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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松齋 李一雨 敎授 略歷

        학회자료 안동대학교 어학연구소 2002 솔뫼어문논총 = Solmoe review on language and literature Vol.14 No.1

        1942년 5월 24일(양력) 경남 거제군 사등면 오양리 912번지에서 출생 1960년 동영고등학교 졸업 1964년 경북대 영어영문학과 졸업 1964~1970년 영산중, 밀양중, 마산중학교 교사 1970~1972년 군복무 1972~1983년 마산중, 마산상업고, 함암종합고, 마산고등학교 교사 1980년 경남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 졸업(석사학위 취득) 1980~1983년 경남대학교 강사 1984년 안동대학교 전임강사 1987년 미국 Oregon University에서 연구 1989년 동아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 졸업(박사학위 취득) 1989~1990년 영어교육과 학과장, 대학원 영어영문학과 주임 1991~1992년 안동대학교 방송국장 1992~1993년 안동대학교 어학연구소장 1994~1995년 안동대학교 기숙사 사감장 1996~1997년 안동대학교 교무처장 1998~1999년 영어교육과 학과장, 대학원 영어영문학과 및 교육대학원 영어교육전공 주임 2000~2002년 안동대학교 사범대학장, 교육대학원장, 사법대학부설중등교원연수원장 현재 안동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교수(문학박사)

      • 常至 李昌雨 敎授 略歷

        학회자료 안동대학교 어학연구소 2002 솔뫼어문논총 = Solmoe review on language and literature Vol.14 No.1

        1942년 6월 27일(양력) 대구시 수성구 수성동 1가 275-12번지에서 출생 1960년 경북고등학교 졸업 1964년 경북대 사범대학 영어과 졸업 1964~1965년 신광중학교 교사 1965~1969년 공군장교 복무 1970~1975년 대륜고등학교 교사 1975년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영어전공(석사학위 취득) 1975~1980년 대구보건전문대학 교수 1982년 안동대학교 전임강사 1985~1986년 안동대학교 학보사 주간 1986년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에서 연구 1988년 경북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 졸업(박사학위 취득) 1987~1989년 안동대학교 어학연구소장 1989~1990년 안동대학교 어학연구소장 1989~1990년 안동대학교 기획실장 1992~1993년 영어교육과 학과장 1995~1996년 영어교육과 학과장, 대학원 영어영문학과 주임, 교육대학원 영어교육 전공 주임 1997~1999년 안동대학교 사범대학부설중등교원연수원장 2000~2001 안동대학교 어학원장 현재 안동대학교 사범대한 영어교육과 교수(문학박사) 1998년부터 의성군 단촌면 목촌 퇴고리에서 거주중

