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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행동을 가진 아동과 일반아동의 학교 생활화 반응 특성 연구

      김기보 한국예술치료학회 2013 한국예술치료학회지 Vol.13 No.1

      본 연구는 초등학교에서 문제행동을 가진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기 위해서, 적은 시간과 간편하게 실시할 수 있는 KSD를 사용하여 문제행동을 가진 아동과 일반 아동의 그림상의 차이를 살펴보려고 한다. 연구를 위해 초등학교 4학년 남 25명, 여 22명으로 총 47명을 아동;청소년 행동평가척도(K-CBCL) 활용하여 독립표본 T검정 (Independent samplet-test)으로 문제행동을 가진 아동집단과 일반 아동집단의 차이를 검정하고, 두 집단의 학교생활화(KSD)에 나타난 표현상의 차이를 살펴보았다. 자료 분석은 본 연구의 자료는 설문지를 통하여 수집된 자료를 통계 프로그램 SPSS 14.0을 사용하여 분석하였으며, K-CBCL 문제행동 증후군 척도 T점수를 통하여 일반아동과 문제행동아동 간에 독립표본 T-검정을 통하여 각 집단 간 평균 비교를 분석하였으고, 두 집단 간의 세부부분(나, 교사, 교우)에 대하여 교차분석을 실시하여 독립성 여부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아동;청소년 행동평가척도(k-CBCL)의 문제행동 증후군 척도 T점수 65를 통하여 일반아동과 문제 행동아동 간에 독립표본 T-검정을 통하여 각 집단 간 평균 비교를 분석하였는데 각각 의 문제행동 증후군 척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따라서 T점수 65 점을 기준으로 나눈 두 집단이 다른 집단임을 알 수 있다. 2. 이 같은 절차로 나눈 일 반아동과 문제행동을 가진 아동 간에 학교생활화(KSD)에서는 인물상의 행위, 인물상 의 특징, 역동성, 양식, 상징의 5개의 영역을 살펴보았다. 첫째, 인물상의 행위에서는 교사 협동성 부분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둘째, 인물상의 특징에서는 나 얼굴표 정, 교사눈 강조, 나 지우기, 교사 지우기, 교사를 그린 필압과 교사를 그린 선에서도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셋째, 역동성 부분에서는 교사 인물상 방향과 교우 인물상의 크기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넷째, 양식에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난 부분이 없었다. 다섯째, 상징에서도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난 부분이 없었다.

    • KCI등재

      일반가정에 위탁된 아동들의 문제행동 및 이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 대한 연구

      허남순(Nam Soon Huh)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2008 정신보건과 사회사업 Vol.29 No.-

      이 연구는 표준화된 아동ㆍ청소년 행동평가척도(K-CBCL)를 활용하여 일반가정위탁된 아동의 정 서 및 행동특성을 평가하고 아동들의 문제행동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사대상은 일반가정위탁된 아동으로서 만 4세 이상 15세 미만의 위탁아동이다. 조사결과 문제행동별로 특별한 관찰이나 치료가 요구되는 임상범위에 들어가는 아동들이 많았고 그 비율은 문제행동별로 미국의 위탁가정이나 한국의 빈곤지역의 아동들보다 많았다. 위탁아동들의 문제행동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위탁부모들의 아동행동에 대한 수용적인 태도와, 스트레스반응, 그리고 위탁가정의 수입이었다. 아동의 외현화 문제는 위탁부모의 스트레스반응이 높을 때, 위탁가정의 수입이 많을 때 더 심각하였다. 아동의 내재화 문제는 위탁부모의 스트레스 에 대한 반응이 높을 때, 그리고 부모의 문제 행동에 대해 수용적일 때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의 총 문제행동은 위탁부모의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이 높을 때 그리고 부모의 문제행동에 대 해 수용적일 때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의 위탁아동들의 성별, 연령, 위탁기간, 친부모와 의 접촉 및 위탁가정 등은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보면 일반가정에 위탁된 아동들 중에 임상적 개입이 필요한 심각한 문제를 가진 아동들이 많으므로 아동을 위탁가정에 의뢰할 때 먼저 아동에 대한 정서 및 행동평가를 실시하여 적절한 치료와 개입을 하는 것이 아동이 가정에 잘 적응하도록 돕는 방법임은 물론 아동이 성장하면서 문제가 더 심각해지는 것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위탁부모를 선정할 때 사회복지사는 부모들이 아동앙육으로 인한 스트레스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그리고 일상생활에서의 스트레스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잘 처리할 수 있는가를 평가하는 것이 중요 하다. 위탁부모 교육시 다양한 위탁o아동들의 행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은 물론 위탁가정에 아동배치 후 위탁 부모들이 아동양육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도록 상담 및 스트레스 해 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을 해주는 것 것이 아동의 문제행동을 예방하고 위탁부모의 소진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위탁부모의 허용적인 태도와 아동의 문제행동과의 관계를 어떻게 해석하여야 할 것인가를 논의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children`s problem behaviors and the factors affecting the problem behaviors at non relative foster home care. Total of 112 children who are between 4 to 15 years old have stayed at foster home over 1 month are assessed using K-CBCL. Results indicated high rates of mental health and behavioral problems. Behavior problems in the clinical or borderline range of the K-CBCL are observed higher than the children in the slum area. Foster parent`s level of stress response and parent`s acceptance attitude on the problem behaviors are significant factors affecting children`s problem behaviors. The finding suggest that the social workers need to investigate the foster parent`s ability to handle stress when they do home study. Foster parents and children need special support and intervention to reduce their stress and increase their mental health. Based on the results, implication for foster home care services are discussed.

