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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 오피스 저층부와 가로와의 관계에 관한 연구

        이종준 서울대학교 대학원 2004 국내석사

        RANK : 247631

        근대 이후에 현대 도시의 대규모 오피스 빌딩은 자동차 시대에 맞추어 거대주차장을 수용해야 했고 무단출입자로부터의 안전 등 많은 내부적 요구사항을 만족시켜야 했기 때문에 기존의 도시공간 속에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가로 공간과의 상호관계 속에 내재된 도시적, 현대적 의미를 내포하기 힘들었다. 그러나 제이콥스가 지적했듯이 대형 건물은 블록내의 가로들만의 조직화를 어렵게 하기 때문에 건물 저층부와 가로간의 유기적 관계가 더욱 절실하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본 논문은 근대와 역사적 궤적을 같이한 오피스 건축의 건물과 가로의 잘못된 구분에 한계를 정하는 것으로 탐구를 시작한다. 연구 방법은 현재 도심부에 있는 연면적 20000㎡이상 대규모 오피스 빌딩의 저층부와 가로와의 관계를 파사드를 경계로 하여 물리적, 공간적, 시간적 연속성을 고찰한 후 도심부의 재생을 위한 공공 공간의 활성화 대안을 찾고자 한다. 분석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가로에 접해 있는 건물 저층부의 공간을 이용하는 상태를 보면 80년대 금융공간과 외부에 차단된 로비 공간으로 이루어 졌던 것에 반해 2003년 10월 현재 18%는 심야에도 운영하는 상업공간으로 이용하였고 1990년 후반이후의 몇 개의 건물은 저층부의 일부를 필로티로 이용하고 있었다. 상당수의 건물은 저층부의 전면에 배치되었던 금융공간을 건물 뒤편으로 이동시키거나 2층 또는 지하로 배치시켰다. 2 건물 저층부를 차량 출입구의 용도로 사용하는 건물은 18%로 나타났고 불투명 벽를 갖고 있는 건물은 16%로 나타났다. 3 건물 저층부와 접해 있는 가로 공간의 이용은 크게 보행공간, 차폐공간, 차량공간 으로 나눌 수 있는데 보행공간을 갖고 있는 건물은 약 66%이었고 차폐공간은 13%, 차량공간은 52%였다. 4 건물저층부의 야간시간 개방에 관해서는 개방하지 않는 비율이 66%였고 개방하는 비율이 34%였다. 이러한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건물과 가로와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제안한다. 1 개별 쾌적 요소의 한계- 지난날에 비해 공공을 위한 쾌적 요소가 증가했음을 알 수 있었다. 지구단위계획에서 정성적 인센티브와 관련하여 침상광장, 소매점포, 건축선 후퇴 등 많은 건물들이 쾌적 요소를 갖고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쾌적 요소가 공공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단편적으로 존재하기보다는 평면적으로 볼 때 건물 저층부와 파사드, 가로 공간이 서로 물리적, 시각적 연속성을 가져야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쾌적 요소인 소매점포나 전시장을 배치시켜도 파사드가 불투명 재료나 벽일 경우 또는 저층부와 접하는 외부 가로 공간이 차량통행로일 경우는 개별 쾌적 요소가 공공에 기여한다고 보기 힘들다. 2 건물과 가로와의 연결을 단절시키는 요소의 제거- 여전히 건물 저층부를 차량 진출입구로 사용하거나 건물 파사드를 벽으로 처리한 경우, 건물 전면 외부공간을 차량통행 또는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경우, 야간에 저층부를 개방하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 이러한 단절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서 공허벽(black wall)제한이나 입면 차폐도와 같은 공공의 규제가 있어야 한다. 3 공공공간의 조성, 유지, 관리- 외부공간 구성의 초기의 용도설정과는 달리 유지와 관리체계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없는 우리나라로서는 제대로 된 공공공간의 형성을 위해서 이 부분에 대한 고찰이 절실하다. Since the modern age, large office buildings in the modern cities had to admit enormous parking spaces to meet with the motor era, and due to the internal demands like security from trespassers they had difficulties in containing urban and modern significances which are inherent in the interrelationships with the peripheral street spaces, though they have remained in the existing urban spaces. However, as Jacobs has pointed out, since large buildings make it difficult for the streets inside the block to systemize themselves, organic relationships between the lower level of the building and the streets have become an even more pressing problem. To solve this problem this study commences with defining the limitation of the misguided division of the office building and the street, which has followed the historical track of modern times. The method of study is to investigate the physical, spatial, and temporal continuities of the relationships between large office buildings which have a total floor area over 20,000㎡ and the street by using the boundary of the facade; and then seek for an alternative proposal for revitalizing the public space which will provoke the urban regeneration. The following is the analyzed substance : 1. The utilization of the lower level space of the building which borders the street - In the '80s they were filled up with banks or lobbies that excluded the exterior, yet now(Oct. 2003) 18% use them as commercial spaces which even operates after midnight, and after late '90s some buildings utilize a portion of their lower level of the building as pilotis. A large number of buildings have moved the banks to the posterior space or to the second floor or to the basement which used to be located in the anterior 1st floor. 2. Vehicle entrance which intimidates the pedestrians and opening of the facade - 18% of the inquired buildings used the lower level as vehicle entrances, and 16% had opaque walls. 3. The usage of the street space which are adjacent to the lower level of the building - The street spaces can be classified as pedestrian space, shelter space, and vehicle space; nearly 66% of the buildings possessed pedestrian spaces, 13% had shelter spaces, and 52% owned vehicle spaces. 4. Opening of the lower level of the building in nighttime - Approximately 66% of the survey buildings closed at night, and 34% were opened in nighttime. On the basis of this analysis the next can be proposed to improve the relation between the building and the street. 1. The limitation of individual amenity factors - It was obvious that amenity factors for the public has increased comparing the past. The ''District Unit Planning'' applies a lot of amenity factors related to qualitative incentives as sunken squares, retail shops, and setbacks to the buildings. However, for these amenity factors to contribute to the public and display their functions, it is necessary for them to not just exist fragmentarily but to have physical and temporal continuity of the lower level of the building, the facade, and the street space considering the plane. Even though a amenity factor such as a retail shop or an exhibition hall is located at the lower part of the building, it is difficult to consider the amenity factor as a distribution to the public when the facade is composed of opaque materials, or when it is a wall, or when the exterior street space fronting the lower part of the building is a vehicle passage. 2. The removal of the causes which rupture the connection of the building and the street - The lower part of the building was still used as vehicle entrance and exit, or the facade was still a wall, or the front exterior space was still used as a vehicle passage or a parking area, or the lower part of the building was still closed at night, etc. To eliminate these causes of rupture, public regulations as limiting black walls or elevation coverage level should be enforced. 3. The development, maintenance, and management of the public space - To form sufficient public spaces, it is acute to consider guidelines about maintenance and management which will lead the exterior spaces to maintain their original establishments.

