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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현장조사에 관한 신학적 성찰

        안교성(Kyo Seong Ahn)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선교연구원 2018 선교와 신학 Vol.45 No.-

        선교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는 현장성이다. 따라서 선교현장조사는 선교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데, 이제까지 소홀히 해온 것도 사실이다. 지난 20세기에는 역사적 이정표가 되는 선교현장조사가 이뤄졌는데, 가령 에딘버러 세계선교사대회 보고서, 『선교의 재고』 보고서, 데이비드 바렛의 선교통계학의 대두 등을 들 수 있다. 이런 선교현장조사는 선교의 사상과 실천을 바꿀 만큼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 결과 최근에는 선교현장조사 자체가 선교사역의 중요한 영역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하였다. 이런 맥락에서 본 논문은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측)의 선교현장조사를 위하여, 그것의 전제가 되는 선교신학과 정책을 검토하고자 한다. 선교현장조사는 먼저 그 토대가 되는 선교관을 이해해야 하는데, 크게 전통선교적 입장과 에큐메니칼선교적 입장을 들 수 있고, 이에 근거하여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측)의 입장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선교현장조사 보고서를 만들기 위해서 구체적인 작성법이나 세부사항을 제시하기보다 보고서 작성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요목을 간추려보았다. 선교현장에 대해서는 선교지 일반 상황(일반 및 기독교 정보, 정보 목록 작성), 선교지 기독교 상황(선교지 역사, 선교지 현황, 선교지와 에큐메니칼적 맥락) 등을 지적했다. 또한 선교기관에 대해서는 선교기관(선교기관의 정체성, 중앙집중화와 탈중앙집중화), 후원구조(후원구조의 정체성, 교회론적 가치와 상황화적 가치), 현지(현장)선교회(현지[현장]선교회의 정체성, 선교 지도 작성, 사역의 입구전략에서 지속전략까지), 선교사(선교사의 정체성, 생활과 사역) 등을 지적했다. 본 논문의 제안은 대한예수교장로회가 실제 보고서를 작성할 때, 기초자료가 될 것이다. 그리고 본 논문의 결과는 대한예수교장로회뿐 아니라 다른 선교기관도 상황에 맞춰 원용할 수 있을 것이다. Most significant for mission is the fact that mission takes place at the field. Needless to say, mission field research is essential to mission; and yet admittedly the mission field research has been largely neglected, if not despised, in the practice of Korean mission. In the last century, landmark mission field research projects have been carried out, which led to the fundamental change of the thought and practice of mission: for example, the reports of the World Missionary Conference in Edinburgh in 1910, the publication of Re-thinking Missions, and the rise of Missionary Statistics, the mastermind of which was David B. Barrett. As a result, the mission field research gradually came to take firm hold in mission as a mission work sui generis. In this context, this article aims to help activate the work of the mission field research of the Presbyterian Church of Korea (hereafter PCK), by examining its theology and strategy of mission, which are the prerequisites of the mission field research. In doing so, this article in the first instance investigates the perspective of mission, the foundation of the mission field research, which can be divided into two representative ones, traditional and ecumenical; and based on this understanding, summarizing the perspective of mission of the PCK. This study also suggests the items which must be included to make a reliable report of mission field research, rather than providing the ways in which one can prepare the report format in details. Regarding mission field, this article lists the items such as the general situation of the field (the general and Christian information of the field, and the list up of available information), and the situation of Christianity in the field (the history of the field, the current condition of the field, and the ecumenical context of the field). As regards mission organizations, it enumerates the mission organizations (the identity of the organizations, and centralization vs de-centralization), support systems (the identity of the support systems, and the “contextualization value” vs the “ecclesiology value”), field stations (the identity of field stations, and the mapping of the field), and missional workers (the identity of missional workers, and their life and work). It is expected that the suggestions made in this article will be conducive to making the official report format of the mission field research for the PCK and many others.

