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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er Pointer를 이용한 실험을 통한 광학개념 인식변화에 관한 조사
Changes in students' understanding on the concept of properties of light before and after a simple optical experiment using a laser pointer are investigated and analyzed. The comparative investigation was made on the first grade students at a Middle school in Youngchon city. The author designed a test problem sheet which includes several questions about basic concepts on properties of light such as reflection, refraction, paths of light in convex and concave lens, and total internal reflection. Experimental set are composed of a laser pointer as light source and conventional optical experiment components. Our comparative study leads to a conclusion that the rate of giving correct answers from the class after experiment was higher than those from the class before experiment. This means the very simple experiment is much helpful for the students to understand the concept of optical properties of light.
기업의 소유구조가 배당정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증연구 : 다중희귀모형과 lintner 모형을 사용하여
본 연구는 기업의 소유구조와 배당 정책간에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를 우리나라 자료를 이용하여 실증적 방법으로 밝혀보고자 하는 시도이다. 기업의 소유구조가 해당기업의 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하는 문제와 기업의 배당정책이 그 기업의 성과 혹은 가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문제는 오랫동안 기업 재무이론의 주요한 논쟁거리가 되어 왔다. 본 연구는 이러한 논쟁들의 연장선상에 있다. 즉, 우리나라 상장기업의 주주의 구성비율에 따라서 그 기업의 배당정책인 배당성향과 배당수익률의 양상이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를 다중회귀모형과 Lintner 모형(1958)을 통하여 살펴보았다. 이 때 다중회귀모형에서 기업의 위험과 기업의 성장성, 기업자산의 규모를 통제하면서, 1995년부터 2002년까지 8년의 기간동안의 기업의 배당성향과 배당수익률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연구기간 동안 외환위기라는 경제적 사건이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연구기간을 외환위기 전과 후로 나누어서 기업의 소유구조와 배당정책의 변화도 함께 살펴보았다. 또한 Lintner 모형(1958)에서의 경영자의 장기 목표배당성향계수가 높은 그룹과 낮은 그룹 사이에서 기업의 소유구조가 어떠한 차이를 나타내는지를 살펴보았고, 경영자는 당기순이익의 변화에 따라 배당성향의 일정한 비율만큼만 조정한다는 조정계수가 높은 그룹과 낮은 그룹 사이에서의 기업의 소유구조의 차이분석을 통해 기업의 소유구조가 배당정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실시하였다. 우리나라 상장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본 연구의 결과는 기업의 대주주 소유비율이 높을수록 배당성향과 배당수익률이 높게 나타났으며, 대주주 소유비율과 배당성향 또는 배당수익률과의 상관관계는 외환위기 이후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는 다중회귀모형을 사용하였을 때와 Lintner 모형(1958)을 사용하였을 때 모두 같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기존의 논문 결과 또는 이론적인 내용과는 다른 결과를 보이고 있는데, 그 이유는 우리나라 경영자와 주주들의 경영의식과 외환위기 이후 계속되고 있는 기업의 구조조정으로 인한 기업 경영환경의 특이성에서 비롯된다고 볼 수 있다. 향후 기업의 경영환경이 안정적이고 배당정책이 일관된 정책으로 자리 잡은 이후에 소유구조와 배당정책에 관한 연구가 실시되었을 경우의 연구결과가 주목되는 바이다. This study has the object to find out what relationship between the corporate ownership and the corporate dividends policy in Korea. Until now, these have been the principal issues about the effect the corporate ownership on the corporate valuation and the effect the dividend policy on the corporate performance or valuation. This research is extension of these issues. In other words, this paper studies the pattern of the corporate dividend payout ratio and dividend yield depending on shareholders' ratio using the multi-regression and Lintner model. This research period is the eight years from 1995 to 2002 year. Because the period includes the IMF incident, this paper inspect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tructure of the corporate ownership and the dividend policy splitting study period into the preceding period and the latter period. Through Lintner model, this paper induces the long target payout ratio of the Korea company management and the partial adjustment coefficient and then analyzes if there is any difference between high level corporate and low level corporate in the long target payout ratio and the partial adjustment coefficient about structure of corporate ownership. The result of this study is as following. The higher ownership ratio of the largest buying owner is the more dividend payout. This pattern stands out after IMF. The result of multi-regression model is the same to the result of Lintner model. But the conclusion of this paper is different to the established theory or the result of previous study. That is the reason why management environment in Korea is peculiar to other countries due to continuing restructuring the company after IMF. It is expected the result of the research which would be studied after since management environment is stable and the corporate dividend policy is consistent.
