabled Family Resilience)이 가족지원 프로그램의 이용경험(Experience)과 요구(Needs)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장애인가족의 프로그램 요구분석 통하여 평생교육의 기초를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또한 장애인가족지원 프로그램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여 법적근거와 정책의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장애인가족들의 탄력성을 측정하기 위해 ‘가족강점’, ‘가족응집력’, ‘가족자원’, ‘의사소통’, ‘사회적지지’, ‘대처전략’ 등 하위요인으로 나누어 조사하였다. 그리고 장애인가족의 프로그램 이용경험과 요구를 측정하기 위해 ‘전문가상담’, ‘결연지원’, ‘돌봄(방문형) 서비스’, ‘보호(시설형) 서비스’, ‘자조모임’, ‘지식중심 강좌형’, ‘캠프여행 체험형’, ‘문화예술스포츠 관람형’, ‘취미여가 생활형’, ‘레저스포츠 활동형’, ‘장애인재활’, ‘장애인사회적응’, ‘장애인진로직업’ 등 13개 부문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또한 가족탄력성 중 프로그램 요구에 영향을 미치는 주효과(Main Effect)를 분석하였다. 연구를 위해 경기도 7개 市에서 장애자녀 부모 178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고, 결과분석은 SPSS ver 18.0 for windows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빈도분석, t-검증, 일원변량분석, 카이스퀘어 검정,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일반적 특성 중 가족탄력성이 영향을 미치는 주요변수는 ‘장애자녀 성별’, ‘장애자녀 장애등급’, ‘장애자녀 연령시기’, ‘조사대상자 성별’, ‘조사대상자 학력’, ‘가족인원’, ‘가족소득’ 중 ‘장애자녀 성별’과 ‘가족소득’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장애자녀 성별에 대한 차이에서 남자자녀의 가족이 여자자녀의 가족보다 탄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가족소득에 대한 변수에서는 대체적으로 소득이 높을수록 탄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가족탄력성이 장애인가족의 프로그램 이용경험에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하기 위해 탄력성이 높은 상위 50%를 차지한 가족집단과 하위 50%를 차지한 가족집단을 나누어 분석하였다. 13개 부문의 프로그램을 분석한 결과 8개 프로그램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으며, 가족탄력성이 높을수록 이용경험이 높게 나타났다. 즉, 가족탄력성이 장애인가족들의 프로그램 이용경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검증하였다. 셋째, 가족탄력성이 장애인가족의 프로그램 요구에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하기 위해 탄력성이 높은 상위 50%를 차지한 가족집단과 하위 50%를 차지한 가족집단을 나누어 분석하였다. 13개 부문의 프로그램 중 7개 프로그램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고, 탄력성이 높은 가족집단이 낮은 가족집단에 비해 요구가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전체 프로그램의 요구차이에서도 5점 척도 기준으로 탄력성이 높은 가족집단의 경우 평균 4.14점, 탄력성이 낮은 가족집단의 경우 평균 3.91점으로 탄력성이 높은 가족집단의 프로그램 요구가 더 높게 나타났다. 즉, 가족탄력성이 높을수록 프로그램 요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검증하였다. 넷째, 장애인가족들의 프로그램에 대한 요구는 어떠한지 알아보기 위해 13개 부문의 전체 프로그램 요구 대한 기술통계량을 살펴보면 최고 5점 중 4.02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그 중 ‘돌봄(방문형)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4.19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캠프여행 체험형’이 4.18점, ‘지식중심 강좌형’이 4.11점 순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가족탄력성을 위해 지원이 가장 필요한 구성원은 ‘아버지’라고 답한 응답자가 33.1%로 가장 많았고, 참여형태는 ‘가족이 모두 함께’라고 답한 응답자가 66.9%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장애인가족의 탄력성 증진을 위한 장애인가족지원 프로그램의 개선점 및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였다.

      • 유아탄력성·가족탄력성·지역사회탄력성에 대한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인식 연구

