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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변공간 문화 재생의 문화 재현에 관한 비교 연구 : 한국의 한강과 중국의 경항대운하 사례 중심으로
The waterfront space is an important part of the city, contains rich history and culture, and is a place that people love and look forward to. However, with the advent of the industrial age and the expansion of cities, waterfront spaces have become factory land due to convenient geographical advantages. Since then, due to occupation of the factory, the waterside space environment has deteriorated, and the spatial form and ecosystem of the waterside space have been destroyed. With the advent of the era of deindustrialization, people progressively became aware of the importance of the environment and culture. A city's waterfront is often considered as a place where the historical and cultural connotations of a large city is the deepest, and it is the representative area that can fully demonstrate the history and culture of a city. When the river runs through the entire city, it can bring vitality and energy to the people and surroundings in the city. The cultural regeneration of waterfront space can not only promote the inheritance and development of waterfront space culture, meet the needs of modern people for culture and leisure, but also can promote the diversification of economic benefits. Therefore, the cultural regeneration of the waterfront space is particularly important. The Han River and Beijing-Hangzhou Grand Canal selected in this article are rivers represented by their respective cities, running through the entire urban area. Therefore, this article selects the Han River in South Korea and the Beijing-Hangzhou Grand Canal in China as the main research objects. The cultural regeneration of the waterfront space refers to its regional cultural elements. Since each region has its own history and culture, this also makes each waterfront area unique and unique. Therefore, the basic research direction of urban waterfront space should be to apply regional culture and integrate the regional culture of this place into the construction of waterfront space cultural regeneration, in order to realize the suitability, regionality and uniqueness of urban waterfront space. This article will first defines, analyzes and discusses related concepts such as waterfront space, regional cultural elements, cultural regeneration, cultural reproduction, and cultural reproduction expression methods, and summarizes the relationship between regional culture and urban waterfront space, also for the following in-depth study Make a pavement. Then, combined with the research objects of this article, from the overview of the waterfront of the two cities, the regeneration process and policies, the characteristics of cultural reproduction, the expression methods of cultural reproduction, and cultural reproduction are analyzed, and the waterfronts of the Han River and the Beijing-Hangzhou Grand Canal are summarized. The success of the regeneration of space culture. And based on strengths, put forward enlightenment points. It is hoped that through this research, it will be helpful to the development of cultural regeneration in the waterfront area of Korea and China to some extent. 수변공간은 도시의 중요한 구성 부분이며, 풍부한 역사 문화를 내포하고 있고 사람들이 좋아하고 동경하는 장소이다. 그러나 공업시대가 되고 도시가 확장되면서 공장 부지로 낙점되었고 이로 인해 수변공간의 환경이 악화되었음은 물론 공간 형태와 생태계가 파괴됐다. 이후 탈공업화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사람들은 점차 환경과 문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한 도시의 수변공간은 그 도시의 역사문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역이다. 하천은 도시 전체를 흐르고 도시와 주변 환경은 사람들에게 생기와 활력을 준다. 수변공간의 문화 재생은 문화 전승과 발전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현대인들의 문화와 휴식에 부합하며, 경제적 수익을 얻을 수도 있다. 한강과 경항대운하는 각 도시를 대표하는 하천으로 시내를 관통한다. 본문은 한국의 한강과 중국의 경항대운하를 주요 연구 대상으로 선정했다. 수변공간의 문화 재생은 지역의 문화 요소를 참고하며, 각 지역마다 고유한 역사와 문화가 있기 때문에 그 매력이 색다르다. 본문의 연구 방향은 지역 문화를 응용하고, 그 지역의 문화 재생 구축에 접목해야 수변공간의 적합성, 지역성, 독특성을 실현할 수 있다. 먼저 본문은 관련 개념에 대한 정립, 분석 및 이론적 검토를 거쳐 지역 문화와 수변공간의 관계를 정리하고 심층 연구를 위한 밑그림을 그린다. 본문의 연구 대상과 결합하여 두 사례를 분석하고 문화 재생의 성공점을 정리했다. 나아가 두 사례의 장점을 토대로 한국과 중국의 수변공간 문화 재생의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본 연구가 수변공간 문화 재생의 발전에 어느 정도 일조하리라고 기대한다.