      • KCI등재

        선교신학 방법론 구축의 필요성과 방안

        장훈태(Hun Tae Chang)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선교연구원 2021 선교와 신학 Vol.54 No.-

        오늘날 전 세계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대부분 국가에서 보호주의와 전제주의로의 회귀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는 인류의 역사가 빛에서 어두움으로 바뀌어 버린 엄청난 문제로 이는 신학계에도 큰 도전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도전 앞에서 21세기 온 인류가 살길은 선교신학의 확립과 선교운동에서 분명하게 드러나야 한다. 그것은 바로 기독교 중심 진리를 통하여 믿음으로 의로움을 얻고 거룩하게 될 뿐 아니라 여호와를 향한 성결에 초점을 둠으로써 이를 통해 먼저 구원받은 신학자와 선교사 및 사역자들이 하나님을 향한 살아있는 신앙을 갖고, 정의와 공의 또한 정직함으로 세상의 빛이 될 수 있도록 신앙을 세워주는 신학을 구축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선교신학 방법론 구축에 관한 논의는 기독교의 근본진리로 회귀하고, 하나님을 향한 복음 신앙의 회복을 통하여 하나의 진리를 가르치는 것으로부터 출발한다. 이는 한 믿음을 통하여 ‘하나님께로 향하여’, ‘하나님을 위하여’라는 원리와 더불어 하나님의 방법으로 나아가는 훈련과 실천을 요구한다. 이러한 선교신학 방법론은 복음 신앙에 근거한 교육 선교의 실천을 통해 가능하며, 현상학적 실천을 요청한다. 이는 선교사역을 위해 현장에 대한 철저한 사전 조사와 이해를 요구하며, 교회의 선교사역을 위한 “선택과 집중”을 요구한다. 선교학 방법론에 대한 이론의 이상과 실제 현장 간에는 괴리가 있으므로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현대적인 선교신학 방법의 적용이 필요하며, 이는 시대와 소통하고 전 세대와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복음 신앙에 근거한 교육 선교와 현상학적 선교는 선교신학 방법론을 구체화할 것이며, 이는 선교의 위기를 불러온 언택트 시대에 필연적인 방법의 하나일 것이다. 현상학적인 관찰과 관점 모색, 실행력의 문제, 다양한 눈높이에 맞는 사역 중심의 선교는 현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선교가 될 수 있다. 물론 분명한 것은 모든 선교사역은 성령께서 현장에 함께 하시고 이끄실 때 열매를 맺게 된다. 선교는 성령의 권능으로 가능하며, 다양한 방법론의 모색은 효과적인 선교사역을 위한 자양분이 될 것이다.

      • KCI등재

        선교사 멤버 케어의 현재와 개혁 방향

        김종성(Abraham J. S. Kim)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선교연구원 2017 선교와 신학 Vol.41 No.-

