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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珠華 한국중국언어문화연구회 2008 한중언어문화연구 Vol.- No.16
作者簡介 : 黃珠華 (Chu-Wah WONG),女,生於香港,江蘇太倉人,香港大學中文系碩士研究生。 內容題要 : 兒童的想像力在他們長大時漸漸消失,但是詩人心裡始終有一塊寧靜和自由的天空,讓他像孩子一樣繼續在夢想的宇宙裡飛翔,為此,法國哲學家巴什拉根據C.G.容格的深層心理學分析,展開對詩人嚮往童年夢想的研究。本文嘗試以巴什拉的安尼瑪詩學理論,配合余光中詩句裡關於孤獨、季節、燈光和水的種種回憶,解釋童年的夢想和詩人的夢想之間的連續性。
박동진,황주화 안동대학교 경영연구소 2000 경영연구 Vol.4 No.1
본 논문은 지역의 고유한 문화를 관광상품화 하는 마케팅 전략을 안동지역을 중심으로 고찰하였다. 안동지역은 성리학의 전통의 본 고장이라 할 수 있으며, 유교문화를 상품화할 때 그 가치는 상당히 높다 하겠다. 또한 세계적인 관광추세가 정적 관광에서 동적 관광으로 변화하고 있어, 체험프로그램의 문화관광상품 개발과 문화관광에 대한 마케팅을 활성화한다면 문화관광도시로서 그 위상은 확고하게 될 것이다. 문화관광의 특성은 소프트웨어(software) 위주의 관광산업이다. 종래의 하드웨어(hardware)적인 관광산업은 재정이 열악한 지역에서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안동지역은 유교, 불교문화, 민속, 역사인물 등 다양한 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문화관광상품화 전략이 필요하다. 안동지역의 문화관광의 문제점은 문화관광 상품전략 면에서는 체계적이고도 종합적인 장·단기 계획의 수립이 미흡하며, 또한 추진주체가 뚜렷하지 않다는 점이다. 본 논문에서는 대안으로 장·단기 계획을 수립하여 실천할 것과 체험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개발하고 하회탈, 안동포, 풍산한지, 안동식혜, 안동산약, 종가음식 등을 개발하는 등 상징성과 고유성을 지닐 것을 강조하였다. 마케팅 전략으로 '퇴계', 또는 '하회'라는 높은 인지도를 브랜드화하여, 판매,촉진을 활성화하는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며 특히 축제 및 이벤트는 지역 활성화 전략으로 효과적인 수단임으로 이벤트 마케팅에 전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세부적으로는 안동민속축제의 별도 축제화, 무속축제의 개발, 선유줄불놀이 축제화와 이육사 문화제 개선, 안동차전놀이의 축제화, 도산별시의 재현, 정월대보름놀이의 활성화할 필요성이 있을 것이다. 문화관광 가격전략 면에서는 안동지역의 숙박 및 식당의 구매 만족도는 매우 낮으며, 또한 기념품 구매가격의 만족도도 매우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고, 주요문화관광지의 입장료 수준도 만족할 만한 수준이라고 할 수 없어 관광객의 불만의 요인이 되고 있다. 이의 해소 방안으로는 숙박 및 식당의 시설을 개선하고, 서비스의 품질을 높여 관광객의 만족도를 제고하여야 하며, 특히 친절은 만족도를 높이는 최상의 서비스임으로 지방정부는 친절교육에 적극적인 노력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문화관광지의 입장료는 저 가격을 지향하고, 문화관광지에서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서 문화관광지 입장료의 만족도를 높여야 한다. 문화관광 유통전략으로는 안동지역의 문화관광 문제점으로 체류일정을 연장할 수 있는 숙박시설의 확충이 시급하고, 문화관광지간의 접근성을 개선해야 하며 관광객들이 편히 쉴 수 있는 문화관광지의 휴식시설이 부족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방안으로는 여관의 시설개선과 폐교의 숙박시설화, 고택을 이용한 홈 스테이(home stay)가 한 방안이 될 것이다. 또한 문화관광지간의 접근성을 용이하기 위해 셔틀버스의 운행이 필요하고, 지역 이미지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화장실은 수준 높은 화장실 문화조성을 위해 범시민운동으로 전개할 필요가 있다. 문화관광 촉진현황은 홍보기획의 전문화와 방송홍보가 미약하며, 인터넷 홈페이지 정보제공의 불만족이 크고, 촉진전략으로는 문화관광홍보는 중앙TV에의 적극적 홍보, 다국어로 된 인터넷 홍보, 시민교육을 통한 홍보가 가장 효과적일 것이다.
시대를 대표하는 이야기꾼이자, 전방위적으로 활동했던 비평가, 그리고 행동하는 양심이었던 존 버거를 기리며
이기형(Keehyeung Lee),박주화(Juhwa Park),정윤정(Yoon Jung Jeong),황경아(Kyong Ah Hwang) 사단법인 언론과 사회 2017 언론과 사회 Vol.25 No.4
우리는 이 글에서 90여 해에 달하는 긴 삶 속에서, 사회경제적인 쟁점과 상흔들의 진단, 정치적 개입과 정의의 추구, 그리고 사회적 타자들과의 연대 등의 녹록하지 않은 주제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관점과 비판적 사유를 일관되게 개진해 온 존 버거의 작업을 조명하고자 한다. 주지하다시피 그는 예술부문과 사회비평의 영역을 종횡으로 가로지르면서, 당대의 주요 사안과 갈등적인 쟁점들을 대상으로 매우 유려하고 창의적인 동시에 결코 움츠려들지 않는 용기와 감응이 배어든 글쓰기를 도모해온 시대를 대표하는 비평가이자 출중한 글쟁이였다. 비평적 에세이에서 소설과 르포, 그리고 그밖에 장르를 특정하기 어려운 실험성과 상상력 그리고 대안성이 번뜩이는 글을 독자들에게 제시하면서, 동시에 그는 지리학적·인종적인 경계를 넘어, 자신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들과 적극적으로 교감하고 연대를 모색한 활동가이기도 했다. 필진은 이 글에서 특히 공적 지식인으로서 수많은 유산을 남긴 존 버거의 결집된 노력과 다기한 역할을 파악하는 데 유용할 《다른 방식으로 보기》와 《제7의 인간》과 같은 핵심적인 텍스트를 중심으로, 그가 수행한 통찰력이 지대한 비평작업과 요동치는 현실에 관한 개입적인 동시에 정제된 글쓰기의 함의를 상세하게 논하고자 한다. In this lengthy review, we would like to introduce John Berger(1926∼2017) and his various intellectual-critical works as an independent writer and a public intellectual. He was one of the most influential critics and respected writers of our time. Expecially his much creative, compassionate, and willed writings come to epitomize the very best of committed storytelling that would put enormous efforts and impassioned energy as well as keen observations on the various types of social sufferings and crucial political matters. In doing so, Berger has solidified his unique role and international status as a towering and inspiring storyteller whose collective works have tremendously influenced a number of social subjects. By focusing on and exploring his well-known works, especially Ways of Seeing and A Seventh Man, this paper will illuminate his much significant, insightful, and valiant efforts that have formed far-reaching intellectual legacies and resonances across many different generations of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