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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계량기는 산업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자동화 기계로서 자리잡고 있으며, 빠르고 정확한 계량작업으로서 생산성 향상과 인건비 절감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자동계량기의 계량속도와 정확성은 계량기의 가장 중요한 성능으로 여겨지고 있다. 현재 자동계량기의 주류는 단일 계량부에 제품의 투입량을 제어함으로서 그 계량되는 제품의 량을 제어하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은 정확한 계량을 위해서는 계량속도가 상당히 느려지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8개의 계량부를 이용하여 계량하고, 그 계량된 제품을 조합을 통하여 원하는 무게에 도달시키는 방법을 적용하였다. 각 계량부에 빠르고 균일하게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서 직선피더의 동작시간을 제어하고, 하나의 채널을 예비호퍼, 계량호퍼, 메모리호퍼로 구성하고 8개의 메모리호퍼와 8개의 계량호퍼 중 3개 또는 4개의 호퍼를 조합하는 것으로 계량을 완료하게 된다. 직선피더의 제어는 계량과정에서 얻어지는 동작시간과 공급된 제품의 중량을 분석하여 최소자승법을 이용하여 직선피더의 다음 동작시간을 제어하게 된다. 이렇게 공급량 제어실험을 통하여 10개의 데이터에 가중치를 적용시킨 방법이 가장 좋은 결과를 보였다. 이 방법으로 직선피더를 제어하여 얻어진 데이터를 이용하여 비트조작 조합생성알고리즘을 적용시킨 조합계량 시뮬레이션으로 계량작업의 정확도와 계량시간을 분석한 결과, 200g의 500회 계량에 1g 이상 오차는 8회, 2g 이상 오차는 단 1회만이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로 보면 기존의 계량기보다 상당히 정확한 계량이 이루어짐을 알 수 있었다. Automatic weighers have been considered as one of the most important machine, which have been contributed to both increase in productivity and decrease in labor. The speed and accuracy are the most essential factors in weighing. Common weighers regulate the quantity of goods by directly putting into the weigher as many as they want to weigh. In this way, it is too slow to weigh accurately. In order to improve on the old models, 8 weighcells in 8 channels are used for weighing goods respectively and then the exact amount of the goods is chosen by operating combination. To regularly provide the goods, the operating time of line feeder is controlled. Each channel consists of a intermediate hopper, a weighing hopper and a memory hopper. By operating combination, 3 or 4 hoppers out of 8 weighing hoppers as well as 8 memory hoppers are chosen. The line feeder guess the next operating time by analyz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operating time and the amount of goods and using Least Mean Square. The best result is shown when weighing factors apply to 10 data which were obtained by previous experiments. With the measured data, the accuracy and the time of the work are analyzed by the combination weighing simulation including the combination algorithm with bit operation. This shows that combination weighers weigh more accurately than existing ones.
유경숙 숙명여자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 2011 국내석사
연구배경 및 목적 시럽제는 경구용 의약품 중 복약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많이 사용되는 제형이다. 그러나 복용량을 정확하게 계량하여 복용하는지에 대해서는 확인이 되지 않고 있다. 또한 약국에서 시럽 소분에 사용되는 투약병과 시럽 복용시 사용되는 투약계량기의 정확성에 대해서도 확인되지 않고 있다. 따라서 환자들이 시럽제를 얼마나 정확히 계량하여 복용하는지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환자 또는 보호자들이 선호하는 투약계량기를 파악하고, 시럽제 측정 실험을 통해 환자의 성별, 연령, 학력, 환자와의 관계, 선호하는 투약계량기에 따라 시럽제 측정량 및 계량 오류율을 분석하여 정확하고 올바른 시럽제의 투약과 복용방법을 모색하는데 있다. 연구방법 연구는 안양시에 소재한 약국에서 실시하였다. 약국을 방문하여 일반의약품 중 시럽제를 구입하거나 처방 받은 시럽제를 투약 받은 환자 또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약국에서 제공하는 투약계량기 6종(일반 투약컵, 인쇄된 투약컵, 계량스푼, oral syringe, 투약기, 투약병) 중 선호하는 투약계량기를 선택하게 하여 시럽제 5ml를 측정하게 한 후 그 양을 분석하였다. 더불어 성별, 연령, 학력, 환자와의 관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는 2011년 3월 7일부터 2011년 3월 20일까지 진행되었다. 연구결과 총 300명의 연구 대상자를 조사한 결과 67.3%가 투약계량기 중 투약병을 선호했고, 성별과 환자와의 관계에 따라 선호하는 투약계량기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 <0.05). 