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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광원이 목이류의 균사 생장과 자실에 생육에 미치는 영향
김길자,김다미,안호섭,최진경,권오도 한국버섯학회 2018 버섯 Vol.22 No.1
식물공장, 4차산업 등 로봇이 인력을 대신하고 시설내 생육환경을 원격 모니터링하면서 제어하는 스마트팜 시대에 직면해 있다. LED 광원은 식물공장에서 주로 이용되며 작물의 생장, 형태 및 색소 형성에 영향을 미 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느타리버섯의 생장을 촉진하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본 연구에서는 LED 광원 을 파장별로 조사하여 목이류의 균사생장, 자실체 형성과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 음과 같다. LED 광원별 목이류 균사생장에 미치는 영향은 목이, 털목이 모두 LED 광원하에서 보다 기존 암 조건에서 배양하는 것이 균사밀도 및 균사 생장에서 더 우수하였다. 광원별로는 암배양 다음으로 녹색광에서 생장이 생장이 빠랐고 다음으로는 적색광에서 순이었다. 광원별 자실체 발생수는 털목이 ‘새얀’ 의 경우 적색 광에서 가장 많았으며 수량도 199g/0.9㎏으로 형광등보다 28% 높았다. 목이 ‘용아’에서는 녹색광에서 생육이 다소 우수하여 수량이 가장 많았으며 형광등에서 보다 RGB LED광원에서 생육이 더 빠르고 자실체 발생도 우수하였다. 또한 털목이 ‘건이’는 자실체 색 발현에 LED 광원별로 큰 차이를 보였는데 RGB 혼합광에서 진 한 갈색을 띄었으며(L값 RGB 24.7, 형광등 30.8) 적색광, 녹색광, 청색광 등 각각의 LED 광원에서 형광등에 서 보다 더 진한 갈색을 띄었다.
통기방법에 따른 표고버섯 톱밥봉지배지의 갈변 및 자실체 생육 특성
김길자,김다미,안호섭,최진경,권오도 한국버섯학회 2018 버섯 Vol.22 No.1
표고 톱밥봉지재배시 배지의 배양과정을 보면 균사배양이 완료된 후 균사가 더 성숙하면서 융기가 일어나게 되 고 점차적으로 융기가 형성된 표면이 적갈색 피막을 형성하게 된다. 이 적갈색 피막은 배지내 수분 증발을 막고 각종 오염발생원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것이 바로 갈변이다. 본 연구에서는 표고버섯 톱밥봉지재배 시 배지의 효율적인 갈변촉진방법과 배양기간을 제시하고자 시험을 추진하였고 시험품종으로는 ‘선우’, ‘선형’ 그 리고 대조구로 ‘산조701’을 사용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표고버섯 톱밥 봉지재배시 후배양 온도에 의한 자실체의 생육 및 수량 특성은 8°C에서 자실체 품질 및 수량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량은 선우 933g, 선형은 681g이었다. 톱밥봉지재배시 통기방법에 따른 갈변완료기간은 88일에서 95일 소요되었으며 뒤집기만 한 것보다 비닐에 공기구멍을 준 처리의 갈변이 7일 정도 빠른 경향이었다. 그러나 뒤집기만간 한 경우는 측발이가 없었으며 공기구멍을 처리한 구는 모두 측발이가 12.5~39% 발생하였다. 다만 뒤집지 않고 비닐 구멍만 12개 처리 한 구가 측발이 발생율이 12.5%로 가장 낮았다. 톱밥봉지재배시 통기방법에 따른 자실체 수량은 뒤집지 않고 비 닐 구멍만 12공 처리한 것이 560개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뒤집어서 5㎝ 깊이로 12구멍 처리한 것이 453개 순 이었다. 통기방법에 따른 배지 갈변, 자실체 생육 및 수량은 품종마다 상이한 결과를 보였으나 산소 공급과 가스 발생을 유도하였을 때 갈변이 촉진되었고 작업과정에서 받은 충격으로 인해 측면 발이가 많이 발생하여 결과적 으로 수량 감소의 요인으로 작용함을 알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갈변을 촉진하는 요인으로 산소가 필요하다는 것 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러한 작업수행시 충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