        세계 선교 역사에 있어서 종교 개혁은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오랜 세월 동안 ‘종교 개혁’은 선교학에서 중요한 이슈로 다뤄진 적이 거의 없다. 전통적인 선교관을 가지고 그 당시를 평가하면 종교 개혁자들에게서 세계선교를 찾아보기가 힘들다. 그리고 하나님의 선교가 태동하기 이전의 ‘선교에 대한 이해’, 선교 신학과 신앙에 근거해서 종교 개혁 시기의 선교를 평가하면 선교가 전무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오늘날 Missio Dei의 관점에서 접근하면 종교 개혁 시기가 세계 선교에 있어서 어떤 역할을 감당했는지에 대한 평가는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종교 개혁 500주년을 맞이해서, 특별히 한국교회의 세계선교가 정점을 찍고 하향 곡선을 그리면서 내려가는 현시점에서 “한국 선교와 개혁의 과제”에 대해서 연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무엇보다 특집의 소주제 5가지 중 “선교사 멤버 케어의 개혁”은 아직 꽃을 피워보지도 못하고, 성숙되지도 아니한 ‘멤버 케어’라는 영역을 ‘개혁’이라는 관점에서 연구하는 것으로 이율배반적일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논문은 더 나은 한국 선교의 미래를 소망하면서, 이 부분에 대한 이해, 평가, 한계성, 그리고 개혁해야 할 영역을 연구하면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필자의 ‘멤버 케어’에 대한 이해는 자신이 속한 사회나 단체의 성격 유형에 따라 다르게 정의될 수 있으며, 케어의 범위, 대상 또한 달라진다고 본다. 세계 선교와 관련해서 멤버 케어는 선교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선교사 자신, 파송 교회, 선교단체, 동료 사역자, 멤버 케어 전문가-의 책무이다. 멤버 케어에 대한 시기, 범위, 대상 등을 살펴볼 때 멤버 케어는 전인적 멤버 케어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멤버 케어의 성서적 근거의 두축은 ‘그리스도의 몸’, ‘상호 돌봄’, 즉 ‘서로서로’의 개념이다. 예수님의 멤버 케어는 성경적인 모델이다. 시간의 흐름 속에서, 사역의 단계별로 접근하는 멤버 케어가 필요하다. 그래서 필자는 멤버 케어가 선교사의 전 생애에 걸쳐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국교회의 멤버케어와 개혁이라는 주제로 연구한 결과 개혁되어야 할 부분을 크게 분류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는 파송을 위임받은 주체(교회, 교단 선교부, 선교단체)들의 선교적 이해, 인식의 틀의 개혁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멤버 케어에 대한 한국교회의 인식이 개혁되어야 한다. 둘째로 위임받은 자의 선교적 이해에 대한 개혁이 필요하다. 한국교회가 멤버 케어 사역을 잘 감당하게 되면 선교사의 중도 탈락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선교사들이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적으로 안정된 가운데 사역을 감당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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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AMS 시드니 대회의 선교학적 분석과 한국 선교학의 과제

        박보경(Bokyoung Park)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선교연구원 2022 선교와 신학 Vol.58 No.-

        제15회 세계선교학회(IAMS) 대회가 2022년 7월 7-11일에 호주의 시드니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권력, 불평등, 취약성: 상처 입은 세상 안에서의 선교”이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 팬데믹의 전 지구적 확산으로 인해 2020년에 열리기로 되어있었던 대회를 2년 연기하여 열리게 되었다. 6년 만에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194개의 논문이 발표되었는데, 기존의 9개의 소그룹 모임 이외에 추가로 11개의 주제별 패널모임이 운영되어 다양한 주제의 연구발표가 이루어졌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 팬데믹의 여파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병행해서 진행되는 하이플렉스(Hyflex) 방식으로 대회가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는 특히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대표로 하는 다수 세계 학자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대회였다. 특히 필자는 지난 6년간의 부회장직을 마무리하고 회장으로 취임하였고, 또 다른 한국인으로 이명석 박사가 총무로 선임되고, 특히 25명의 한국인 학자들이 논문을 발표함으로써 세계선교학회 역사상 유례없는 활발한 참여가 이루어졌다.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 한국교회는 세계선교학계의 시대적 요청인 다수 세계 학자들의 학문적 기여에 주도적 역할을 요청받고 있으며, 이러한 한국교회의 과제에 응답해야 한다. The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Mission Studies’(IAMS) 15th assembly was held in Sydney, Australia from July 7-11, 2022. The theme of this conference was “Power, Inequalities, and Vulnerabilities: Mission in a Wounded World.” The conference, which was delayed two years due to the global Covid pandemic, hosted a total of 194 presentations and led within nine small groups. The conference also hosted eleven thematic panels for the first time. The conference was hosted in a hyflex format, accommodating scholars joining in-person and online. The 15th Assembly showcased an active involvement of the scholars from the majority world, which can be compared by the previous assemblies that often led by western scholars. Finishing 6 years of her service as the vice-president, the author was appointed as the new president and Bright Myeong-Seok Lee as the general secretary. A total of 25 Korean scholars presented at the conference, which was the most number of Korean scholars in the history of IAMS. These are signs of entering a new era which shows the Korean church needs to serve more for the academic contribution in the missiology scholarship in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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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신학에 기초한 통전적 선교교육의 모색

        장신근(Shin-Geun Jang)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선교연구원 2022 선교와 신학 Vol.57 No.-

