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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唐語林》의 가치와 문제점에 대한 試論

        안예선 한국중문학회 2023 中國文學硏究 Vol.- No.90

        이 논문은 북송 시대 王讜이 편찬한 筆記 《唐語林》의 가치와 문제점에 대해 고찰한 것이다. 《당어림》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50종의 필기로부터 선별하여 편찬하였다. 이 필기들은 《舊唐書》, 《新唐書》, 《資治通鑑》 같은 공식 역사서도 인용할 정도로 사실성을 인정받는다. 둘째, 52가지 주제로 분류하여 당대의 역사, 문화, 문학에 대한 광범위한 내용을 포괄하였다. 셋째, 원서의 내용을 과감하게 편집하거나 오류를 수정하고 자신의 견해를 첨가하였다.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당어림》은 판본과 전래 상황이 매우 복잡하다. 송대 書目에 8권본, 10권본, 11권본의 다양한 판본이 보인다. 이들 판본은 明代에 모두 실전되었고 2권의 잔본만 남아있었다. 《四庫全書》의 편수관은 이 불완전한 판본에 《永樂大典》에서 집일한 내용을 합쳐 새로운 판본을 만들었다. 이 재구성된 8권본이 현전하는 유일한 판본이다. 《영락대전》에서 《당어림》의 내용을 집일한 덕분에 사라진 책을 복원할 수 있었지만 문제점이 적지 않다. 따라서 《사고전서》 중 집일 작업을 통해 복원한 문헌을 다룰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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