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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환(Jo Min-Hwan) 한국동양철학회 2009 동양철학 Vol.0 No.32
조선조에서 開明성과 聰明성을 통하여 전체를 통관해야만 보이는 物極必返의 진리가 우주론 뿐만 아니라 인간에게도 적용된다는 것을 체득하라고 한 것은 사실 율곡이었다. 이러한 물극필반의 원리를 이기론에 적용하여 이해한다면 物極으로서의 퇴계의 主理論이 必返의 원리를 담고 있는 율곡의 理氣之妙적 사유로 나타났다고 본다. 즉 조선조 이기론의 변천을 중심으로 볼 때 이같은 물극필반의 원리를 알게 되면 조선조초기부터 이어져왔던 주리적 경향 혹은 주리파가 가치를 낮게 평가한 이 세계를 이루는 또 하나의 요소인 氣의 중요성이 대두됨을 알 수 있다. 이런 경향을 가장 잘 담아내고 있는 가운데 대표적인 인물이 율곡이다. 율곡은 그런 기운을 놓치지 않고 변화된 상황에 맞는 適宜한 權道 실천으로서 『노자』 주해서인 『醇言』을 주해했다고 본다. 율곡은 화담과 같이 唯氣論을 주장하지도 않고, 이기묘합적인 사유를 통하여 두 사상을 종합적으로 묘합시키되, 退溪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를 중시함으로써 物極必返의 원리를 그 시대에 맞게 보다 자연스럽게 적용하고 있다. 유가의 體用一源의 원리를 그 시대에 맞게 보다 자연스럽게 적용하고 있다. 유가의 體用一源과 ‘下學而上遠’ 및 修己治人의 입장에서 이해된 『순언』은 理氣論에서 尊理적 사유 혹은 主理적 사유가 윤리적인 인간을 형성하게 하는 많은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야기시킬 수 있는 사유의 절대성, 경직성, 편협성을 극복할 수 있는 점을 보여주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순언』에는 이단을 무조건 배척하는 입장이 아닌 상호 의사소통을 통한 통합과 공존의 논리, 포용의 입장이 담겨 있다. 진리에 대한 공명정대한 입장에서 출발한 율곡의 『순언』 주해는 이후 진리에 대한, 현실 인식에 대한 새로운 장을 열어주어 한국사상이 보다 다양한 측면에서 논의될 수 있게 하였다. 이처럼 理 불변적 사유에 입각한 주리적인 입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변화를 중시하는 氣 중시적 사유에서 나올 수 있는 물극필반의 논리는 이전과 변화된 상황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이전과 다른 새로운 차원에로의 전환점을 제공하였고, 이에 『순언』이 한국철학사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알 수 있다. This Study is focus on the Yul-Gok's Lao Tsu commentary 『SunEon』 and Korean Philosophical phase. There are many commentary on Lao-Tsu in china Jo-Sun Dynasty. Why is it do difficult to search for common understandings in the history of commentaries on Lao-Tsu. All of them may reveal the commentator's thoughts of intellectual of his period rather than the original meanings of Lao-Tsu commentary 『SunEon』 is one of them. the Lao-Tsu commentaries have diverged and coexisted in the history of Korea culture and philosophical thought, especially Jo-Sun Dynasty. Yul-Gok's the Lao-Tsu in Jo-Sun Dynasty. Especially this commentary focus on the re-establishment of taoist tao's originality and Lao-Tzu's original thought through confucious viewpoint. An ordinary confucianist regard Lao-Tzu as heretic. But Yul-Gok did not think alike. Yul-Gok regard Lao-Tzu have an eternal truth upon comparison with confucious viewpoint, such as thought is reflected philosophical change in Jo-Sun Dynasty. In correct term, all kinds of things reach limit it always return counterforce. For this reason, Yul-Gok regard Lao-Tzu have an eternal truth through confucious viewpoint and as such his thought make a turning-point in Korean philosophical thought.