      • 향토지적재산 소재의 평가·선정

        남치호 安東大學校 安東地域社會開發硏究所 2000 安東開發硏究 Vol.11 No.-

        이 연구는 안동시의 다양한 향토지적재산 소재들을 검토해 보고 브랜드와 가능성이 높은 것들을 선정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진행되었다. 이 연구를 통해 안동지역에는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의 중심지답게 개발잠재력이 높은 소재들이 매우 다양하고 풍부하게 분포되어 있다는 점을 재확인하였다. 이러한 자원중 개발의 현실적 여건을 감안하여 일차적으로 선정한 소재들을 지역특산물·지역명품과 지역문화부문으로 나누어 정리해 본다. 먼저 지역의 특산물, 지역명품부분의 소재 중 브랜드화와 권리화를 보완하는 차원에서 선정된 것은 다음과 같다. 의식주로 나누어 볼 때 먼저 식생활 분야에서는 안동식혜, 안동건진국수, 안동 손칼국수, 옛날 안동국수, 버버리찰떡 등을 들 수 있다. 이미 안동국시(국수)는 안동시에서 상표등록을 하였으나 안동건진국수, 안동손칼국수, 옛날 안동국수 등의 가장 안동적인 유사상표를 등록하지 않았기 때문에 추가로 상표등록을 하고 브랜드화에 노력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안동식혜는 상표등록을 하였으나 제대로 브랜드화 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먼저 전문 연구기관을 통해 음료상품으로서의 개발가능성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추억의 상품으로 이미 개발되어 인기를 끌고 있는 간 고등어와 함께 '버버리 찰떡'과 같은 소재들도 신세대위주의 식문화에서 소외를 느끼고 있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상품화할 수 있는 소재로 판단된다. 그리고 의생활부문의 안동포와, 주생활 부문에서 안동 풍상한지도 브랜드화와 권리화를 새롭게 다양화 시켜야 할 소재로 본다. 지역특산물·지역명품 중 제품의 다양화, 고부가가치화 과정에서 새롭게 검토해 볼 수 있는 것은 약초 등 다른 지역소재와 안동한우를 결합시킨 기능성 한우제품과 안동김치가공품을 들 수 있고, 이벤트화를 시도할 수 있는 소재로는 안동소주, 안동포 등을 들 수 있다. 안동지역에서 지역 문화 전통과 관련하여 검토해 볼 수 있는 소재들은 너무나 많다 이 연구에서는 일차적으로 역사적 인물 중에서는 퇴계 선생 관련 소재를, 민속 관련 이벤트 소재로는 하회 선유줄불놀이를 검토해 보았다. 퇴계 선생 관련 소재로는 퇴계 선생 음식상 외에도 성학십도나 퇴계사상 강학 프로그램 및 소프트웨어 개발, 심신수련 및 심신안정과 관련 지위 '활인심방', '투호 등의 소재를 검토하였다. 한편 안동지역에서 민속예술 관련 소재도 너무나 풍부한데 이 연구에서는 일차적으로 하회 선유줄불놀이를 여름 휴가철 축제이벤트(물과 불의 축제)로 독립시킬 것을 제안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마지막으로 안동시 공동브랜드와 캐릭터소재로 양반, 선비 등의 유교문화적 요소와 하회, 영가, 복주, 선어대, 고타야 등 지리·지명적 요소 및 제비원 등의 문화재적 요소를 활용할 것을 제안하였다.

      • 안동지역 교육의 세계화 추진전략

        양용칠 安東大學校 安東地域社會開發硏究所 1998 安東開發硏究 Vol.9 No.1

        이 논문은 안동지역의 교육수준을 세계화하기 위한 전략을 탐색하는 데 있었다. 안동지역은 오래 전부터 한국을 대표하는 교육과 문화의 전통이 발현되어 최근까지 유지·계승되어 왔으나, 산업화의 영향으로 이 지역의 인구가 감소하는 탓에 교육인구가 현저하게 줄어들고 있어서 전통적인 교육과 문화의 도시로서 기능을 잃어가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러한 안동지역의 교육적 전통을 부흥시키고 안동의 교육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높이기 위한 전략이 제안되었다. 안동은 농촌을 배경으로 형성된 도시지만 교육과 문화가 찬연하게 빛나는 전통을 계승한 교육도시로서 특성을 살리는 방향으로 지역교육의 세계화를 추진해야 할 것으로 논의되었다. 이곳에서 발전된 성리학을 바탕으로 하는 선비정신, 서원을 비롯한 많은 교육기관으로 형성된 교학사상, 그리고 지역 주민들의 높은 교육열은 안동을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도시로 발전시킬 수 있는 강한 잠재력으로 지적되었다. 교육의 질적 수준을 세계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교육시설과 환경을 최고의 수준으로 높여야 한다. 이를 위해서 현재 안동지역의 교육기관 중에서 현실적 여건과 발전 가능성이 가장 높은 학교와 연구기관을 집중적으로 지원하여 최고의 시설을 갖추도록 한다. 그리고 안동교육의 특성을 세계화하기 위해서 전통적인 선비정신과 서당식 개별화 교육을 각급 학교의 교육과정에 반영하여야 한다. 특히, 안동을 세계적인 교육과 문화의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서 이 지역에 새로운 교육기관과 교육에 관련된 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려는 노력도 함께 요구된다.