기준 측정량 5ml를 측정하게 한 평균 측정량은 4.949± 0.378 ml (평균±표준편차)였고, 성별과 환자와의 관계, 투약계량기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p<0.05) 기준 측정량 5ml를 기준으로 계량오류율 10% 이하를 허용 용량으로, 11%이상을 계량오류로 규정하여 분석한 결과 연구 대상자의 88.7%가 허용용량으로 시럽제를 계량하였고 계량오류는 11.3%이었다. 투약계량기별로 계량 오류율은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계량스푼의 계량오류가 50%로 가장 높았고, 일반 투약컵이 47%, 인쇄된 투약컵이 30.8%의 계량오류를 나타냈다. Oral syringe의 경우 계량오류는 없었고, 가장 선호하는 투약병의 계량오류는 7.4% 였다. 결론 전체 시럽제 계량오류가 11.3%로 비교적 정확하게 시럽제를 계량하여 복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보다 정확하고 올바른 시럽제 복용을 위해서는 환자 또는 보호자들이 많이 선호하는 투약기나 투약병에 대한 제조 표준과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으므로 이에 대한 제도적 마련이 시급하다. 또한 약국에서는 복용량을 보기 쉽게 표시해 주고, 투약계량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 등 복약지도가 강화되어야 할 것이다. Objectiv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liquid medication dosing errors using various measuring devices in Korea. Design and Setting Liquid medication measurements by patients or caregivers were conducted in a community pharmacy in Anyang City, Kyunggido, between March 7, 2011 and March 20, 2011. A survey was also conducted regarding demographic informations at the same time. Participants Patients or caregivers (N=300) who came to the pharmacy to buy an OTC liquid medication or to get their prescribed liquid medication filled. Method They were instructed to select their favorite measuring device out of 6 ( etched calibration marking dosing cup, printed calibration marking dosing cup, dosing spoon, syringe, dispensing bottle, and spoon with a bottle adapter). Then they measured 5mL using their favorite one. A survey was conducted simultaneously in terms of their gender, age, education level and relationship to patients. Results A total of 300 participants, 67.3% preferred a dispensing bottle and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favorite measuring devices according to gender and relationship to patients (p < 0.05). Significant differences existed in the amounts of liquid medication measured by participants according to gender, relationship to patients, and preferred measuring devices (p < 0.05), and the average of those was 4.949 ± 0.378ml (Mean±SD). No errors (within 10% of recommended dose) were 88.7% and dosing errors (over 11% of recommended dose) were 11.3%.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dosing error rates according to preferred measuring devices (p < 0.05). The dosing error rates were 50% with dosing spoon, 47% with etched calibration marking dosing cup, and 30.8% with printed calibration marking dosing cup. There was no dosing error with syringe. Conclusion The dosing error rate of liquid medication was 11.3%, showing many patients or caregivers measured accurate amounts of that. However, the manufacturing standards and criteria for measuring devices have not established. So it is needed to make those as soon as possible for patients’ safety. In addition, pharmacists’ efforts to counsel patients or caregivers regarding how to use measuring devices appropriately are required.
A Note on the Metrizability of a Space
位相空間X에 適當한 距離를 定義할 때 이 距離에 依한 位相이 X의 元來의 位相과 一致할 때 이 空間X를 計量可能化空間이라 하는바 計量可能化 問題는 1924年 Urysohn에 依하여 部分解가 發表되었고, 1950年代에 J. Nagata와 Y. Smirnov에 依하여 必要充分條件이 硏究되어 發表되었다. 本論文에서는 計量可能化에 가장 基本이 되는 Urysohn의 補助定理를 소개하고 本定理[3,1] 및 系[3.2, 3.3, 3.4, 3.5]을 考察해 본다. 定理 3.1 Nagata - Smirnov 計量可能化 定理 X가 計量可能化이기 위한 必要充分條件은 X가 δ - 局所 有限基를 갖는 T₃-空間인 것이다. 系3.2 Smirnov 計量可能化 定理 X가 計量可能化이기 위한 必要充分條件은 X가 Paracompact이고 局所計量可能化 空間인 것이다. 系3.3 Bing 計量 可能化定理 X가 計量可能化이기 위한 必要充分條件은 X가 δ - 離散期를 갖는 T₃인 것이다. 系3.4 Urysohn 計量可能定理 X가 第2可算인 T₃-空間이면 X는 計量可能化이다. 系3.5 Urysohn 第2計量可能定理 X가 緊密한 T₂-空間일때 X가 計量可能化이기 위한 必要充分條件은 X가 可算基를 갖는 것이다.