        본연구의 목적은 오늘의 선교를 향한 여러 국내외적 도전과 위기 상황에 직면하여 공공신학과의 대화를 통하여 온전한 복음의 증언과 실천을 위한 대안적 선교교육 모델을 제안하는 것이다. 지구적 차원의 도전과 위기는 경제적 세계화로 인한 불평등의 양극화, 생태계의 파괴와 특히 그 결과로 인한 코로나19 팬데믹 재앙, 트랜스휴머니즘의 도전, 새로운 땅끝 메타버스의 출현, 신냉전 시대의 도래 등을 들 수 있다. 한국교회가 극복해 나가야 할 위기와 도전은 복음의 사사화와 개인주의적 신앙, 번영신학의 폐해, 교회의 대사회적 소통능력 상실, 대사회적 신뢰도 저하, 사회의 무종교화 현상, 나노사회의 출현 등이다. 이와 더불어 선교개념의 확장,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 평신도 중심의 선교, 세계기독교중심의 선교, 온라인-오프라인을 융합하는 올라인 선교 등과 같은 선교에 대한 새로운 이해들도 대안적 선교와 선교교육을 요청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염두에 두고 본 연구는 하나님 나라의 통전적 복음을 지향하는 가운데 공공신학과의 대화를 통하여 오늘의 한국교회를 위한 통전적 선교교육을 모색한다. 먼저, 성서, 신학, 교회사에서 나타나는 공공신학의 3가지 전통(정의롭고 평등한 공동체 형성, 불의한 현실 개혁, 복음의 변증과 대화)을 고찰하고, 통전적 선교교육을 위한 신학적 기초로 오늘의 공공신학에 대한 이해를 시도하며, 마지막으로 이에 기초하여 통전적 선교교육의 목적, 원리, 내용, 방법 등을 개괄적으로 제안한다. This essay aims to seek a holistic model of mission education in dialogue with public theology, as current mission faces various glocal challenges and risks such as the economic bipolarization caused by neoliberal capitalism, ecological crisis that resulted the current COVID-19 pandemic, arrival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and trans-humanism, and emergence of a new cold war. The Korean church also faces various problematics and challenges from the inside and outside such as the individualistic and privatized approach to the Gospel, an inherited problem of prosperity theology, an inability to communicate with society, a loss of social trust and decline of its public image, the spread of atheism among young generation, and the emergence of a Nano society. New understandings of mission in missioloy—an emphasis of the publicity of the Gospel, a more expanded horizon of mission, a laity centered mission, the importance of local community in mission, and the emergence of metaverse as new field of mission—require an alternative model of mission and mission education. In response to these contemporary challenges and risks with holistic gospel, this essay attempts to reconceptualize traditional understandings of mission and, especially, to pose holistic mission education in dialogue with public theology. First, three traditions of public theology in the Scriptures and history of theology and church are discussed: 1) the formation of a just and equal community, 2) the transformation of unjust and unequal realities, 3) conversations with the world and an apology to the world through the Gospel. Grounded in these three traditions of public theology, this essay explores the essential characteristics of contemporary public theology. The final section is devoted to presenting the aims of education, educational principles (contextual and hermeneutic principle, holistic principle, and principle of trinitarian praxis) and main contents and methods of education(formation of mission spirit and studying Bible and theology, equipping with competence of formation of just and equal community, of transformation of unjust and unequal realities, and of conversation and communication of Gosp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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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K 선교사 업무교육의 개혁과 제언

        정균오(Gyun Oh Jung)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선교연구원 2017 선교와 신학 Vol.41 No.-