      • 개발제한구역의 법적 성질에 관한 연구

        이종준 서울대학교 대학원 2018 국내석사

        RANK : 247631

        오늘날, 인구의 수도권 집중은 쾌적한 생활환경을 확보하지 못하게 하고 국토의 균형 발전을 저해하는 문제를 낳고 있다. 개발제한구역 제도는 이 문제를 모두 해소하는 데 기여하는 제도로서 재조명될 필요가 있다. 개발제한구역의 법적 성질과 관련해 다음의 점이 주목돼야 한다. 첫째, 개발제한구역은 도시계획으로써 지정된다. 도시계획은 국토의 합리적 이용이라는 공익을 위해 개인의 자유, 특히 건축의 자유를 제한하는 공법적 규제 수단이다. 행정주체는 전문성과 기술성을 갖추고 있어 도시계획을 수립할 능력은 있지만, 도시계획을 수립할 자격은 없다. 헌법에 의하면 개인의 자유와 권리는 법률에 근거해서만 제한할 수 있는데, 법률은 의회만이 제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개발제한구역 제도는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강력하게 제한하는 제도이다. 행정주체가 개발제한구역을 설치할 권한을 법률에 따라 부여받았다 하더라도, 제도의 민주적 정당성이 더욱 강조돼야 한다. 구체적으로, 개발제한구역을 지정하고 그곳에서 각종 행위를 제한하는 데 따르는 행정주체의 재량이 실질적으로 통제돼야 한다. 둘째, 개발제한구역을 설치하는 수단인 개발제한제 도시계획은 국토계획법상 도시계획 체계의 맥락에서 이해해야 한다. 국토계획법은 다양한 도시계획을 열거하고 있으나, 이들 간에는 체계성이 없다. 입법적 개선이 이뤄지기 전까지는 각 도시계획이 대등한 관계에 있으며, 신법 우선의 원칙이 도시계획에 유추적용된다고 보아야 한다. 어떤 도시계획이 수립된 지역에 다른 도시계획이 수립되면, 전자는 폐지되고 후자만 존재한다고 해석해야 한다. 셋째, 개발제한구역 내 토지 소유자등은 다른 토지 소유자등에 비해 건축(개발)의 자유를 강하게 제한받는다. 이를 건축허용성이라는 개념을 이용해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토지의 건축허용성이 개발제한구역 지정 당시의 상태 그대로 고정된다. 건축허용성이 없는 토지에는 향후 건축허용성이 부여되지 못하고, 건축허용성이 있는 토지에는 기존 건축물의 규모를 넘는 건축물이 들어서지 못한다. 넷째, 개발제한구역 지정에 따른 피해에 대해 손실보상이 가능하지 않다. 손실보상은 손실을 전보하는 것이다. 손실을 파악할 수 없다면 이를 메울 수도 없으므로 손실보상은 불가능하다.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인한 피해는 절대적 피해와 상대적 피해로 분류할 수 있는데, 이 모두는 일정한 값으로 매길 수 없다. 이는 손실보상이 아니라, 피해를 입는 토지 소유자등이 개발제한구역을 어느 정도 개발할 수 있게끔 허용함으로써만 해소할 수 있다.