조민환(Jo, Min-hwan) 한국서예학회 2010 서예학연구 Vol.16 No.-
동양회화사를 볼 때 신사적 차원이나 형사적 차원 등 그리는 기법에 따라 다른모습을 드러내기는 하지만 많은 문인화가들이 매화를 하나의 화목으로 설정하고그것을 그린 수없이 뛰어난 화가들이 많다. 한국회화사에서 본다면 조희룡도 그 중에 하나를 차지한다. 하지만 조희룡은 이전의 매화를 그린 문인화가들과는 달랐다.조선조는 추사 김정희 이후 19세기에 들어서면 이전과 다른 회화 경향이 나타난다. 일종의 雅에서 俗으로 변천하는 것이 그것이다. 회화사의 입장에서 볼 때 그중심에 조희룡이 있다. 흔히 19세기 신감각파를 주도한 인물로 평가받는 조희룡은매화를 좋아한다는 의미에서 ‘梅花百詠’을 짓고자 이성적이기보다는 감성적으로 대했다. 조희룡은 漢瓦軒題畵雜存이란 화제집을 통해 자신의 매화사랑과 그 인식을보여주고 있다. 매화는 바로 조희룡의 삶의 표상이었고 또 분신이었다. 조희룡에게서 매화는 단순한 자연에 존재하는 식물이 아니고 交情의 대상이었다. 집안에 같이먹고 자면서 함께 생을 같이 하는 권속과 같은 존재였다. 조희룡은 한시도 매화를멀리하고자 하지 않았다. 그것은 癖으로서의 매화사랑으로 나타났고, 자신과 매화를 하나로 하는 物我一體적 사유를 보여주었다. 기존의 전통적인 문인화가들이 古雅하고 淡泊한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白梅를 그렸다면 조희룡은 감각적이면서 산뜻한 맛을 담아내는, 때로는 기이하면서도 어지러운 亂의 맛을 담고 있는 紅梅를 그렸다. 神似적 차원도 무시하지 않지만 形似적 차원의 手藝를 강조하고 있다. 이런점에서 조희룡은 이전의 매화를 그린 화가와는 차별성을 갖는다. Jo Hee-ryong is a representative literati painter and calligrapher who came from middle class at the end of the Jeseon Dynasty. The current study aims to find out artistic ideology and aesthetic view from works of Jo Hee-ryong. For the study purposes, the study was to examine how his aesthetic view was realized in apricot tree, the outcome of his aesthetic ideology. He was famous for his paintings of apricot tree. Prior to creating any of his works, he understood the physiological aspect of apricot tree starting from the speculation regarding what he was about to paint in his mind. Once he realized the physiology of apricot tree, he reached the level where he was integrated with apricot tree. From the viewpoint that painting creation is made of two sides; grace and personality, he claimed that such two sides should be unified. He understood natural objects from he standpoint of ‘comparing objects of the nature with human morality’ and of personification. He understood apricot tree at ecological level and personified them which he called true gentlemen. The apricot tree painted by him showed his personality, his attitude towards life and critical thought of his days as there were. Therefore, the apricot tree painted by him were not just the objects existing in the nature. Particularly Jo Hee-ryong expressed his artistic philosophy through an artistic subject in his work. In other words, he created a high standard of literati painting art by upgrading the subject of art to formative beauty on screen. He was the person who carried out the true spirit of literati paintings with his respectable personality in his painting works.
