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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종,김미나,최정실,유소연,김재석,정윤성,노경호,이혜경,장숙진,이혜수,이성희,염준섭,이상오,이선화,정재심,김정욱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2010 의료관련감염관리 Vol.15 No.2
혈액투석을 하는 환자들은 심각한 기저질환이있는 상태에서 혈관에 유치도자를 가지고 있고,투석 중 혈액과 체액누출이 빈번한 점, 수혈을받는 경우가 많은 점 등 혈류감염의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의료관련감염에 취약하다. 또한 혈액투석환자들은 장기적으로 투석실을 이용함으로써 병원감염의 병원균과 지역사회감염의 병원균이 만나서 섞여 혼재하는 곳이다. 이에 대한병원감염관리학회는 질병관리본부의 지원에 의해 투석실에서 표준감염관리지침서를 개발하였다. 이지침은 투석용 혈관통로 감염관리, 투석용수관리, 투석액과 투석용수의 미생물학, 화학적 감시,투석액 구성요소 및 이동체계, 투석기, 투석과정에서의 소독, 폐기물 처리와 혈액이 묻은 튜브관리, 환자감시무균술과 표준주의, 기타환경관리등 11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기본 감염관리술기를 위한 5개의 부록으로 구성되었다. 이 지침은 국내에서 최초로 대한병원감염관리학회와질병관리본부가 공동으로 승인한 투석실의 표준감염관리지침이다. 여기에서는 부록을 제외하고지침서를 출판하며, 전문은 대한병원감염관리학회(http://www.kosnic.org/)와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http://www.cdc.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김순옥,라진숙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2018 의료관련감염관리 Vol.23 No.2
배경: 본 연구는 중환자실 간호사의 감염관리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방법: 2016년 12월 1일부터 2017년 1월 31일까지 전국 300병상 이상 8개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중환자실 간호사 210명이 연구에 참여하였다.결과: 중환자실 간호사의 감염관리 활동은 개인적 특성으로는 임상 경력이 3년 미만의 간호사에 비하여 3년 이상의 간호사가 감염관리 활동에 대한 수준이 높았고, 중환자실 간호사의 감염관리 활동의 인지도가 증가할수록 감염관리 활동의 수준이 유의하게 높았다. 또한 근무 부서 중 통합 중환자실에 비하여 내과계, 외과계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의 감염관리 활동에 대한 수준이 유의하게 높았다. 조직적 특성으로는 병원 내 감염관리 활동에 대한 지침의 존재에 대한 인지 하고 있는 수준이 높고 중환자실 간호사가 인식한 감염관리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조직 문화일 때 중환자실 간호사의 감염관리 활동의 향상이 되었다.결론: 중환자실 간호사의 감염관리 활동의 수준을 향상 시키기 위해서는 개인적 차원에서 경력이 3년 미만인 간호사에게 감염관리 활동에 대한 질 좋은 교육이 제공되어야 하며, 감염관리 활동의 인지도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및 전략 개발이 필요하다. 조직적 차원에서는 감염관리 활동을 위한 지침과 긍정적 조직 문화 수립이 필요하다.
