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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추진주체에 따른 도시개발사업의추진체계 및 물리적 요소의 비교분석
박종용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원 2012 국내석사
도시개발사업은 1960년대 후반 토지구획정리사업법 제정과 80년대 택지개발촉진법 등 다양한 특별법에 의해 추진되어 왔으며 1970년대이후 토지공급의 불균형으로 정부에서 토지공급을 목적으로 진행되어왔다. 「도시개발법」은 토지소유자, 조합 및 민간기업들이 시행자로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민간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고 「도시개발법」에 대한 일반 국민의 관심 역시 점차 증대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관심의 증가와 다양한 형태의 도시개발사업의 추진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황에 비하여 공공과 민간이 시행하고 있는 도시개발사업의 차이점, 수용사용 및 환지 등의 사용방식에 따른 사업특성 등에 관한 연구와 참고기준은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도시개발사업의 실태를 사업추진주체를 중심으로 비교분석함으로써 앞으로의 도시개발사업 시행시 참고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시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먼저, 연구사례 및 관련 이론 등을 고찰하고 2000년도 도시개발법 제정이후 수도권(경기도)에서 지정된 45개 도시개발사업 지구를 대상으로 사업주체(공공/민간)를 중심으로 개발규모, 주거비율, 기반시설비율 등의 현황을 비교분석하여 사업추진주체에 따른 특성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또한 4개 사업지구를 선정하고 구체적인 주요 계획요소들을 비교분석하여 특징 및 시사점을 검토하였다.
박종용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 2018 국내석사
예수님께서는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사역하셨다. 부활하신 후 사십 일 동안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로 하신 말씀도 하나님 나라에 관해서였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전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주신 명령도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고 제자 삼으라는 것이었다. 이와 같이 예수님께서는 복음이 전파되고 하나님 나라가 아름답게 세워지기를 원하셨다. 예수님의 이와 같은 명령에 따라 초대 교회 사도들은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개척하여 세웠다. 복음을 전파하고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는 교회개척이 매우 효과적이다. 교회개척은 성경적으로나 선교적인 차원에서도 당위성을 가진다. 또한 교회는 유기체로서 생명주기에 따라 출생하여 성장하고 안정기에 접어들면 이후에는 쇠퇴하고 소멸된다. 따라서 교회의 존속을 위해서는 새로운 교회들이 끊임없이 출생(개척)되어야 한다. 그러나 교회개척에 대한 우리의 현실은 그다지 밝지 못하다. 교회개척에 뜻을 두고 참여하는 목회자들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또한 교회가 개척이 되어도 정착되어 생존하는 비율은 매우 낮다. 그만큼 교회개척이 어렵기 때문이다. 교회개척이 어려운 이유로는 먼저 복음전도의 어려움을 들 수 있다. 복음전도가 어려운 이유로서는 물론 절대적 진리를 거부하는 포스트 모던 시대적 성향을 들 수 있지만 지상교회의 불완전함도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지상교회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교회에 대한 사회적 불신도가 높아진 것도 복음전도의 심각한 장애로 지적되고 있다. 따라서 복음이 잘 전파되고 교회개척이 활발히 이뤄지기 위해서는, 교회가 자체 문제점들부터 개선하여 사회로부터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교회개척이 어려운 또 다른 이유로서 교회개척에 소요되는 비용이 너무 많은 점을 들 수 있다. 교회 개척에 소요되는 비용은 물론, 교회가 정착될 때까지 필요한 목회자 가족의 생활비용등 재정적인 문제도 교회개척에 현실적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비록 현실은 이와 같이 밝지 못하지만, 교회는 그래도 개척돼야 한다. 더 많은 목회자들이 교회개척에 참여하는 것이 시대적 요구라고 할 수 있겠다. 이 논문을 통하여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교회개척 방법을 모색하고 제시함으로서 교회개척 목회자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그래서 목회자들이 더 적극적으로 교회개척에 참여하도록 권면하고 돕는 것이 이 논문의 목적이다. 적극적인 교회개척을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목회에 대한 목회자들의 인식전환이다. 