      • 안동지역 문화관광개발을 위한 마케팅믹스전략

        박동진,황주화 안동대학교 경영연구소 2000 경영연구 Vol.4 No.1

        본 논문은 지역의 고유한 문화를 관광상품화 하는 마케팅 전략을 안동지역을 중심으로 고찰하였다. 안동지역은 성리학의 전통의 본 고장이라 할 수 있으며, 유교문화를 상품화할 때 그 가치는 상당히 높다 하겠다. 또한 세계적인 관광추세가 정적 관광에서 동적 관광으로 변화하고 있어, 체험프로그램의 문화관광상품 개발과 문화관광에 대한 마케팅을 활성화한다면 문화관광도시로서 그 위상은 확고하게 될 것이다. 문화관광의 특성은 소프트웨어(software) 위주의 관광산업이다. 종래의 하드웨어(hardware)적인 관광산업은 재정이 열악한 지역에서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안동지역은 유교, 불교문화, 민속, 역사인물 등 다양한 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문화관광상품화 전략이 필요하다. 안동지역의 문화관광의 문제점은 문화관광 상품전략 면에서는 체계적이고도 종합적인 장·단기 계획의 수립이 미흡하며, 또한 추진주체가 뚜렷하지 않다는 점이다. 본 논문에서는 대안으로 장·단기 계획을 수립하여 실천할 것과 체험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개발하고 하회탈, 안동포, 풍산한지, 안동식혜, 안동산약, 종가음식 등을 개발하는 등 상징성과 고유성을 지닐 것을 강조하였다. 마케팅 전략으로 '퇴계', 또는 '하회'라는 높은 인지도를 브랜드화하여, 판매,촉진을 활성화하는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며 특히 축제 및 이벤트는 지역 활성화 전략으로 효과적인 수단임으로 이벤트 마케팅에 전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세부적으로는 안동민속축제의 별도 축제화, 무속축제의 개발, 선유줄불놀이 축제화와 이육사 문화제 개선, 안동차전놀이의 축제화, 도산별시의 재현, 정월대보름놀이의 활성화할 필요성이 있을 것이다. 문화관광 가격전략 면에서는 안동지역의 숙박 및 식당의 구매 만족도는 매우 낮으며, 또한 기념품 구매가격의 만족도도 매우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고, 주요문화관광지의 입장료 수준도 만족할 만한 수준이라고 할 수 없어 관광객의 불만의 요인이 되고 있다. 이의 해소 방안으로는 숙박 및 식당의 시설을 개선하고, 서비스의 품질을 높여 관광객의 만족도를 제고하여야 하며, 특히 친절은 만족도를 높이는 최상의 서비스임으로 지방정부는 친절교육에 적극적인 노력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문화관광지의 입장료는 저 가격을 지향하고, 문화관광지에서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서 문화관광지 입장료의 만족도를 높여야 한다. 문화관광 유통전략으로는 안동지역의 문화관광 문제점으로 체류일정을 연장할 수 있는 숙박시설의 확충이 시급하고, 문화관광지간의 접근성을 개선해야 하며 관광객들이 편히 쉴 수 있는 문화관광지의 휴식시설이 부족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방안으로는 여관의 시설개선과 폐교의 숙박시설화, 고택을 이용한 홈 스테이(home stay)가 한 방안이 될 것이다. 또한 문화관광지간의 접근성을 용이하기 위해 셔틀버스의 운행이 필요하고, 지역 이미지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화장실은 수준 높은 화장실 문화조성을 위해 범시민운동으로 전개할 필요가 있다. 문화관광 촉진현황은 홍보기획의 전문화와 방송홍보가 미약하며, 인터넷 홈페이지 정보제공의 불만족이 크고, 촉진전략으로는 문화관광홍보는 중앙TV에의 적극적 홍보, 다국어로 된 인터넷 홍보, 시민교육을 통한 홍보가 가장 효과적일 것이다.