        이금옥 울산대학교 교육대학원 2008 국내석사

        RANK : 247807

        본 연구는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가 유아탄력성·가족탄력성·지역사회탄력성의 특성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그리고 어머니의 변인(연령, 학력, 직업유무, 월수입)에 따른 유아탄력성·가족탄력성·지역사회탄력성의 하위요인 간의 차이를 알아보고, 어머니의 인식을 토대로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성격을 갖는 탄력적인 유아가 되도록 돕기 위해 가족 및 지역사회의 역할과 수행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제도적 마련과 부모의 의식변화를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대상은 울산광역시에 소재한 유치원,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3, 4, 5세 유아의 어머니이며, 검사 도구는 Boehm, Wertlieb, Bendori, Fishman(2007)들의 Building Reilience among children at Risk 도구와 국내의 선행연구(박유숙, 2001; 박은희, 1996; 김미옥, 2001)들을 참고하여 본 연구의 목적에 맞게 개발하였다. 연구도구의 구성은 유아탄력성·가족탄력성·지역사회탄력성의 특성에 관련하여 각각 20문항씩이며, 평점 1~4점까지의 Likert식 척도로 되어 있으며, 수집된 자료의 통계처리는 SPSS 12.0을 이용하여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다중응답, 일원배치 분산분석, 요인분석을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가 인식하는 유아탄력성의 특성에 대해 각 문항별 평균점수와 긍정적(그렇다, 매우 그렇다) 정도를 중심으로 살펴본 결과 ‘지금도 잘하지만 앞으로 더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문항12, M=3.34, 97.2%)’ ‘편안하며 안정적이다(문항13, M=3.10, 89.2%)’ ‘사람들에게 따스하게 대하고 친밀한 관계를 잘 형성 한다(문항13, M=3.10, 89.3%)’ ‘과거 부정적인 경험보다 긍정적인 경험이 더 많다,(문항10, M=3.06, 87.1%)’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거나 어려운 일을 당하면 자진해서 도와준다(문항1, M=3.03, 88%)’를 유아탄력성의 특성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또한 어머니는 유아탄력성 특성 문항 중 가장 중요한 특성으로는 ‘일이 잘못 되어도 위축되지 않고 좋은 쪽으로 생각한다(문항15, 40.3%)’가 1순위, ‘지금도 잘하지만 앞으로는 더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문항12, 30.3%)’ 2순위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외모와 성격적 기질, 신체허약 등은 유아탄력성의 특성과는 관련이 없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가 인식하는 가족탄력성의 특성에 대해 각 문항별 평균점수와 긍정적(그렇다, 매우 그렇다) 정도를 중심으로 살펴본 결과 ‘가족구성원 간의 서로 믿음(문항1, M=3.44, 98.4%)’ ‘돈독한 애정(문항14, M=3.42, 98.8%)’ 그리고 ‘서로 지지하고 사랑한다(문항1, M=3.41, 98.8%)’ ‘가족 구성원들이 아동을 가족 중 중요한 한 사람으로 생각한다(문항3, M=3.42, 97.2%)’ ‘부모는 자녀에게 선택의 자유를 준다(문항11, M=3.15, 93.9%)’ ‘형제 자매간의 강한 결속력이 있다(문항15, M=3.12, 86.4%)’ ‘어려운 형편일지라도 자녀를 잘 보살핀다(문항2, M=3.26, 96.8%)’를 가족탄력성의 특성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어머니는 가족탄력성 특성 문항 중 가장 중요한 특성으로는 ‘가족원끼리 서로 지지해 주고 사랑한다(문항1, 82.6%)’ 1순위, ‘가족구성원 간에는 서로 믿음이 있다(문항7, 37.3%)’ 2순위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자녀에 대한 부모의 무관심과 자녀수가 많고 적음은 가족탄력성의 특성과는 관련이 없는 문항으로 나타났다. 셋째,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가 인식하는 지역사회탄력성의 특성에 대해 각 문항별 평균점수와 긍정적(그렇다, 매우 그렇다) 정도를 중심으로 살펴본 결과, ‘가족과 아동에 대한 정책은 신뢰감을 준다(문항9, M=2.74, 34.1%)’ ‘지역사회의 공동체 서비스의 신뢰감(문항4, M=2.64, 58.9%)’ ‘아동과 그 가족이 어려운 일이 생겼을 경우, 필요한 지원체계가 준비되어있다(문항1, M=2.56, 53.3%)’ ‘지역사회는 결속력이 있고 사회적 책임감을 가진다(문항11, M=2.55, 49.4%)’ ‘다양한 교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문항16, M=2.49, 47.4%)’ 등을 지역사회탄력성의 특성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어머니는 지역사회탄력성 특성 문항 중 가장 중요한 특성으로는 ‘아동과 그 가족이 어려운 일이 생겼을 경우 필요한 지원체계가 준비되어있다(문항1, 44.2%)’가 1순위, ‘지역사회 구성원이 어려움에 처하면 적극적으로 도와(상담 등)줄 수 있는 지원체계가 마련되어있다(문항19, 29.5%)’ 2순위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역사회 시민들의 빈부격차나 지원체계의 서비스가 투명하지 않는 것은 지역사회탄력성의 특성과는 관련이 없는 문항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넷째, 어머니의 변인(연령, 학력, 직업유무, 월수입)에 따른 유아탄력성·가족탄력성·지역사회탄력성의 요인별 차이를 살펴보면 유아탄력성에서는 학력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는데, 자기주도성 F=5.73(p<.01), 낙관적 태도F=5.16(p<.01), 기질적 성향 F=3.91(p<.05), 집중력 F=3.33(p<.05)과 학력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졸이상 집단과 고졸 집단 간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가족탄력성에서는 학력과 월수입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는데, 학력에서는 응집력 F=7.05(p<.01)에서, 월수입에서는 응집력 F=1.55(p<.05), 가족자원 F=3.75(p<.05)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대졸이상 집단과 고졸 집단 간에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그리고 지역사회탄력성에 있어서는 학력에서만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는데, 서비스 지원체계 F=5.22(p<.01)에서 대졸이상 집단과 고졸 집단 간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고, 정책의 신뢰성F=5.09(p<.01)에서는 고졸 집단과 대졸이상 집단 간, 전문대졸 집단과 대졸이상 집단 간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aims to find out how a mother with child in infancy recognize the characteristics of childhood resilience·family resilience·regional society resilience, difference between the subordinate elements of childhood resilience·family resilience·regional society resilience in accordance with the causes of changes (age, academic background, whether employed or not and monthly income) of mother, and to make systematic preparation and to provide fundamental data of program for parent education to enable proper execution of role of family and regional society in order to assist in nurturing of resilient child with positive and optimistic personality on the basis of the recognition of mothers. Mothers with children attending kindergarten and nursery located in Ulsan Metropolitan City were the subjects of this Study. I have developed examination tool that is appropriate for the goal of this Study by making reference to "Building Resilience among Children at Risk" by Boehm, Wertlieb, Bendori and Fishman (2007) as well as preceding researches made in Korea (Park, Yoo Sook, 2001; Park, Eun Hee, 1996; Kim, Mi Ok, 2001). Research tool was composed of 20 questions in relations to each characteristics of childhood resilience·family resilience·regionalsociety resiliencewith Likert type scale with score range of 1~4. Data collected was statistically processed including frequency, percentage, average, standard deviation, multiple answers, one-way analysis of variance and factor analysis by using SPSS 12.0. The following are the integration of outcomes of this Study: First, the outcome of observation with focus on average score for each question and level of affirmation (yes, very much) on characteristics of childhood resilience that mothers with child at