세상 기준의 성공을 위한 목회에서 하나님이 주신 사명에 의한 목양으로 목회철학을 전환하는 것이 요망된다.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좋은 학력을 갖추어 중대형 기존교회에 청빙을 받아 목회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교회를 개척하겠다는 목회자들은 점점 더 줄어들고 있다. 물론 기존의 교회도 누군가는 목회를 해야 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더 많은 목회자들이 목양의 사명감을 가지고 교회개척에 참여하는 것이 요망된다. 교회개척의 길이 좁은 문으로 들어가 협착한 길을 가는 힘든 사역이지만 목회자라면 반드시 해야 할 사역이라는 인식이 필요하다. 더 많은 목회자들이 새로운 인식과 확고한 사명감을 가지고 철저한 사전준비를 하여 교회 개척에 참여하는 것이 요망된다. 그 다음 필요한 것은, 교회개척 방법에 대한 인식전환이다. 건물 중심의 교회개척에서 사람중심의 교회개척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교회개척은 대개 건물을 얻는 것부터 시작했다. 따라서 과다한 개척비용이 소요되었다. 이제부터는 교회개척을 사람 얻는 일부터 시작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람이 있으면 예배를 위한 공간은 자연스레 마련된다. 따라서 교회개척 목회자는 복음을 전하여 회심자를 얻는 일부터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초대교회 사도들은 사명감을 가지고 먼저 복음을 전파했다. 그래서 회심자를 얻으면 사도들은 그들을 양육하여, 성도들의 공동체인 교회를 개척했다. 그들은 가정에서 모이기도 하고, 회당에서 모이기도 했다. 그들에게 장소는 부차적인 것이었다. 이 시대의 교회개척 목회자들도 사도들과 같은 사명감과 자세를 가지고 그들의 방법을 따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와 같은 사도적 교회개척이 이 시대에 필요한 교회개척 자세이자 방법이기도 하다. 한편, 교회개척 목회자들은 대형교회 목회를 추구하기 보다는 성숙한 작은 교회 목양을 지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성숙한 작은 교회는 교회의 본질인 공동체성을 잘 구현할 수 있다. 따라서 성숙한 작은 교회 목회는 본질적이고 바른 목회를 할 수 있는 길이기도 하다. 그러나 성숙한 작은 교회를 개척하여 목회하는 데에는 많은 현실적인 장애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중에 가장 큰 장애요인은 바로 재정결핍이다. 목회자 가족의 생계대책이 큰 현실적 장애임을 부인할 수 없다. 따라서 성숙한 작은 교회를 사도적으로 개척하여 목회를 하는 목회자는 사전에 이에 대한 적절한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교회가 생계비를 감당할 수 있을 때까지 성숙한 작은 교회 개척목회자는 생계유지를 위한 경제활동을 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다. 물론 후원자로부터 도움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되나 목회자 스스로 장기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지혜롭다 하겠다. 목회자 가정이 생계유지가 안 되면 교회는 자연히 폐쇄될 수밖에 없다. 개척목회자 가정의 생계대책이 마련되어야 목회자가 안정된 사역을 할 수 있다. 또한 목회자 가정의 생활대책이 마련되면 개척초기 성도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줄 수가 있어서 교회가 정착되는 데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이와 같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성숙한 작은 교회를 사도적으로 개척하여 목회하는 목회자들은 자긍심을 가지고 숫자에 연연하지 않는 목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철저한 자기관리와 꾸준한 복음전도 활동은 성숙한 작은 교회 개척 목회자들이 힘써야 할 일이다. 그리고 교회가 외적으로 일정 규모가 되면 또 다른 성숙한 작은 교회를 분립 개척하는 것이 매우 바람직한 목회라 하겠다. 한편 성숙한 작은 교회는 교회의 공동체성을 소중히 여긴다. 화목한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서는 성도들의 성숙한 신앙인격이 반드시 필요하다. 성도들의 신앙인격의 성숙은 제자훈련을 통해 효과적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제자훈련 목회는 성숙한 작은 교회 개척목회의 근본이라고 할 수 있다. 제자훈련 목회를 위해서는 목회자 자신이 먼저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야 함은 자명한 사실이다. 제자훈련 목회자는 인격과 삶이 예수님을 닮아 가도록 노력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그러셨듯이 한 영혼을 소중히 여기는 목양일념의 목양관이 제자훈련 목회자에게 있어야 한다. 성숙한 작은 교회를 개척하여 일생 사명의식을 가지고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정성껏 보살피며 양육하는 제자훈련목회에 전념하는 목회자는 반드시 주님으로부터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는 칭찬을 듣게 될 것이다.