        이 글은 개혁적인 측면에서 PCK 선교사 훈련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안하는 것이 목적이다. 필자는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급변하는 시대에 양질의 선교사를 양육하기 위해서 선교사 교육의 근본정신으로 돌아갈 것을 주장하였다. PCK 선교사 교육의 근본정신은 총회 선교신학이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선교’다. 신학은 근본정신이며 정체성이며 세계관이며 뿌리다. 건강한 선교를 위해서는 신학이 분명해야 하며 그 신학에 따른 삶이 나타나야 한다. 그러나 우리의 선교정신과 정책은 선교지에서 잘 나타나지 않는다. PCK 선교사는 정체성은 물론 공동체 의식도 강하지 않다. 선교신학과 정책의 부재로 인해서 선교의 개인화 현상이나 개교회주의 선교가 강화되고 있다. 이러한 선교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은 본래의 선교정신으로 돌아가 그 정신을 실천하는 것이다. 이 글은 총회선교사 훈련에서부터 PCK 선교가 안고 있는 문제 해결을 위해서 첫째로 총회선교신학과 선교정책을 견고히 하기 위해서 먼저 총회 선교사업무교육의 목적에 나타나는 PCK 선교신학과 선교정책과 PCK 정체성을 회복해야 할 것을 강조하였다. 두 번째로 현재 선교사 교육에서 개선점을 찾아보기 위해 금번 101-1차 선교사 교육에 참여했던 선교사 후보생의 평가서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그 평가서에 나타나는 선교사 훈련에서 개선이 필요한 것을 찾아보았다. 이 글의 가장 중심부인 세 번째에서 선교사 교육의 개혁방안을 교육의 목적과 교육의 내용(커리큘럼)과 교육방법과 교육평가라는 4가지 교육의 본질적 과정에 대한 개혁을 제안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선교사 자녀문제와 선교사 교육의 구조문제에 대한 개혁과 아울러 선교사 훈련을 선교사파송 3년 전부터 선교사 후보생으로 선별하여 총회 세계선교부와 신학교와 후원교회가 협력하여 선교사를 양육하는 것을 제안하였다. 필자는 PCK 선교사 교육의 향상을 위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선교사훈련을 비판적인 관점에서 살펴보며 새로운 제안을 해 보았다. 이 글은 선교사 교육의 정답을 제시하는 것에 목적이 있지 않다. 다만 더 나은 선교사교육이 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를 아파하며 고민해 본 것이다. “종소리를 더 멀리 보내기 위하여 종은 더 아파야 한다.”1) 올바른 신학에 근거한 근본정신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고민이 PCK 선교와 한국교회 선교를 건강하게 만드는 나비효과(butterfly effect)를 일으킬 수 있기를 바란다.

      • KCI등재

        세계선교대회 속에 나타난 동반자 선교에 관한 연구: 암스테르담 WCC, 빌링겐 IMC, 에반스톤 WCC를 중심으로

        곽명근(Myounggun Kwak)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선교연구원 2022 선교와 신학 Vol.57 No.-