infancy recognize illustrates that mothers recognize the following as characteristics of childhood resilience: ‘although the child is doing well now, I feel that the child can do better in the future (question No. 12, M=3.34, 97.2%)’ ‘child is comfortable and stabilized (question No. 13, M=3.10, 89.2%)’ ‘child treats others warmly and establishes close relationship well (question No. 13, M=3.10, 89.3%)’ ‘child has more affirmative experiences than negative experiences in the past (question No. 10, M=3.06, 87.1%)’ and, ‘child either assists others or if others confront difficulty, voluntarily assist them (question No. 1, M=3.03, 88%)’. In addition, ‘child does not become cowered even if something goes wrong but, rather, looks at such event in positive way (question No. 15, 40.3%)’ is ranked the 1st by mothers, and ‘although the child is doing well now, I feel that the child can do better in the future (question No. 12, 30.3%)’ is ranked the 2nd by mothers as the most important characteristic among the questions on characteristics of childhood resilience. On the other hand, it was discovered that mothers recognizeexternal physical appearance, personality dispositions and physical weakness as being irrelevant to characteristics of childhood resilience. Second, the results of observation with focus on average score for each question and level of affirmation (yes, very much) on characteristics of family resilience that mothers with child at infancy recognize illustrates that mothers recognize the following as characteristics of family resilience: ‘mutual trust between constituent members of family (question No. 1, M=3.44, 98.4%)’ ‘sincere affection (question No. 14, M=3.42, 98.8%)’ ‘support and love each other (question No. 1, M=3.41, 98.8%)’ ‘the constituent members of the family consider the child as an important member of the family (question No. 3, M=3.42, 97.2%)’ ‘parent provides freedom of choice to the child (question No. 11, M=3.15, 93.9%)’ ‘there is strong solidarity among brothers and sisters (question No. 15, M=3.12, 86.4%)’ and, ‘take good care of the child even if the family confronts difficult situations (question No. 2, M=3.26, 96.8%)’. In addition, ‘members of the family support and love each other (question No. 1, 82.6%)’ is ranked the 1st by mothers, and ‘there is mutual trust between the constituent members of the family (question No. 7, 37.3%)’ is ranked the 2ndby mothers as the most important characteristic among the questions on characteristics of family resilience. On the other hand, it was discovered that mothers recognize indifference of parent toward child and whether there are large number of children or not as being irrelevant to characteristics of family resilience. Third, the outcome of observation with focus on average score for each question and level of affirmation (yes, very much) on characteristics of regional society resilience that mothers with child at infancy recognize illustrates that mothers recognize the following as characteristics of regional society resilience: ‘reliability of policy on family and child (question No. 9, M=2.74, 34.1%)’ ‘reliability of community service of regional society (question No. 4, M=2.64, 58.9%)’ ‘there is support system necessary in the event of occurrence of difficulty to child and the family (question No. 1, M=2.56, 53.3%)’ ‘the regional society has solidarity and has sense of social responsibility (question No. 11, M=2.55, 49.4%)’ and ‘provision of opportunity for diverse range of educational activities (question No. 16, M=2.49, 47.4%)’. In addition, ‘support system necessary in the event of occurrence of difficulties for the child and the family is prepared (question No. 1, 44.2%)’ is ranked the 1st by mothers, and, ‘there is support system that can assertively assist (consultation, etc) if constituent member of regional society confronts difficulty (question No. 19, 29.5%)’ is ranked the 2nd by mothers as the most important characteristic among the questions on characteristics of regional society resilience. On the other hand, it was discovered that mothers recognize the gap in wealth of residents of regional society or lack of transparency in the service of support system as being irrelevant to characteristics of regional society resilience. Fourth, observation of difference between each elements of childhood resilience·family resilience·regional society resiliencein accordance with the causes of changes (age, academic background, whether employed or not and monthly income) of mother illustrated significant difference in childhood resilience for the academic background.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self-initiativeness F=5.73 (p<.01), optimistic attitude F=5.16(p<.01), temperamental propensity F=3.91 (p<.05), ability to concentrate F=3.33 (p<.05) and in academic background, with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university graduate group and high school graduate group. On the other hand,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in family resiliencefor academic background and monthly income.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in cohesiveness F=7.05 (p<.01) for academic background, and cohesiveness F=1.55 (p<.05) and family resources F=3.75 (p<.05) for monthly income, with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university graduate group and high school graduate group. In addition,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in regional society resilience only for academic background.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university graduate group and high school graduate group for service support system F=5.22 (p<.01), and between university graduate group and high school graduate group as well as between university graduate group and college graduate group for the reliability of policy F=5.09 (p<.01).