안전운항영역은 운동체가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는 영역을 의미하고 항공기나 몰수체 등의 다양한 운동체에 대하여 적용 가능한 개념이다. 몰수체의 경우 안전운항영역은 속도, 심도, 종동요각에 의해서 정의된다. 심도가 깊어질수록 증가하는 수압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선체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한 최대잠항심도가 설정되고, 수면 근처에서 운항하는 경우 파 강제력 및 흡입력으로 인해 선체가 수면위로 끌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최소운항심도가 속도 별로 설정된다. 과도한 종동요각으로 인해 추진계통이 손상을 받게 되거나 다른 예기치 못한 손상을 입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종동요각 제한이 설정된다. 운항영역 보호시스템은 운동체 고유의 운항영역 내에서 자유롭게 운항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항공분야에서 속도나 로터허브(rotor hub)모멘트와 같은 제한변수가 설정된 한계를 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운항영역 보호시스템은 보수적으로 접근할 수 밖에 없는 운항영역의 경계를 넘지 않도록 보장함으로써 운항사고를 줄일 수 있고, 영역의 경계를 충분히 활용한 효율적인 임무수행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제한되어야 하는 상태들을 모니터링 하고 제어해야 하는 조종사의 업무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다. 본 논문은 몰수체의 조종 및 제어 문제에 최초로, 속도-심도-종동요각이 제한변수로 설정되는 안전운항영역을 벗어나지 않도록 자동제어하는 보호시스템을 설계하였다. 운항영역 보호시스템 설계에 앞서 몰수체의 6자유도 운동방정식 모델링, 유체력 미계수 도출, 대상 몰수체에 대한 안전운항영역 설정을 선행하였다. 운동방정식은 Gertler and Hagen 모형을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안전운항영역 도출을 위한 시뮬레이션 상황인 긴급부상 및 긴급정지 상황을 모사하기 위해 추진기 및 주 부력탱크 블로잉에 대한 모델링을 수행하였다. 유체력 미계수를 도출하기 위해 저항시험, 사항시험, 평면운동장치시험, 원추형시험, 제어판 시험이 예인수조와 풍동시험동에서 수행되었고 각 시험의 결과와 해석방법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모델링 된 운동방정식을 바탕으로 몰수체 조종운동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 작성되었다. 속도 별 긴급부상 및 긴급정지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대상 몰수체에 대한 안전운항영역이 도출되었다. 운항영역 보호시스템은 한계예측과 한계회피의 2단계 과정으로 설계된다. 한계예측은 어떠한 제어입력을 주었을 때 제한변수의 미래의 반응을 예측하여 미래의 반응이 설정된 한계를 넘지 않도록 하는 제어입력한계를 추정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미래의 반응을 정확하게 예측하기 위한 이상적인 방법은 제한변수의 동역학을 모사하기 위한 근사모형을 완벽하게 모델링 하는 것이지만,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본 논문에서는 실제 동역학과 근사모형간의 모델링오차를 보상하기 위한 인공신경망과 오차방정식을 안정화시키는 선형보상기를 이용하여 추정모형을 설계하였다. 몰수체 제한변수 동역학은 일정한 제어입력에 대하여 과도응답 없이 최대값을 정상상태에서 갖는다고 가정하고, 추정모형에 적응동적트림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제어입력한계를 산출하였다. 한계회피는 한계예측에서 계산된 제어입력한계를 초과하지 않도록 하는 과정을 의미하며, 입력제한 알고리즘 혹은 명령제한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설계할 수 있다. 입력제한 알고리즘은 한계예측에서 계산된 제어입력한계를 가상의 제한으로 간주하여 하위제어기에서 출력되는 제어입력이 제어입력한계를 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다. 명령제한 알고리즘은 하위제어기와 몰수체의 동역학이 혼합된 시스템을 하나의 새로운 시스템으로 간주하고, 하위제어기에 들어가는 명령을 새로운 시스템의 제어입력으로 간주하고 그 명령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본 논문에서는 명령제한를 이용한 한계회피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제어입력이 한계예측 알고리즘을 통하여 계산된 제어입력한계를 넘지 않도록 제한하였다. 몰수체의 심도변경 및 가속 시뮬레이션에 설계된 운항영역 보호시스템을 적용시켜 그 성능을 확인하였다.
