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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식 대한가정의학회 2003 Korean Journal of Family Medicine Vol.24 No.2
Adolescents' Smoking Status and Effectiveness of Smoking Cessation Education in Chonan AreaYoo Seock Cheong, M.D.
정유식 한국불교학회 2016 韓國佛敎學 Vol.78 No.-
Japan began its modernization in the Meiji(明治) period in the late 19th century. At that time, the Japanese Buddhist community sent student monks to Europe where they studied modernized European Buddhism and brought it back to Japan. Hatani Rōtai(羽溪了諦) and Hukaura Seibun(深 浦正文) studied this modernized European Buddhism at the end of the Meiji era or in the early Taishō(大正) era, taking them away from traditional Buddhist research. They devoted themselves to their research. They recognized the importance of linguistics, bibliography, and history, which were necessary for such study, and they had the ability to apply them. They also thought that knowledge of archeology, philosophy, literature, and art were necessary for the study of Buddhism. They also suggested that the world of Buddhist thought needed to be explained and presented integrated and balanced results of their research, which included everything from bibliography to art. However, as monks of the Jōdoshinshū School(淨土眞宗), they did not consider Buddhism only a subject to be researched. For example, in the debate over whether Mahayana concepts were heterodoxy or orthodoxy, Hukaura perceived Buddhism from within, not without.(I’m not sure what this implies.) He insisted that Mahayana Buddhism was not pure Buddhist doctrine in the historical sense, but more of a dogma. 19세기 말, 메이지 유신을 통해 일본은 근대화를 시작했고, 이 시기에 불교계에서는 난죠 분유 등, 해외 유학승들을 서구로 파견했다. 유학승들은 본래목적대로 서구 근대 불교학을 습득하여 일본에 유입하는 데 성공했다. 그 20 년쯤 후에 해당하는 세대가 본 논문에서 다룬 하타니 료타이(羽溪了諦)와 후카우라 세분(深浦正文)이다. 이 두 학자는 메이지(明治) 시대 말기 혹은 다이쇼(大正) 시대 초기에 이미 서구 근대 불교학을 학습했고 전통적인 불교 연구법에서 벗어났다. 하타니와 후카우라는 근대 불교학 연구법에 매우 충실했다. 서구 근대 불교학의 기본 도구인 언어학, 문헌학, 역사학의 필요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으며 운용할 능력도 구비하고 있었다.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고고학, 철학, 문학, 예술에까지 관심의 폭을 넓혀 나갔다. 자칫 세분화된 영역에 함몰될 수있는 불교 연구의 위험성을 자각하고 있었기에, 통섭적인 불교의 사상체계를천명하라고 제안하거나, 문헌과 예술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연구를 제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정토진종의 승려였던 후카우라에게 불교는, 언제까지나 他者이자연구 대상일 수만은 없었다. 예를 들면, 그는 대승불설비불설 문제에 관한 논의 속에서, 대승 불교를 단순한 학문의 대상이 아닌 신앙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입장을 잘 보여준다. 그는 대승이, 역사적인 측면에서는 佛說일 수 없다고인정하지만 교리적인 측면에서는 여전히 불설이라고 주장한다. 이상의 내용을 종합해 보면, 하타니와 후카우라의 방법론은 현대 불교학의방법론과 크게 다르지 않다. 제한적이긴 하지만 이러한 사실을 통해, 현대 불교학의 방법론 속에 근대 불교학의 방법론이 계승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대승불설비불설 논의에 나타난 후카우라의 견해는, 불교가 단순히 학문의 대상이 아니었던 대승불교도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이해하려는 현대 학자들에게 하나의 단서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균일용액침전법을 이용한 내부개질촉매의 개발과 성형방법에 대한 연구
정유식(Jung, Youshick),이영우(Rhee, Youngwoo),구기영(Koo, Keeyoung),정운호(Jung, Unho),윤왕래(Youn, Wanglai),서용석(seo, Yongseog)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2010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0 No.06
용융탄산염 연료전지(MCFC)는 650?C에서 작동하는 고온형 연료전지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천연가스 등을 개질하여 생산된 수소를 바로 전기로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열효율이 높으며, 현재 대체 발전시스템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MCFC는 개질방식에 따라 내부개질 방식과 외부개질 방식이 있다. 내부개질 방식은 수소를 생산하는 개질기가 스택내부에 장착된 형식으로 천연가스를 스택내부에서 개질하여 바로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이 내부개질반응에 사용되는 촉매로는 알루미나에 담지된 니켈(Ni) 계열촉매이 주로 쓰이고 있다. 또한 내부개질촉매의 형태는 작은 원주형의 촉매형태로 성형되어 사용된다. 이 성형된 촉매의 크기가 바로 내부개질 스택의 크기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그래서 촉매의 크기는 되도록이면 작게 성형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촉매의 크기가 너무 작으면 촉매를 성형하는데 큰 어려움이 생기게 된다. 본 연구에서는 니켈 촉매를 공침법이 아닌 균일용액침전법을 이용하여 제조하였으며, 이 촉매를 이용하여 지름이 약 2 mm 이하로 촉매를 압출성형하는 방법을 연구하였다. 먼저 요소(urea)를 이용한 균일용액침전법으로 촉매를 제조하였다. 최적의 촉매 합성조건을 살펴보기 위해서, 반응 온도를 80, 85, 90, 95, 100?C로 변화 시키면서 제조된 촉매의 특성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촉매의 적절한 니켈 양을 알아보기 위해서 니켈의 양을 30, 40, 50, 60, 70 wt%로 변화 시켰으며, 조촉매로 사용되는 MgO 양을 5, 10, 15, 20 wt%로 변화 시켜서 제조된 촉매의 특성을 살펴보았다. 물성을 비교하기 위해서, X-선 회절분석(XRD) 및 TPR, 물리화학흡착을 하였다. 그 결과 침전반응온도가 80?C에서 촉매가 가장 좋은 물성을 보였으며, 우수한 개질성능을 보였다. 그리고 촉매 활성물질인 니켈의 함량은 50 wt% 정도가 가장 적절한 함량이었으며, MgO의 함량이 15 wt%일 때 가장 우수한 물성과 개질 성능을 보여주었다. 이 촉매들은 공침법으로 제조된 상용촉매와 비교하였을 때, 보다 우수한 물성과 개질성능 보였다. 그래서 이 촉매를 균일침전법을 이용하여 대량으로 제조한 다음 압출성형 방법을 이용하여 촉매를 원주형으로 제조하였다. 먼저 제조된 촉매는 별도의 분쇄작업(볼밀 혹은 제트밀)을 거치지 않아도 입자사이즈가 약 4{mu}m 수준이 나오도록 촉매 제조조건을 조절 하였다. 그리고 소량의 Methyl cellulose(MC) 바이더와 물만 사용하여 촉매를 혼합한 다음 스크류 압출기를 이용하여 촉매를 성형하였다. 이 촉매는 지름이 약 2 mm 이하로 제조할 수 있었으며, 기계적 강도는 타정기로 성형한 상용촉매보다 우수하였다. 그리고 촉매 성능 또한 상용촉매와 비교하였을 때, 우수한 성능 보였다. MCFC용 내부개질 촉매로 균일용액침전법을 사용한 촉매가 적합하다고 판단되며, 압출성형에도 적합하다고 판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