    • KCI등재

      학습장애 위험아동, 정서·행동장애 위험아동, 학습장애와 정서·행동장애 공존 위험아동, 일반아동 간의 행동적 특성 비교

      김자경,강혜진,강영심,박재국,안성우,황순영 한국특수아동학회 2014 특수아동교육연구 Vol.16 No.4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mpare behavioral characteristics of children at-risk for learning disabilities(LD), emotional/behavioral disorder(EBD), learning disabilities with emotional and behavioral disorder, and normal children.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91 children who were referred for LD or EBD diagnosis to the Center for Diagnosis and Evaluation. They were grouped into children at-risk for LD, children at-risk for EBD, children at-risk for LD with EBD, children without academic or emotional/behavioral problems. K-CBCL Test was used to measure the problem behavior characteristics for them. KISE-SAB was used to measure the adaptive behavioral characteristics for them.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First, there are differences among four groups in the internalizing and externalizing problem behaviors. Second, there are differences among four groups in the adaptive behaviors. Third, there are negative correlations between the scores on the total problem behavior and adaptive behavior, externalizing problem behaviors and adaptive behaviors of children at-risk for EBD. There are negative correlations between the scores on the total problem behavior and adaptive behavior, internalizing problem behaviors and adaptive behaviors of children at-risk for LD. But, there are no correlations between problem behavior and adaptive behavior of children at-risk for LD with EBD and normal children. In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children at-risk for LD and EBD have different behavioral characteristics by problem types. Therefore, we should consider various behavioral characteristics when developing education plan for different groups. 본 연구는 학습장애 위험아동, 정서·행동장애 위험아동, 학습장애와 정서·행동장애 공존 위험아동, 일반아동 간에 행동적 특성의 차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P대학 장애진단·평가센터로 의뢰된 아동 중, 검사 결과에 따라서 학습장애 위험집단, 정서·행동장애 위험집단, 학습장애와 정서·행동장애 공존 위험집단, 일반집단으로 분류하였다. 이들 네 집단에 대한 문제행동과 적응행동 특성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장애 위험 유형에 따라 내재화 및 외현화 문제행동 특성에서 차이가 있는지 알아본 결과, 내재화 문제행동 총점과 모든 하위영역, 외현화 문제행동 총점과 모든 하위영역에서 네 집단 간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장애 위험 유형에 따라 적응행동 특성에서 차이가 있는지 알아본 결과, 적응행동 총점과 개념적 적응행동, 사회적 적응행동, 실제적 적응행동의 모든 하위영역에서 네 집단 간 차이가 나타났다. 셋째, 장애 위험 유형별로 문제행동과 적응행동 간의 관계를 알아본 결과, 학습장애 위험집단에서는 문제행동 총점과 적응행동 총점, 그리고 내면화 문제와 적응행동 모든 하위영역에서 부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정서·행동장애 위험집단에서는 문제행동 총점과 적응행동 총점, 그리고 외현화 문제와 사회적 및 실제적 적응행동 하위영역에서 부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반면, 학습장애와 정서·행동장애 공존 위험집단과 일반집단에서는 문제행동과 적응행동 간에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를 통해서 학습장애와 정서·행동장애 공존 위험집단은 학습장애 위험집단이나 정서·행동장애 위험집단과는 구별되는 이질적인 집단이라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 따라서 공존장애 집단과 단일집단에 대한 행동 중재를 제공할 때 차별적인 접근방법으로 이뤄져야 하며, 특히 학습장애 위험아동과 정서·행동장애 위험아동의 행동영역에 대해 교육계획을 수립할 때 문제행동 유형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 KCI등재

