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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모던 시대의 동성애 옹호론에 대한 신학적 비판과 대안
서충원 개혁주의이론실천학회 2016 개혁주의 이론과 실천 Vol.- No.10
지금 문제는 동성애를 넘어서 시대의 흐름이 도덕에 대해서 새로운 관점을 취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이제 동성애 옹호론은 절대적이고 객관적인 진리는 없고 이제까지의 도덕적 규범과 이로써 세워진 사회질서는 억압적인 것이어서 이것에서 벗어나는 것이 진정한 역사의 발전이라는 주장으로 나아가고 있다. 오늘의 위기는, 성경이 강조하고 동서의 역사가 견지해 온 진리의 폐기, 도덕의 폐기의 위기이다. 동성애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온 포스트모던 상황의 맥락에서 보아야 한다. 오늘의 동성애 문제는 가나안 우상문화의 관습에서 성결을 지켜야 할 고대 이스라엘의 상황에서의 문제와 다르고, 복음이 전파되어 이방인의 문화적 관습에서 벗어나야 할 초대교회의 상황에서의 문제와 다르다. 오늘날의 상황과 복음적인 원리를 해석학적으로 매개하는 것이 중요하다. 교회는 단지 교회 내의 경건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오늘의 세계 안에 하나님의 나라의 원리가 나타나고 하나님의 정의와 평화가 임하게 해야 한다. 이것은 영적 싸움이면서 세계관의 싸움이다. 교회가 먼저 거룩한 교회로 거듭나야 동성애 이슈로 물밀 듯 밀려오는 자유주의와 도덕폐기론에 맞설 수 있다. 그리고 보다 전략적이어야 한다. 본고는 동성애 문제를 포스트모던 시대 상황에서 고찰하면서, 오늘의 동성애옹호론을 자유주의와 도덕폐기론으로 정리, 비판하고, 이런 세속철학의 이론들의 대항해 교회가 택할 새로운 대안을 찾고자 한다.
쉐마교육편 주제 발표 논평 : “옛언약의 성취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논평
서충원 쉐마교육학회 2014 쉐마교육학회 학술논문발표회 Vol.2014 No.-
홍박사는 마 5:17-20의 주해를 통해서, 그리스도가 옛 언약으로서의 율법을 성취하신 분이며 새 언약의 백성인 그리스도인들은 성령의 역사를 통하여 율법을 더욱 완전하게 지킬 수 있게 되었다는 논지를, 새 언약에 대한 예언인 예레미야 31:31-34과 에스겔 36:26-27의 맥락에서 이해한다. 17절에서 예수께서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하게 하려 왔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새 언약의 새로운 주의 백성은 마음이 변화되어, 마음에서부터 율법을 자원하여 지킨다고 예언한다. 따라서 새 언약의 백성인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율법 준수를 외적 준수가 아니라, 변화된 마음으로 마음에 기록된 율법을 성령의 역사로 순종한다.” 예수께서 율법을 성취하셨다는 말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님은 토라를 외면적으로만 준수하는 율법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내면에서부터 마음으로 지켜야 할 율법을 보았다”는 것이다. 홍박사는 19절의 ‘이 계명의 가장 작은 것’(τ.ν .ντολ.ν το.των τ.ν .λα χ.στων)에서 계명을 “토라를 권위 있게 해석한 예수님의 가르침”으로 이해한다. 따라 서 이것을 가르치고 행하는 자가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는 말씀은 “하늘나라에서 위대하게 되는 자는 예수님의 산상수훈의 가르침에 충성한 자”이며 “예수님의 산상보훈에 충실한 자는 그렇지 않는 자 보다 ‘상대적으로 더 위대한 자’(메가스, μ.γα.)란 타이틀을 가질 것”이란 의미로 이해된다. 홍박사는 20절의 바리새인과 서기관보다 나은 제자들의 의에 대해서 논한다. “예수님의 제자들의 의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경험하고 전가되는 하나님 의로 인한 바른 삶의 윤리”를 말한다. 이 의는 바리새인의 의와는 “다른 차원의 의”이며, “예수님이 선포하는 종말론적 하늘나라의 새롭게 더 높은”, “하나님에게 완전한 순종, 급진적으로 내면의 복종, 그리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다른 의”이다. 홍박사는 제자들의 의와 바리새인의 의를 새 언약의 관점에서 대조한다. “바리새인의 의는 피상적이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의는 단순히 외부적으로 의식적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령으로 변화된 참 마음으로 하나님의 율법에 따라 지킬 것을 요구한다.” “새 언약의 백성인 제자들은 마음의 할례를 받아 그리스도의 구속의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에 근거하여 세상과 다른 탁원한 높은 윤리 표준으로 바르게 살아야 한다. --예수님은 그를 믿는 제자들은 믿음의 결과로서 착한 행위를 세상에 보여주라는 것이다.” 홍박사는 이것을 오늘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적용하여, “참 제자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고 그 마음에서 선한 행위가 흘러나온다.”고 결론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