유아 성교육 관련 논문의 연구 경향성 분석 : 2007년 ~ 2016년
This study aimed to provide base data for diverse and balanced research development on the topic of sex education for children. Trends of master’s theses, doctoral dissertations, and journal articles on the topic of sex education for children were analyzed for 10 years, from 2007 to 2016. Specific research topics were set as below: 1) What is base data analysis on thesis for sex education for children like? 1-1) What is the trend on year-to-year analysis? 1-2) What is the trend on research topic distribution? 1-3) What is the trend on journal types? 1-4) What is the trend on theses? 2) How are researches on sex education for children conducted? 2-1) What is the trend on research materials? 2-2) What is the trend on research types? 2-3) What is the trend on research tools? 2-4) What is the trend on data collection methods? 3) What are the primary findings from studies on sex education for children? A total of 103 research materials used for this study include 45 master’s theses/ doctoral dissertations, and 58 academic journals. Analysis standards for each research topics were set by modifying earlier studies conducted by Hwang Jeong Sook (2007), Woo Min Jung (2011), Lee Eun hae, Lee Mi Lee, Park So Yeon(2006). The validity of such modifications were then confirmed by a professor from the department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All data collected through this method were converted to frequencies and percentages using Microsoft Excel 2016 to verify research topics. Primary findings for research topics raised from this study are as below. First, after analyzing theses on sex education for children, it was found that, from 2007 2016, the number of studies conducted increased most rapidly from 2006 to 2011. Moreover, most frequent research topic was raising awareness and requiring sex education to teachers and parents. For academic journal types, most journals were published from The Journal of Korea Open Association for Early Childhood Education. There were more theses published from special graduate schools, including graduate schools for education, than from general graduate schools. Besides, the number of master’s theses far exceeded that of doctoral dissertations. Ewha Womans University published the most number of theses, and more theses were written by those with degrees on childhood education. Second, research subjects on sex education for children were concentrated on demographics, and majority of studies were conducted on children under five. For research types, most were quantitative, including research studies and experiment research, and for research tools, Sex-Role