      • 대학생의 회복탄력성이 학습몰입에 미치는 영향 : 자기조절학습능력의 매개효과

        박지영 단국대학교 2025 국내석사

        RANK : 247807

        본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회복탄력성이 학습몰입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기조절 학습능력의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이를 위해 대학생의 회복탄력성이 학습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이러한 경로에 있어 자기조절학습능력의 매개효과 모형을 설정하여 모형의 적합성과 각 변인들의 관련성을 살펴보았다. 연구를 위해 대한민 국 대학교에 재학중인 451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시행하여 자 료를 수집하였다. 결과 분석에는 IBM SPSS Statistics version 25.0과 PROCESS macro for SPSS version 4.3.1 프로그램이 사용되었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 음과 같다. 첫째, 회복탄력성은 학습몰입에 정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둘째, 자기조절학습능력은 학습몰입에 정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셋째, 자기조절 학습능력은 회복탄력성과 학습몰입의 관계에서 부분적으로 매개하였다. 이는 회복 탄력성이 학습몰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자기조절학습능력을 통해 간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본 연구의 결과는 회복탄력성이 긍정적 정서를 강화시키고 인지능력을 향상시켜 대학생의 학습몰입을 촉진한다는 것을 보 여준다. 이는 학습몰입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학생들의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고 자기 조절학습능력을 함양하는 교육적 개입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주제어: 회복탄력성, 학습몰입, 자기조절학습능력, 대학생