      중국 조선족 유수아동의 내재화 문제행동에 관한 구조모형

      현미나(Hyun, Mina),박지선(Park, Jisun),신동면(Shin, Dong-Myeon) 한국사회정책학회 2017 한국사회정책 Vol.24 No.1

      본 연구는 부모들이 외지에 있는 중국 조선족 유수아동들의 문제행동 예방을 위한 지원체계 방안을 제시하고자 중국 조선족 유수아동의 문제행동 실태와 원인을 규명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중국 조선족 집거지인 연변 3개 지역 학교에서 유수아동과 비유수아동 39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내용은 응답자의 일반적 특성, 내재화문제행동, 사회적지지, 자아존중감, 자아탄력성으로 구성하였다. 분석방법은 첫째, 문제행동 실태를 살펴보기 위해 유수아동집단과 비유수아동 집단의 주요변수에 대한 차이검증을 실시하였고, 둘째, 유수아동의 문제행동 원인을 살펴보기 위해 문제행동, 자아존중감, 자아탄력성, 사회적지지 간 구조적 인과관계와 직간접효과를 구조방정식모델을 사용하여 검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수아동 집단은 비유수아동 집단과 비교하여 내재화 문제행동의 사회적 위축과 우울에서 그리고 외현화 문제행동의 비행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는데, 양부모 부재 유수아동 집단 > 한부모 부재 유수아동 집단 > 비유수아동 집단 순으로 문제행동의 평균값이 높게 나타났다. 둘째, 유수아동 집단은 비유수아동 집단과 비교하여 자아탄력성과 사회적 지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자아존중감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냈다. 자아존중감의 긍정적 요인에서 비유수아동 집단 = 한부모 부재 유수아동 집단 > 양부모 부재 유수아동 집단 순으로 높은 점수를 보였고, 부정적 요인에서는 양부모 부재 유수아동 집단 > 한부모 부재 유수아동 집단 > 비유수아동 집단 순으로 높은 점수를 보였다. 셋째, 유수아동 집단에 대한 사회적 지지는 내재화 문제행동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직접적인 부(-)의 영향을 미치며, 동시에 자아탄력성을 통해 내재화 문제행동에 간접적인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유수아동의 문제행동 완화 및 예방을 위한 사회적지지 체계 확립의 필요성과 자아탄력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유수아동의 문제행동을 완화시키기 위한 중국의 사회적지지체계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actual conditions and causes of the problem behaviors of Korean Chinese‘left-behind’children in China in order to propose a support system to prevent problem behaviors of them. For this purpose, a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on 399 children who attend at three Korean Chines schools in Yonbian in China. The questionnaire consisted of general characteristics, internalizing problem behavior, social support, self-esteem, and self-resilience. This paper analysed the survey data by employing one-way ANOVA and a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It verified if there is significant difference in internalizing problem behaviour, self-esteem, self-resilience, and social support between left-behind children’s group and non left-behind children’s group. It also identified a structural causal relationship and direct or indirect effects among problematic behaviour, self-esteem, self-resilience, and social support. The results of the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social withdrawal and depression of internalizing problem behaviors between left-behind children’s group and non left-behind children’s group. Second, the left-behind children’s group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self-resilience and social support compared to non left-behind children’s group, but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in self-esteem. In the positive self- esteem factor, non left-behind children’s group showed much higher score whereas left-behind children’s group was higher in the negative self-esteem factor. Third, social support for left-behind children’s group h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rect negative effect on internalizing problem behaviors, and indirectly negative effects on problem behavior through self-resilience. These results suggest the necessity of establishing a social support system for mitigating and preventing problem behaviors and the necessity of preparing measures to improve self-resilience. Based on the results of the study, we discussed how to establish a social support system in China to mitigate internalizing problem behaviors of Korean Chinese left-behind children.