      • 문화자원의 관광마케팅 전략 : 안동지역

        오익근 安東大學校 安東地域社會開發硏究所 2000 安東開發硏究 Vol.11 No.-

        향토 지적재산은 보존도 중요하지만 여기에 부가가치를 더 한다면 지역의 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재산이 된다. 문화관광 육성은 국가의 주요 정책으로 자리잡고 있고, 특히 안동지역을 포함한 북부권 유교자원의 개발에 의지를 보이고 있다. 문화관광의 육성은 지역문화의 고유성과 정체성을 공개적으로 드러내어 국제관광시장에서 지역의 경쟁력을 확보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안동지역은 풍부한 문화자원(지적재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화자원의 관광상품화가 미진하다. 전설, 민속놀이, 음식 등 문화적 유산이 개발되지 못하고 방치되어 있거나 상품화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다. 더불어 관광시설에 대한 투자 부족과 도로의 접근성 곤란 등으로 안동지역 내의 관광은 경유형에 그치고 있어 지역 안에서 관광객의 지출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지 않다. 향토 지적재산의 발굴과 관광상품화로 자치단체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현실에서는 하루 빨리 안동의 독특한 문화자원을 광범위하게 발굴하여 문화상품으로서의 가치를 부여하여 관광객을 유인하는 매력물로서의 기능을 하게 할 시점이다. 안동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상품은 퇴계 선생과 유교문화, 영국여왕 방문 관련상품, 양반과 서민문화체험 상품이라는 주제로 개발되는 것이 안동의 특성과 지역적인 차별성을 살리는 방안이다. 여기에는 이와 관련된 체험 프로그램, 관광코스, 관광기념품 개발이 포함된다. 그리고 안동지역의 고유음식을 개발·홍보·판매하는 방안과 안동시티투어 개발에 대한 안을 제시하고 있다. 유교문화 관련 상품의 표적시장은 유교에 대한 깊은 이해를 추구하는 개인 및 단체(국내외), 문화관련 답사를 기획하는 문화답사 단체, 자녀들에게 전통유교예절에 대해 배움의 길을 열어 주고자 하는 학부모 등이 대상이다. 인지도를 이용한 상품은 일반인 전체, 관광기획을 하는 투어오퍼레이터(tour operator)가 대상이고, 양반문화와 서민문화의 체험상품은 문화관광에 대한 흥미를 가진 개인 및 단체와 문화답사를 기획하는 여행기획 단체를 표적으로 홍보한다. 마케팅 전략으로는 첫째, ‘안동’과 ‘퇴계’라는 브랜드 사용을 권장한다. 예를 들어 ‘안동선비한우’, ‘퇴계경로지팡이’, ‘안동헛제사밥’, ‘안동호박’, ‘안동간고등어’ 등으로 지역 지적재산에 대해서 브랜드명을 붙여서 판매한다면 동종시장을 선점하는 전략이 된다. 둘째, 문화자원(향토지적재산)의 해설 기능을 강화한다. 문화자원을 찾아오는 방문객은 일반적으로 교육수준이 높은 계층이어서 교육과 문화를 심도 있게 이해하고 체험하려는 욕구를 갖고 있기 때문에 해설기능이 관광객을 꾸준히 오는 만드는 요인이 된다. 지역의 문화재 전문가에게 역사적 인물, 설화, 민요, 동식물, 유적지 등에 대해 체계적으로 조사하게 하여 이야기 거리를 발굴한다면 타 지역에서 찾지 못하는 문화자원에 대한 풍부한 해설을 안동에서는 제공하게 된다. 셋째, 홍보에 치중해야 한다. 산재해 있는 문화자원중에는 홍보가 안되어 빛을 내지 못하는 관광자원이 안동에도 존재한다. 찾아오는 방문객을 위해서 안내판을 제대로 설치하거나 손쉽게 안내정보를 입수하는 방안을 실천해야 한다.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다국어(영어, 일어, 중국어) 홈페이지의 구축을 요청한다. 넷째, 안동관광협의체의 구성이 필요하다. 지방정부에서 주도하는 것보다는 안동상공회의소 등 주민들의 선도로 운영케 하는 방안이 바람직하다. 호텔, 민박, 여행사, 음식점, 문화자원 운영단체, 기념품업체 등이 포함되어 상품개발, 품질관리, 홍보 등에 투자하도록 한다. 협의체 구성원을 중심으로 문화상품이나 기념품 제조에 참여하여 판매한다면 벌어들인 관광수입이 타 지역으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 안동시 생활폐기물 관리 현황과 실태 조사