      • 수원국의 도시화가 자본과 ODA 생산탄력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김기홍 서울대학교 대학원 2015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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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는 내생적 성장이론을 바탕으로 원조 수원국의 도시화의 정도가 생산의 자본탄력성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임을 밝히고 부문별 원조생산탄력성을 측정하여 향후 원조의 효과성 제고 방안을 제시한다. 도시화 정도에 특별히 주목하는 이유는 경제발전은 개발도상국의 도시화율과 관계가 있다는 선행연구에 의존하고 있는 바가 크다. 내생적 성장이론에서 일정한 규모의 자본에 도달하면 외부효과가 일어난다고 했던 가정을 도시인구의 집적에 의한 효과로 가정한다면 내생적 성장과정을 설명할 수 있다. 한 국가가 특정한 도시화율에 도달하게 된다면 국내 경제의 생산 구조가 변화되고 인구집적의 외부효과가 일어나 인적자본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렇다면 도시화가 어느 정도 진행되면 경제성장에 도움이 될 것인가? 도시화와 경제성장에 관한 선행연구는 적지 않지만 본 연구는 도시화의 정도에 따른 해외원조의 탄력성변화효과를 측정하고자 한다는 점에서 선행연구와는 구분된다. 원조가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다수의 선행연구에서 사용한 Mankiw(1992)가 제시한 콥더글러스 생산모형을 이용하였다. 연구 방법은 Hansen(1999)에 의해 개발된 Panel Threshold Model을 사용하였으며 문턱효과가 존재함을 밝혔다. 분석결과는 세계 평균적으로 도시화율이 약 40% 이상일 경우 평균적으로 생산에 대한 자본 탄력성이 증가함을 보였다. ODA의 생산탄력성 또한 도시화율이 높아질수록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원인은 크게 세 가지 측면에서 제시될 수 있다. ① 도시화가 진행되면 인적자본의 증가하게 되고 물리적 자본의 한계생산의 기울기를 완만하게 줄여주게 되어 자본생산탄력성을 증가시킨다. ② 도시화가 진행되면 경제의 복잡성이 증가하게 되어 더욱 빠른 경제성장을 보이게 된다. ③ 도시화는 집적의 경제를 유발하여 한계비용이 감소하게 되어 같은 자본이 투입되더라도 그 탄력성은 더 높아지게 된다. 도시화의 효과를 고려하지 않고 이전 기수의 자본을 문턱변수로 분석하였을 경우 오히려 자본의 한계수확체감의 속성 때문에 자본생산탄력성이 감소하였다. 이전기수 GDP를 문턱변수로 설정하였을 때, GDP가 높은 국가일수록 더 높은 자본생산탄력성과 ODA생산탄력성을 나타냈다. 이것은 인적자본 변수가 추가되어도 변함이 없었다. 문턱수준 변수를 1인당 ODA규모로 설정하였을 때 유의미한 문턱이 측정되지 않았다. 그러나 총액으로 분석하였을 때 13억만 달러 보다 적은 경우 음(-)의 부호를 보였다. 또한 ODA가 분절화 되지 않았을 경우 경제성장에 양(+)의 영향을 미친다. ODA를 도시부문, 비도시부문, 인적자본, 정부지출 부문으로 나누어서 분석하였다. 그 결과 도시 및 인프라 투자 ODA는 다른 지원액에 비해서 크고 유의미한 계수값이 지속적으로 나타났다. 인적자본관련 ODA는 6기 시차 이후에 경제성장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적자본을 초등교육년수로 변수를 설정하였을 때는 11기의 시차가 유의미하였고 중등교육년수로 하였을 경우 7기의 시차가 있을 때 경제성장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CRS 기준으로 나눈 원조 부문별 자료가 연속성이 없어 개별적으로 유의미하던 변수들이 모든 부문 포함된 모형에서는 유의미하지 않았다. 이 연구의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도시화의 효과가 고려되지 않은 자본의 단순 축적은 생산탄력성의 증가를 가져오지 못하였므로 개발도상국의 도시화를 막는 정책적 시도들은 현명하지 못한 판단일 수 있으며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ODA 지원이 효과적일 것이다. 지역별로 도시화에 따른 자본탄력성의 변화는 달랐기 때문에 지역별 접근이 필요하다. ODA를 지원할 때 분절화된 지원보다는 통합적인 지원이 수원국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인적자본 관련된 ODA는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해당수원국의 경제성장을 이끌 수 있다. 패널문턱모형의 추정방법이 시뮬레이션 기법을 통한 통계적 추론이기 때문에 자료의 구성 특성에 따라서 값의 변화가 조금씩 발견된다. 이것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모든 국가 단위의 완전한 균형 패널 자료를 구성하는 것이 가장 옳을 것이나 그러한 자료 구성은 현실적이지도 못하고 확보되기 매우 어렵다. 이러한 자료와 통계적 기법이 가지고 있는 한계가 본 연구의 한계로 지적될 수 있다. 또한 향후 국가별 지역별 도시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사회경제적 특성을 세밀하게 조사하여 분석할 필요가 있다.

