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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 Jun-Sang(강준상) 한국체육과학회 2010 한국체육과학회지 Vol.19 No.2
본 연구의 목적은 정보화시대에 스포츠 정보 표준화ㆍ코드화ㆍ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중요하게 요구되어지는 것과, 개발의 단계별 과정의 중요성을 규명하는데 있다. 스포츠정보 표준화ㆍ코드화ㆍ정보화 개발을 위한 체계적인 단계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지금까지 연구된 스포츠정보 (한국 체육과학회지, 한국체육학회지, 한국사회체육학회지, 스포츠정보학회지 등)의 논문을 분석하였다. 특히, 표준화 개발을 위한 기준점을 파악하였으며, 코드화ㆍ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단계별 과정을 분석하였다. 조사 결과 스포츠 정보 개발을 위한 과정은 매우 미진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코드화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활용적인 측면만 강조되어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따라서 스포츠 정보 표준화를 먼저 구축한 후 테이블을 구축하여 프로토타이핑 기법에 의한 시스템 환경 등을 설정하면 글로벌 시대에 가장 적합한 스포츠 정보화를 실시간으로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체계적인 스포츠 정보인프라의 개발을 위하여 이론적 영역과 시스템을 개발하여 표준화ㆍ코드화 하는 것이 중요하게 나타났다. 이를 위하여 첫째, 스포츠 정보 표준화ㆍ코드화의 구조적 기틀 확립, 둘째, 스포츠 정보 표준화의 개발과 순차적으로 테이블을 기초로 하는 소프트웨어의 개발, 셋째, 스포츠정보 인프라의 지속적인 개발을 위한 네트워크의 설정과 인트라넷의 콘텐츠 구성 넷째, 계정서비스를 활용한 테이블의 프라이머리 키 설정과 연결 관계 활용, 다섯째, 글로벌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관리하고 통제하는 전문가 양성 등이 있다. 그 동안 스포츠 정보 표준화ㆍ코드화ㆍ인프라의 개발은 활용에 편중되어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지 못하여 경쟁력은 상대적으로 낮은 실정이다. 그러므로 스포츠 정보인프라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이론적인 요소와 함께 시스템 발전을 단계별로 이룩하고, 타 학문과 연계하고 정보화가 이루어진다면 한 차원 높은 스포츠정보화가 이루어질 것이다.
Obesity as an Educational Disability
Kim, Jae-Hwa(김재화),Choi, Seung-Oh(최승오),Oh, Kwang-Jin(오광진) 한국체육과학회 2016 한국체육과학회지 Vol.25 No.5
세계적으로 아동 비만 유병율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미국은 현재 아동 비만이 전염병 수준(epidemic level)에 이르렀다고 보고된다. 한국은 미국의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양국 모두 아동 비만 확산을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해서 창의적 접근 방법이 절실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새로운 접근 방법(아동비만을 교육적 장애로 분류하고 특수체육을 제공)을 제시하고, 이 방법에 대한 한국과 미국 특수체육전문가들의 의견을 조사하고 비교 분석을 하는데 목적이 있다. 한국 특수체육전문가 62명(교수, 지도자, 대학원생)과 미국 특수체육전문가 53명(교수, 지도자, 대학원생)이 연구에 참여하였으며 설문지를 사용하여 그들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독립 t 검증법과 기술적 통계법을 이용하여 양국 전문가들의 의견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에 따르며, 양국 간 특수체육 전문가들의 의견에 유의한 통계적 차이를 볼 수 없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아동 비만이 특수교육법에서 교육적 장애로 인정되어야 한다는 의견과, 아동 비만을 예방하고 중재하기 위해서 특수체육서비스가 적절한 방법이라는 의견에 적극적 찬성을 표하였다. 비만의 교육적 장애 분류와 그에 따른 서비스 제공은 비만의 위협으로부터 아동들의 건강을 지키고 특수체육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The Comparison on the Physical Characteristics of Korean and USA Sprinters
Park Kyoung-Shil(박경실) 한국체육과학회 2009 한국체육과학회지 Vol.18 No.2
이 연구는 인체측정변인을 통하여 한국 단거리선수와 미국 단거리선수간 신체구성성분과 형태에 차이가 있는지를 규명하여 이들의 신체적 특성을 파악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한국선수집단 24명, 미국선수집단 집단 24명을 대상으로 신장, 체중, 피하지방두께, 둘레, 너비 등 총 39부위를 측정하였으며 이 측정치를 이용하여 체지방률, 근질량, 골질량을 추정하였다. 두 집단간의 차이를 규명하기 위하여 일원변량분석을 사용하였다. 분석에서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두 집단간 피하지방두께와 체지방률은 미국선수집단이 더 작았다. 둘째, 두 집단간 둘레요인에서 머리둘레와 허리둘레는 한국선수집단이 더 작고 너비 요인에서는 미국선수집단의 더 넓다. 셋째, 길이요인에서는 앉은키, 상완장, 전완장, 손, 하퇴장의 길이는 미국선수집단이 더 길다. 넷째, 두 집단간 근질량은 미국선수집단이 더 크다.이상으로 이 연구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단거리 선수들의 신체특성은 피하지방두께가 얇고 키가 크고 팔, 다리가 길며 또한 근육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부위별 근육의 분포와 적정 근육량은 후속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며 우리 나라에 단거리 경기가 보급된지 오래되었고, 또한 10초 34의 한국기록이 20여년간 깨지지 않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볼 때 이 연구의 결과가 우리나라의 단거리 선수들의 신체특성을 완전히 대변해 주고 있다고 보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후속연구가 신속히 이루어지기를 바란는 바이다. 또한 선수집단을 우수선수와 비우수선수 집단으로 분류한 인체측정 연구도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