Learning Index (SERLI) was most commonly used. Surveys were chosen most frequently for data collection, followed by tests conducted on children. Third, analysis on theses for childhood sex education frequently revealed the importance of raising awareness. Common results from studies showed that the necessity for childhood sex education was higher for teachers than parents, and parents were not alert of sexual knowledge, attitudes, and behaviors children must know. Moreover, studies repeatedly found that while teachers lack professional knowledge and data when educating children on sex, parents find more difficulties in contents and methods for education. 본 연구에서는 유아 성교육과 관련된 석 ‧ 박사학위 논문 및 학술지 논문의 경향성을 2007년부터 2016년까지 10년간 분석하여 유아 성교육 분야의 다양하고 균형 있는 연구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시하는데 목적을 두고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목적을 실행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1) 유아 성교육 관련 논문의 기초정보 분석은 어떠한가? 1-1) 연도별 분석은 어떻게 나타나는가? 1-2) 연구주제별 분포는 어떻게 나타나는가? 1-3) 학술지 유형은 어떻게 나타나는가? 1-4) 학위 논문은 어떻게 나타나는가? 2) 유아 성교육 관련 논문의 연구방법은 어떠한가? 2-1) 연구 대상은 어떻게 나타나는가? 2-2) 연구 유형은 어떻게 나타나는가? 2-3) 연구 도구는 어떻게 나타나는가? 2-4) 연구자료 수집방법은 어떻게 나타나는가? 3) 유아 성교육 관련 논문의 주요 연구결과는 어떠한가? 본 연구의 대상은 유아 성교육에 관련된 국내 석 ‧ 박사 학위논문 45편과 학술지 논문 58편, 총 103편이다. 본 연구의 각 연구문제에 따른 분석기준은 황정숙(2007), 우민정(2011), 이은해, 이미리, 박소연(2006)등의 선행연구를 수정 ‧ 보완하여 설정하였으며, 유아 교육 전문 교수 1인에게 타당도를 검증받아 분석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수집된 자료는 연구 문제를 검증하기 위해 모두 Microsoft Excel 2016에 의해 빈도와 백분율로 산출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기한 연구문제에 따른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아 성교육 관련 논문의 기초정보를 분석한 결과 2007년부터 2016년까지 10년간의 연도별 중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연구가 가장 급증하였으며 연구주제별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교사 및 부모의 성교육 인식 및 요구도였다. 또한 학술지 논문의 유형에서는 열린 유아교육 연구의 학회지가 가장 많이 출판되었다. 학위 논문은 교육 대학원을 포함한 특수대학원이 일반 대학원 보다 많았으며, 석사학위의 논문이 박사 학위 논문에 비해 많이 편중되어 있었다. 또한 이화 여자 대학교에서 발표된 논문이 많았으며 학위 전공 유형으로 비 유아교육 전공자보다 유아교육 전공자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둘째, 유아 성교육 관련 논문의 연구방법에서 연구 대상은 인적 대상에 편중되어 있었고, 만5세 유아를 대상으로 한 연구가 가장 많았다. 연구 유형은 양적 연구인 조사연구, 실험연구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연구 도구로는 검사법에서 사용된 성역할 고정관념 측정도구(SERLI)가 많이 사용되었다. 또한 연구자료 수집방법으로는 부모나 교사에게 묻는 설문지를 이용한 질문지법이 가장 많이 사용되었고 그 다음으로 유아를 대상으로 한 검사법이 사용되었다. 셋째, 유아 성교육 관련 논문의 주요 연구 결과로는 유아 성교육 인식에 대해 반복되게 나타난 결과가 많았으며 이에 공통된 연구 결과의 내용을 간략히 소개하면 교사가 부모에 비해 유아 성교육의 필요성이 높게 나타났으며, 부모는 유아들이 알고 있어야 할 성지식, 성태도, 성기술에서 올바른 인식을 하지 못하였고, 유아 성교육시 교사는 전문지식 및 자료의 부족함에 어려움을 보인 반면 부모는 교육 내용 및 방법의 부족함으로 어려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 반복된 주요 연구 결과였다.