        21세기 선교가 진행되는 모든 곳에서는 동반자 선교가 수행되고 있다. 이러한 동반자 선교의 특징과 선교학은 세계선교대회 속에 잘 나타나 있다. 특히, 빌링겐 IMC에서 논의된 하나님의 선교를 모델로 하여 동반자 선교는 본격적으로 출발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빌링겐 IMC(1952)를 기점으로 암스테르담 WCC(1948)와 에반스톤 WCC(1954)에 관해 집중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다. 이 기간의 세계선교대회에 집중하는 이유는 동반자 선교의 특징과 그 선교학이 이 시기에 형성된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암스테르담 대회는 마치 모태에서 태아의 성격과 기질이 형성되듯이 동반자 선교의 특징과 선교학이 형성되는 시기였다. 이 대회에는 시대적 상황에 의한 동반자 선교의 세 가지 특징이 등장한다. 첫 번째 동반자 선교의 특징은 동반자와 동반자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은 분열과 하나 됨을 야기시키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 동반자 선교의 특징은 파트너와 파트너 사이에 원만한 관계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중재자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세 번째 동반자 선교의 특징은 동반자 관계는 경쟁적인 관계가 아닌 상호보완적인 관계로 자율성에 의해 동등한 위치가 지켜지도록 서로 동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 대회에서는 분과 주제에 따라 네 가지 특징이 나타난다. 첫 번째 특징은 동반자 선교는 중단과 “renewal”을 반복하면서 성장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 특징은 동반자 선교가 추구하는 공동체는 종말론적 샬롬 공동체라는 것이다. 세 번째 특징은 동반자 선교는 “사회적 책임”에 참여해야 한다는 것이다. 네 번째 특징은 동반자 선교는 기독교 시민의식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국제 상황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빌링겐 IMC에 등장한 하나님의 선교는 동반자 선교에 깊은 영향을 주었다. 그래서 동반자 선교는 하나님의 선교를 모델로 하여 탄생했다고 볼 수 있다. 첫째, 동반자 선교는 하나님의 선교의 근원인 삼위일체 하나님을 모델로 한다. 둘째, 동반자 선교는 하나님의 선교에 나타나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동등함’을 모델로 한다. 셋째, 동반자 선교는 하나님의 선교의 페리코레시스를 모델로 한다. 넷째, 동반자 선교는 하나님의 선교의 ‘상호 내어줌과 포용성’을 모델로 한다. 다섯째, 동반자 선교는 하나님의 선교의 ‘하나님-세상-교회’의 도식을 모델로 한다. 이렇듯 동반자 선교는 빌링겐 IMC에 이르러 뚜렷하게 특징과 선교학이 설립되었기에, 동반자 선교의 탄생은 빌링겐 대회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에반스톤 WCC 총회는 암스테르담 WCC 총회의 연장선으로 진행되었다. 그래서 암스테르담 WCC 총회에서 다루었던 분과 주제들이 자연스럽게 에반스톤 WCC에서 다루어졌다. 에반스톤 WCC 총회에 나타난 동반자 선교학은 빌링겐 IMC에서 주창된 하나님의 선교에 영향을 받았다. 하나님의 선교에 영향을 받은 사회참여 신학, 평신도 선교신학, 복음주의 신학은 동반자 선교학에 영향을 주어, 동반자 선교학이 사회적 책임에 깊이 동참하는 실천적 신학으로 성장하는 데 일조했다. 이와 같이 세계선교대회를 통해 나타난 동반자 선교는 오랜 진통과 갈등을 극복하면서 성장해 나아가고 있다.

      • KCI등재

        19세기 개신교 국제 선교사 대회에 나타난 선교 이양의 연구

        남성현(Seong Hyun Nam)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선교연구원 2020 선교와 신학 Vol.50 No.-

        본 연구는 19세기 주요 국제 개신교 선교사 대회들 중 선교 이양의 공식적 문서를 풍부하게 남긴 1860년에 개최된 리버풀 선교사 대회(Liverpool Missionary Conference), 1888년에 개최된 개신교 백주년 세계 선교 대회(Centenary Conference on the Protestant Missions of the World, London), 1900년에 개최된 뉴욕 에큐메니칼 선교사 대회(Ecumenical Missionary Conference)의 선교 이양의 주제를 비평적으로 살펴봄으로써 한국 교회의 선교 이양에 주는 선교적 함의로 삼고자 한다. 현재 한국 교회의 선교는 교파를 막론하고 세계 선교 현장의 곳곳에서 종교 근본주의로 인한 복음 전도 위협과 종교간 갈등, 선교사 비자 거부, 선교사 재산 문제, 그리고 선교비 축소 등의 복잡한 문제에 겪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 해결하기 위한 선교사 재배치와 선교 이양의 문제가 최근에 자주 논의되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다양하고 심도 있는 선교학적 접근은 미약한 형편이다. 선교 이양에 대한 한국 선교 신학적 논의를 심도 있게 다루기 위해서 본 연구는 우선 서구 개신교 선교 역사에 나타난 이양의 논의를 비평적으로 고찰하고자 한다. 19세기 개신교 선교사들의 각 지역과 국가 연합의 모임에서 시작된 다양한 선교 현장의 주제들 중 현지 교회의 자립과 이양에 관한 문제는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였다. 특별히 19세기 중반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논의된 선교 이양의 다양한 주제들, 현지 교회의 자립 방안, 토착화, 선교사 온정주의 폐해의 극복, 선교 이양을 위한 선교사의 정체성 확립과 점진적 이양 기구의 설립 등은 오늘날 한국 선교에도 좋은 선교적 교훈을 제공한다. 본 연구는 19세기 개신교 국제 선교사 주요 대회들 중 선교이양에 대한 공식 문서를 풍부하고 심도 있게 남긴 위의 세 개의 국제 선교사 대회에 나타난 선교 이양의 주제를 다룬다. 그 주요 내용을 공통점을 간략하게 정리해 보면 첫째, 선교 이양의 저해 요인인 서구 문명 우월주의와 온정주의의 극복을 위한 현지 토착화, 둘째, 급속한 선교지 성장의 후유증(현지 사역자의 자격, 월급문제 등)을 극복하기 위한 효율적 선교 방법의 추구: 자립 정책과 점진적 이양의 추구이다. 셋째, 선교사와 현지 교회의 파트너십을 통한 점진적 이양의 추구이다. 효율적인 선교 이양을 위한 기구인 ‘현지 목회자 위원회’을 통해 선교사와 현지 사역자, 선교회와 현지 교회들의 동등한 형제애적 연합 추구와 권한 위임을 추구하였다. 한국 선교가 변화된 세계화의 선교 현장 속에서도 하나님의 선교를 추구하면서도 유기적인 성장을 이루려면 현지 교회와의 동반자적 리더십을 통해 선교 이양을 출구가 아닌 그 입구부터 종합적으로 실천해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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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르겐 몰트만(J. Moltmann)의 신학 사상에 나타난 에큐메니칼-선교적 교회론 연구