    • 생애 초기 가족생활사건과 초등학교 1학년 아동 문제행동의 종단적 관계

      김해진, 김채원, 신채원, 김연하 한국인간발달학회 2025 한국인간발달학회 학술대회지 Vol.2025 No.12

      연구목적: 가족생활사건이란 개인이 통제하기 어렵고, 예측하지 못한 시점에 발생하여 일상생활에 의미 있는 변화나 스트레스를 초래하는 사건을 뜻한다. 본 연구는 생에 초기(0-4세) 5년간 누적된 가족사건이 초등학교 1학년 아동의 문제행동에 미치는 종단적 영향을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한국아동패널(Panel Study on Korean Children, PSKC)의 2008년부터 2015년까지의 패널데이터를 활용하였다. 어머니가 응답한 5년간 비규범적 가족생활사건의 합산과 아동청소년 행동평가척도(Child Behavior Checklist: CBCL)로 측정된 아동의 초등학교 1학년 당시의 문제행동의 총점을 주요 변수로 사용하였다. 가정폭력 및 사별과 같은 가족생활사건이 아동의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문제행동의 총점(의현화,내재화의 합산), 의현화, 내재화 문제행동 각각에 대한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가족생활사건 총점을 기준으로 두 집단을 구분한 뒤 독립표본 t검정을 사용하여 집단 간 차이를 검증하였다. 집단의 분류는 아동기 부정적 경험(ACEs: Adverse Childhood Experiences)이 4개 이상일 때 정신건강 문제의 발생 위험이 급격히 중가한다(Felitti et al., 1998)는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그룹 1(0-4 개, 그룹 2(4개 이상) 두 집단으로 범주화하였다. 연구결과: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아동의 성별, 부모 교육수준, 가정 월 소득을 통제하고 가족생활사건 총점이 아동의 문제행동을 예측하는지 살펴본 결과, 가족생활사건 총점은 전체 문제행동(β = .144, p < .001), 의현화 문제행동(β = .129, p < .001), 내재화 문제행동(β = .124, p < .001) 모두에서 유의한 예측변인으로 나타났다. 독립표본 t검정 분석 결과, 문제행동 총점에서 그룹 2는 평균 17.48점 (SD=l4.54)으로 그룹 1(평균 14.05점, SD=l2.38)보다 유의하게 높은 수준을 보였다(t = -3.738, p < .001). 외현화 문제행동에서도 그룹 l(평균 3.94점, SD=4.09)보다 그룹 2(평균 4.98점, SD=4.74)가 유의하게 높았고(t = -3.456, p < .001), 내재화 문제행동 역시 그룹 l( 평균 3.51점, SD=3.73)보다 그룹 2(평균 4.45점, SD=4.43)가 더 높게 나타났다(t = -3.375, p < .001). 이러한 결과는 가족생활사건 경험이 많을수록 아동의 문제행동이 전반적으로 중가하는 경향이 있음을 시사한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는 생애 초기 아동기 부정적 경험(ACEs)이 아동의 발달과 정신건강에 유해한 영향을 미친다는 선행 연구들의 결과를 지지한다. 따라서 스트레스 환경에 노출된 부모와 아동의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본 연구는 생애초기 부정적 경험을 완화하거나 강화하는 다양한 변인을 포함하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다.