전력계통 운영환경 변화에 따른 전력계량 정밀도 개선 연구
최근 들어 전 세계적으로 대기환경 개선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EU 등 국가 간 협약을 통해 저탄소 기반의 신재생에너지 보급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국내도 예외가 아니다. 정부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태양광 및 풍력 등 청정에너지 기반의 분산형전원 확산과 전기사용량이 많은 대규모 고객뿐만 아니라 소규모 고객에 이르기 까지 가용 가능한 수요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에너지 사용의 효율을 극대화 한다는 정책에 따라 전력산업에 급속한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 특히 Power Metering 분야는 변화의 체감속도가 빠르다. 능동적인 수요반응을 위해 지능형 전력망 운영의 근간인 AMI(Automatic Metering Infra) 구축사업이 시작되면서 기계식 전력량계에서 전자식 전력량계로 대체되어 2020년 이후에는 전 고객이 전자식 전력량계로 운영될 예정이며, 한 대의 전자식 전력량계로 분산형전원의 발전전력량과 수전전력량을 모두 계량할 수 있는 양방향 전자식 전력량계가 전면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등 많은 변화를 맞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현장에서는 분산형전원의 확산을 장려하기 위한 정부 에너지 정책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기반 요금할인 및 인센티브 지급 등의 제도가 시행되면서 전력거래 신뢰도를 유지하는데 있어 예상치 못한 이슈들이 발생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테면 분산형전원의 DC(직류) 기반의 전력을 AC(교류) 전력계통에 연계하기 위해서는 인버터가 필요하며, 저압으로 변환된 AC전력을 특고압(22.9kV) 다중접지 계통에 연계하려면 변압기를 또한 있어야하고, 보호협조를 위해 변압기 연계(△-Yg→Yg-→△)방식도 변경이 되어야 한다. 이러한 전력변환과 변압기 결선 방식의 변경은 전력량계의 결선방식과 전력계량 적산방식에 따라 계량법에서 규정한 정밀도 범위를 벗어날 수도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계통관점에서 해석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였다. 분산형전원용 전력량계의 정확한 계량방식 적용을 위하여 현장 실제데이터에 근거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전력계량 오차의 발생 원인을 분석하였고, 종래기술의 한계와 장단점 분석을 통해 현장 적용이 용이한 최적의 전력계량 오차 해소방안을 제안하였다. 본 논문을 통해 제시된 해소방안은 현장 실증으로 유효성 검증을 완료 하였고, 우리 회사에서 운영 중인 전자식 전력량계 구매규격에 적용되어 실시 중에 있다. 본 논문에서는 현재까지 발견된 문제에 대해 해결방안을 제시하였지만, 최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장려와 전력계통 최대수요전력을 줄이기 위해 청정에너지 발전과 에너지 저장장치를 결합한 다양하고 복잡한 요금할인 제도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고, 점진적인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확충에 따라 전력변환 설비가 대폭 늘어나면서 고조파에 의한 새로운 양상의 전력계량과 관련된 문제점들이 발생될 수도 있다. 따라서 앞으로도 공정한 전력거래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전력계량과 관련된 지속적인 연구가 진행될 필요가 있다.
한국 하천의 온전성 평가를 위한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 다중계량지수 개발
Recently, the biological assessment of streams are developed to assess the ecological integrity in many countries. multi-metric index is one of the main methods for assessing the ecological integrity of stream which composed with chemical, physical and biological variables of environments. In Korea, the Benthic Macroinvertebrates Index (BMI) is currently used for assessment of streams on the national biological programs, but BMI does not reflect environmental variables other than water quality in streams. So it is difficult to represent the comprehensive status of stream. In response, This study aims to develop the Benthic Macroinvertebrate-based Multimetric Index (BMMI) to assess the ecological integrity of streams in Korea. We used the data from 931 sampling sites of national monitoring programs from 2010 to 2020. Firstly, we categorized stream to six types based on catchment area and altitude. And we performed the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PCA) of 8 disturbance variables that were used to screen for reference and disturbed streams. We used the first principal component score (PC1 score) as a generalized disturbance gradient and select reference and disturbed streams of each stream type by the 25th and 75th percentile value. Secondly, We selected appropriate metrics to develop the BMMI using statistical analysis. We excluded metrics (1) with a coefficient of variation (C.V) greater than or equal to 1 or with too many zero, and selected metrics (2) with high discriminatory power by check Wilks' lambda, and (3) with high significance between reference and disturbed streams by independent samples t-test. One of the most influential core metrics were selected from each of six categories: richness, composition, biotic index, feeding functional groups, habitat orientation groups, sensitivity. Core metrics for each stream type were quantified by a continuous scoring system with a score of 0 to 10 and rescaled to BMMI score of 0 to 100. BMMI was classified by aggregating the core metric scores, and the value range was classified to five classes (very bad, bad, moderate, good, very good). BMMI developed in this study was clearly distinguished from reference and disturbed streams, and showed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various environmental factors. For these reasons, BMMI is considered suitable for assessment of ecological integrity of streams in Korea. 