        조해룡(Hae Lyong Cho)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선교연구원 2020 선교와 신학 Vol.51 No.-

        몰트만은 그의 신학적 삶을 통해 하나님과 인간과 세계에 대한 진지하고 열정적인 물음과 책임적 응답을 추구해왔던 신학자이다. 특별히 하나님나라와 교회는 그의 신학 작업 과정에서 일관되게 탐구된 핵심 주제였다. 교회에 관한 그의 특별하고 창의적인 생각과 통찰력은 현대 신학, 세계 교회 그리고 세계 선교의 지평을 새롭게 여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이런 맥락에서 필자는 몰트만의 에큐메니칼-선교적 교회론을 탐구했다. 몰트만은 에큐메니칼 관점에서 교회의 실천적 참여를 강조함으로 교회가 세상에 복음을 증거하는 사역뿐만 아니라 가난하고 경제적,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자들에게도 열린 마음을 갖고 함께해야 함을 강조한다.그의 교회론은 현대 선교에 있어서 교회의 편협적 선교를 지양하고 복음 전도와 사회 참여적 입장을 필요로 하는 에큐메니칼 교회론 적용에 도전을 준다. 몰트만은 그의 선교적 교회의 방향을 교회 안에 국한시키지 않고 현대 역사에 관계하시는 하나님 자신의 운동으로 나아간다.또한 교회의 진정한 삶의 자리를 삼위일체 하나님의 역사에 정위시키고, 그분의 구원 역사에 참여하는 공동체로 이 세상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총체적 구원의 도구로 생각한다. 이러한 신학적 숙고를 통해 몰트만은 ‘교회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또한 ‘교회가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가?’ 하는 기능적이고 생태학적 관점에서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운동성을 세상에 맞추고 ‘세상을 위한 교회’로 명명한다. 즉 타자와 함께 하는 차원의 교회론을 주장한다. 몰트만에게 있어서 교회는 하나님 나라가 성취되어야 할 ‘공적인 영역’(public sphere)인 사회의 가난한 자들, 병든 자들, 사랑과 연대가 필요한 연약한 자들이다. 따라서 몰트만은 현재의 삶이 고난과 고통, 가난과 배고픔의 삶이라 할 지라도 절망하지 말아야 하며 교회는 이러한 삶의 고난 속에 있는 약자들과의 연대하고 자발적 고난에 참여해야 함을 주장한다. 나아가 이러한 고난 속에서 자유와 축제로서의 예배를 삶의 양식으로 삼고 주님 오심을 함께 기다리는 에큐메니칼-선교공동체가 되어야 함을 ‘종말론적 희망’을 통해 강조한다. As a theologian, Moltmann continuously and enthusiastically questioned and studied about interrelations between God, people, and the world. He specifically focused on the kingdom of God and His church. His exceptional and creative thoughts and insights about the church opened up new aspects on mission. Based on this context, the author focuses on Moltmann’s ecumenical missionary ecclesiology. In terms of ecumenism, Moltmann strongly emphasizes the practical participation of the church. By which, the church not only focus on spreading the gospels, but also participate in ministry of helping out those in need economically and socially. In modern ministry, his ecclesiology also challenges the existing application of ecclesiology which tends to hold biased mission. His ecclesiology also challenges the church to avoid narrow-minded mission and requires the church to focus on both evangelism and social participation. Moltmann does not limit application of his ecclesiology to the church. Instead, with this, he moves toward God’s movement and work for modern society. Besides, he considers the Church as a place that centers the Trinity and God’s history and as a tool for God’s salvation. With this theological position, Moltmann answers “What the church should do” and “What kind of life the church should live” in terms of functional and ecological aspects. His ecclesiology focuses at the level of being with others. In this context, Moltmann states that the church should be a “public sphere” that positively influence a society of the poor, the sick and the weak, social media, educational institutions and service agencies. Therefore Moltmann encourages the believers to not lose hope even if the present life is full of suffering, pain, and poverty and asserts that the church should voluntarily participate in suffering of our brothers and sisters as a community. Finally, he concludes that even in this kind of suffering, we must continue to worship in freedom and joy and waits for the coming of the Lord with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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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문화와 하나님의 선교