도시는 인간이 살아가는 중요한 정주공간으로 자연환경과 삶의 방식, 경험에 따라 차별성을 드러내며 형성되어 왔다. 도시는 복잡하고 다양하게 계속 발전하고 있으며 국가는 점차 브랜드화 된 도시 경쟁력에 의존해 가고 있다. 한국은 인구감소⋅고령화 현상에 따른 도시의 쇠퇴와 소멸에 대응하고자 도시재생이라는 정책으로 도시를 다시 재정비하고 있는 추세이다. 최근 들어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함께 수변공간을 도시의 중심공간으로 활용하려는 경향이 지배적이다. 다수의 지방자치단체들이 환경 및 경관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하천을 정비하고 있으며, 해안도시와 지역의 통합형 경관관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수변공간의 자연⋅환경적 가치와 역사⋅문화적 가치로 도시브랜드를 형성하는 동시에 도시경쟁력을 향상시켜 경제적 파급효과를 유발하면서 도시재생의 전략적 수단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는 도시재생사업에서 로컬의 역사성 발굴과 보존, 자연환경 및 문화자산 활용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 논문에서는 수변공간과 로컬문화를 활용한 국외 도시재생 사례분석을 통해 도시재생의 시사점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부산광역시 수영강변을 대상으로 수변도시 부산의 미래 발전적 방향과 도시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도시재생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2장에서는 인간의 삶의 토대이며 사회적 존재로서 삶이 영위되는 장소인 도시공간과 로컬, 로컬문화의 관계를 고찰하였다. 로컬문화는 지역민들의 삶의 질 개선과 미래성장 동력을 제공하며, 다른 로컬과의 차별성으로 로컬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역사를 기반으로 형성된 로컬문화는 지역민들을 결속하는 동시에 로컬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문화콘텐츠를 형성하는 힘을 가진다.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방향을 모색하여 ‘로컬시민의 삶터’로서의 도시공간의 가치와 거주하고 일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삶의 현장으로서의 도시에 주목하였다. 수변도시가 보유하고 있는 천혜의 수변환경을 이용한 해양관광, 레저문화를 통하여 지속가능한 로컬중심의 삶의 질 향상을 추진해야 할 시기이다. 시민 개개인이 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즐기고 실천할 수 있는 삶을 제공하는 도시, 시민 스스로 개인의 삶의 주체가 되어 인생을 즐길 수 있는 로컬문화가 곧 미래도시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것이다. 도시재생의 방향성도 이러한 측면에서 설정할 수 있을 것이다. 3장에서는 국외 도시들의 도시재생 사례를 수변공간을 활용한 도시재생 사례와 로컬문화를 활용한 도시재생사례로 분류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분석하였다. 수변공간과 로컬문화를 활용하여 도시재생에 성공한 대표적인 도시들로 부산과 도시규모나 지리적ㆍ자연적 환경(특히 수변공간), 인구밀도가 비슷한 6개의 도시를 선정하였다. 이 장에서는 ‘수변공간, 로컬문화’로 분류하여 논의를 진행하였으나, 이 두 가지 특성은 성공적인 도시재생을 위한 필수요소로 그 특성을 명확하게 규정하기에는 그 경계가 불명확하다 할 수 있다. 사례 분석을 통해 ‘로컬문화의 활용, 중장기 계획 수립과 실천, 민관협력과 파트너쉽 강화’라는 세 가지 시사점을 도출하였으며, 4장에서 수변도시 부산의 지속가능한 글로벌 도시로의 성장가능성과 새로운 도시재생 경영전략을 세 가지로 제안하였다. 4장에서는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부산광역시 수영강변 지역의 개발논리와 로컬문화의 부재를 분석하고, 수영강을 중심으로 동서로 나뉘어 있는 ‘수영강 망미아트로드’ 일대와 해운대 센텀 지역 일부를 ‘수영강 워터프론트플랫폼(Suyoung River Waterfrontplatform)’이라 명명하고, 해양 수변 문화도시로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였다. 먼저, 수영강 망미아트로드는 수영성문화마을사업으로 활기를 찾고 있는 수영구 망미동 일대 약 2.1km의 골목길과 수영강변 일대를 아우른다. 최근 망미동 일대는 F1963을 중심으로 수영야류, 갤러리골목, 망미골목 등과 같은 다양한 문화콘텐츠가 형성됨으로써 새로운 변화가 기대되고 있다. 이 지역은 개발제한으로 인해 환경자원과 역사성/고유성을 간직하고 있으며, 자연발생적으로 생겨나는 다양한 콘텐츠를 포함한 골목들을 중심으로 공동체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다음으로, 도심 속 수영강 워터프론트플랫폼을 중심으로 골목문화와 골목길 네트워킹 형성은 새로운 문화⋅예술 콘텐츠 사업으로서 ‘아시아영상복합미디어도시 부산’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안이라고 보았다. 특히, ‘BIFO 부산국제예술사진전’은 전문적인 지식과 교육, 인프라를 갖춘 문화매개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공간 활성화, 창의적인 문화예술 전시기획이다. 해안 수변도시 부산의 지리적 특성을 감안한 여름기간 동안의 크고 작은 행사들을 동시에 개최함으로써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가 형성될 것이다. 다양한 콘텐츠와 중장기적인 기간 동안 개최되는 영상미디어사업과 관광산업의 결합은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대규모 축제산업으로 이어질 것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다. 이처럼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부산의 도심 속 수영강변과 해운대 센텀, 수영 망미동 일대를 통합하여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한국적 도시재생’에 새로운 지표를 형성하게 될 것이라 기대한다.