최근 수생태계에 대한 평가체계는 하천의 생태학적 온전성을 측정하고 평가하는 방식으로 전환되고 있다. 다중계량지수(multi-metric index)는 환경요인을 복합적으로 고려하여 환경의 전반적인 상태를 평가할 수 있는 평가 기법이다. 초기 하천의 평가는 환경요인의 구배에 따른 생물종의 출현 유무 또는 수질과 같은 단일 요소 등을 기반으로 개발되었던 반면, 다중계량지수는 단순한 생물학적 수질평가 방식을 벗어나 교란이 증가함에 따라 예측이 가능한 수준으로 변화하는 생물학적 특성을 고려하여 선정된 평가요소로 수생태계를 평가할 수 있다. 미국 및 유럽국가와 같은 선진국에서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하천의 생물학적 온전성을 평가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수환경 평가 시 여러 환경요인을 통합적으로 고려하는 방식을 권장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현재 수생태계 모니터링에 적용되고 있는 평가 방식의 한계점을 보완함과 동시에 한국 하천의 특성을 고려하여 하천의 온전성을 평가할 수 있는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 다중계량지수 (Benthic Macroinvertebrate-based Multimetric Index, BMMI)의 개발을 목표로 하였다.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을 이용한 다중계량지수의 개발 시 일반적으로 평가요소의 값이 안정적이거나, 다른 평가요소와 중복되지 않거나, 환경요인과의 상관성이 높은 평가요소를 선정한다. 이때 사분위수 상자그림(Box plot)의 중첩 정도에 따라 점수를 부여하여 평가요소를 선정하거나, 중복되는 평가요소를 제거하기 위하여 상관계수를 확인하는 방식 등이 사용된다. 하지만 사분위수의 중첩 정도가 비슷한 경우에도 점수 차이에 따라 선정 또는 제거될 수 있으며, 선정 기준이 되는 상관계수는 연구자마다 기준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지수 개발 과정에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개발된 지수가 객관적인 지표로 활용되기 어려울 수 있으며, 평가요소 선정 과정을 보완하여 통계분석의 결과를 활용함으로써 보다 일관적이고 정확도가 높은 방식으로 지수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2010년부터 2020년까지 수행된 수생태계 모니터링 결과 중 931개 지점의 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수행되었다. 우선 한국 하천의 특성을 고려하기 위하여 유역면적과 고도 기준으로 하천을 6가지로 유형화하였으며, 하천유형별 참조하천과 교란하천을 구분하기 위하여 하천의 교란요인으로 주성분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로 도출된 PC1 score는 교란요인을 하나의 점수로 축약한 것이며, 이를 크기순으로 나열하여 하천별 교란의 정도를 파악하였다. 다중계량지수를 이루는 평가요소를 선정하기 위하여 선행 연구 및 문헌을 통해 생물학적 속성(category)과 관련된 후보 평가요소들를 선정하였다. 속성별 최종 평가요소를 선정하기 위하여 통계분석의 결과를 평가 기준으로 활용하였다. 첫 번째로, 평가요소의 변동계수로 변이성을 검토하였으며, 값이 매우 작은 평가요소는 제외하였다. 두 번째로, 판별분석을 수행하여 참조하천과 교란하천을 변별력있게 구분하는 평가요소를 선정하였다. 세 번째로, 독립표본 t-검정을 수행하여 참조하천과 교란하천에 간 유의한 평균 차이를 나타내는 평가요소를 선정하였으며, 유의성의 크기에 차이가 없어 선정이 불가한 평가요소들은 변동계수를 비교하여 더 작은 값을 갖는 평가요소를 최종적으로 선정하였다. 평가요소는 일련의 점수로 계량화되었으며, 평가요소의 합을 이용하여 최종적으로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 다중계량지수(BMMI) 점수를 도출하였다. 백분위수 확률분포에 따라 등급 기준치를 설정하였으며, 5개의 평가 등급으로 구성된 하천의 온전성 평가체계를 제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BMMI는 하천유형별 참조하천과 교란하천을 변별력있게 구분하였으며, 기존의 생물지수와 비교하였을 때 하천의 종합적인 환경 상태를 더욱 적절하게 대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BMMI가 국내 하천의 종합적인 환경 평가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추가적인 분류학적 개선 및 조사 자료의 축적을 통해 향후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에 의한 수생태계 평가가 단일평가 체계에서 온전성 평가를 위한 다중계량지수 평가체계로 전환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스마트 유틸리티 네트워크 : 스마트 유틸리티 네트워크용 지능형 전력계량 알고리즘과 전송기술
이정용 高麗大學校 工學大學院 2011 국내석사
요 약 본 연구는 지능형 양방향 전자식 전력량계에 관한 것으로, 전력선으로부터 전압, 전류 값에 각각 비례하는 전압 신호와 전류 신호를 검출하여 출력하는 신호 검출부 에서 출력된 전압 신호 및 전류 신호 값을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는 A/D 변환부, 상기 A/D 변환부에서 변환된 디지털 신호를 이용하여 송전 전력, 수전 전력, 유효 전력 및 무효 전력을 포함한 데이타를 산출하는 계측부, 전압, 전류, 송전 전력, 수전 전력, 순간 전력 또는 유효 전력을 포함한 데이타를 외부에 표시하기 위한 표시부, 전압, 전류, 송전 전력, 수전 전력, 순간 전력 또는 유효 전력을 포함한 데이타를 송전 전력과 수전 전력의 차이를 연산하며, 보정된 데이타가 상기 표시부를 통하여 외부에 표시되도록 상기 표시부를 제어하는 마이컴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와 같이 구성된 본 연구에 따르면 동작환경의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특화된 전력의 오차보정을 함으로써 신속하고 정확한 전력 측정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2개의 계량기에서 측정을 해야 했던 송전 전력/ 수전 전력 측정을 하나의 계량기에서 측정할수 있는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송수전 뿐 아니라 유효 전력/ 무효 전력 까지 측정 하야 외부로 표시하는 표시수단을 구비하여 적절한 전력 운용이 가능하게 하였다. 상기 송전 전력/ 수전 전력 및 유효 전력/ 무효 전력을 외부 통신 수단을 통하여 출력할 수 있어 스마트 그리드 시스템과 연계하여 효율적인 전력 운용이 가능하다.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 기술은 전력 공급자와 소비자가 양방향으로 실시간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전력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 시키는 신성장 동력 산업의 핵심 기술이다. 최근 스마트 그리드 전력 수용가 지역에서 네트워킹을 통해 가전제품의 전력사용을 최적화하고 전력 관리 서비스가 이루어 질수 있고 전기뿐만 아니라 수도, 가스와 같은 유틸리티 사용 정보를 유틸리티 공급자와 소비자가 양방향으로 실시간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에너지 소비 효율을 높이면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AMI(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기반 에너지 관리를 할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할수 있었다. 또한 본 논문에서 그린홈 구축 기반을 위해 ZigBee를 이용하여 전력량계의 데이터뿐만 아니라 5종 계량기(전기, 수도, 온수, 가스,난방) 데이터를 실시간 모니터링 하고, 동시에 Home Network 시스템에 자료 전송 및 제거 입력 스마트 그리드용 DCU(집중기)에 연동하여 각종 Data 전송 및 제어 신호를 실시간 상호운용성을 갖는 홈네트워크와 스마트 그리드가 융합된 SUN(Smart Utility Network) 반의 지능형 그린 홈네트워킹을 구축하고 원격 데이터 모니터링 및 관리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파악하여 스마트 그리드에 적합한 지능형 양방향 전력 계량기를 Solution 구축하였다.