박은숙,진혜영,정선영,권오미,유소연,박신영,김성란,홍혜경,김옥선,김경미,윤성원,정재심,용동은,김명수,박대원,조용균,오향순,염준섭,김의종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2011 의료관련감염관리 Vol.16 No.2
배경: 본 연구의 목적은 400병상 미만 규모의 중소병원에서의 의료관련감염 현황을 파악하기 위함이다. 방법: 2010년 8월부터 10월까지 27개 병원에서 웹기반 감시를 진행하였다. 의료관련감염 감시는 각 병원에서 1-2개의 중환자실과 일반병동에서 미국 CDC 정의에 의하여 진행하였으며, 다제내성균주는 모든 혈액배양결과를 조사하였다. 결과: 총 269,436 환자일수 동안 319건의 의료관련감염이 발생하여 환자일수 1,000일당 1.18건(CI 1.05-1.32)의 감염률을 보였다. 부위별감염의 분포는 요로감염이 52.4%로 가장 많았으며 폐렴 18.9%, 혈류감염 14.2%, 수술부위감염 7.9%, 기타 6.6%의 순이었다. 요로감염의 76.5%, 혈류감염의 46.7%, 폐렴의 18.3%는 삽입기구와 연관성이 있었다. 전체 감염률은 중환자실에서 일반병동보다 유의하게 발생률이 높았으나(4.6 vs 0.9), 유치도뇨관 관련 요로감염은 중환자실이 유의하게 낮았다(2.6 vs 4.4). 중심정맥관(1.5 vs 1.8)이나 인공호흡기관련 폐렴(3.0 vs 0.0)은 중환자실과 일반병동 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원인균주의 분포는 E. coli 19.8%, S. aureus 13.1%, P. aeruginosa 12.7%의 순이었다. S. aureus의 90.9%가 methicillin 내성이었고 P. aeruginosa의 38.2%와 A.baumannii의 44.4%가 imipenem내성이었다. 혈액에서 분리된 다제내성균주는 총 66건이었으며, MRSA 84.6% (56주), carbepenem-resistant Acinetobacterspp. 10.6% (7주), VRE 4.6% (3주)였다. 결론: 본 연구로 파악한 중소병원에서의 의료관련감염의 특성은 정부의 감염관리 관련 정책결정시 필요한 기초자료가 되고 참여병원들 간에 상호비교할 수 있는 감염률 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감염관리인력을 확대하는 의료법개정에 따른 감염관리간호사의 핵심역량 조사
최정실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2019 의료관련감염관리 Vol.24 No.1
2015년 메르스 유행 이후 2016년 새롭게 개정된 감염관리 관련 의료법은 감염관리간호사의 양적 증대를 가져왔다. 본 연구의 목적은 의료법 개정 후 감염관리간호사의 핵심역량, 직무스트레스와 감염관리 지식을 조사하고, 핵심역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연구자의 편의에 2018년 감염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에서 개최한 하계 학술대회에 참석한 감염관리간호사 250명으로 의료법 개정으로 새롭게 감염관리간호사가 된 대상자들은 경력이 낮은 군이었다. 감염관리간호사의 핵심역량은 의료법이 개정되면서 새롭게 배치된 2년 미만 경력자가 가장 낮았다. 핵심역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감염관리 지식, 감염관리 경력과 감염관리간호사 인정 여부로 세 가지 요인에 의한 핵심역량의 설명력은 55.8%였다. 감염관리간호사의 핵심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2016년 의료법 개정 이후 새롭게 배치된 인력을 주요 대상자로 인식하여야 한다. 또한 감염관리지식 증진과 감염관리 경력유지 및 감염관리간호사 인정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겠다.