    • KCI등재

      일반가정에 위탁된 아동들의 문제 행동 및 이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 대한 연구

      허남순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2008 정신보건과 사회사업 Vol. No.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children's problem behaviors and the factors affecting the problem behaviors at non relative foster home care. Total of 112 children who are between 4 to 15 years old have stayed at foster home over 1 month are assessed using K-CBCL. Results indicated high rates of mental health and behavioral problems. Behavior problems in the clinical or borderline range of the K-CBCL are observed higher than the children in the slum area. Foster parent's level of stress response and parent's acceptance attitude on the problem behaviors are significant factors affecting children's problem behaviors. The finding suggest that the social workers need to investigate the foster parent's ability to handle stress when they do home study. Foster parents and children need special support and intervention to reduce their stress and increase their mental health. Based on the results, implication for foster home care services are discussed. 본 연구는 표준화된 아동·청소년 행동평가척도(K-CBCL)를 활용하여 일반가정위탁된 아동의 정서 및 행동 특성을 평가하고 아동들의 문제행동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파악하는데 목적이 있다. 조사대상은 일반가정위탁 된 아동으로서 만4세 이상 15세미만의 위탁아동이다. 조사결과 문제 행동별로 특별한 관찰이나 치료가 요구되는 임상범위에 들어가는 아동들이 많았고 그 비율은 문제행동 별로 미국의 위탁가정이나 한국의 빈곤지역의 아동들보다 많았다. 위탁아동들의 문제행동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위탁부모들의 아동행동에 대한 수용적인 태도와, 스트레스반응, 그리고위탁가정의 수입이었다. 아동의 외현화 문제는 위탁부모의 스트레스반응이 높을 때 위탁가정의 수입이 많을 때 더 심각하였다. 아동의 내재화 문제는 위탁부모의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이 높을 때 그리고 부모의 문제 행동에 대해 수용적일 때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의 총 문제 행동은 위탁부모의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이 높을 때 그리고 부모의 문제 행동에 대해 수용적일 때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의 위탁아동들의 성별, 연령, 위탁기간, 친부모와의 접촉 및 위탁가정 등은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보면 일반가정에 위탁된 아동들 중에 임상적 개입이 필요한 심각한 문제를 가진 아동들이 많으므로 아동을 위탁가정에 의뢰 할 때 먼저 아동에 대한 정서 및 행동 평가를 실시하여 적절한 치료와 개입을 하는 것이 아동이 가정에 잘 적응하도록 돕는 방법임은 물론 아동이 성장하면서 문제가 더 심각해지는 것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위탁부모를 선정 할 때 사회복지사는 부모들이 아동양육으로 인한 스트레스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그리고 일상생활에서의 스트레스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잘 처리 할 수 있는가를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 위탁부모 교육 시 다양한 위탁아동들의 행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은 물론 위탁가정에 아동 배치 후 위탁 부모들이 아동 양육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도록 상담 및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을 해주는 것 것이 아동의 문제행동을 예방하고 위탁 부모의 소진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위탁부모의 허용적인 태도와 아동의 문제 행동과의 관계를 어떻게 해석하여야 할 것인가를 논의 하였다.

    • KCI등재

      아동이 지각한 부부갈등 및 부모-자녀간 의사소통이 아동의 스트레스와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

      장영애,이영자 한국가족치료학회 2011 가족과 가족치료 Vol.19 No.3

      Objectives: This study explored communication among parents and children and examined its effects on marital conflict, as well as on children’s stress and problematic behaviors. Methods: Participants included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Incheon city and their parents. Data were collected using a structured questionnaire, and several statistical tests were performed to analyze the data. Results: Maleparticipants who rated lowest in income and scholarly achievement showed the highest rates of stress and problematic behaviors. Marital conflict and closed-type communication among parents and children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children’s stress and problematic behaviors, while open-type communication showed a negative correlation with those factors. Conclusions: Marital conflict and closed-type communication amongparents and children has a significant influence on children’s stress and problematic behaviors. 본 연구는 아동이 지각한 부부갈등, 부모자녀간 의사소통이 아동의 스트레스와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초등학교 4, 5, 6학년 남, 여 아동 240명과 그 부모 240명을 대상으로 아동이 지각한 부부갈등, 부모자녀간 의사소통, 아동의 스트레스와 문제행동을 측정하여 SPSS 12.0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신뢰도, 빈도, 백분율, t-test, F검증, 상관분석, 중다회귀분석을 하였다. 첫째, 사회 인구학적 변인에 따른 아동의 스트레스와 문제행동의 차이를 살펴보면, 먼저 남아가 여아보다, 5, 6학년이 4학년보다, 월수입이 낮을 때, 그리고 부모의 학력이 낮을 때 더 많은 스트레스와 문제행동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아동이 지각한 부부갈등은 아동 스트레스와 정적상관을, 개방형 의사소통은 스트레스와 부적상관을, 문제형 의사소통은 스트레스와 정적상관을 나타냈다. 셋째, 아동의 문제행동과의 관계에서, 부부갈등은 정적상관, 개방형 의사소통은 부적상관, 문제형 의사소통은 정적상관을 나타냈다. 특히 공격행동과 높은 상관을 나타냈다. 넷째, 아동이 부부갈등의 정도를 높게 지각할수록 그리고 부모자녀 간 문제형 의사소통이 이루어질수록 아동의 스트레스와 문제행동이 높게 나타났다. 아동이 지각한 부부갈등과 부모자녀간의 문제형 의사소통이 아동의 스트레스와 문제행동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 KCI등재