명리학의 사주 요인과 질병 발생 간 상관성에 대한 실증 연구
이영숙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2026 국내박사
This study aims to establish an academic framework for the core concepts of ShinGang(身强), ShinYak(身弱), and JungHwa(中和) within the interpretive system of Myeongli Science(命理學), which has developed with Saju(四柱) as its central analytical framework (hereafter referred to as “Saju Myeongli Science” in common usage). By introducing a systematic quantification (計量化) methodology, the study empirically examines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se quantified indicators and health-related outcomes, including health perception, physical condition/disease status, and stress levels. Traditionally, the assessment of these conditions has relied on subjective judgment, often yielding inconsistent interpretations even for identical charts. The qualitative nature of JungHwa(中和) has further limited interpretive consistency and reproducibility, thereby posing challenges to the academic development of Myeongli Science(命理學). Accordingly, this study seeks to objectify these constructs through quantification and to incorporate them into statistical modeling. The theoretical background draws upon major classical texts, including Jeokcheonsucheonmi(『滴天髓闡微』), Japyongjinjeonpyeongju(『子平眞詮評註』), Yuanhaiziping(『淵海子平』), and Sammyeongtonghoi (『三命通會』), as well as modern literature. Through this review, the conceptual system of ShinGang, ShinYak, and JungHwa, along with the five elemental states – Wang(旺), Sang(相), Hyu(休), Su(囚), and Sa(死) – was organized based on the interactions among the Five Elements (五行), the Ten Celestial Stems (十天干), and the Twelve Earthly Branches (十二地支). The five elemental states—Wang(旺: 5), Sang(相: 4), Hyu(休: 3), Su(囚: 2), and Sa(死: 1)—were converted into quantitative indicators of Saju strength and weakness, thereby providing a foundational analytical framework for quantifying chart strength. The research methodology consists of three stages, beginning with qualitative analysis based on a literature review. First, quantitative criteria for ShinGang, ShinYak, and JungHwa were established using threshold values of ±8, ±10, and ±12, labeled as Criteria A, B, and C. Second, the Wang, Sang, Hyu, Su, Sa scoring system was applied to quantify elemental gain and loss. Third, the influence of seasonal factors was incorporated by examining monthly command(月令). These procedures transformed traditionally qualitative diagnostic categories into quantitative indicators. A total of 2,456 Saju charts were analyzed in this study. Of these, 2,050 charts drawn from classical and modern sources were used to examine the distributional patterns of strength classifications and the applicability of the Wang, Sang, Hyu, Su, and Sa scoring system. In addition, 223 valid responses from a survey of 406 participants were analyzed to examine correlations between the quantified Saju indicators and health-related outcomes, including health perception, physical condition/disease status, and stress levels. The survey included lifestyle variables within the scope of this study, such as gender, marital status, alcohol consumption, smoking, exercise, and sleep duration, to evaluate interactions between innate chart attributes and behavioral factors. An ordered probit model was employed for statistical analysis, as this model is appropriate for dependent variables measured on an ordinal scale. Health perception, physical condition/disease status, and stress levels were specified as dependent variables, while lifestyle factors, quantified Saju strength indicators, and attainment of the monthly command were included as independent variables. The results indicate that the quantified Saju strength indicators consistently exert a positive effect on health perception, physical condition/disease status, and stress reduction. Individuals with stronger constitutions tended to report more positive health perceptions and greater emotional stability, whereas weaker constitutions were associated with lower health perception and higher stress levels. Attainment of the monthly command showed a positive association with improved health perception and reduced stress. Sleep duration demonstrated