도시개발의 공공성 확보를 위한 친환경구성요소 선호도 분석 연구
본 연구는 도시개발의 공공성 확보를 위한 친환경적인 구성요소를 찾고 또한 이들의 선호도 조사를 통해 도시의 바람직한 미래상을 찾고자 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연구의 목적을 수행하고자 한다. 첫째 기존 도시계획의 문제점 파악 및 해결방안을 도출하고, 둘째 도시에서 친환경적 공간이 많을수록 시민들의 도시에 대한 전체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예측되는바 녹지공간, 수변공간, 역사공간, 문화공간, 경관공간 및 기타의 세부상항 중 어떤 공간을 필요로 하는지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하고, 셋째 도시개발에서 녹지축과 수변축, 역사축, 문화축, 경관축은 친환경적 도시의 입주의향, 친환경적 도시의 거주만족도, 친환경적 도시의 인구증가도움, 친환경적 도시의 성장기여도, 전체 친환경적도시의 이용자 만족도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를 파악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문헌적 연구방법과 실태조사를 병행하였다. 먼저, 본 연구의 이론적 배경으로는 도시개발법에 대한 개념과 친환경적요소를 가진 도시개발의 등장배경과 개념, 구체적 요소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실태적 연구방법으로는 부산. 경남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회수된 설문은 SPSS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요인분석과 신뢰도 분석을 통하여 설문조사의 타당성을 검증하였다. 또한 상관관계분석을 통하여 변수들의 상관관계를 살펴보고, 인과관계 분석을 위해 회귀분석기법을 적용하였다. 그리고 그 분석결과를 토대로 일반시민의 친환경적인 도시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하고자 한다. 본 연구 목적에 대해 도출된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도시개발시 친환경적 개발이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요소로는 녹지축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이 문화축, 수변축, 경관축, 역사축 순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도시개발시 친환경적 개발에서 녹지축 역할에 대한 필요성을 살펴보면, 공원녹지는 친환경적 도시개발에 가장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수변축 역할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살펴보면 자연수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으로 나타났고, 역사축 역할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살펴보면 문화재복원요소가 가장 중요하게 나타났으며, 문화축 역할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살펴보면 운동시설요소가 가장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관축 역할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살펴보면 통경(열린공간)요소가 가장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에서 알 수 있듯이 친환경적 요소의 적극적 도입은 도시입주의향, 도시거주만족도, 인구증가도움, 도시성장기여도, 도시전체만족도간의 상관관계가 높음을 알 수 있었고, 녹지축의 필요성을 높게 인식할수록 입주의향이 높았고, 수변축의 필요성을 높게 인식할수록 거주만족도가 높았고, 문화축의 필요성을 높게 인식할수록 인구증가가 높았고, 수변축의 필요성을 높게 인식할수록 도시성장기여가 높아짐을 알 수 있었다. 이상 도시개발시시 친환경적 개발이 되기 위해 5개축의 역할에 대한 중요도, 역할, 필요성에 대한 인식차이를 알아보았다.