집단미술치료가 저소득가정 청소년의 위축행동 감소와 사회성 향상에 미치는 효과
조향미 명지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 2011 국내석사
본 연구는 위축행동과 사회성 개선이 필요한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을 위한 집단미술치료의 효과성을 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서울시 B수련관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정서적 감수성, 친밀감 등 표현의 개인차를 평가하기 위하여 고안된, TCI(성격 및 기질 검사)를 2010년 7월에 실시하여 사회적 민감성이 낮은 5명의 남자학생으로 집단을 구성하였다. 연구 기간은 2010년 6월∼11월로 구성하여 6월∼7월에는 집단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을 개별로 만나 사전 검사와 면담을 하여 청소년 개개인별의 특성을 파악하였고, 프로그램은 주 2회 90분간 총 17회 실시 하였다. 자유화 검사, 투사적 그림검사, 성격 및 기질검사를 사전·사후 검사로 활용하였으며, 성격 및 기질 검사는 t-test 검증과 비모수검증 (Wilcoxon Matched Pairs Signed-Ranks Test)을 실시하여 양적 분석을 하였고, 질적 분석으로는 청소년들의 표현력의 변화와 집단내의 상호작용에서 나타나는 변화를 살펴보기 위하여 회기 중 연구자의 관찰결과, 부모님과 기관 담당자들의 보고에 따라 대상자들의 상호작용 변화를 결과에 포함하였다. 그 결과 집단미술치료를 통한 저소득가정 청소년의 위축행동 감소와 사회성 향상에 유의미한 효과가 있었다. 위의 결과를 통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리고자 한다. 첫째, 본 연구에서 양적 분석으로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사전·사후 TCI 검사 척도의 변화를 살펴 본 결과 자율성 척도에서 사전 점수가 55.00(SD 7.874)이고 사후 점수가 46.20(SD 10.474)이로 집단미술치료 후 자율성이 변화된 것으로 나타났다.(t=2.834, p=0.047) 자율성+연대감 척도에서 사전 점수가 55.20(SD 8.167)이고 사후 점수가 47.20(SD 10.426)이로 집단미술치료 후 자율성+연대감이 변화된 것으로 나타났다.(t=2.434, p=0.072) 비모수 통계방법(Wilcoxon Matched Pairs Signed-Ranks Test)결과 척도는 (Z=-2.032, Asymp. Sig. (2-tailed)= 0.042이므로 p<0.05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본 연구에서 질적 분석으로 사회성이 낮은 청소년들에게 집단미술치료를 실시한 결과 집단치료의 치료적요인 중 상호작용과 협동능력을 통하여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태도인 위축행동 감소와 사회성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을 관찰할 수 있었다. 셋째. 본 연구는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이 다소 높게 경험하는 언어소통의 차단과 심리적 억압을 감안하고, 방어적 심리상태에서 벗어나 비교적 저항감을 느끼지 않고 표현할 수 있는 비구조형태의 미술치료를 실시하여 정서적․심리적인 안정감을 경험하고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데 미술치료가 효과적이였음을 알 수 있다.
의인화를 통한 상처의 은유적 표현 연구: 연구자의 작품 중심으로
조향미 남서울대학교 대학원 2020 국내석사
본 연구는 현대인들의 생활하면서 받는 정신적인 고통, 즉 내면의 상처로부터 시작이 된다. 상처를 은유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고찰하고, 동물에 인격을 부여하는 의인화 기법을 통해 조형적 표현을 연구한다. 의인화를 통해 현대인 또는 본인을 작품에 투영하여 표현하고, ‘꽃’이라는 오브제를 통해서 인간의 내면 상처를 재해석하여 조형물로써 시각화 한 것이다. 현대인들이 살아가는 삶은 경쟁, 인간관계 등의 다양한 사회문제들이 존재한다. 우리는 유년시절부터 죽는 순간까지 끊임없이 경쟁한다. 그리고 인간관계를 통해서 인간의 양면성을 겪게 되고 그로 비롯된 내면의 상처가 점차 쌓여간다. 이와 같은 내면의 상처들로 인하여 사람들은 점점 외부로 나오는 것을 기피하게 되고 스스로 본인의 감정을 감추고 살아가며 자아를 잃어가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대부분의 인간들은 사회적 문제들로 인한 내면의 상처를 가지고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연구자의 작품은 상처를 은유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고찰로부터 시작된다. 현대 예술에서 활용되고 있는 다양한 의인화 기법을 통해 표현의 다양성을 파악하고, 사람과 행동과 표현방법이 유사한 동물을 소재로 활용하면 의미 전달에 있어 용이한 것을 알 수 있다. 내면의 상처를 은유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상처 표현방식을 고찰하고 타 작가의 표현방법을 연구 및 참고하여 표현의 다양성과 소재의 중요성을 파악하였다. 