        정승현(Seung Hyun Chung)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선교연구원 2011 선교와 신학 Vol.27 No.-

        이 논문에서 필자는 문화 상품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어떻게 하나님의 선교를 감당할지에 대해 고찰하였다. 현대 사회에는 다양한 미디어가 존재한다. 고문서에서 인터넷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미디어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사람들 사이의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던 지역은 그 어느 때보다도 미디어를 통해서 가까워지고 있으며 물리적 거리로 인해 느낄 수 있는 이질감은 감소하고 있다. 매스미디어를 통해 급속하게 세계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매스 미디어와 연관하여 세계화를 원심적 세계화(Centripetal Globalization)와 구심적 세계화(Centrifugal Globalization)로 구분할 수 있다. 원심적 세계화는 각 개인이 인터넷 등을 통해 스스로 세계화에 참여하는 방식이고 구심적 세계화는 주로 서구의 미디어 기업들이 문화 상품을 제작하여 비서구 국가들에게 판매하면서 이루어 진다. 미디어를 통해 개인과 기업, 서구와 비서구 양방향에서 진행되는 세계화는 독특한 현대 문화를 창출하였다. 먼저는 비주얼(Visual) 문화이다. 현대인들은 갈수록 활자보다는 다양한 화면이 움직이는 동영상 미디어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그러한 경향을 반영하여 최근에는 미디어가 입체 영상 (3D)을 제공하는 시대에 이르게 되었다. 아울러서 일반인들은 재미를 최우선으로 추구한다. 복잡한 논리보다는 전세계에서 만들어진 다양한 문화 상품을 통해 자신들의 관심 분야에서 최고의 재미를 맛보기 원한다. 그리고 세계화 시대에는 갈수록 하나의 순수한 전통 문화는 사라져 가고 있으며 각 미디어는 개체로 존재하기보다는 다른 미디어들과 연합하여 하이브리드(Hybrid) 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현대 문화의 복잡다단한 상황 가운데 매일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선교를 감당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에 초점을 맞춘다. 그는 하나님의 선교를 위해 이 땅에 보내심을 받고 유대인으로서 일평생을 살았다. 그는 죄에 물들어 있는 인간의 문화를 배척하지 않았고 오히려 그것들을 사용하여 구체적으로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였다. 특별히 예수는 동시대에 대중적인 대화 방식인 비유를 사용하여 하나님 나리를 증거함으로 유대인들로 하여금 집중하도록 하였다. 이러한 예수의 선교는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떻게 현대 문화를 사용하여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 할지에 대한 열쇠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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