배터리 사용패턴 변화에 따른 점진적 머신러닝 기반의 배터리 잔존수명 예측에 관한 연구
전기자동차의 대중화로 배터리의 사용이 급증하며, 전기자동차에서 충전 및 주행 중, 배터리 과부하에 따른 폭발 및 화재 사고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전기자동차는 운전자가 바뀌거나 운전자의 주행 습관이 바뀜에 따라 배터리의 SOH (State of Health) 가 급격하게 감소할 수도 있으며, 과격한 운전패턴의 변화는 배터리에 과부하를 주어 배터리 수명 단축 및 안전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따라서, 머신러닝 기법을 도입하여, 배터리 사용패턴 변화에 따른, 배터리 잔존 수명 (Remaining Useful Life : RUL) 예측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게 되었으나, 일반적인 기존 연구는, 고정된 특정 환경에서 생성된 학습데이터로 모델을 딱 한 번 생성한 후, 다양한 주행패턴이 존재하는 실제 자동차 환경에서 생산된 전압, 전류, 온도 등의 실험자료를 기반으로 예측을 수행하기 때문에 정확한 잔존수명을 예측하기 어렵고, 이후의 주행패턴 변화에 따라 잔존 수명은 그 값이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하므로 정확한 예측이 어려워지는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점진적 머신러닝 기법을 도입하여, 배터리 사용패턴 변화에 따른, 배터리 잔존수명 예측결과를 자동차 계기판에 나타내는 연구를 진행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서버에서 확보한 것으로 가정한, 배터리 데이터셋 중에서, 현재 배터리 SOH 변화 추이와 비슷한 데이터셋으로부터 가중치와 편향치를 현재의 임베디드 단말에서 추출되는 예측한 값을 이용하여, 평균을 구한 후, 이를 새로운 가중치와 편향치로 사용하는 점진적 머신러닝 기법을 제안하였다. 제안한 점진적 머신러닝 기법을 이용하여,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배터리 잔존수명을 예측한 결과, 점진적 머신러닝 기법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와 비교하여, RMSE 기준으로 79.85%, MAPE 기준으로, 82.38%의 성능향상을 보였다. 또한, 임베디드 단말에 점진적 머신러닝 모델을 구현하여 운전자의 배터리 사용패턴을 자동차 계기판에 나타내는 실험을 통해, 구현가능성을 확인하였다. 본 논문에서 제안한 배터리 사용패턴 변화에 따른 점진적 머신러닝 기반의 배터리 잔존수명 예측에 관한 연구는 배터리의 수명 연장 및 배터리의 안전사용 장치로 유용할 것으로 기대한다. Battery use in electric vehicles is growing rapidly due to their popularity and battery overload often leads to explosions or fire accidents while charging or driving an electric vehicle. Changing the driver or driving pattern can cause a drastic change in the state of health (SOH) of an electric vehicle. This could shorten the battery's life and pose safety risks. Therefore a machine learning technique was introduced to predict RUL (Remaining Useful Life) according to changes in battery usage patterns. In a real-world environment where different driving styles are present, it is challenging to predict the RUL of the car based on test data such as voltage, current, and temperature. Depending on the subsequent change in driving pattern, the value of the RUL may increase or decrease, so it makes a more accurate prediction challenging. This paper presents an incremental machine learning technique aimed at displaying the battery life expectancy prediction result on the vehicle dashboard based on a change in battery usage pattern. In this study, among the battery data sets assumed to be obtained from the server, the RUL value is obtained from the data set that is similar to the current SOH change trend for batteries. And then, using an incremental learning technique, weights and biases are adjusted by averaging the predicted RUL values implemented in the embedded terminal, and RUL values received from the server as observations for learning. The proposed incremental machine learning technique improved performance by 79.85% based on RMSE and 82.38% based on MAPE compared to the case without using the incremental machine learning technique by predicting the RUL through MATLAB. In addition, by implementing an incremental machine learning model within the embedded terminal, the car dashboard displayed the driver's battery usage patterns. This study, which uses incremental machine learning to predict the RUL based on changes in battery usage patterns, is expected to be useful for extending battery life. It is also expected to ensure safe battery use.