조민환(Jo Min Hwan) 한국동양철학회 2010 동양철학 Vol.0 No.33
조선초 이단에 대한 사상적 공박을 통하여 노장사상의 관념성과 비실용성에 대한 비판이 진행된 이후 노장사상의 사상적 가치와 유가와의 공통성, 소통성에 착안한 실용적 응용가능성이란 측면에서 도가사상을 연구하는 경향성을 보이는데, 그 단초를 열어준 학자는 李珥다. 그러나 李珥는 『노자』에만 초점을 맞추어 말했지만 노장을 모두 거론한 조선조에서의 유일한 학자는 박세당이다. 박세당은 이단사상인 노장에 대한 연구가 빌미가 되어 사문난적으로 배척당할 수 있는 정치적인 위험을 감수하면서 노장연구를 감행한 동기에는 유가와 도가 사이의 차별성에 대한 논의보다는 유가와 도가사이의 사상적 공유지점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 공유지점의 사상적 기반은 바로 易理에 있었다. 즉 비록 ‘以儒釋老’적 측면이 있지만 조선조에서 『노자』와 『장자』에 대한 성리학적 개념틀, 특히 易理적 사유를 통하여 체계적으로 주석한 것이 바로 朴世堂의 『新註道德經』과 『南華經主解刪補』이다. 박세당은 노장사상이 모두 유가의 성인이 지향하는 修己治人의 논지를 담고 있다고 보는데, 수기치인의 형이상학적 근거는 易理적 사유에 바탕한 道의 體에 대한 形而上者로서의 이해, 太極陰陽論, 有無論 및 體用一源의 측면으로 나타난다. 특히 周濂溪 『太極圖說』의 “無極而太極”과 『周易』의 “易有太極, 是生兩儀”의 틀을 통하여 노장을 이해하는 것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이런 점과 관련해 박세당이 중국역대 기존의 노장주석서 가운데 특히 魏晉시기의 王弼을 중심으로 하는 ‘崇本息末’,‘貴無論’, ‘以無爲本’의 차원에서 『노자』를 이해한 것에 대한 비판을 하고 있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박세당의 이런 이해는 『장자』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박세당의 그것에 대한 대안은 바로 유가의 易理적 사유로서 노장을 이해하는 것이다. 즉 박세당처럼 역리적 사유에서 접근하면 노장은 더 이상 異端의 書가 아니게 되며, 이런 박세당의 분석은 열린 사유로 진리를 객관적으로 탐구하고 하는 사유가 담겨 있다고 할 수 있다. This essay is an analysis of ParkSeDang's Lao-Zhuang Commentaries which has builted up some theory and structure. In his Lao-Zhuang Commentaries he argued Lao-Zhuang's thought basically follows the Book of Changes theory and structure. A term used in The Book of Changes to refer to the source or the fundamental principle of all things, in which Lao-Zhuang Commentaries are no exception to this rule. We particularly pay special attention to as a Confucian scholar in the Joseon Dynasty period who learned the importance of Lao-Zhuang's thought. ParkSeDang is one of the Joseon scholars who emphasized practical learning and an open-minded person. To put it concretely, it is substantially as follows. In all points, ParkSeDang really want to stress the Lao-Zhuang's thought follows 『The Explanation of the Diagram of the Supreme Ultimate』' allotype, particularly adopt an ‘ultimate of nonbeing is also called supreme ultimate’, also follows ‘the substance and phenomenon are same root allotype’ and ‘Pinciple is one but its manifestations are many’, “In the Changes, there is the Supreme Ultimate, which produce the two forms. The two forms produce the four emblems.” etc. Now to conclude, his thought about Lao-Zhuang's thought basically follows Ned-confucianism's structure and allotype. His thought about Lao-Zhuang's thought like this understanding shows a Lao-Zhuang's thought is not nothing further regard a doctrine as heresy.