이후 ‘꽃’이라는 오브제를 활용하여 시각화를 시도하였으며 내면의 상처와 상반되는 이미지를 가진 “꽃”을 사용하여 의미와 표현력을 더욱 극대화시켰다. 본 연구는 의인화를 통해, 사회적 문제들로 인하여 생긴 내면의 상처들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연구이다. 연구자의 작품 중심에는 “꽃”이라는 상처를 상징하는 오브제가 존재한다. 꽃을 통하여 내면의 상처를 치유와 완화와 함께 어떻게 바라보고, 상처가 내면에 어떻게 존재 하는지에 대해 작품을 통해 나타내고자 했다. 이를 바탕으로 본인을 작품 속에 투영하면서, 현대인들이 내면의 상처에 대한 치유와 함께 자신의 상처를 인지하고 타인의 상처에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 키워드(핵심어) : 사회문제, 내면상처, 의인화, 은유, 꽃 This study begins with inner wounds like the mental pain that modern people suffer in their lives. The method of expressing wounds metaphorically is considered, and the formative expression is studied through the personification technique that give human character to the animal . Through personification, modern people include me are portrayed in their works. with the object 'Flower', the human internal wound is reinterpreted and visualized as a sculpture. There are various social problems such as competition and relationships in the lives of modern people. We constantly compete from childhood to the moment we die. And in human relationships, people experience two sides of human beings, and the internal wounds that result from them gradually accumulate. From these internal injuries, people are increasingly avoiding coming outside and losing their self by hiding their feelings. This means that most humans live with inner wound from social problems. The researcher's work begins with the idea of expressing wounds metaphorically. Diversity of expression is identified through various personification techniques used in modern art, using animals with similar behaviors and expressions as materials shows that it is easy to convey meaning. To metaphorically express the inner wound, I considered the way of expressing wounds and studied other artists' expressions to understand the diversity of expressions and the importance of material. Then, I attempted to visualize with object "Flower" and maximized meaning and expressiveness by using "Flower" with an image that contradicts the inner wound. This study projects modern people in personified works and metaphorically expresses the inner wounds caused by social problems. At the middle of the work, there is an object called "Flower" that symbolizes wounds. Through the flowers, I wanted to show how to look at inner wounds with healing and relaxation, and how they exist inside. As projecting yourself into the work, I hope that modern people recognize their own wounds and pay attention to others' wounds as well as healing their inner wounds. KEYWORD : Social problems, Internal injuries, Personification, Metaphors, Flowers
교사교육과정 실행에 나타난 교사행위자성 발현 양상에 관한 질적사례연구
조향미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2026 국내석사