하비 국립공주대학교 대학원 2025 국내박사
세계화와 도시화가 급속히 진행됨에 따라 사람들은 문화, 특히 지역 문화의 독특한 가치에 대한 인식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건축, 예술,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문화에 대한 탐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도심 수변 공간은 도시 생태 시스템과 시민들 일상생활의 중요한 부분으로서 중요한 생태, 사회 및 문화적 역할을 한다. 그렇지만 도심 수변 공간에 있는 생태 파괴, 동질화, 활력 부재 등의 문제도 지역 문화에서 새로운 해결 방안을 모색하여야 한다. 지역 문화를 수변 공간 계획에서 융합함으로써 공간의 문화 분위기와 매력을 강화할 수 있으며, 시민들의 문화적 정체성과 귀속감을 향상할 수 있으며, 독특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본 연구는 도심 수변 공간 계획을 연구 대상으로 하여, 지역 문화를 고려한 디자인 방법을 통하여 수변 공간에 있는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공간 품질, 독특성 및 공간 활성화를 제고하며, 도시의 생태, 문화 및 경제의 협력적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진하는 데 도움을 제공하고자 한다. 원칙, 전략, 요소 삼 층 구조의 디자인 모형을 구성하였는데, 구체적으로는 생태학 기반 원칙, 사용자 중심 원칙, 문화 중심 원칙, 문화 활발한 공간 조성 원칙 네 개의 원칙과 이에 대응하는 14가지 디자인 전략, 5가지 디자인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전략은 기후·지형 적합 전략, 수자원 관리 전략, 녹지 생태계 구축 전략, 오픈스페이스 합리적 배치 전략, 다기능 복합 이용 전략, 공간 노드 연결 전략, 인프라 개선 전략, 스마트 시설 구비 전략, 구 건물·시설 활용 전략, 지역 문화 공공 미술 전략, 상호작용 시설 설치 전략, 프로그램 및 이벤트를 통한 활성화 전략, 특색 상업 구축 전략, 시민 참여 촉진 전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요소는 생태학 기반 요소, 오픈스페이스 요소, 공공 건축물 요소, 공공 시설물 요소, 공간 활성화 요소의 다섯 가지로 나뉜다. 디자인 모형은 계층적 전달 및 협력 메커니즘을 통하여 수변 공간의 생태계 파괴, 동질화, 활력 부재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공한다. 동시에 모형은 높은 보편성과 동적 적응성을 가지고 있어 전략과 요소 조합을 조정하여 역사적 수변 구역 갱신, 신도시 수변 개발 등 다양한 시나리오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으며, 사용 피드백을 바탕으로 한 반복적 최적화를 지원한다. 이를 통하여 수변 공간 디자인에 문화적 정체성, 생태적 지속 가능성, 공간 활성화 통합 경로를 제시하여 수변 공간 디자인에서 공간 문화적 가치 표현에 대한 연구 공백을 메우고, 도시 수변 공간 계획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Against the backdrop of accelerating globalization and urbanization, people's recognition of the unique value of culture, especially regional culture, continues to rise. In multiple fields such as architecture, art, and tourism, the exploration of regional culture has deepened continuously. As an important component of the urban ecosystem and citizens' daily life, the waterfront space in urban centers plays a key role in ecology, society, and culture. However, waterfront spaces in cities are facing problems such as ecological damage, homogenization, and lack of vitality, which urgently require new solutions from regional culture. Integrating regional culture into the planning of waterfront spaces can strengthen the cultural atmosphere and charm of the space, enhance citizens' cultural identity and sense of belonging, and is of great significance for shaping a unique urban image. This study takes the planning of urban central waterfront spaces as the research object, aiming to solve the existing problems of waterfront spaces through design methods that integrate regional culture, so as to improve spatial quality, uniqueness, and activity, and promote the coordinated and sustainable development of urban ecology, culture, and economy. The study constructs a three-tier design model of "principles-strategies-elements", including four principles: ecological principles, user-centered principles, culture-centered principles, and cultural vitality space creation principles, as well as 14 corresponding design strategies and 5 categories of design elements. The strategies cover climate and terrain adaptation, water resource management, green space ecosystem construction, rational layout of open spaces, multifunctional composite utilization, spatial node connection, infrastructure improvement, intelligent facility provision, utilization of existing buildings and facilities, regional cultural public art, interactive facility setting, activation of festival cultural activities, construction of characteristic commerce, and promotion of citizen participation. The elements are divided into five major categories: ecological basic elements, open space elements, public building elements, public facility elements, and space activation elements. Through a hierarchical transmission and collaborative mechanism, this design model provides effective solutions to address issues such as ecological damage, homogenization, and lack of vitality in waterfront spaces. Meanwhile, the model features high universality and dynamic adaptability, enabling flexible application to various scenarios such as historical waterfront renewal and new urban waterfront development by adjusting the combination of strategies and elements, and supports iterative optimization based on usage feedback. Thereby, the study proposes an integrated path for cultural identity, ecological sustainability, and spatial activation, filling the research gap in the expression of cultural values in waterfront space design and pointing out the direction for the future development of urban waterfront space planning.