      • 공급사슬 위험 요인이 회복탄력성 강화전략과 공급사슬 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이종준 중앙대학교 대학원 2024 국내석사

        RANK : 247631

        Due to environmental changes such as the development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and transportation, the business environment of companies is not limited to their own country, but is expanding into countries around the world to be competitive in the global environment. As corporate business environments occur simultaneously in countries around the world, companies have established factories or corporations in countries around the world, taking into account various factors such as production costs, logistics costs, lead times, political environments, and natural environments. Due to changes in the corporate environment, dependence on countries around the world has increased compared to the past, and the supply chain has expanded around the world, naturally exposing us to various risks. Companies face risks such as supply risk, demand risk, operational risk, natural disasters such as floods, typhoons, volcanoes, earthquakes, and tsunamis, SARS, MERS, COVID-19, coups, wars, inflation, interest rate fluctuations, rising oil prices, and strengthening social standards. As risk factors occur frequently, companies emphasize the importance of managing risks arising from the supply chain to solve economic problems caused by supply chain disruption, as well as ensuring that the supply chain can recover quickly when exposed to external shocks. We are working to improve corporate performance by increasing resilience. This study conducted an empirical analysis of the impact of supply chain risk factors on resilience strengthening strategies and supply chain performance targeting companies with domestic supply chains, and presented implications for companies' resilience strengthening strategies. To verify the research hypothesis, a survey was conducted targeting employees working at companies with supply chains, and based on the surveyed data, reliability analysis, feasibility analysis, and path analysis were performed using SPSS 28.0 and AMOS 28.0. It was carried out. The analysis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supply risk, natural environment risk, and social risk factors were found to have a positive influence on both the agility enhancement strategy and the robustness enhancement strategy. Therefore, it was found to be significant in strengthening agility and robustness, which are strategies for strengthening resilience, by managing risk factors by utilizing strategies such as hedging strategy, outsourcing strategy, various types of transportation, IOT, cloud technology, and blockchain. Demand risk and political/institutional risk were found to have a negative impact on the agility strategy and robustness strategy. Therefore, managing risk factors by utilizing strategies such as price discrimination, collaboration with partner companies, increasing accuracy through the use of machine learning, geographical diversification strategy, dispersion of production bases, and early warning system is a strategy for strengthening resilience, such as agility and robustness. Strengthening was found to be limited. Operational risk and economic risk were found to have no influence on strategies to enhance agility and robustness. Utilize strategies such as payment deferral strategy, improved visibility and transparency, leverage management in relation to RFID, inflation, interest rate fluctuation, exchange rate fluctuation, and oil price increase, currency option purchase, financial integration, use of sourcing strategy, and provision of currency adjustment contract incentives. It is possible to manage risks, but no attention is paid to strengthening agility and robustness. Second, agility was found to have a positive effect on financial performance. It has been shown that companies can have a positive effect on their financial performance by preparing for risk factors by using strategies such as adjusting customer preference level, reliability adjustment, reactivity adjustment, dynamic theory, and contingency theory. On the other hand, robustness was found to have a negative effect on financial performance. In order to maintain the original level when the supply chain is shocked, a company prepares for risk factors by utilizing strategies such as utilizing