교사교육과정 실행에 나타난 교사행위자성 발현 양상에 관한 질적사례연구 조 향 미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교육정책전공 (지도교수 김 세 영) 본 연구는 교사교육과정 실행이 제도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에도, 실제 학교 현장에서는 개인 역량에 의존하거나 구조·문화적 제약 속에서 원 활히 자리 잡지 못하는 문제에서 출발하였다. 특히 한 학교에서는 탁월 한 전문성을 갖춘 교사도 새로운 환경에서는 실행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 가 확인되었으며, 이는 교사교육과정이 개인의 역량만으로는 작동할 수 없고 복합적 맥락이 유기적으로 맞물릴 때 비로소 실현된다는 점을 보여 준다. 그럼에도 기존 연구는 교사교육과정 실행의 결과나 사례 제시가 중심을 이루어, 실행의 ‘왜’와 ‘어떻게’를 설명하는 교사행위자성의 작동 메커니즘을 충분히 조명하지 못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교사교육과 정 실행 과정에서 교사행위자성이 어떠한 양상으로 발현·변화하며, 어 떤 맥락적 요인이 이를 가능하게 하는지를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 다. 연구는 2016년 이후 교사교육과정 실행이 활발하게 이루어진 S초를 단일사례로 선정하여, 교사 5명의 심층면담과 학교 기록물 분석을 통해 질적 사례연구로 수행되었다. 연구 결과, 교사행위자성은‘왜(Why)–어떻게(How)–무엇(What)’이 상 호작용하며 강화되는 순환 구조로 발현되었다. 첫째, 교사들의 실행 동기는 학생 성장에 대한 신념과 좋은 교사가 되 고자 하는 열망에서 비롯되었으며, 학교 비전·동료 지지·실행 경험이 결합해 자율적·지속적 실천을 이끄는 동력으로 작용하였다. 둘째, 순환보직제, 업무지원팀, 혁신학교 예산, 민주적 회의 구조 등 제 도적·조직적 기반은 교사의 수업권과 실행 시간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며 공동의 교육과정 실행을 가능하게 했다. 동료 간 신뢰 기반 협력, 피드백, 개인적·관계적·집단적 성찰은 실행–조정–재실행의 순환을 형성하며 교사 행위자성을 공동체적 차원으로 확장시켰다. 셋째, 교사들은 학생 발달, 학급 맥락, 지역 자원을 반영해 교육과정을 재구성하며 프로젝트 학습과 성장 중심 평가를 통해 학생의 선택, 자기 조절, 공동 주도성을 촉진하였다. 또한 교사들은 충실–조정–생성의 단계로 전환하며 전문적 교육과정 실행가로 성장하였고, 실행 경험은 교육철학 형성, 전문성 확산, 협력 문화 정착으로 이어졌다. 아울러 교사행위자성의 발현에는 개인 요인, 동료 요인, 구조·문화 요 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였으며,‘시간’과‘성찰’이 이를 매개하며 나 선형으로 확장시키는 과정적·발달적 특성이 확인되었다. 결론적으로 교사교육과정 실행에서 나타난 교사행위자성은 고정된 능 력이 아니라, 시간과 성찰을 매개로 개인, 동료, 구조, 문화 요인이 상호작 용하며 지속적으로 재구성되는 과정적·관계적·존재론적 생성의 현상으로 규정될 수 있다. ※ 이 논문은 2026년 2월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위원회에 제출된 교육학석사(교육정책)학위 논문임.
사이버대학 학습자의 학습몰입, 지각된 현존감이 학습성과에 미치는 영향
정보화의 범람과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인간의 수명은 연장되고 급변하는 사회에서 평생학습에 대한 학습자의 요구와 함께 정보시스템 및 통신기술과 연계된 학습의 형태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학습의 변화는 사이버대학으로 학습자를 유입시키고 있으며, 다양한 변인을 지닌 학습자가 이루어내는 학습성과에 주목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사이버대학 학습자의 학습몰입, 지각된 현존감이 학습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그동안 사이버대학 학습자의 학습성과를 측정함에 있어서 학기말에 취득한 성적으로 학습성과를 예측하였다면, 학습과정을 통해서 취득한 지식이 실제의 업무에 적용되었는지에 대한 학습자의 인지적 학습성과를 측정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으로 사료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사이버대학에 재학 중인 417명을 대상으로 자기보고식 설문지를 작성하였다. 학습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이 5문항, 학습몰입(김아영 외, 2010) 29문항, 기관의 현존감(신나민, 2004) 13문항, 학습결과(신나민, 2004) 10문항, 학습만족감(신나민, 2004) 6문항, 학습지속 의향(신나민, 2004) 4문항 등 총 67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연구방법은 학습몰입이 학습성과에 미치는 영향, 지각된 현존감이 학습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문제에 따른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학습자의 학습몰입, 지각된 현존감은 학습성과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습자의 특성 중 고졸학습자인 경우 전문대졸, 대졸학습자에 비해 학습성과를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졸 학습자인 경우 학습성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전문대졸 대졸학습자인 경우 학습성과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은 학습자의 대학 진학 목적과 관련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고졸 학습자인 경우 학위취득이 목표이고, 전문대졸, 대졸 학습자인 경우 현실 문제를 반영한 실무교육에 관심이 높기 때문이다. 