문기범 건국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2024 국내석사
과거 항만의 수변은 자원 채취와 무역의 통로로써 활용되었다. 해양문화 산업이 활발해지면서 문화 및 자원의 교류의 양은 증가되어 주요 도심지와 분리된 채 독자적으로 발전해왔다. 그러나 산업의 쇠퇴로 인해 항만도시의 경제는 노후화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최근 수변재생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항만시설의 범주를 넘어 문화 및 놀이공간으로 변화되고 있다. 인천시도 이와 같은 문제를 인지하고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최근 인천시는 '제물포 르네상스' 도시 재생계획을 수립하였다. 이 계획은 노후화와 산업 기능의 약화로 인한 인구 감소와 관광 침체 문제를 해결하고자 원도심 활성화를 목표로 삼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인천 내항의 수변재생을 목표로 내항의 지형적 특성을 분석하고, 한계점을 해결할 디자인 방안을 제안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이론 고찰에서는 수변공간의 일반적 개념과 수변 재생의 가치와 특성을 알아보았다. 연구 프로젝트에 적용할 요소를 도출하기 위해 선행연구를 통해 수변 재생에 적용해야 할 요소들을 분류하여 접근성, 조망성, 친수성, 유희성의 네 가지 공간 적용 요소를 도출하였다. 이와 같은 네 가지 수변 재생 공간 요소들을 기초로 해외 공간사례들을 분석하였다. 분석을 통해 알게 된 결과는 대부분 사례에 네 가지 요소들이 적용되었지만 지형적, 사회적인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지역 환경에 맞게 요소들을 적용 및 강조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이후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인천시의‘제물포르네상스’사업에서 문화 관광 체험지구로 계획되어 있는 인천 내항 제6부두를 대상지로 선정하였다. 인근 주변에 월미산, 내항 수변, 서해의 낙조 등 장점과 뛰어난 접근성을 가지고 있는 이 사이트에 네 가지 재생 요소를 적용하여 수상 공간 디자인을 전개하였다. ‘수변 재생의 특성을 적용한 인천 내항 수상 공간 디자인’ 프로젝트는 앞서 네 가지 요소 접근성, 조망성, 유희성, 친수성의 공간 적용 기준을 인천 내항의 지형적 조건에 맞춰 구축하였다. 접근성은 이용자들이 본 프로젝트로 접근할 때 대상지의 산책로와의 프로젝트 공간의 연결성과 동선을 얼마나 수변으로 끌어들였는지에 기준을 정하였다. 조망성은 인천 내항의 자연경관이 차단되지 않고 내부에서도 연속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형성하였다. 또한 서해안의 자연 현상인 낙조를 조망할 수 있는 공간 영역을 형성하여 인천 내항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하였다. 유희성은 이용자들이 도심 속의 일상에서 벗어나 비일상적이고 자유로운 놀이의 공간 프로그램 설정하고자 하였으며 수변을 통한 문화 공간, 물을 통해 지나가는 동선 및 일반 동선을 설정하고 두 동선의 교차와 중첩됨으로 인해 생기는 관계 속에서 이용자들에게 수상 공간에서의 유희적인 경험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친수성은 물의 본질적인 요소를 체험하는 데 있어 직접적, 간접적 체험으로 분류하고 신체의 직접적 접촉을 통한 물의 체험, 접촉을 제외한 감각을 통한 물의 간접적 체험으로 공간 프로그램을 구성을 정하였다. 본 연구는 프로젝트를 통하여 인천시 수변의 제한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하고자 하였으며 이를 통해 인천 시민은 물론 인천을 방문하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수변공간이 항만시설로서의 역할을 넘어 문화·유희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인지시키고자 하였다. 더불어 본 연구에서 제안한 인천 내항 수상공간의 다양한 공간 프로그램과 동선의 방식이 향후 다른 수변재생 공간 설계의 디자인 방법으로 적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In the past, waterfronts of ports were utilized as channels for resource extraction and trade. As marine cultural industries thrived, the volume of cultural and resource exchanges increased, leading to the independent development of these areas, separate from major urban centers. However, with the decline of industries, the economies of port cities began to deteriorate. Consequently, the necessity for waterfront regeneration has been emphasized recently, with a shift beyond traditional port facilities towards cultural and recreational spaces. Incheon has recognized this issue and, to address these challenges, has recently established the 'Jemulpo Renaissance' urban regeneration plan. This plan aims to revitalize the old city center to resolve issues of population decline and tourism stagnation caused by obsolescence and the weakening of industrial functions. This study focuses on the regeneration of the Incheon Inner Harbor waterfront by analyzing its geographical characteristics and proposing design solutions to address its limitations. The theoretical review examines the general concepts of waterfront spaces and