      저소득층 가정 아동의 자아지각,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가 문제 행동에 미치는 영향:양부모 가정과 이혼 가정의 비교를 중심으로

      한준아 한국아동권리학회 2010 아동과 권리 Vol.14 No.3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explore the differences in children's behavior problems, self-perceived competence and mothers' childrearing stress by children's sex and parental divorce and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s of children's behavior problems with children's self-perceived competence and maternal childrearing stress in low income families. Subjects of this study were 166 children of 4 to 6 grades and their mothers from low income divorced and intact families.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wo-way ANOVAs, Pearson's correlations, and multiple regressions. The result were as follows:(1)Children's behavior problems were not different by children's sex but between the children of divorce and intact families. Children of divorce families had more internalized behavior problems than the children of intact families. Children's self-perceived competence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y children's sex and parental divorce, except for physical competence and behaviors domain. Boys had better perception on themselves in physical competence than girls. In divorce families, girls had better perception on themselves in behaviors domain than boys, but boys had better perception on themselves in behaviors domain than girls in intact families. Mothers' childrearing stress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y children's sex but parental divorce. Mothers of divorced families had more childrearing stresses than mothers of intact families. (2)In divorced families, children's self-perception of appearance and maternal childrearing stress accounted for children's internalized behavior problems. In intact families, children's self-perception of global self-worth and maternal childrearing stress accounted for children's internalized behavior problems. And maternal childrearing stress accounted for children's externalized behavior problems in both divorced and intact families. 본 연구에서는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의 문제 행동, 자아지각,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가 부모의 이혼 여부와 아동의 성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또한 아동의 자아지각과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가 문제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서울 지역의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4~6학년 아동 중 이혼 가정 아동 83명, 양부모 가정 아동 83명, 총 166명의 아동과 그들의 어머니 166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수행하여, 각 변인에 대한 기술적 통계치, 이원변량 분석, Pearson의 적률상관계수, 중다회귀분석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저소득층 아동의 문제 행동은 아동의 성에 따라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부모의 이혼 여부에 따라 내재화 문제 행동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 이혼 가정의 아동이 양부모 가정 아동보다 내재화 문제 행동을 많이 나타냈다. 그러나 외현화 문제 행동에서는 부모 이혼 여부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자아지각의 하위 영역 중 ‘신체적 능력’에 대해서는 남아가 여아보다 자신의 신체 능력에 대해 더 높게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인지 능력’, ‘사회적 수용’, ‘외모’, ‘전반적 지각’에 대한 자아지각에서는 성차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부모의 이혼 여부에 따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행동’에 대한 자아지각에서는 아동의 성과 부모의 이혼 여부에 따른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났다. 저소득층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는 아동의 성에 따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이혼 여부에 따라 차이가 나타나서, 이혼 가정의 어머니가 양부모 가정 어머니보다 양육에 관한 스트레스를 많이 지각하였다. 이혼 가정 아동은 자신의 외모에 대한 지각을 낮게 지각할수록, 어머니가 아동이 내재화 문제 행동을 많이 보인다고 보고하였으며, 양부모 가정 아동은 자신의 가치를 낮게 지각할수록, 어머니가 아동이 내재화 문제 행동을 많이 보인다고 보고하였다. 이혼 가정과 양부모 가정의 어머니가 자녀 양육에 관해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는다고 지각할수록, 아동이 내재화, 외현화 문제 행동을 많이 보인다고 보고하였다.