이에 사이버대학에서는 전문대졸, 대졸 학습자의 학습요구에 맞추어 현실의 문제를 반영한 콘텐츠를 개발해야 한다. 본 연구를 토대로 사이버대학 학습자의 학습성과를 높이기 위한 정책적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학생 선발시 학습자의 70%이상이 직장인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직장인을 배려한 수시모집과 입학전형의 간소화가 요구된다. 둘째, 입학 후 입학동기, 적성 능력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기준을 다양하게 마련 할 필요가 있다, 학습자의 몰입을 위해 지식과 정보획득, 지적 성장 등에 실생활과 관련된 과제 제시등 전략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셋째, 학습자의 중도탈락을 감소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공신력 있는 유사과목의 자격증 인정, 이전 학교의 학점인정 등 유연한 학사과정의 운영체계가 요구된다. 넷째, 사이버대학 학습자의 현존감을 높이기 위한 노력으로 학습자요구에 맞는 교육과정 편성, 행정적, 기술적 문제해결을 전담하는 전문인력 확보 등 효과적인 학습자 지원을 위한 노력이 강구된다. 다섯째, 사이버대학에서 학습자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전문화된 튜터의 역할이 요구된다. 여섯째, 교수자와 학습자의 실시간 피드백이 용이하도록 트위터, 블로그, 유튜브 등을 활용하는 교수법을 이용하여 사이버대학에 대한 학습자의 소속감을 높일 수 있어야 한다.
우리나라의 재가노인복지정책에 관한 연구 : 독거노인 결연 사례를 중심으로
조향미 漢陽大學校 行政大學院 1999 국내석사
최근 우리나라의 노인인구 현황을 살펴보면 ‘99년 현재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전 인구의 6.8%를 차지하고 있으며, 2000년에는 전체인구의 7.1%를 차지하여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게 된다. 이와 같은 노인인구의 증가와 노인문제 증가는 노인복지정책에 관심을 가지게 하였으며, 차츰 노인복지정책에 있어서도 시설복지사업에서 재가복지사업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재가노인복지에 대한 개념 정의는 학자들간 상이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노인복지법 11조에 의하며 재가노인복지사업은 ‘신체적, 정신적 장애가 있는 노인이 가정에서 계속 생활하면서 필요한 각종 보호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재가노인복지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정의하고 있다. 그리고 재가노인복지사업으로 가정봉사원파견사업, 단기보호사업, 주간보호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와같은 재가노인복지 서비스가 대두하게 된 주요 배경은 노인인구의 증가와 핵가족화, 도시화로 인한 가족의 노인부양기능 약화, 노인보호에 있어서 지역사회에서의 복지서비스 제공이 시설보호 보다 효과적이라는 인식 전환과 재가보호가 시설보호 보다 예산을 사용함에 있어 효과적이라는 점이다. 저는 현재 시행되고 있는 재가노인복지 사업을 전반적으로 살펴 보았다. 노인인구 중 독거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98년 현재 독거노인 20.1%, 노인부부 21.6%, 자녀동거는 53.2%로 80년대 초반 노인혼자 또는 노인부부로 구성된 단독세대의 비율 19.8%에 비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이와 같이 증가하는 독거노인을 위한 재가복지 서비스는 노인들의 고독감을 줄일 수 있고,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돕는 독거노인 결연사업을 시행하는 것이 독거노인을 위한 재가복지서비스로 적합할 것으로 본다. 이 논문을 통해 소개한 결연사례는 직장인들의 결연활동, 부녀회의 결연활동, 초․중․고생들의 결연활동, 복지관의 결연활동, 서울시외 지방자치단체의 결연활동 사례 등이다. 현재 주위에 이와 같이 독거노인과 결연활동을 하는 사례들을 살펴보면서 이들 활동을 좀더 구체화, 다각화하여 재가복지 사업으로 법제화하여 시행한다면 이와 같은 활동들이 더욱 활성화 될 것이며, 독거노인의 복지를 증진시킬 수 있는 재가복지사업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