significant positive effects across all three dependent variables, confirming its meaningful contribution to health perception, physical condition, and stress levels. In contrast, most lifestyle variables, including gender, marital status, alcohol consumption, and smoking, were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se findings suggest that analyses of Saju(四柱) within the Myeongli interpretive framework possess meaningful explanatory power beyond traditional interpretive practices and offer valuable insights into modern health perceptions and disease tendencies. The quantification criteria for ShinGang, ShinYak, JungHwa, and the Wang, Sang, Hyu, Su, Sa system provide objective indicators for academic research and expand the potential for interdisciplinary applications in health-related fields. Moreover, the study suggests that Myeongli Science(命理學) can serve as an analytical framework for understanding the interaction between innate constitution and lifestyle habits. Nonetheless, the generalizability of the findings is limited by the regional characteristics of the survey sample. Future research should incorporate larger and more diverse samples, investigate disease-specific patterns, and integrate clinical data for more rigorous validation. With such advancements, quantified Saju research may evolve into an interdisciplinary field linking health science, psychology, and medicine. 본 연구는 명리학에서 사주(四柱)를 중심으로 발전해 온 해석 체계, 즉 통상적으로 사주명리학(四柱命理學)이라 불리는 이론 체계에서 핵심적으로 논의되어 온 신강(身强)⋅신약(身弱)⋅중화(中和) 개념을 계량화(計量化)하여 학문적으로 정립하고, 이를 건강 인식 수준과 체력⋅질병 상태, 스트레스 수준 등 질병 발생 요인과의 관계 속에서 실증적으로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전통적으로 신강⋅신약의 판별은 해석자의 직관과 정성적 판단에 의존해 왔으며, 동일한 명조를 두고도 상반된 결론에 이르는 경우가 빈번하였다. 또한 중화의 개념 역시 정성적 서술에 머물러 있어 해석의 일관성과 재현성을 확보하기 어려웠다. 이러한 한계는 명리학이 학문적 체계를 정립하고, 현대 학문 환경 속에서 타 학문과의 융합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계량화라는 방법론적 전환을 통해 신강⋅신약⋅중화의 해석을 객관화하고, 이를 통계적 모형에 접목함으로써 사주명리학 연구의 학문적 기반을 확장하고자 한다. 연구의 이론적 배경으로는 『적천수천미(滴天髓闡微)』, 『자평진전평주(子平眞詮評註)』, 『연해자평(淵海子平)』, 『삼명통회(三命通會)』 등 주요 고전 명리 문헌과 현대 명리학 저술을 포괄적으로 검토하였다. 이를 통해 신강⋅신약⋅중화 및 왕(旺)⋅상(相)⋅휴(休)⋅수(囚)⋅사(死)의 전통적 이론 체계를 정리하고, 이후 계량화를 위한 분석틀을 마련하였다. 오행(五行)과 십천간(十天干)⋅십이지지(十二地支)의 상호작용 속에서 도출된 전통적 강약 판별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특히 왕⋅상⋅휴⋅수⋅사의 단계적 구분을 점수화하여, 명조의 강약 상태를 수치(數値)적으로 표현함으로써 계량화의 기초 틀을 마련하였다. 이러한 고전적 이론 고찰은 본 연구의 계량화 모형 설계에 핵심적인 준거로 작용하였다. 연구 방법은 문헌 분석을 통한 질적 연구, 이를 토대로 한 계량화 기준 설정, 그리고 설문조사에 기반한 양적 분석의 세 단계로 구성되었다. 첫째, 신강⋅신약⋅중화의 계량화 기준(計量化基準)을 정립하였다. 이를 위해 기준 A⋅B⋅C로 설정하고 각각 ±8, ±10, ±12를 임계치로 삼아 명조의 강약을 구분하였다. 둘째, 왕⋅상⋅휴⋅수⋅사 점수(왕=5, 상=4, 휴=3, 수=2, 사=1)를 적용하여 오행의 득실을 수치화함으로써, 보다 정밀하고 일관된 강약 평가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셋째, 월령(月令)에 따른 득령 여부를 반영하여 계절적 요인이 강약 해석에 미치는 영향을 추가 변수로 설정하였다. 이와 같은 절차를 통해 신강⋅신약⋅중화 개념을 정성적 판단에서 계량적 기준으로 체계화하였다. 실증 분석에는 총 2,456건의 명조 자료를 활용하였다. 이 가운데 고전 및 현대 문헌에서 확보한 2,050건은 강약 판별의 분포와 왕⋅상⋅휴⋅수⋅사 적용의 타당성을 검증하는 데 사용되었으며,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된 406건 중 유효 표본 223건은 건강 인식 수준, 체력⋅질병 상태, 스트레스 수준 등 질병 발생 요인과 명조 계량화 점수 간의 상관관계 분석에 활용하였다. 설문지는 본 연구의 분석 범위에 포함된 생활 습관 요인(성별, 혼인 여부, 음주, 흡연, 운동, 수면 시간)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를 통해 사주 요인과 생활 습관 요인의 상호작용을 검증할 수 있도록 분석 모형을설계하였다. 통계 분석 방법으로는 순서형 프로빗 모형(ordered probit model)을 적용하였다. 이는 종속변수가 서열척도로 측정될 때 적합한 통계 모형으로, 본 연구에서는 건강 인식 수준, 체력⋅질병 상태, 스트레스 수준을 종속변수로 설정하였다. 독립변수는 생활 습관 요인, 사주 강약의 계량화 점수, 득령 여부로 구성하였다. 모형 분석 결과, 사주 강약의 계량화 점수는 건강 인식 수준, 체력⋅질병 상태, 스트레스 수준 완화에 일관되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인으로 나타났다. 명조가 신강할수록 건강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유지하는 경향이 뚜렷했으며, 반대로 신약한 명조에서는 건강 인식 수준이 낮고 스트레스 수준이 높게 나타나는 등 부정적 건강 인식 경향이 확인되었다. 월령의 득실은 건강 인식 향상과 스트레스 완화에는 긍정적이었다. 또한 수면 시간은 세 종속변수 모두에서 유의한 양(+)의 영향을 보여, 충분한 수면이 건강 인식 수준, 체력⋅질병 상태, 스트레스 수준에 유의미하게 기여함을 확인하였다. 반면 성별, 혼인 여부, 음주, 흡연 등 대부분의 생활 습관 변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 결과는 사주명리학이 단순한 전통적 해석 수준을 넘어, 현대인의 건강 인식과 질병 이해를 설명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설명력을 지니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본 연구가 제시한 신강⋅신약⋅중화 및 왕⋅상⋅휴⋅수⋅사의 계량화 기준은, 명리학의 학문적 체계화를 위한 객관적 지표로 활용될 수 있으며, 건강 연구와의 학제 간 융합 가능성을 확장하는 데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 또한 사주명리학이 개인의 선천적 기질과 후천적 생활 습관 간 상호작용을 설명하는 새로운 분석 틀로 기능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본 연구는 특정 지역과 집단을 대상으로 한 제한된 설문 자료를 활용하였다는 점에서 일반화의 한계가 존재한다. 