the values and characteristics of waterfront regeneration. To identify the elements applicable to the research project, a classification of the elements necessary for waterfront regeneration was conducted through a review of previous studies, resulting in four spatial application elements: accessibility, viewability, affinity to water, and playfulness. These four waterfront regeneration elements were then used as the basis for analyzing overseas case studies. The analysis revealed that although the four elements were applied in most cases, they were adapted and emphasized according to the different geographical and social conditions of each region. For the research project, the 6th pier of Incheon Inner Harbor, designated as a cultural tourism experience district in the 'Jemulpo Renaissance' project, was selected as the site. This site, with its advantages of nearby Wolmi Mountain, the inner harbor waterfront, and the sunset over the West Sea, along with its excellent accessibility, was developed with a water space design incorporating the four regeneration elements. The ‘Design of Incheon Inner Harbor Waterfront Space Utilizing Waterfront Regeneration Characteristics' project established spatial application standards for the four elements—accessibility, viewability, playfulness, and affinity to water—tailored to the geographical conditions of the Incheon Inner Harbor. Accessibility criteria were defined by the degree to which the project's space was connected to and integrated with the site's walkways, drawing movement toward the waterfront. Viewability ensured the continuous connection of natural scenery within the inner harbor without obstruction, and spaces were created to view the West Sea's sunset, maximizing the advantages of Incheon Inner Harbor. Playfulness involved setting up non-routine, free play spaces where users could experience playful interactions in the water space, with pathways and intersections designed to offer dynamic experiences. Affinity to water was classified into direct and indirect experiences, with spatial programs designed for direct physical contact with water and sensory experiences excluding physical contact. This study aimed to supplement the limitations and maximize the advantages of Incheon's waterfront through the project, highlighting the potential of the waterfront space to serve as a cultural and recreational area beyond its role as a port facility. Furthermore, the various spatial programs and pathway designs proposed for the Incheon Inner Harbor water space have value as potential design methods for future waterfront regeneration projects.
지속가능한 도심 수변공간 개발 방안 연구 -하노이시 호안낌 호수를 중심으로-
키응안투안 국립창원대학교 일반대학원 2025 국내박사
본 논문은 베트남 하노이의 중심이자 상징적인 도시 공간인 환끼엠 호 수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도심 수변 개발에 대해 탐구한다. 급속한 도시화와 환경적 도전 과제의 맥락 속에서 본 연구는 도시 수변 공간이 주거 가능성을 향상시키고, 문화유산을 보존하며, 생태 균형을 개선하는 데 있어 그 역할을 재구상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환끼엠 호수는 밀집된 도심속 몇 안 되는 녹지 공간 중 하나로서, 역사적·사회적·환경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니며 관광 중심지이자 시민들의 주요 집회 장소로 기능하고 있다. 본 연구는 문헌 검토, 사례 분석, 공간 관찰, 국제적 모범 사례 비교 등 질적 연구 방법론을 적용하였다. 연구는 상업화 과잉, 환경 훼손, 공공 접근성 상실 등 호수 지역이 직면한 도시 문제들을 분석하며, 지속 가능한 이용, 문화적 연속성, 포용적 공공 공간 설계를 촉진할 수 있는 전략적 계획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환끼엠 호수를 지속 가능한 수변 재생의 모델로 제시함으로써 본 논문은 베트남 도시 담론에 기여하고, 하노이 역사 중심지의 생활환경 향상을 모색하는 정책 입안자, 도시 계획가, 지역 이해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