전국의료관련감염감시체계 중환자실 부문 결과 보고: 2016년 7월부터 2017년 6월
곽이경,최영화,최준용,유현미,이상오,김홍빈,한수하,이미숙,김효열,김성란,김태형,박선희,유소연,최평균,은병욱,신명진,최지연,구현숙,어영,유진홍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2018 의료관련감염관리 Vol.23 No.2
배경: 전국의료관련감염감시체계(Korean National Healthcare-associated Infections Surveillance System, KONIS) 중환자실 부문에서 2016년 7월부터 2017년 6월까지 감시를 수행한 열 번째 연간 자료 보고이다. 방법: 전국에 있는 193개 병원의 285개 중환자실에서 발생한 의료관련 요로감염, 혈류감염, 폐렴에 대해 전향적으로 감시를 수행하였다. 의료관련감염률과 기구관련 의료관련감염률은 1,000 재원일수(patient-days, PD) 또는 1,000 기구일수(device-days, DD) 당 감염 건수로 구하였다. 기구사용비는 기구일수/재원일수로 계산하였다. 결과: 총 3,989건의 의료관련감염이 발생하였는데, 요로감염이 1,241건, 혈류감염이 1,757건, 폐렴이 991건이었다. 유치도뇨관 관련 요로감염은 1,189건으로 1.01/1,000 DD (95% 신뢰구간, 0.95-1.07)이었고, 유치도뇨관 사용비는 0.85 (95% 신뢰구간, 0.849-0.851)로 각각 전년도의 0.88/1,000 DD (95% 신뢰구간, 0.82-0.95)와 0.84 (95% 신뢰구간, 0.839-0.841)에 비해 높았다. 중심정맥관 관련 혈류감염은 1,481건으로 감염률은 2.23/1,000 DD (95% 신뢰구간, 2.12-2.35)이었고, 중심정맥관 사용비는 0.48 (95% 신뢰구간, 0.479-0.481)였다. 인공호흡기 관련 폐렴은 480건으로 감염률은 1.00/1,000 DD (95% 신뢰구간, 0.91-1.09)이었고, 인공호흡기 사용비는 0.35 (95% 신뢰구간, 0.349- 0.351)이었다. 결론: 전년도 자료와 비교할 때 전체 의료관련감염률은 유사하였으나 유치도뇨관 관련 요로감염 발생률이 증가하였다.
김신정,정재심,박은숙,최상호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2019 의료관련감염관리 Vol.24 No.1
배경: 옴은 옴 진드기(Sarcoptesscabiei var. hominis)에 의해 발생되는 피부 질환으로 피부접촉에 의해 전파된다. 국내에서는 1990년 이후 1% 미만으로 감소하였으나 최근 옴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이다.목적: 국내 병원의 옴 감염 발생빈도와 옴 유행 사례의 특성, 그리고 감염관리 실태를 조사하기 위함이다.방법: 국내 100병상 이상의 감염관리실이 설치되어 있는 70개 병원을 편의 추출하였다. 자가 보고형 단면조사로 2009년 1월 1일부터 2014년 4월 30일까지 연구 대상 병원 내 연도별 옴 감염 발생빈도, 가장 마지막에 발생한 옴 유행 한 사례의 특성 및 감염관리와 관련된 문항으로 구성된 설문지를 이용하였다. 결과: 병원의 평균 병상 수는 607.8 병상이었고, 입원 시 옴에 관한 스크리닝을 하는 병원은 44%이었다. 2009년부터 2014년 4월까지 감염관리실에서 옴 환자발생을 보고받은 병원은 43개(86.0%)이었고 연도별로 꾸준히 증가하였다. 옴 유행을 경험한 병원은 60% (30/50)이었고, 옴 유행 사례에서 원인 감염자의 평균 연령은 70.2세이었고 장기요양시설을 통한 입원이 66.7%로 가장 높았다. 입원 시 47.0%의 환자에게 소양증이 있었고 옴 진단까지의 평균 기간은 27.3 (1-150)일이었다. 옴 유행 사례 발생 시 감염관리 방법으로 원인 감염자 1인실 격리가 64.5%로 가장 많았고 가운(83.9%)과 장갑(90.3%)을 이용하였으며 사용한 린넨은 비닐에 밀봉하여 라벨링 후 분리하여 배출하는 방법이 83.8%로 가장 많았다. 환경 소독은 다른 환자 병실과 동일하게 하는 경우가 67.7%이었다. 결론: 옴 유행 상황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입원 시 스크리닝 제도의 확대가 필요하며, 장기요양시설의 옴 감염관리 방법과 현황에 대한 실태조사가 추가로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전국병원감염감시체계 중환자실 부문 결과 보고: 2009년 7월부터 2010년 6월