      • 학대를 경험한 아동이 지각한 사회적 지지가 탄력성에 미치는 영향

        좌문경 부산대학교 2009 국내석사

        RANK : 247807

        This study focuses on resilience, which is defined as positive adaptive abilities rather than inadaptation of maltreated children, and is to understand the effect of social support perceived by these children to resilience. This study is based on resilience theory. Previous studies about maltreated children have mostly focused on inadaptative phenomenon of child maltreatment. However, there are needs to know what contribute to resilience focusing on resilience that is positive adaptive phenomenon to help these children adapt successfully, The study questions are, First, what affect do children's maltreat experiences on resilience? Second, does social support perceived by maltreated children have positive effect on resilience? Third, does social support perceived by maltreated children buffer the negative effects of maltreatment that affect on resilience? The sample was collected from 10 schools which include 6 elementary and 4 middle schools in Busan. This study analyzed a sample of 1,139 children, who are 12 to 15 years old. Reliability analysis, descriptive statistics, frequency analysis, t-test, Pearson's correlation, t-test,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nd hierarchical moderated regression analysis have been used for the analysis of the data. The result of study is as follows. First, 73.6% of children have experienced maltreatment. 66.7% of children have been neglected, 31.5% of children have been abused physically, and 32.3% of children have been abused emotionally. Second, maltreatment experiences of children affect negatively on resilience of maltreated children, especially neglect negatively affect on resilience. Third, all types of supports such as family support, peer support, teacher support, public/private support, emotional support, information support, and self-esteem support affect on resilience positively. Each supports have major effect on resilience of children experienced maltreatment independently regardless the level of maltreatment. Fourth, in the analysis of buffering effects of each supports to the negative effects of maltreatment experiences that affect on resilience, only family support showed the buffer effect. To sum it up, this study have not identified the buffering effect of other types of supports except family support on the negative effect of maltreatment experiences, but the major effects of each supports have been identified. It means that resilience of maltreated children can be increased when they have more support from their family, teachers, peers and public/private support sources and have more emotional, informational, and self-esteem support. In conclusion, to increase children's resilience we have to help them to use more support system from family, school, and communities and need to develop various programs to support them. 본 연구는 학대를 경험한 아동들의 부적응보다는 역경상황에서도 긍정적인 적응능력 및 긍정적인 적응결과로 정의되는 탄력성에 초점을 두고 아동이 지각한 사회적 지지가 탄력성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고자 하였다. 이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구체적으로 첫째, 아동학대가 탄력성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둘째, 각각의 사회적 지지가 탄력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하였으며, 셋째, 각 지지가 학대경험의 부적영향을 완충할 수 있는지를 파악하였다. 이러한 연구문제를 규명하기 위해 부산시내에 소재한 초등학교와 중학교 중, 총 10개소 39개 학급의 초등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 문항에는 학대경험(신체적 학대, 방임, 정서적 학대), 탄력성을 포함하였으며, 사회적 지지는 아동의 주요 사회적 지지원인 가족, 교사, 또래, 기타 공적/사적 지지원의 지지(친인척, 이웃, 성직자, 사회복지사, 상담가 등)와 지지유형으로써 정서적 지지, 자존감 지지, 정보적 지지를 포함하여 분석하였다. 설문 후, 실제 분석에 사용된 설문지는 총 1,139부였으며, 신뢰도 분석, 기술통계, 빈도분석, t-test, 회귀분석을 사용하여 연구문제를 검증하였다. 첫째, 아동의 학대경험은 학대경험아동의 탄력성에 유의한 부적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대유형별로 보면 방임만이 탄력성에 유의한 부적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가족지지, 또래지지, 교사지지, 기타 공적/사적 지지, 정서적 지지, 자존감 지지, 정보적 지지 모두 학대경험아동의 탄력성에 대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각각의 지지는 아동이 경험한 학대수준과 관계없이 독립적으로 학대경험아동의 탄력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각각의 사회적 지지가 탄력성에 미치는 학대경험의 부적영향을 완충하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학대경험과 각각의 사회적 지지의 상호작용항을 투입하여 조절회귀분석을 실시한 바, 가족지지는 탄력성에 미치는 학대경험의 부적영향을 완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교사지지, 또래지지, 기타 공적/사적 지지, 정서적 지지, 정보적 지지, 자존감 지지는 탄력성에 미치는 학대경험의 부적영향을 완충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가족지지를 제외한 다른 유형의 지지는 학대경험이 미치는 부적영향을 효과적으로 완충하지 못함으로써 아동이 경험한 학대수준이 심각할 경우 학대의 부적영향을 완충하여 탄력성 향상에 기여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설명된다. 그러나 각각의 사회적 지지의 주효과가 확인됨으로써, 아동의 가족 성원뿐만 아니라 교사, 또래, 그리고 기타 공적/사적 지지원의 지지가 학대경험아동의 탄력성 발달에 중요한 자원이 될 수 있으며, 또한 정서적 지지, 정보적 지지, 자존감 지지와 같은 유형의 지지를 제공하는 것이 가정 내 학대적인 환경에서 자라는 아동들의 탄력성 발달을 도모할 수 있다는 경험적 근거를 마련하였다. 결과적으로, 가정 내 학대피해가 우려되는 아동들의 탄력성을 발달시키기 위한 개입으로써 이들이 가정, 학교, 지역사회체계로부터 지지적인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이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지지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끝으로 본 연구의 결과와 한계점을 바탕으로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몇 가지로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아동의 학대경험을 측정함에 있어서 일반아동을 대상으로 아동의 자기보고식 설문조사에 의존함으로써 학대경험이 실증적으로 검증되기 어렵고 학대경험의 유무의 기준 또한 선행연구를 참고하긴 하였으나 임상적으로 학대라고 판단될 수 있는 수준과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배제할 수 없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를 보완할 수 있는 후속연구로 실천현장에서 학대사례로 확인된 아동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필요하다. 둘째, 본 연구에서는 아동이 학대를 경험한 시점을 제한시키지 않고 현재 혹은 과거에 학대를 경험한 경우 모두 같은 수준으로 다룸으로써 최근에 경험한 학대나 과거에 경험한 학대수준이 모두 동일하게 다루어졌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현재 아동을 대상으로 학대경험을 측정할 수 있는 표준화된 측정도구가 없는 상황에서 자기보고식의 학대경험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학대의 지속기간, 학대발생 시점을 보다 엄격히 적용하는 것이 요구된다. 셋째, 본 연구는 아동의 탄력성을 주로 아동의 심리사회적 차원의 영역에 국한함으로써 아동의 다양한 발달적 과업을 고려하지 못하였으며, 탄력성 측정 또한 아동의 자기보고에 의존하였다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후속연구는 학업적 측면, 신체적 측면, 정서적 측면 등 아동의 다양한 발달적 과업을 고려할 필요가 있으며, 탄력성에 대한 아동의 지각 외에도 긍정적인 적응을 외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표를 함께 고려한 연구가 필요하다.