향후 연구에서는 표본 규모와 대상을 확대하고, 질병 유형별 분석이나 임상 데이터와의 연계를 통해 보다 정교한 검증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또한 계량화하는 과정에서 설정된 임계치의 타당성에 대한 지속적인 검토와 보완이 요구된다. 이러한 개선이 이루어진다면, 사주 계량화 연구는 전통적 해석학을 넘어 건강, 의학, 심리학 등 다양한 학문과의 융합 연구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종합하면, 본 연구는 신강⋅신약⋅중화 및 왕⋅상⋅휴⋅수⋅사의 계량화 기준을 학문적으로 정립하고, 이를 실증적으로 검증함으로써 사주명리학의 학문적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또한 생활 습관 요인과의 비교를 통해 사주 요인이 건강 인식에 미치는 독자적 설명력을 확인함으로써, 명리학의 현대적 활용 가능성과 학제 간 연구 기반을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학문적⋅실천적 의의를 지닌다.
YOLO v3와 CNN을 사용한 계량기 숫자 검출 및 인식 방법
손창의 中央大學校 尖端映像大學院 2020 국내석사
The meter reading–system field has been researched from conventional methods centered on image processing technology to techniques based on learning methods such as machine learning or deep learning. The biggest problem for meter reading systems based on computer vision is difficulty in recognizing the various kinds of meters. In fact, there are more than five major manufacturers for the meters installed in Korea. There are different meter reading areas, ID regions, and number formats by version. Because of these problems, most of the meter reading is still done hands-on. In this paper, we present an automatic meter–reading system that can work simply and efficiently, compared to existing meter reading systems that need a skilled worker. Our meter reading system consists of three parts: i) detection of meter-reading and ID regions using You Only Look Once (YOLO), ii) digit segmentation for recognition, and iii) convolutional neural network (CNN)-based digit recognition. It is possible to robustly detect and recognize various meter types by using the method presented here. Therefore, it can provide an environment where gas meter checkers can work efficiently without inconvenient procedures. 계량기 검침 분야는 이미지 처리 기술 중심인 전통적인 방법부터 머신러닝, 딥러닝과 같은 학습 기반의 기술을 사용하는 최신 방법까지 많은 연구들이 진행되어 왔다. 컴퓨터 비전기반 계량기 검침의 가장 큰 문제점은 다양한 계량기의 종류에 대해 인식이 어렵다는 점이다. 실제로 국내에 설치 되어있는 계량기의 주된 제조회사만해도 5곳 이상이며 버전별로 계량기 지침, 기물 영역의 위치 및 숫자 모양이 다르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여전히 대부분의 검침은 검침원들이 눈으로 보고 숫자를 직접 손으로 입력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사람이 일일이 확인해야하는 기존의 검침 시스템 대비 간소화되고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한 자동화 계량기 검침 방법을 제안한다. 제안하는 방법은 크게 3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i) YOLO v3를 사용한 지침 및 기물영역 검출, ii) 연결 성분을 사용한 지침영역 숫자 분할, MSER을 사용한 기물영역 숫자 검출, iii) 숫자 영역 인식을 위한 CNN 기반의 인식. 제안하는 방법인 딥러닝 기반의 모델을 사용함으로써 다양한 계량기 타입에 강건하게 검출 및 인식이 가능하다. 따라서 검침원들이 기존처럼 숫자를 보고 일일이 입력할 필요없이 보다 능률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KCTC 훈련의 전투준비?전투경과?전투결과 계량화 분석 방안 연구
김재호 국방대학교 국방대학교 국방관리대학원 2026 국내석사
KCTC(Korea Combat Training Center, 과학화 전투훈련단) 훈련은 여단급 쌍방 교전이 가능한 Live(실) 훈련으로 발전하여 실제 병력과 장비가 투입되는 현실적인 전투훈련이 이루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KCTC단 내부에서는 훈련부대의 전투수준에 대한 정량적, 정성적 평가가 이루어졌지만, 관련 자료의 체계적인 축적과 분석 역량의 제한으로 제약이 따랐다. 외부 연구에서는 주로 전투결과 중심의 분석이 주를 이루었으며, 최근 들어 METL(Mission Essential Task List)을 활용한 분석이나 전투지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연구 가 일부 진행되며 전투준비 및 전투경과 분석이 시작되었으나 이러한 접근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전투결과 중심 평가에서 나아가 전투준비, 전투경과, 전투결과로 구분하고 각 단계에서 어떻게 전투를 하였는지 군사교리와 데이터를 통해서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계량화 방법을 제안하였다. 또한 세 단계가 연계되어 진행되는 것도 전투준비 단계는 METL 데이터를 활용해 정의하고 수치화하였으며, 전투경과는 MILES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 전투 국면을 정의하고 시간 단위로 주요 변수를 생성함으로써 정량적 분석의 틀을 구축하였다. 또한, 전투준비 및 전투결과 지표를 바탕으로 군집분석을 수행하여 우수부대와 미흡부대를 분류하고 양 군집 간 차이를 나 타내는 전투경과 변수를 도출함으로써 전투과정을 다차원적으로 해석 가능한 분석 방법을 제시하였다. 각 계량화 방법을 통해 METL 점수, 전투 치열도, 협조된 공격, 공격기세 유지 변수를 제안하였고, 특히 공격기세 유지 변수 계량화 방법을 통해 각 단계가 연계되어 유의미하게 작용함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계량화 절차와 분석 방법은 KCTC 훈련결과를 정량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향후 훈련부대의 전투수준 평가 기준의 정립에 있어 실질적인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스포츠이벤트의 경제적파급효과 분석모형에 대한 연구 : 2018 평창동계올림픽 사례를 중심으로