중국철학 : 기공과 사화이론의 상관관계 - 인정을 중심으로 -
조민환(Min Hwan Jo) 동양철학연구회 2001 동양철학연구 Vol.26 No.-
氣功은 氣의 운동 규율에 따라 인체의 內氣와 자연계의 外氣의 결합을 운용하되 일정한 功法을 통하여 인체 내기의 운행을 調整하여 修身養性과 祛病强身을 통하여 延年益壽에 도달하게 하는 일정한 수단이다. 동양의 서화이론에는 우주자연에 대한 인식작용, 교육작용, 심미작용 등뿐만 아니라 養生益壽의 효용성을 말한다. 과거 서화가들이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그 자체에 기공을 통한 養生益壽를 꾀하는 것과 유사한 활동이 많았다. 즉 그들은 자각적으로 혹은 자각하지 못하는 사이에 기공을 운용하여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렸다는 것이다. 기공 가운데 入靜의 과정이 잡념을 배제하는 과정이고, 入靜의 최고의 단계를 恬淡虛無의 경지에 도달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노자나 장자에 나오는 도에 대한 인식 혹은 虛靜恬淡을 말하는 것은 기공의 靜功 특히 入靜의 철학적 기초가 된다. 입정과 관련된 내용은 서화이론에 있어 화가가 작업을 하기 전에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 지와 매우 유사하다. 전통적으로 서화가는 意在筆先과 解衣般?할 것이 요구되었는데, 이런 사유는 기공에서 요구되는 ‘정신을 모으고 기를 고요히 하는 것(凝神靜氣)’, 精神을 放?하는 것과 거의 다를 바가 없다. 그리고 서화가들은 창작할 때 환경적인 요소를 중시하는데 이것도 기공에서 추구하는 바와 같다. 이처럼 동양의 서화이론에는 기공과 유사한 내용이 많다.
조민환 ( Min Hwan Jo ) 동양철학연구회 2003 동양철학연구 Vol.32 No.-
我們總會通過語言來傳達自己的思想和意圖. 儒家亦如此. 道家强調世界万物都處于不斷地變化之中. 沒有任何事物存在于固定形式. 但人類通過語言賦予万物存在的意義幷將其固有化. 這對正학理解與認識這一无時无刻不在變換的世界時産生了无形的局限性. 與此同時我們還將自身的主觀意識和偏見附加于其中, 正所謂`以物觀之`. 我們通常所說的地理正是`以物觀之`理論的産物. `以物觀之`表現于`相對知`和`分別知`兩충形式. 我們也以這兩충形式爲基출接受了敎育. 問題是語言具有一定的局限性. 基于此因, 道家認爲`道可道, 非常道`, `言者不知, 知者不言`, 語言非可信賴. 道家主張`以道觀之`可洞察到眞理的多元性, 以語言和知識的反證爲立場, 主張`絶골기智, 絶學无憂, 行不言之敎, 學不學`等精神. 不言之敎, 卽以自然爲老師實習之精髓, 幷强調要以已律人. 道家겁力批判儒家以仁義禮樂爲基출的敎育思想. 因爲道家認爲仁義禮樂只會侵蝕人的本性. 非敎育, 反敎育便是道家的敎育思想. 但我們也應當對道家所謂的`學`是否具有其實質性的意義及是否能구承含所有內容進行反省. 道家的這충敎育思想進一步升華了`學`與`敎`的境界. 從曆史的角度來看老·庄的敎育思想對藝術及科學的發展起着겁其重要的影響作用.
조민환 ( Min Hwan Jo ) 동양철학연구회 2002 동양철학연구 Vol.30 No.-
A popular saying goes like this: Excellent calligraphy reflects the fair personality of the calligraphist, while graceful strokes can only come from an honest heart. Here the personality refers to an accomplished character cultivated in a long time. It shows that to read widely and travel far is a good way to achieve natural and ultimate beauty; moreover, we can draw the ideal of the integrity of soul and mind from the above arguments. In the end of the paper I proposed some principles of critising calligraphical works and tried to argue that good images of humans in people`s minds ensure the liability of the personality transformation by way of calligraphy.