        김태동 安東大學校 安東地域社會開發硏究所 1999 安東開發硏究 Vol.10 No.1

        본 논문은 향후 안동시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의 효율적 처리·처분을 위한 대책을 수립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안동시에서 발생되는 생활폐기물의 관리 현황을 살펴봄과 동시에 시민들의 실질적인 쓰레기배출 형태를 설문조사 및 실태조사를 통하여 분석하였다. 안동시 생활쓰레기의 발생량은 감소추세에 있으나, 매립지 확보의 어려움 등을 고려하여 향후 재활용과 소각의 비중을 높여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를 위해서는 재활용품 및 음식물쓰레기를 철저하게 분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야 하고 생활쓰레기에 대한 통합적이고 효율적인 처리기술의 개발과 폐기물의 자원화를 촉진하며 나아가 매립장 확보를 위한 주민의 참여의식과 유대감을 형성해 나가야 할 것이다. 설문 및 실태조사 결과, 종량제 봉투의 적정한 가격과 봉투의 질적 개선이 요망된다. 또한 아직도 많은 시민들이 불법배출을 하고있어 쓰레기 처리에 대한 시민 개개인의 의식전환을 위한 시민 홍보의 필요성과 안동시의 보다 적극적인 재활용 대책의 필요성이 요구된다. 안동시의 재정적 부담을 해소하고, 쓰레기 감량을 촉진시키며 나아가, 규격봉투 비용부담에 따른 불법투기 등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으로, 현행의 종량제와 함께 환경세 도입이 적극 검토되어야 할 것이다.

      • 안동 역사의 유가중심적 전개 : 조선시대 이후 안동 역사의 개관

        조동걸 안동대학교 안동문화연구소 2002 안동학연구 Vol.1 No.-

        먼저 안동의 역사를 회고하며 특징을 짚으면 다음과 같이 회상된다. (1) 고려사를 밀고 이끈 안동 (2) 유교를 일으켜 조선왕국을 건립하고 퇴계학으로 조선 성리학을 개척한 고장 (3) 조선 중기부터 200년간 남인당을 고집하여 야당성이 강한 고장 (4) 사족의 문중 결속이 진행되어 신분의 차이없이 문중조직이 발달한 안동 (5) 향리를 중심한 중인세가 남달리 강했다. (6) 상층문화와 민중문화가 별도로 존재했다. (7) 독립운동을 개척한 사람이 많은 가운데 보수와 진보가 병존하게 되었다. (8) 농지가 좁아 생활이 어렵고, 서민의 수탈과 근검절약으로 살았던 안동 위의 특징은 안동의 정체성을 대변한 말이기도 하다. 아울러 좋은 역사를 생산하는 동력이 될 수도 있고 나쁜 역사를 전개할 이유가 되기도 할 것이다. 그러므로 발전 동력이 무엇인가를 찾아 그것을 키우고 극복할 문제는 무엇인가를 찾아 그것을 반성하면서 새 시대를 맞아야 할 것이다. 그것을 생각하면서 여기서는 반성할 점을 손꼽아 보기로 한다.

      • 안동문화의 세계화 추진전략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97을 중심으로

        한양명 安東大學校 安東地域社會開發硏究所 1998 安東開發硏究 Vol.9 No.1

        문화의 세계화는 중심부 문화와 주변부 문화의 만남을 전제로 한다. 이 만남의 과정에서 주변부 문화가 어떤 대응 전략을 취하느냐에 따라서 만남의 내용과 질이 결정된다. 만약 별다른 대응 없이 중심부 문화의 공세에 노출된다면 주변부 문화는 곧 정체성을 상실하고 중심부 문화에 편입될 것이다. 이와 달리 자기 문화의 기반 위에서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고 중심부 문화를 수용하여 자기화한다면 새로운 정체성을 확보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세계문화의 변방의 변방이라는 열악한 현실 속에서 안동문화의 세계화는 의당 후자의 입장에서 공세적 세계화로 나아가야 한다. 이때 새로운 지역문화를 창출하는 기반은, 지금까지 안동문화의 정체성의 골간을 이루어왔으며 문화경쟁력이라는 차원에서 볼 때 타 지역에 비해서 월등하게 앞서 있는, 민속 및 유교문화를 중핵으로 하는 정통문화가 될 것이다. 전통문화를 중심으로 문화역량을 집중하여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세계문화 시장에 나아갈 때 안동문화는 세계문화의 보편성 속에서 지역성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이다. 이 과정에서 지역의 모든 문화역량이 시민적 합의와 민주적 리더쉽에 의해서 집중되고 실천되는 과정이자 중간결산으로서 축제는 지역문화 창출과 활성화의 기폭제이자 세계화를 선도하는 첨병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낼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97에 주목하여 그 내용을 검토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해보았다. 검토의 결과, 타율적 개최배경과 준비 시간의 제약 등으로 인해 여러 가지 문제점이 노정되었으나 앞으로 대동축제적 성격의 보강, 이념적기반의 확충, 민 주도의 조직적기반과 재정 자립의 추구, 전통적 대동놀이의 위상 제고, 보다 면밀하고 다양한 홍보 등이 이루어지면 탈춤페스티벌이 안동문화의 세계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 안동사의 민족사적 전개와 문화적 전통의 중심성