      • 자아탄력성 및 성취동기가 진로성숙에 미치는 영향 : 철원지역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강상수 대진대학교 교육대학원 2022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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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 고학년의 자아 탄력성 및 성취 동기가 진로 성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 이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초등학생 고학년의 자아 탄력성, 성취 동기 및 진로 성숙의 학년별 평균차이 검증에서 학년별 세 집단 간에 자아 탄력성, 성취 동기, 진로 성숙 점수 평균이 차이가 있다. Scheffe 검증 결과 4학년과 6학년 학생 간의 성취동기 평균차이가 있고, 4학년과 5, 6학년 학생간의 진로성숙 평균차이가 있다. 둘째, 초등학생 고학년의 자아 탄력성과 성취 동기, 진로 성숙은 서로 유의미한 정적상관이 있다. 셋째, 초등학생 고학년의 자아 탄력성은 진로 성숙에 영향을 미치고, 성취 동기도 진로 성숙에 영향을 미쳤다. The conclusion of this study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self-resilience and achievement motivation on career maturity in upper grades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is as follows. First, in examining the average difference by grade level of self-resilience, achievement motivation, and career maturity in upper grades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there is a difference in the average scores of self-resilience, achievement motivation, and career maturity among the three groups by grade. As a result of the Scheffe test, there is an average difference in achievement motivation between 4th and 6th grade students, and there is a difference in average career maturity between 4th and 5th graders. Second, there is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self-resilience, achievement motivation, and career maturity in elementary school and upper grades. Third, the self-resilience of elementary school and upper grades affected career maturity, and achievement motivation also affected career maturity.

