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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金剛經宗通』의 선사상과 그 수행법 고찰

        김호귀(Kim, Ho-Gui)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 2016 佛敎學報 Vol.0 No.74

        증봉의의 『금강경종통』은 구마라집이 번역한 『금강경』의 경문에 대하여 주석을 붙인 것이다. 증봉의는 주석서로는 『금강경』에 대한 인도 공덕시보살이 찬술한 『파취착불괴가명론』을 비롯하여 중국 양나라 시대 부대사가 지은 『금강경송』 및 송나라 시대 장수자선이 지은 『금강경간정기』에 근거하였다. 나아가서 경문의 구체적인 내용의 근거로서는 수많은 선종의 문헌을 근거로 하여 주석을 가하였다. 그 구성에 있어서는 37회에 걸친 ‘通曰’의 대목을 설정하여 증봉의 자신의 견해를 피력하였고, 전체적인 분과형식은 천친의 27斷疑에 의거하였다. 본고에서는 이와 같은 『금강경종통』에 드러난 선사상 및 그 수행방식을 수행과 깨침의 관계에서는 修證一如의 입장에서 논의하였고, 또한 선수행법의 내용에 대해서는 대승보살이 지니고 교화했던 광대심 · 제일심 · 상심 · 부전도심의 사종심의 특징에 근거하고 있음을 고찰하였다. 나아가서 특히 육바라밀의 수행에 대해서는 반야바라밀을 대신하여 보시바라밀을 대표로 언급하여 보살수행으로서 교화행으로 전개되었음을 고찰하였다. 이에 보시바라밀의 경우에 그것이 반야바라밀의 구체적인 실천방식으로서 無住와 無相으로서 대승보살의 교화행으로 제시되어 있다. 때문에 『종통』은 곧 『금강경』이 선종에서 수행과 선사상에서 소의경전으로서 중요시된 까닭을 보여주고 있다. JingGangJing-JongTong is commentary of Vajracchedika Prajnaparamita Sutra by Zengfengyi(曾鳳儀). JingGangJing-JongTong contained a lot of notes about Vajracche dika Prajnaparamita Sutra. There are India commentaries and China commentaries. This JingGangJing-JongTong is particularly useful for Zen masters. Because of JingGangJing-JongTong has contained many documents about zen sects. JingGangJing-JongTong is composed of thirsty seven commentaries of Zengfengyi. And twenty seven question and answers by Vasubandhu(天親). We considered three theme of Mahayana zen practices through the JingGangJing-Jong Tong. First, practices and enlightenments of zen sects. That is to say, the relation of practice and enlightenment are one. Therefore practice is the act of enlightenment, and enlightenment is the nature of practice. Second, the four minds of Mahayana bodhisattvas, i.e. the extensive minds, the first minds, the eternal minds, and the no-fallingdown minds. These four minds are the core of practices by Mahayana bodhisattvas, that is to say the practices Mahayana zen. Third, six endless practices(sat paramita) are summary of one, that is to say, Prajñāpāramitā. Here Zengfengyi say that the Prajñāpāramitā has same meaning of Danaparamita(布施波羅蜜). Because Danaparamita contains of six paramitas. So the paramitas are expedients of education for sentient beings.