technical and organizational elements using organizational information processing theory and providing infrastructure through digitalization. It appeared to have a fairly limited effect. Third, in the case of non-financial performance, both agility and robustness were found to be insignificant. Based on these results,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can be derived as follows. It has academic implications by logically presenting the relationship between resilience strengthening strategies and corporate performance through the use of variables such as political and institutional risk, economic risk, natural environment risk, and social risk, and recognizes the importance of risk factors by subdividing risk factors. There are practical implications for improving corporate performance by utilizing agility and robustness strengthening strategies when risks occur. The limitations of this study include the fact that the company's industry and position are concentrated, the length of service is relatively short, and the inability to utilize various analysis techniques such as IPA analysis and AHP analysi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conduct research that can complement the limitations in future research. 정보통신기술, 운송수단의 발달과 같은 환경 변화로 인하여 기업의 경영환경은 자국에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닌 글로벌 환경에서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세계 각국에 진출해 있다. 기업의 경영환경이 세계 각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기업은 생산비용, 물류비용, 리드타임, 정치적 환경, 자연환경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세계 각국에 공장이나 법인을 설립하였다. 기업환경의 변화로 인하여 세계 각국에 대한 의존도가 과거에 비해 높아졌고 전 세계로 확장된 공급망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각종 위험에 노출되었다. 기업들은 공급 위험, 수요 위험, 운영 위험, 홍수, 태풍, 화산, 지진, 쓰나미와 같은 자연재해, SARS, MERS, COVID-19, 쿠데타, 전쟁, 인플레이션, 금리변동, 유가 상승, 사회적기준 강화와 같은 위험 요인들이 빈번하게 발생하여 기업들은 공급사슬 중단으로 인한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급사슬에서 발생하는 위험을 관리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과 더불어 공급사슬이 외부로부터 충격을 받을 때 이른 시일 내 회복할 수 있는 회복탄력성도 함께 증대시켜 기업성과를 제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본 연구는 국내 공급사슬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공급사슬 위험 요인이 회복탄력성 강화전략과 공급사슬 성과에 미치는 실증분석을 실시하여 기업의 회복탄력성 강화전략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연구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공급사슬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종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조사된 자료를 바탕으로 SPSS 28.0, AMOS 28.0을 활용하여 신뢰도 분석, 타당성 분석, 경로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공급 위험, 자연환경 위험, 사회적 위험 요인은 민첩성 강화전략과 강건성 강화전략 모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헤징전략, 아웃소싱 전략, 다양한 형태의 운송수단 활용, IOT, 클라우드 기술, 블록체인과 같은 전략을 활용하여 위험 요인을 관리하여 회복탄력성 강화전략인 민첩성과 강건성을 강화하는 데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요 위험 및 정치·제도 위험의 경우 민첩성 전략과 강건성 전략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가격 차별, 협력 기업과의 협업, 머신러닝 활용을 통한 정확성 상승, 지리적 다각화 전략, 생산거점 분산, 조기경보 시스템과 같은 전략을 활용하여 위험 요인을 관리하는 것은 회복탄력성 강화전략인 민첩성과 강건성을 강화하는데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운영 위험과 경제 위험은 민첩성과 강건성 강화전략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금지급유예 전략, 가시성 및 투명성 향상, RFID, 인플레이션, 금리변동, 환율변동, 유가 상승과 관련하여 레버리지 관리, 통화옵션 구매, 재무적 통합, 소싱전략 활용, 통화조정 계약 인센티브 제공과 같은 전략을 활용하여 위험을 관리할 수 있으나 민첩성과 강건성을 강화하는 것에는 유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민첩성은 재무적 성과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은 고객 선호도 수준 조정, 신뢰성 조정 반응성 조정, 동적 이론, 비상 이론과 같은 전략을 활용하여 위험 요인에 대비하면 기업의 재무적 성과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강건성은 재무적 성과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은 공급사슬이 충격받아 원래의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조직정보처리 이론을 활용한 기술적, 조직적 요소 활용, 디지털화를 통한 인프라 제공과 같은 전략을 활용하여 위험 요인에 대비하면 기업의 재무적 성과에 대해서는 상당히 제한적인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비재무적 성과의 경우 민첩성과 강건성 모두 유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의 시사점 및 한계점을 도출하면 아래와 같이 나타낼 수 있다. 정치·제도 위험, 경제 위험, 자연환경 위험, 사회적 위험의 변수 활용을 통해 회복탄력성 강화전략과 기업성과의 관계에 대해 논리적으로 제시하여 학문적 시사점이 있으며 위험 요인을 세분화하여 위험 요인에 대한 중요성 인식 및 위험 발생 시 민첩성과 강건성 강화전략을 활용한 기업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실무적 시사점이 있다. 본 연구의 한계점의 경우 기업의 업종, 직급이 집중되어 있는 점, 근속년수가 상대적으로 짧은 점, IPA 분석, AHP 분석 등 다양한 분석기법을 활용하지 못한 점이 본 연구의 한계점이다. 따라서 향후 진행되는 연구에서는 한계점을 보완할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