곽이경,조용균,김진용,이미숙,김효열,김영근,박은숙,진혜영,김홍빈,김의석,정선영,엄중식,김성란,이지영,홍혜경,성주헌,어영,이영선,오희복,김의종,전국병원감시체계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2011 의료관련감염관리 Vol.16 No.1
배경: 전국병원감염감시체계(Korean Nosocomial Infections Surveillance System, KONIS) 중환자실 부문에서 2009년 7월부터 2010년 6월까지 감시를 수행한 세 번째 연간 자료를 정리하여 보고하고자 한다. 방법: 전국의 63개 병원에서 116개 중환자실이 KONIS에 참여하여 중환자실에서 발생하는 요로감염, 혈류감염, 폐렴에 대해 전향적으로 감시를 수행하였다. 병원감염률은 1,000 재원일수 또는 기구일수 당 감염 건수로 구하였다. 결과: 총 3,965건의 병원감염이 발생하였는데, 요로감염이 2,156건, 혈류감염이 1,110건, 폐렴이 699건이었다. 요로카테터 관련 요로감염은 2,119건으로 기구일수감염률은 4.75 (95% 신뢰구간, 4.55-4.95)이었고, 기구사용률은 0.86 (0.859-0.861)이었다. 중심정맥관 관련 혈류감염은 948건으로 기구일수 감염률은 3.28 (3.07-3.49)이었고, 기구사용률은 0.56 (0.559-0.561)이었다. 인공호흡기 관련 폐렴은 410건으로 기구일수 감염률은 1.95 (1.77-2.15)이었고, 기구사용률은 0.41 (0.409-0.411)이었다. CAUTI와 VAP 기구일수 감염률은 400-699병상의 병원 중환자실에서 그 이상 규모의 병원 중환자실에 비해 기구사용률이 낮았음에도 감염률은 의미 있게 더 높았다. 주요 세균의 항생제 내성률을 분석하였을 때 A. baumannii의 imipenem에 대한 내성률이 82.5%로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였다. 결론: 병상 규모가 작은 병원의 중환자실에서 큰 병원의 중환자실에 비해 CAUTI, VAP 기구일수 감염률이 높았고, A. baumannii의 imipenem 내성률이 증가 추세여서 향후 이에 대한 보다 집중적인 감시와 적극적인 감염관리 활동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정인숙,이수진,정재심,윤성원,정선영,하진,송주연,이연희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2013 의료관련감염관리 Vol.18 No.2
배경: 본 연구는 산후조리원 감염관리 가이드라인을 최신의 문헌과 가이드라인을 참고하여갱신하고, 산후조리원 자체 또는 외부 점검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상세한 감염관리점검 프로토콜을 개발하는데 있다. 방법: 산후조리원 감염관리 가이드라인과 점검 프로토콜은 여러 단계를 거쳐 개발되었다; 1) 기존 가이드라인 검토, 2) 가이드라인과 점검 프로토콜의 개발 방향 설정, 3) 관련 문헌, 최신 문헌 고찰, 4) 감염관리 가이드라인과 점검 프로토콜 초안 작성, 5) 연구팀 회의를 통한 수정보완, 6)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권고안의 내용적절성과적용가능성 평가, 7) 연구팀 회의를 통한 권고안수정보완, 8) 감염관리 가이드라인과 점검 프로토콜 확정, 9) 가이드라인과 점검 프로토콜 발표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결과: 4개의 대영역에 26개 세부영역으로 구성된 가이드라인, 163항목의 자체 점검프로토콜과 85항목의 외부 점검 프로토콜을 개발하였다. 결론: 본 연구에서 개발된 감염관리 가이드라인과 점검 프로토콜은 타당하고 적용가능성이높은 것으로, 산후조리원 점검도구로, 산후조리원 감염관리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산후조리원종사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감염관리 예방프로그램 개발 및 보건교육자료로 활용하기를제언한다.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발생한 Extended-spectrum Beta-lactamase 생성 폐렴간균 유행의 성공적 관리