    • KCI등재

      정서․행동문제를 보이는 초등학생에 대한 학교놀이치료: 단일사례 실험연구

      이은아김,박현아,오경미,류승민,유미숙 한국놀이치료학회 2018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Vol.21 No.1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iveness of child-centered school play therapy utilizing a single case experimental design for a child exhibiting emotional and behavioral problems. The behavioral observation was conducted by means of Direct Observation Form during class and recess situation over 13 weeks. Teacher Report Form was utilized three times. Data were analyzed through visual analysis and through the percentage of non-overlapping data. In the DOF syndrome scale, immature/withdrawn scale for classroom observations and total problems scale during recess observation were selected for analysis. The results indicated that immature/ withdrawn behavior decreased during the school play therapy intervention, and the impact continued to be very effective after the intervention was removed. The total problems during recess decreased over time during the intervention phase, and it continues to be minimally effective. The teacher reported that presenting problems decreased or remained the same over time. The implications for how to further promote school play therapy through a single case experimental design and its significance is also discussed. 본 연구는 정서․행동문제를 보이는 초등학생에 대해 학교 현장에서 아동중심 놀이치료를 실시하고 ABA 단일사례 실험설계를 통해 학교놀이치료의 효과성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13주간 DOF(Direct Observation Form) 관찰 척도를 활용하여 연구참여 아동의 교실 상황과 쉬는 시간 상황에서의 행동 변화를 측정하였고, 담임교사가 세 번에 걸쳐 작성한 TRF(Teacher Report Form)를 통하여 아동의 문제행동을 평가하였다. 연구참여 아동의 주호소 문제를 토대로 DOF 증후군 척도에서 ‘미성숙/철회 소척도’와 ‘쉬는 시간 상황의 문제행동총점 척도’에 대해 시각적 분석(visual analysis)과 PND(Percentage of Non-overlapping Data)로 질적․양적분석을 하였다. 그 결과, 연구참여 아동의 미성숙/철회 행동이 아동중심 놀이치료를 받는 기간 동안 큰 폭으로 하락하였고, 아동중심 놀이치료가 종료된 이후에도 그 효과가 유지되었다. 또한 쉬는 시간 상황에서 연구참여 아동의 문제 행동이 감소하였고, 아동중심 놀이치료가 종료된 이후에도 미미하게 효과성을 유지하고 있었다. 또한 담임교사는 연구참여 아동의 문제 행동이 아동중심 놀이치료 개입 이후 감소하거나 동일하다고 인식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교사의 보고와 더불어 관찰이라는 연구 설계를 통해 아동의 문제행동 변화를 측정함으로써 향후 단일사례 실험설계를 통해 학교놀이치료 연구가 활성화되는 것에 기여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 KCI등재

      아동의 내재화 및 외현화 행동문제와 부모양육행동의 상호적 인과관계: 부모효과 및 아동효과의 검증

      이은주 한국인간발달학회 2011 인간발달연구 Vol.18 No.2

      본 연구의 목적은 내재화 행동문제와 외현화 행동문제의 상호적 인과관계에 대한 부모 양육행동의 매개효과, 두 행동문제의 종단적 발달에 작용하는 아동효과 및 부모효과를 검증하는데 있다. 초등학교 4학년 아동 2,844명의 4년 종단자료에 대해 자기회귀 패널모델에 기반한 구조방정식모델을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내재화 행동문제와 외현화 행동문제 간에 부모의 양육행동을 매개로 하는 상호적 인과관계가 있었다. 측정회기에 따라 효과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내재화 행동문제는 부모의 양육행동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며 이로 인해 외현화 행동문제가 증가하였으며, 외현화 행동문제 역시 부모의 양육행동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며 이로 인해 내재화 행동문제가 증가하였다. 일부 교차지연 경로에 한정되기는 하지만 아동의 행동문제와 부모의 양육행동 간에 아동효과 및 부모효과가 모두 검증되었다. 아동의 내재화 및 외현화 행동문제는 부모의 양육행동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아동효과), 부모의 양육행동의 영향을 받기도 하였다(부모효과). 본 연구의 의의 및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이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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