        임재해 安東大學校 安東地域社會開發硏究所 1994 安東開發硏究 Vol.5 No.1

        역사 연구는 한 시대의 역사를 잘라서 정체적 시각으로 볼 것이 아니라, 시대별 발전과정을 역동적으로 주목할 때, 살아 생동하는 진보적 역사과학으로 나아 갈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안동의 지역사를 주목하면, 안동사는 민족사의 전개에 따라 신라시대에서부터 고려시대,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지금까지 줄곧 발전적으로 성장해왔으며 그 때마다 당대 역사의 구심점 노릇을 감당하였음을 알 수 있다. 신라때는 고창군이라는 변방의 작은 고을이면서도 신라에 버금가는 독자적 불교문화를 창출했고, 고려때는 왕건을 도와 고려통일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그 결과 안동도호부로서 행정적 위상을 크게 높였을 뿐 아니라, 고려 말기에는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 안동으로 몽진했을 때 고려의 임시수도 구실을 하면서 국난을 극복하여 대도호부로 승격되기까지 하였다. 조선시대에는 도산서원을 중심으로 성리학이 강성하여 영남학맥을 형성하고 조선조의 학문과 도덕의 구심점을 이루었고, 많은 인재의 배출로 나라가 위기를 맞았을 때마다 조정안팎에서 활약하며 나라를 구하는 데 희생적으로 앞장섰다. 특히 임란과 일제강점기에 의병활동과 독립운동이 가장 드세게 전재되어 국난극복의 고장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러한 역사적 전개에 따라 각 시대별 문화도 지속과 변화를 보이면서 다양하게 축적되어왔다. 전통적인 토착문화로서 민속문화가 전국적으로 강성한 지역일뿐 아니라, 역사의 발전과 더불어 전래된 불교문화와 유교문화가 차례대로 수용되면서 안동지역에서 독자적으로 꽃을 피워 당대 문화의 중심성을 이루었고, 구한말 이후에도 진보적인 문화운동이 계속되어 신교육과 기독교문화 및 언론문학의 지역적 중심지 구실을 하였다. 이러한 문화적 역량은 구체적으로 지정문화재에서 고스란히 드러난다. 안동의 지정문화재 목록을 보면 전국에서 가장 으뜸으로 손꼽힐 만큼 양적으로 풍부함을 입증해준다. 안동문화의 내용을 분석해 보면 상층문화와 하층문화, 남성문화와 여성문화, 유형문화와 무형문화, 정신문화와 물질문화 등 모든 문화 양식이 골고루 다양하게 축적되어 있어, 질적으로도 건강성을 지니고 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쉽게 훼손되기 쉬운 목조문화재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동시에, 거듭해서 전승하지 않으면 보존될 수 없는 무형문화재들이 아직도 생생하게 전승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사실은 안동사람들의 문화적 창조력이 우수하다는 사실과 함께, 문화를 사랑하고 보존하는 마음이 특히 두드러짐을 나타내준다. 그리고 이들 문화재가 한갓 전통문화로서 박물관에 갇혀 있는 죽은 문화재가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 생생하게 살아있는 문화적 실체로서 장차 새로운 문화발전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안동은 도내에서 문화적 중심성을 가장 튼실하게 확보하고 있는 지역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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