김미자,정길수,손경목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2013 의료관련감염관리 Vol.18 No.1
배경: 본 연구는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직원교육, 손씻기 모니터링, 접촉주의 및 환경관리강화, 환경감시 배양검사 등 다양한 감염관리 방안을 통해 Extended-spectrum beta-lactamase (ESBL) 생성 Klebsiella pneumoniae 배양률을 감소시키고자 시행하였다. 방법: 감염관리 중재 전과 후에 신생아집중치료실 입원 환아를 대상으로 ESBL 생성 K. pneumoniae의임상검체 배양률, 의료관련 감염률을조사하였고, 근무 직원을 대상으로 다제내성 그람음성균에 대한 인식도와 수행도를 측정하였으며 손씻기 모니터링을 실시하였고 신생아집중치료실의 환경감시 배양을 실시하였다. 결과: 의료인의 다제내성 그람음성균에 관한인식도는 중재 전 55.6%에서 95.6%으로 증가하였으며, 손위생 수행도는 중재 전 86.9%에서 중재 후 93.3%까지 향상되었다(모두 P<0.001). 환경관리 수행도는 모든 항목에서 크게 증가하였다(P<0.001). 환경감시 배양 결과 중재 전 14건에서 중재 후 3건으로 감소하였다. 임상검체에서 ESBL 생성 K. pneumoniae의 배양률은 중재 전 5 월 30.4%, 6월 31.3%, 중재 후 7월 30.9%, 8월12.6%로 감소하였다. 신생아집중치료실 ESBL 생성 K. pneumoniae에 의한 중심정맥관관련 균혈증은 중재 전 1,000 카테터 일 당 1.30건에서 중재후 0건으로 감소하였다. 결론: 직원 교육, 손씻기 모니터링, 접촉주의및 환경관리강화, 환경감시 배양검사 등의 다양한 감염관리 방안을 통해 신생아중환자실에서의ESBL 생성 K. pneumoniae 발생률을 감소시킬 수있었다.
전국병원감염감시체계 중환자실 부문 결과 보고: 2012년 7월부터 2013년 6월
전민혁,김태형,어영,김효열,엄중식,김영근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2015 의료관련감염관리 Vol.20 No.2
배경: 전국병원감염감시체계(Korean Nosocomial Infections Surveillance System, KONIS) 중환자실 부문에서 2012년 7월부터 2013년 6월까지 감시를 수행한 여섯 번째 연간 자료를 보고한다. 방법: 전국에 있는 91개 병원의 161개 중환자실에서 발생한 원내 요로 감염, 혈류 감염 및 폐렴에 대한 감시를 전향적으로 실시하였다. 병원감염률은 1,000 재원일수 또는 기구일수 당 감염 건수로 구하였다. 무증상 세균뇨는 보고에서 제외되었다. 결과: 조사 기간 동안 총 3,042건의 병원 감염이 발생하였는데 요로 감염 877건, 혈류 감염 1,272건, 폐렴 893건이었다. 요로 카테터 관련 요로 감염(CAUTIs)은 1,000 기구일 당 1,26건(95% 신뢰 구간, 1.18-1.34), 요로 카테터 사용률은 0.78 (95% 신뢰구간, 0.779-0.781)였다. 중심정맥관 관련 혈류 감염은 2.57 (2.42-2.72)이었고, 이용률은 0.49 (0.489-0.491)였다. 인공 호흡기 관련 폐렴의 비율은 1.64 (1.50-1.78)이었고, 이용률은 0.37 (0.369-0.371)였다. 요로 카테터 사용률은 400-699 병상 규모 병원의 중환자실에서 더 낮았지만, 요로 카테터 관련 요로감염은 이들 병원에서 더 많았다. 중심정맥관 관련 혈류 감염은 전년도 3.01 (95% 신뢰구간 2.84-3.19)보다 유의하게 감소되었다. 결론: 중심정맥관 관련 혈류 감염을 제외한 병원 감염 비율은 지난해 조사 결과와 비슷했다. 의료관련감염발생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지속되어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