      • 인도네시아 외국인 노동자의 회복탄력성 요인 분석

        한은영 진주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22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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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복탄력성은 여러 가지 도전이나 위협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인 적응을 이루 어내는 개인의 탁월한 능력을 의미한다. 회복탄력성의 세계적 권위자인 매스텐 (Masten)이 지적한 바와 같이, 회복탄력성은 우리의 신체적ㆍ정신적 건강과 행 복에 커다란 영향을 주는 일상의 마법(ordinary magic)이다. 이것은 누구나 연 습과 실천을 통해 회복탄력성을 습득할 수 있음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회복탄력적인 사람은 사회적 역량, 문제 해결 기술, 비판적 의식, 자율성, 삶의 목적과 미래 의식을 바탕으로 자신의 삶에 만족하는 가운데 도전과 역경에 슬 기롭게 대처하면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회복탄력성은 국내 3D 직종에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에게도 매우 중 요하다. 지역사회에서의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차별과 부당한 대우, 낯선 환경 에서 겪는 고독과 우울, 새로운 환경에서 유래하는 각종 스트레스, 어떻게든 새 로운 환경에 적응해야만 하는 압박감 등으로 인해 많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정 신적 긴장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 심각한 정신건강 문제에 노출되고 있기때문이다. 외국인 근로자의 회복탄력성은 직무 만족도와 개인적 행복에 필수적인 요소 임에도 불구하고, 수산업 분야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회복탄력성에 관한 심층 연구가 제대로 수행되지 않았다. 이에 이 연구의 목적은 한국의 어업 현 장에서 높은 회복탄력성을 발휘하면서 긍정적인 적응과 발달 결과를 보이는 모 범적인 인도네시아 근로자를 대상으로 그들이 직면하는 역경, 위험 요인, 보호 요인을 밝혀내어 회복탄력적인 인도네시아 근로자의 개인적 특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데 있다. 이러한 연구 목적 달성을 위해 연구자는 경상남도 통영과 삼천포에 근무하는 멸치잡이 외국인 근로자 600여 명 중 통영(사량도)에 성공적으로 근무하는 인 도네시아 외국인 근로자 가운데 사회 적응도가 높고 생산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높은 회복탄력성을 발휘한다고 판단된 8명을 선정하여 연구하는 모범 방법론 (exemplar methodology)을 채택하였다. 분석을 위한 자료 수집은 구술 면접법 을 통해 이루어졌다. 심층 면접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인도네시아 근로자의 회복탄력성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위험 요인과 보호 요인이 발견되었다. 회복탄력성에 관한 기존의 연구 결과와 마찬가지로, 인도네시아 근로자의 회복탄력성에 영향을 주는 위험 요인과 보호 요인은 개인적 요인과 맥락적 요인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다양 한 하위 요인으로 구성된다. 인도네시아 근로자의 회복탄력성에 영향을 주는 위험 요인은 한국어 실력, 사회적 비교, 그리움, 신체적 건강과 같은 개인적 요 인 그리고 기후, 체류 기간 제한, 문화적 차이, 노동 강도, 직장 이동과 같은 맥 락적 요인으로 구분된다. 한편 인도네시아 근로자의 회복탄력성에 영향을 주는 보호 요인은 개인적 성품 강점, 삶의 목적, 낙관성, 종교성, 스트레스 완화 기 법, 높은 삶의 만족도와 같은 개인적 요인 그리고 사회적 지지 네트워크, 존중 과 인정에 근거한 직장 분위기, 높은 급여 및 복지 제도와 같은 맥락적 요인으 로 구분된다. 탄력성을 높이는 정책을 수립하는 데 시사점을 줄 수 있다. 모범 방법론에 근 거하여 회복탄력성이 높은 인도네시아 근로자를 대상으로 수행한 이 연구의 결 과에 따르면, 회복탄력성의 발휘는 보호 요인을 활성화하여 위험 요인의 영향 력을 상쇄하는 것을 통해 가능하다. 회복탄력성의 보호 요인 중 개인적 요인은 개인적 강점과 역량을 통해 스스로 곤경이나 도전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계획 을 수립하고, 자원을 탐색하며, 외부에 도움을 요청하는 행위의 직접 수행을 가 능하게 함으로써 개인적ㆍ맥락적 위험 요인의 감소에 도움을 준다. 한편 보호 요인 중 맥락적 요인은 개인적 보호 요인과 상호작용을 하거나 개인적 보호 요 인의 실행을 가능하게 만드는 우호적인 맥락을 제공하여 위험 요인의 활성화를 억제한다. 특히 존중과 인정에 근거한 사회적 지지 네트워크와 직장 분위기는 인도네시아 근로자가 회복탄력성을 발휘하기 위한 최적의 맥락적 보호 요인이 다. 그러므로 인도네시아 근로자의 회복탄력성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적 보호 요인을 확인하여 그것의 적극적인 활용을 독려함과 동시에 맥락적인 보호 요인 을 다양하게 제공하는 정책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끝으로, 이 연구는 사량도에서 멸치잡이 조업에 종사하는 인도네시아 근로자 만을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이 연구의 결과를 수산업 현장에서 종사하는 모 든 외국인 근로자의 회복탄력성에 적용하는 데에는 상당한 제약이 따른다. 그 러므로 회복탄력성과 관련하여 수산업 현장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국가 별 특성을 살펴보는 후속 연구가 수행될 필요가 있다. 또한, 이 연구에서는 모 범 방법론에 근거하여 회복탄력성이 탁월한 인도네시아 근로자만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하였지만, 향후 연구에서는 질적 연구와 양적 연구를 결합한 혼합 연구 방법을 통해 더 많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연구가 수행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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