      • 가스터빈 성능해석 프로그램의 개발 및 저 발열량 연료를 사용하는 가스터빈에의 적용

        이종준 인하대학교 대학원 2010 국내박사

        RANK : 247631

        최근 발전 시장에서 가스터빈이 차지하는 위치는 상대적으로 높은 효율과, 공해물질 배출이 적은 장점 때문에 매우 높다. 이러한 가스터빈의 특성 때문에 현재 화력 발전 시스템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한편, 가스터빈의 또 다른 장점인 광범위한 연료에 대한 탁월한 대응성능 때문에, 점차 매장량이 감소하는 석유나 가스와 같은 화석연료의 사용에서 다른 연료를 가스터빈에 적용하고자 하는 시도가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써 석탄을 이용하여 syngas를 생산하고, 이것을 가스터빈에서 연소하는 IGCC plant에 적용하여 이산화탄소 저감이 용이한 연소 전 탄소 포집 기술(pre combustion carbon capture system)을 적용하여 저공해 발전 시스템으로 사용하기 위한 연구가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가스터빈의 대부분의 작동 상태는 부분부하 상태에서 이루어지며, 가스터빈 부분부하 시에는 각 구성부의 효율 저하 등의 원인으로 가스터빈 전체 시스템의 성능이 변화하게 된다. 또한 가스터빈을 장시간 운전함에 따라, 가스터빈 구성부에 성능저하가 발생하게 되며, 이에 따른 성능 변화 또한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성능저하에 따른 가스터빈 성능변화는 큰 손해를 불러오기 때문에, 가스터빈의 성능상태를 파악하고 성능저하가 발생한 구성부를 찾아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실제로 현장에서 가스터빈이 작동되는 경우, 구성부 성능저하에 의한 성능변화와, 외기온도 변화 등 부분부하에서 작동되는 경우의 성능변화는 출력, 효율 등과 같은 파라미터만으로 구분하기 어려우며, 성능저하를 확실하게 감지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성능해석 tool이 필수적이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가스터빈 발전시스템의 성능을 좀 더 정확하게 해석하고, 다양한 성능진단 기법에 적용하기 위하여, 수치적으로 가스터빈 성능변화를 모사하였다. 각 구성부의 성능을 정확하게 모사하기 위하여, 신뢰도 높은 물성치 모사 모듈을 이용하였다. 또한 단축적법을 사용하여 좀 더 정확한 압축기 성능 해석을 수행하였으며, 압축기 각 단의 성능 파라미터(performance parameter)를 예측하였다. 각 구성부별로, 질량 보존식과 에너지 보존식을 만족하도록 해석을 수행하였다. 또한 압축기 성능선도, 터빈 쵸킹 식 등을 이용하여, 탈설계 해석을 수행할 수 있도록 모사하였다. 이와 같이 개발한 프로그램은 상용 프로그램에 비하여 사용자의 접근성이 다소 떨어지는 단점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고, 사용자에게 좀 더 접근하기 쉬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화를 진행하여 사용자들이 좀 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기 개발된 프로그램의 검증을 위하여 GE사의 7FA, Simens사의 V64.3, Capstone사의 C30 모델, Solar사의 Mercury 50 등의 엔진을 모사하여 설계 및 탈설계 해석을 수행하였다. 해석에 사용된 데이터는 제작사에서 제공한 설계 데이터를 사용하였으며, 검증을 위하여, GE7FA와 V64.3, Solar사의 Mercury 50 등은 제작사에서 제공하는 외기온도 변화에 따른 성능 선도와 부분부하 성능 데이터를, Capstone C30 엔진의 경우에는 본 연구진이 보유하고 있는 실험 데이터를 이용하여 검증을 수행하였다. 또한 저 발열량 연료를 적용하는 가스터빈의 해석을 위하여 두 가지 연료를 상정하고, 가스터빈에 적용하였다. 첫 번째로는 가스터빈이 석탄가스화 복합 화력발전(Integrated Gasification combined cycle, IGCC)에 사용되는 경우 가스터빈의 성능 해석을 수행하였다. 이때 고려한 변수는 IGCC의 설계변수로 사용될 수 있는 결합도(Integration Degree, ID)와 질소 재순환율(N2 dilution level)을 고려하였다. 또한 석탄가스의 성분이 바뀌는 경우, 즉 서로 다른 가스화기기를 사용하는 경우 플랜트에 사용된 가스터빈의 성능 변화를 해석하였다. 한편 석탄가스의 적용에 따른 터빈 첫 단 노즐 금속 온도(Turbine first vane metal temperature)의 변화를 적절한 가정을 사용하여 모사하고, 가스터빈이 안정적인 범위에서 작동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였다. 두 번째 저 발열량 연료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바이오매스 연료를 Mercury 50에 적용하는 경우 가스터빈의 작동 특성을 파악하고, 이때의 가스터빈 작동 안정성에 영향을 주는 요소를 파악하였다. 바이오매스의 적용이 터빈 첫 단 노즐 금속 온도와 압축기의 서지 마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검토하였다.