저에너지 이온빔을 이용한 폴리이미드의 친수성 표면 개질 및 구리와의 접착력 증진
The changes of both wetting angle and surface energy of polyimide surfaces irradiated by Hall effect plasma thrusters with very low energy and high current density were investigated. Ar, O2, N2, and N2O were used for source gases and ion beam energy, current density and ion fluence were in the range of 180 eV - 200 eV, a few 100's μA/cm2, and 5x1015/cm2 - 1x1018/cm2 respectively. Ar+ ion irradiation reduced the wetting angle from 80o to 35o, but N2, O2, and N2O reactive gas ion beam irradiation successively decreased it down to 14o, 6o, and 2o at the ion fluence 5x1017/cm2. Surface energy of bare polyimide, 42.1 erg/cm, measured by dual anglometer using DI water and ethyleneglycol, was increased up to 65.2 erg/cm by Ar+ ion irradiation, and 81.2 erg/cm by O2+ and N2O+ ion beam irradiation. When mixed ion beam of Ar+ + O2+ was irradiated, the wetting angle was suddenly reduced below as low as 2o, and this was regarded as an very effective, productive and short processing condition for PI surface modification. Through X-ray photoelectron spectroscopy, surface energy was proved to be intimately related to the contents of carbonyl oxygen (C=O) induced on polyimide surface. From the measurement of peel strength between Cu film(10㎛) and PI, it was largely increased from 0.2-0.5 kgf/cm for Ar+ ion irradiated PI surface to 0.7-0.8 kgf/cm for reactive ion irradiated PI surfaces with C=O content higher than 10%.
박종용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2012 국내석사
퇴계는 工夫의 목적을 聖人되기에 두었다. 따라서 학문을 출세나 명성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삼는 爲人之學을 지양하고 자기의 인격과 덕행의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학문인 爲己之學을 목표로 하였으며 관직에 미련을 두지 않고 기회가 있을 때 마다 고향으로 내려가 후진양성에 힘썼다. 그는『小學』과『四書』를 공부의 기본으로 삼았다. 특히 퇴계는『四書』중에서 우선『大學』을 “마음을 지키고 다스림을 시행하는 근본”으로 여겼다. 즉 퇴계는『대학』을 일반적이고 구체적인 도덕규범이 아니라 근원적이고 원리적인 수양과 실행의 준칙으로 인식한 것이다. 그가 “『대학』은 배워서 덕을 이루기 위한 것이다.” 라고 말한 것이나『대학』은 수신의 근본이요, 덕에 들어가는 문으로서, 배우는 자의 일이다.”라고 말한 것도『大學』에 대한 이러한 인식에 기초한 것이다. 젊은 퇴계에게 가장 커다란 영향을 준 책은『心經附註』와『朱子大全』이었다.『心經』은 선진 유학 및 송 대 성리학자들에게 중요한 문제였던 心에 관한 精選書로서 평생 공부를 위한 풍부한 자료를 제공했던 것이다. 즉『心經附註』를 심신의 절실한 공부에 바탕이 되는 것으로 여겼던 것이다. 