현재 올림픽, 월드컵 등 초국가적 스포츠 이벤트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벗어나 사회변동의 주체로 인식되고 있으며 세계 각 국가들이 국가 및 지역개발의 중요한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88서울올림픽, 2002년 한일월드컵대회 등의 성공적 개최를 계기로 국제스포츠 이벤트를 국가 및 지역을 성장시키는 중요한 수단을 활용하여 왔으며, 이후에도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다양한 국제스포츠 이벤트 유치를 공식적으로 선언하고 유치경쟁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그러나, 현재 유치를 추진 중인 각 지방자치단체가 국제스포츠이벤트개최를 통한 파급효과를 사전에 충분히 검토하지 않고 특히, 유치 명분으로 계량적인 평가보다는 계량화가 어려운 정성적인 평가를 내세우고 있어 국제스포츠이벤트 개최가 지역발전의 계기는커녕 오히려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 라는 부정적인 견해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 국제스포츠이벤트의 파급효과에 대한 정량적 평가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파급효과의 객관화된 정량적 평가가 국제스포츠이벤트에 대한 유치추진이 사전에 여과되어 불필요한 인력 및 예산낭비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 본 논문은 이와 같은 현실 속에서 오랫동안 착실히 준비해온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사례를 중심으로 정량적인 평가를 위한 모형을 구축하여 국제스포츠이벤트 개최를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에 대한 정량적 분석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려고 한다. 국제스포츠이벤트의 파급효과에 대한 계량화된 모형분석이 꾸준히 진행되어 왔으나, 본 논문은 국제스포츠이벤트 개최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지고 이를 통해 파급효과가 국민 경제적으로 뿐만 아니라 지역간, 산업간에도 나타나는 것에 주목하고 계량화된 모형 중 거시계량모형과 산업연관모형을 결합하여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국제스포츠이벤트 개최에 따른 파급효과를 계량화하였고, 계량화된 수치를 통해 동계올림픽개최에 따른 비용과 비교형량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거시계량모형과 다지역산업연관모형을 결합하여 분석함으로써, 두 모형간 결합에 대한 신뢰성 검증에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향후에는 궁극적으로 국제스포츠이벤트 파급효과 분석을 위한 단일모형이 개발되어야 할 것이며, 계량화가 곤란한 정성적 효과를 분석할 수 있는 방법에 더 많은 연구가 이루어 져야 할 것이다. Nowadays, it proves that the world's biggest international events such as Olympics and FIFA World Cup have been recognized as a powerful source for social changes as well as a significant platform for a national and regional development. For the Republic of Korea, its successful hosting of 1988 Seoul Olympic Games and 2002 FIFA World Cup has greatly contributed to boost the national growth. Since then, several local autonomous entities have begun to jump into the bidding race for a variety of international sporting events. However, there have been negative views raised continuously over the current trend of the international sporting events bids in Korea. The opposing views say; "the local administrations do not thoroughly analyze ripple effects from international sporting events, and claim especially some ungaugeable efforts as their justification for the event bidding, not viable expectations. In this sense, international sporting events would be a stumbling block rather than a golden opportunity for the national development." In this light, Quantitative and Objective Analysis for the ripple effects from the international sporting events should be carried out at first and reflected on the decision for the sporting events bidding in order to prevent spending unnecessary money and personnel resources. In this thesis, a new model of the Quantitative Analysis for the economic effects resulted from international sporting events has been proposed, with a case study of the bid for 2018 PyeongChang Olympic Winter Games. In fact, there have been steady discussions for the Quantitative Analysis for the international sporting events impact. On top of this result, however, the thesis has focused on its economic ripple effects from the sporting events on the region and the industry as well in the nation's economy through the big investment. In addition to that, the analysis is based on the combination of two models : Macro-Econometrics Model and Inter-Industry Model. Thanks to the analysis, the numbered effects was feasible and its evaluation laid a foundation for the compatible study for the cost for the Olympic Winter Games. In spite of this achievement from the thesis, a combined study for the two models; Macro-Econometrics Model and Multi Inter-Industry Model should be progressed further for the verification of reliance. Moreover, a simplified model for the impact analysis of international sporting events should be devised in the long run in order to easily access the intangible eff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