      • 사전 훈련된 DCNN을 이용한 얼굴 표정 인식 모듈 개발 및 응용

        이종준 한림대학교 2018 국내석사

        RANK : 247631

        의료 기술의 발달로 인류의 수명이 연장되면서 노인성 질환이 중요한 사회 문제로 등장하였다. 그 중 치매는 인지 능력의 감소를 동반하여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 큰 장애가 되고 있다. 이 논문에서는 사전 훈련된 DCNN을 이용하여 얼굴 표정 인식 모듈을 개발하고 초기 치매 환자를 위한 디지털 어시스턴트 시스템을 보완하였다. 얼굴 표정 인식 모듈은 치매 환자에게 감정 지향적인 치료 방법을 제공하고, 데이터를 수집하여 차후 연구에 활용하기 위한 인터페이스 역할을 한다. 최근 뛰어난 성능이 입증된 deep learning을 기반으로 Google TensorFlow 개발 툴과 Deep Convolutional Neural Network 모델, extended Cohn-Kanade dataset을 사용하여 얼굴 표정 인식 모델을 개발하였다. 실험은 크게 실험용 데이터 세트를 이용하여 직접 훈련 및 평가시킨 모델과 AUS 방법을 적용시킨 모델, transfer learning 이론을 적용시켜 pre-trained 모델을 활용한 모델로 구분 지어진다. 실험 결과, pre-trained 모델을 활용하여 개발한 얼굴 표정 인식 모듈이 8가지 얼굴 표정(neutral, angry, contempt, disgust, fear, happy, sadness, surprise) 인식률 88.74%, 6가지 얼굴 표정(angry, disgust, fear, happy, sadness, surprise) 인식률 99.02%로 가장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 Elderly diseases have become important social problems as the life span of mankind has been extended due to the development of medical technology. Among them, dementia is accompanied by a decrease in cognitive ability, which is a serious obstacle to daily life and social life. In this paper, we developed a facial expression recognition module by using pre-trained DCNN and supplement the digital assistant system for early dementia patients. The Facial expression recognition module provides an emotion-oriented treatment method for dementia patients and serves as an interface to collect data and utilize it for future research. Based on deep learning, we developed a facial expression recognition model using Google TensorFlow development tool, Deep Convolutional Neural Network model, and extended Cohn-Kanade dataset. Experiments are largely classified into models that are directly trained and evaluated using experimental data sets, models using the AUS method, and models using the pre-trained model by applying the transfer learning theory. Experimental results show that the facial expression recognition module developed using the pre-trained model has the highest recognition rate of eight facial expressions 88.74% and six facial expressions 99.02%. keywords: early dementia, digital assistant system, deep convolutional neural network, facial expression recognition