그러므로 퇴계 학문을 설명하는 데『心經附註』에 대한 이해는 매우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讀書는 天理와 道理에 대해 밝혀놓은 聖賢들의 말씀을 접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독서하는 사람 스스로도 진리를 탐구하고 事物과 인간의 本質을 사색할 수 있지만, 그것의 옳고 그름을 검증받을 수 있는 잣대는 과거 현철들이 체계화해 놓은 지식체계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퇴계의 독서관은 책은 숙독하고 암송하라는 것이었다. 문을 닫고 들어앉아 잡인과의 접촉을 일체 끊고 근고(勤苦 : 禮記에 나오는 말로 뼈가 부러질 정도로 힘쓰는 것) 해야 함을 강조했다. 숙독하지 않은 독서는 천권을 읽어도 의미가 없다고 경계하였다. 잘못된 독서 병은 정독하지 않고 역람(歷覽 : 훑어가며 거쳐 가는 것)해 버리는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또 졸독(卒讀 : 창졸하게 급히 읽어 버리는 것)은 시간만 낭비하는 길이라며 독서의 내용에 관해서는 잡문을 읽지 못하게 하였다. 또 독서의 순서는 학문의 체계이므로 17세의 선조임금께도 먼저『小學』을 읽은 다음에『大學』을 읽어야 한다고 가르쳤다. 이는 기초가 잡힌 후에 다음 순서로 진행해야 한다는 것으로 聖學의 과정은『小學』이 시작이고『大學』은 종결이 되는 것이다. 한편 퇴계는 공부를 생활의 실천이라고 강조했는데, 그가 말하는 공부의 개념은 지식학의 의미를 넘어서 실천적 도덕적 규범과 지식을 포함하여 실행하는 것을 통틀어 공부라 하고 있다. 敬은 ‘日用第一義’로서 動과 靜을 관통하며 앎과 됨의 기본이 되는 자세이다. 敬이란 지적인 학습과 실천적 행동을 보다 철저히 그리고 포괄한 개념으로서 퇴계학의 핵심요소인 실천성과 결부시킬 때 敬 또한 실천을 바탕으로 한다. 마음을 주재하는 敬의 구체적인 공부로서 퇴계는 靜坐法을 권한다. 그는 靜坐한 뒤에라야 몸과 마음이 거두어지고 도리가 비로소 한곳으로 모이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만일 몸을 함부로 하고 흐트러지게 하면 심신이 혼란하고 도리가 한 곳에 모일 수가 없게 된다고 하였다. 학문을 통해 드러나는 양상은 바로 ‘사사로움을 이기고 公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으로 나타난다고 보았다. 즉 삶의 이치를 파악하고 올바르게 실천하는 공부의 문제를 바로 ‘私’와 연계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일련의 과정을 퇴계는 公私分辨 工夫라고 표현하였다. 퇴계는 개성에 맞는 공부법을 중시하였다. 立志에 의한 학습자의 자율성의 계발은 당연히 개별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학습자에게서 먼저 입지한 바를 보고 개인의 능력 차이에 따라 교육할 것이며 주입식 교육이 아닌 感發敎育을 강조하였다. 퇴계의 공부법은 知․德․體가 하나로 융합된 全人敎育이었다. 사람됨의 길은 인간과 인간 사이에 生得되는 것이지만 궁극적으로 개인의 정신 안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와 같은 인간적인 공부를 통해서 퇴계는 암울한 현실의 참다운 군자를 배출해 내고 싶어 했을 것이다. 그 군자의 의미는 겉과 속 그리고 존재와 가치를 조화시킨 文質彬彬에 있었다. 그래서 삶의 참뜻은 이러한 조화와 융화를 발견하는 데 있다고 보았다. 발견의 노력이 곧 참된 앎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의미와 가치를 의식하면서 이를 찾아 떠나는 행려자의 기로에 서있는 존재이다. 끝으로 “인간이 세계를 바라본 최초의 시각, 세계와 접하여 관계를 맺는 최초의 방식이 ‘畏敬心’에 기반을 두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면, 인간과 사물에 대한 무한한 畏敬心을 근저로 하고 있는 2000여개의 퇴계의 詩에 나타난 ‘정돈된 인간중심주의적 崇高美’와 ‘온유한 자연친화적인 感性美’는 길이길이 드높여야 할 인간성의 본원을 찾아가는 고운님의 ‘예던 길’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내 할 일은 저 높은 벼슬이 아니니, 高蹈非吾事 조용히 시골마을에서 살아가리라. 居然在鄕里 소원은 착한 사람 많이 만들어, 所願善人多 천하의 기강을 바로 잡는 일이다. 是乃天地紀 주제어 : 공부, 위기지학, 경, 도야, 개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