      • KCI등재

        元宗의 追崇問題

        장세호 한국사상문화학회 2009 韓國思想과 文化 Vol.50 No.-

        유가(儒家)가 이상적인 제도로 내세운 봉건제도는 종법(宗法)을 전제로 한다. 종법은 가족제, 가장제, 세습제 등을 포함하고 있는데 그것은 존존(尊尊)의 원리에 기초한 적장자(嫡長子) 상속제도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여기서 가장은 가족을 통제하는 강력한 가장권을 가지게 된다. ‘가무이존(家無二尊)’ ‘가무이주(‘家無二主)’ 등의 표현이 단적으로 그 권력을 말해 준다. 가무이존은 바로 정통(正統)과 직결되는 문제이다. 정통은 가통(家統)을 바르게 하고, 왕통(王統)을 바르게 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가통의 측면에서는 한 가정에 두 아버지가 없는 것이며, 왕통의 측면에서는 두 임금이 없는 것이다. 유학의 본래 정신인 종법체제의 확립을 위하여서는 정통을 확립하여야 하는 것이다. 추숭문제(追崇問題)는 왕통과 가통의 문제 사이에서 발생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즉 왕위계승문제가 종법에서처럼 적장자가 계승을 하게 되면 애당초 문제가 발생되지 않는다. 그러나 왕통이라는 것은 꼭 적장자가 왕위를 승계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사계(沙溪) 김장생(金長生 1548-1631)은 제왕가(帝王家)에서는 승통(承統)을 중시하기 때문에 승통하는 것에 따라 위인후자(爲人後者)의 예법을 적용시켜, 父子의 도리를 행하면 된다고 한다. 그런 까닭에 대통(大統)에 입계(入繼)하기 이전의 사가(私家)의 정에 너무 얽매여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가통과 왕통을 엄연히 구별할 뿐만 아니라 왕통을 바로잡는 것이다. 그래서 인조(仁祖)의 경우도 정원군(定遠君)이 비록 선조(宣祖)의 아들이라고는 하나 인조가 선조의 왕위를 계승하였다면 당연히 정원군을 원종(元宗)으로 추숭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사계의 일관된 주장이다. Injo rised king for reforming the government. It is different to Senjo(宣祖) has succession by the Royal line. Injo set up a mausoleum in Chusong(追崇) Jongwonkun that daewonkun by Park ji ke and his disciple Yi ye kil and many people's suggestion. Therefore Jung won kun becomes Wonjong. But Sake considered as set up a mausoleum in Chusong(追崇) has problem. Being Park ji ke persistents from quote no reasons and blamed. Also, Sake persistents not Jongwonkun(定遠君) was set up a mausoleum in Chusong but Nengwondaekun that Injo's brother had to manage sacrificial rites. Sake's blamed persistense constructs by all that Chunchu kang mock's(春秋綱目) term. As two sun must not in the sky, two origin must must not in family is suggestion of Sake corrects tong. That is said keep in Jongtong(正統).

      • KCI등재후보

        한국사상(韓國思想)(철학(哲學)) : 원종(元宗)의 추숭문제(追崇問題)

        장세호 ( Se Ho Chang ) 한국사상문화학회 2009 韓國思想과 文化 Vol.50 No.-

        유가(儒家)가 이상적인 제도로 내세운 봉건제도는 종법(宗法)을 전제로 한다. 종법은 가족제, 가장제, 세습제 등을 포함하고 있는데 그것은 존존(尊尊)의 원리에 기초한 적장자(嫡長子) 상속제도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여기서 가장은 가족을 통제하는 강력한 가장권을 가지게 된다. `가무이존(家無二尊)` `가무이주(`家無二主)` 등의 표현이 단적으로 그 권력을 말해 준다. 가무이존은 바로 정통(正統)과 직결되는 문제이다. 정통은 가통(家統)을 바르게 하고, 왕통(王統)을 바르게 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가통의 측면에서는 한 가정에 두 아버지가 없는 것이며, 왕통의 측면에서는 두 임금이 없는 것이다. 유학의 본래 정신인 종법체제의 확립을 위하여서는 정통을 확립하여야 하는 것이다. 추숭문제(追崇問題)는 왕통과 가통의 문제 사이에서 발생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즉 왕위계승문제가 종법에서처럼 적장자가 계승을 하게 되면 애당초 문제가 발생되지 않는다. 그러나 왕통이라는 것은 꼭 적장자가 왕위를 승계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사계(沙溪) 김장생(金長生 1548-1631)은 제왕가(帝王家)에서는 승통(承統)을 중시하기 때문에 승통하는 것에 따라 위인후자(爲人後者)의 예법을 적용시켜, 父子의 도리를 행하면 된다고 한다. 그런 까닭에 대통(大統)에 입계(入繼)하기 이전의 사가(私家)의 정에 너무 얽매여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가통과 왕통을 엄연히 구별할 뿐만 아니라 왕통을 바로잡는 것이다. 그래서 인조(仁祖)의 경우도 정원군(定遠君)이 비록 선조(宣祖)의 아들이라고는 하나 인조가 선조의 왕위를 계승하였다면 당연히 정원군을 원종(元宗)으로 추숭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사계의 일관된 주장이다. Injo rised king for reforming the government. It is different to Senjo(宣祖) has succession by the Royal line. Injo set up a mausoleum in Chusong(追崇) Jongwonkun that daewonkun by Park ji ke and his disciple Yi ye kil and many people`s suggestion. Therefore Jung won kun becomes Wonjong. But Sake considered as set up a mausoleum in Chusong(追崇) has problem. Being Park ji ke persistents from quote no reasons and blamed. Also, Sake persistents not Jongwonkun(定遠君) was set up a mausoleum in Chusong but Nengwondaekun that Injo`s brother had to manage sacrificial rites. Sake`s blamed persistense constructs by all that Chunchu kang mock`s(春秋綱目) term. As two sun must not in the sky, two origin must must not in family is suggestion of Sake corrects tong. That is said keep in Jongtong(正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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