      •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직무만족도에 관한 연구

        이종준 경희대학교 2011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는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에 분포되어 있는 스포츠센터의 시설, 경영방침, 임금수준, 근무조건이나 수준의 차이가 체육지도자들의 직무에 대한 만족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것에 기인하고 또한 이들 체육지도자들의 직무만족의 높고 낮음에 따른 체육활동참여자의 만족도, 프로그램의 계획과 운영, 지도태도, 사회교육적 가치 등의 다른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깊게 인식하여 현직 서울 및 경기도 지역의 스포츠센터에서 근무하는 체육지도자352명을 대상으로 보다 더욱 질문지법을 사용하여 사회경제적, 인구 통계학적 분류에 따른 지도자간의 직무만족도에 관한 차이를 과학적으로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어냈다. 1) 직업관에 관한 4개문항의 전체 만족도 분포를 보면 '만족한다.'의 긍정적 반응 55.14%로써 '불만족한다.'의 부정적인 반응 16.99%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또한, 운영형태에 따른 민간체육시설 지도자의 만족도는 2.86±0.43으로 나타났고, 공공체육시설지도자의 만족도는 2.80±0.46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p<.05 수준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2) 급여에 관한 4개의 문항의 전체만족도 분포에서는 ‘불만족한다’의 부정적인 반응이 56.39%로 ‘만족한다.’의 긍정적 반응 6.70%보다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나 체육지도자들의 급여수준에 문제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운영형태별, 근무경력별, 성별에 따른 비교에서 유의수준 p<.01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3) 상사관계에서는 4개문항의 전체 만족도 분포를 보면 ‘만족한다’의 긍정적 반응이 40.48%로써 ‘불만족한다’의 부정적 반응인 26.20% 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또한 운영형태에 따른 민간체육시설 지도자의 만족도가 3.01±0.76으로 공공체육시설 지도자의 2.76±0.78 보다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p<.001의 매우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4) 후생복지에 관한 4개문항의 전체만족도 분포를 보면 ‘불만족한다’의 부정적 반응이 40.98%로써 ‘만족한다’의 긍정적 반응인 19.24%보다 더 높게 나타났으며, 연령별 비교에서는 31세~35세의 지도자 그룹(3.30±0.71)이 36세 이상 지도자 그룹(3.22±0.81)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p<.05 수준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학력에 따른 비교에서는 초대졸 이하 지도자 그룹(3.45±0.43)이 대졸 지도자 그룹(2.78±0.45)보다 p<.01수준에서 유의한 차이로 높게 나타났다. 5) 수업관계에 관한 4개 문항의 전체만족도 분포를 보면 ‘만족한다’의 긍정적 반응45.45%로써 ‘불만족한다’의 부정적 반응인 26.98%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또한 수업관계에 관한 시설규모면, 성별, 연령별, 근무경력별, 학력별, 직책별 지도자간의 비교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6) 업무에 관한 4개문항의 전체만족도 분포를 보면 ‘만족한다’의 긍정적반응이 20.45%로써 ‘불만족한다’의 부정적 반응 27.62% 보다 더 낮게 나타났으나 ‘잘모르겠다’의 인식부족이 51.91%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운영형태에 따른 비교에서 민간체육시설 지도자(2.95±0.50)가 공공체육시설 지도자(2.74±0.47)보다 유의수준인 p<.001에서 높은 차이를 나타냈다. We tried question are survey to 352 physical director who worked a for sports center in the region of Seoul and Kyung-Gi Do By scientific analysis of those result, we got some conclusion on the difference of job satisfaction in accordance with personal characteristics and their environment 1) In 4 question about job satisfaction, 55.14% of the application were positive but 16.99% were negative. The satisfaction degree with establishment was remarked in those who worked at Private sports facilities(2.86±0.43), but them at Pubic sports facilities(2.80±0.43, p<.05). 2) They showed negative response to payment(56.39%) which was higher then positive(6.70%) in 4 question about their salary. We also found the reasionable difference in the comparision of the equipment, career, sexual difference(p<.01). 3) In the relation with their superior, 40.48% of them were content, but 26.20% were negative. Those applicants had a good opinion of the equipment in Private sports facilities(3.01±0.76), but that was not in Pubic sports facilities(2.76±0.78, p<.001) 4) In the distribution of total satisfaction degree for the welfare, 40.98% had a good favor but 19.24% had not. Those group who were older then 36, showed better response(3.22±0.81); but those who younger then 30 were not(3.11±0.66, p<.05). 5) Those applicants had a good favor of lesson(45.45%) but had opinion(26.98%) and we did not find the reasionable difference in equipment scale, sexual difference, age, career, position and their scholarship. 6) 20.45% of them showed better response but 27.62% worse in general job satisfaction. And 51.91% of them had no concern of job satisfaction. On the whole, those physical director in Private sports facilities(2.95±0.50) showed higher difference than them in Pubic sports facilities(2.74±0.47, p<.001).