심포지엄 한국미의 심층 구조 : 태극음양론과 한국전통예술의 미의식
조민환 ( Jo Min Hwan ) 한국미학예술학회 2003 미학예술학연구 Vol.17 No.-
東洋的藝術作品通常都講究恒常之道。一般來說,東洋繪畵作品或是藝術作品都富含着藝術家超越豊富的思想,因此也稱之爲寫心畵。一介藝術家的思想根源來自于對天地自然的理解,而太極陰陽論是其核心理論。韓國從흔早以前就已將陰陽思想運用于傳統的藝術作品之中。我認爲太極陰陽的思想是體現韓國傳統藝術美的根源。回顧過去的傳統藝術作品,大多是體現隨意,朴素等直接蘊含大自然氣息的作品。這正是太極陰陽論的立足点也是一種從天地萬物繁衍生長中獲得的對生命意識的感動。在此有三介具體實例。首先是繪?,例如鄭敾的「金剛全圖」。這一作品充分體現了太極的陰陽內涵,幷且含有「周易」中由剝卦到復卦的變化過程中天地自然的繁衍定理。這一作品綜合南北方的繪?手法,蘊含着李珥二氣之妙的繪畵意境。 第二是書法,例如李서的的「筆訣」。李서的書法藝術結合了陰陽論和河圖洛書論。령外李서以隨時處變爲基礎,以不同形式體現時代的變化,創造出富有自己獨特介性的書法體系--東國眞體。最后看一下韓國語字體的創作原理。韓國語字體的原理爲太極,陰陽及五行。發音中含有天地人三才思想。韓國語也正因爲含有太極,陰陽,五行以及天地人三才思想才會散發出與衆不同的氣息。綜上所述,太極陰陽論可謂是韓國傳統藝術美的根源。
예찬(倪瓚)의 은일(隱逸)적 삶과 회화미학의 상관관계에 관한 연구 - 왕중양(王重陽)의 전진교(全眞敎) 사상과의 영향관계를 중심으로 -
조민환 ( Jo Min-hwan ) 한국사상문화학회 2018 한국사상과 문화 Vol.91 No.-
論文這一部分考察的是全眞敎敎理對倪瓚的人生和繪畵美學産生了?樣的影響. 全眞敎宣揚複歸眞常,妙道,我眞和我宗,以實踐至純不雜的眞. 據此,王重陽恨歎糾纏著世俗名利富貴的人生,聲稱?棄嬉戱於意馬的情色和沈溺於心猿的,世財的世俗欲望,要追求一種淸虛,恬淡的逍遙自在. 王重陽特別重視眞和淸兩個字,强調通過修養來實現眞淸,眞靜和眞心. 同時也强調要以淸閑的生活和冷淡的淸虛作爲自己的主人. 逍遙自在的狀態就是通過風?月伴和霞友雲朋來加以表現. 與此相似的王重陽的生活和思想中雖然蘊含著敬畏宗敎的思想,但從其他視角來看,包含的則是灑落的,自適的, 藝術的人生和美學的生活. 倪瓚曾自號風月主人. 這裏可知王重陽重視淸靜,淸虛,淸閑的生活和思想對曾自號爲風月主人的倪瓚生活和繪畵美學産生了直接或間接的影響. 倪瓚的繪畵作品通過逸筆草草來反映逸氣,這其實源自於靜的美學的特征:寂寞. 倪瓚的繪畵作品作品中蘊含著蕭散簡遠蕭條淡泊的風味. 王重陽說過以冷淡淸虛爲主人的話,這?容易讓人想起倪瓚繪畵的美學特征之一,就是冷淡. 人們用逸品畵家來高度評價倪瓚的原因就在這裏, 不僅因爲其作品藝術技巧的卓越,更在於他對富貴名利的?視,對淸閑幽靜隱逸生活的追求. 從這一點來看,他與全眞敎所追求的思想有諸多相通之處. 除此而外,倪瓚的性格還與全眞敎有關. 倪瓚?介潔癖的品行固然有其天生的一面,但也與全眞敎所追求的至純不雜的眞有關. 特別是倪瓚所建淸?閣中的淸和?兩字,通過淸字或虛字來揭示出其與全眞敎的敎理有關. 通過分析我們能勾推知,王重陽的生活和思想以及全眞敎的敎理對倪瓚所追求的隱逸生活、淸靜冷淡的藝術精神有諸多影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