      • AHP 분석 기법을 활용한 마을형 도랑의 평가지표 연구

        이종준 경희대학교 대학원 2020 국내박사

        RANK : 247631

        우리나라는 산업화를 통하여 급속한 경제발전을 이루었고, 삶의 질 향상과 함께 깨끗한 물과 공기, 쾌적한 생활환경 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점차 커지고 있다. 하지만 인간의 사회활동에 의해 도랑의 구조와 기능이 변형되었고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도랑의 수질오염과 건천화를 유발하여 전반적인 도랑관리에 어려움이 있다. 우리나라의 유역관리 정책은 1990년도에 들어 도입되기 시작하였고 4대강 유역을 대상으로 관리체계를 마련하였으며 지금까지의 유역관리는 대체로 대권역과 중권역 유역에 치중되어왔다. 하지만 최근 대권역, 중권역을 비롯한 소권역, 단위유역까지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고 소유역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도랑의 실태조사를 수행하는 등 기존의 법적·정책적 사각지대에서 방치되었던 도랑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제까지 도랑에 대한 평가지표 및 항목이 각기 다른 형태를 가지고 있고, 시기 및 지역 특성에 따라 도랑의 평가지표 항목에 변화를 보이고 있으므로 도랑에 대한 보다 실효적인 복원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일원화 된 도랑 평가지표 및 평가항목을 보다 정량적이고 세분화하여 지역적, 문화적 특성이 반영되도록 도랑의 인접형태별 특성, 유형별 특성에 따른 마을형 평가지표를 개발 및 적용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앞서 수행해왔던 국·내외 도랑의 정책 및 연구를 분석하여 기존의 평가지표에 대한 이론적 연구를 바탕으로 실태조사표 및 실태조사 도랑선정, 평가지표 등을 개발하였다. 도랑의 특성을 분석해 본 결과 마을형 도랑의 중요성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먼저, 항류도랑 166개소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인접형태별 분포 비율은 마을통과 도랑 87개소(52%), 마을인근 및 선회 도랑 54개소(33%), 마을미통과 도랑 25개소(15%)로 조사되어, 141개소(85%) 도랑이 마을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141개소 도랑을 마을형, 농지형, 산지형 3가지 유형으로 재 분류 한 결과, 마을형 40개소(28%), 농지형 10개소(7%), 산지형 15개소(11%), 복합형 76개소(54%)로 조사되었다. 복합형을 제외한 세 가지 유형 중 마을형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을형 평가지표를 개발하기 위해 마을형 도랑 40개소를 대상으로 마을형 AHP 결과를 반영한 점수 및 순위를 검토한 결과 모든 항목이 유사한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마을형 도랑 분석결과에 따라 도랑을 평가하는 것이 충분히 신뢰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먼저, 본 연구는 항류도랑을 대상으로 연구했기 때문에 유속과 수심의 항목은 기본항목으로 설정 하였다. 또한, 앞서 언급했듯 생태계 교란정도는 각 도랑마다 현장조사에서 확인된 생태계 교란 식생종을 정리하여 각 도랑의 현장 상황에 따라 토착생물종 및 생태계 교란종을 조사하였다. 또한 마을형 도랑을 복원 및 관리 하는데 있어 주민들에게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수질현황으로 T-P, BOD 항목을 포함하였다. 특히 앞서 수 차례 언급했듯 마을형 도랑은 마을의 특성을 반영하고 적극적인 마을주민의 활동이 중심이 되어야하므로 주민참여 의지, 마을 리더의 적극성, 행정지원 항목을 포함하였다. 따라서 문헌조사, 현장조사, 전문가 의견(AHP 포함), 이론적 검토 및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마을형 평가지표를 4부문 8개 항목으로 선정하였다. 현재의 도랑복원은 주로 마을주민 중심의 마을형 도랑을 중심으로 수행되고 있다. 실제로 마을형 도랑이 농지형 도랑, 산지형 도랑, 복합형 도랑 등 타 유형의 도랑보다 많은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정책 및 연구자료 또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랑의 복원에 있어서 획일적 방안을 적용하기보다기능별로 세분화하고, 지역적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 도랑복원 방안연구가 필요하다. 현재까지 제시된 연구에서는 대부분 도랑의 기능적 측면만을 고려하여 도랑복원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나 지역적 특성이 고려되지 않은 복원계획은 실천단계에서 다양한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 결국, 다른 환경에 놓인 도랑의 복원은 그 원인에 중점을 두고 개선할 필요가 있으며, 그 지역적 특성에 따라 적합한 복원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마을형 도랑에 대한 평가지표를 개발하였으며 농지형 도랑, 산지형 도랑에 대한 더 많은 자료를 확보한다면 두 유형의 평가지표 또한 개발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세 가지 유형의 평가지표가 확립된다면 복합형 도랑을 효율적으로 복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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