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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독일 소년사법제도의 최신 동향 분석 - 소년법원보조제도의 강화에 주목하며 -

        안수길 ( An Sugil ) 한국소년정책학회 2021 少年保護硏究 Vol.34 No.1

        Zur Umsetzung der “Richtlinie (EU) 2016/800 des Europäischen Parlaments und des Rates vom 11. Mai 2016 über Verfahrensgarantien in Strafverfahren für Kinder, die Verdächtige oder beschuldigte Personen in Strafsachen sind”, hat die Bundesrepublik Deutschland am 09. 10. 2019 das “Gesetz zur Stärkung der Verfahrensrechte von Beschuldigten im Jugendstrafverfahren” verkündet. Durch dieses Gesetz, das seit 17. 12. 2019 in Kraft getreten hat, wird vor allem die “Jugendgerichtshilfe” (JGH) im Jugendgerichtsgesetz (JGG) gestärkt, die im Jugendstrafverfahren sowohl die beteiligten Behörden als auch den jugendlichen Beschuldigten dadurch unterstützt, aus erzieherischer Sicht die Persönlichkeit und Lebenssituation des Jugendlichen zu erforschen und sich vor der Jugendstaatsanwaltschaft oder den Jugendgerichten dazu zu äußern, ob es eine besondere Schutzbedürftigkeit besteht und welche Maßnahmen ergriffen werden sollen. In dieser Abhandlung habe ich den wesentlichen Inhalt der neuen Vorschriften des JGG analysiert, die die JGH gestärkt haben: die Berichterstellung durch die JGH zu einem früheren Zeitpunkt, die Pflicht zur Aktualisierung des Berichts der JGH (§ 38 Abs. 3), die Anwesenheitspflicht der JGH in der Hauptverhandlung (§ 38 Abs. 4), die Möglichkeit des Verlesens des JGH-Berichts in der Hauptverhandlung (§ 50 Abs. 3), die Begleitung des Jugendlichen durch die JGH (§ 51 Abs. 6), die früzeitige Information der JGH (§ 70 Abs. 2 JGG) usw. In Deutschland wird diese Neuregelung im Großen und Ganzen begrüßt, da es unzweifelhaft ist, dass sie sich darum bemüht, erneuten Straftaten eines Jugendlichen entgegenzuwirken, nämlich das Ziel des JGG zu erreichen. Diese Bemühung in Deutschland, so meine ich, sollten wir zum Anlass nehmen, um unser Jugendstrafrecht zu revidieren.

      • KCI등재

        국선변호인(보조인) 제도의 개선방안 : 소년사건을 중심으로

        원혜욱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연구소 2007 法學論集 Vol.12 No.1

        UN의 아동권리조약은 아동인권과 관련하여 "아동에게 관계되는 활동들은 아동에게 최선의 이익을 줄 수 있도록 최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는 규정을 두고 있다. 이러한 아동의 권리조약은 가정·지역·학교 및 그 이외의 아동의 생활영역 전반에서 아동의 성장을 보호하고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여기서는 소년사법과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사항들도 포함하고 있는데, 특히 소년은 성인에 비해 방어력이 미약하기 때문에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가 보장되어야 한다는 이념이 관철되어 있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소년보호의 이념에 따라 형사소송법에 소년사건을 필요적 변호사건으로 규정하면서 소년에 대한 국선변호인제도를 인정하고 있으며, 소년법 개정안에도 국선보조인제도의 도입을 위한 규정을 첨가하였다. 소년사건에 대한 변호사제도와 관련하여 현행 법률의 규정을 살펴보면, 현행 형사소송법은 제33조 제1항 제2호 및 제282조에 피고인이 미성년자인 때, 변호인이 선임되지 않은 경우에는 국선변호인을 선정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소년형사사건에 대한 절차규정인 형사소송법 이외에 소년보호사건처리절차를 규정하고 있는 소년법도 제17조 제1항에 '보조인 선임'에 대해 규정하고 있으며, 2007년 현재 진행중인 소년법개정안에는 제17조의2에 '국선보조인'제도를 신설함으로써 보호절차에서도 소년에 대한 방어력의 보완을 위한 변호사의 역할을 가중하고 있다. 그러나 이처럼 국선변호인, 국선보조인제도를 명문화하여 소년의 방어권을 보완하려는 입법 취지와는 달리 실제로는 소년사건을 담당하는 변호사의 전문화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소년의 방어권이 제대로 보호되고 있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본 논고에서는 국선변호사(보조인)제도가 실질적으로 소년의 방어권을 보장하기 위한 전제조건이 되는 변호사의 전문화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① 우리나라 소년사법에서의 변호사제도의 실태 및 문제점, ② 독일의 소년사건에서의 변호사제도, ③ 국선변호사제도의 개선방안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Der beschuldigte Jugendliche bzw. Heranwachsende muß sich in jeder Lage des Verfahrensdes Beistands eines Verteidigers(oder Beistands) bedienen. Er kann den Verteidiger grundsätzlich frei wählen. In den Fällen der notwendigen Verteidigung wird ihm, sofern er noch keinenVerteidiger hat, vom Gericht ein Verteidiger bestellt. An die Person des Verteidigers in Jugendsachen stellt das Gesetz keine besonderen Anforderungen. Grundsätzlich kann daher jeder zugelassene Rechtsanwalt als Verteidiger imJugendverfahren mitwirken. Der Verteidiger im Jugendverfahren ist in erster Linie ein einseitig denInteressen seines Mandanten verpflichtetes Organ der Rechtspflege. Der Verteidiger darf daher grundsätzlich darauf hinwirken, dass gegen den Beschuldigten die am wenigsten belastende Sanktion verhängt wird, ist hierbei allerdings kraft seiner Stellung als Rechtspflegeorgan an dieallgemeinen erzieherischen Prinzipien gebunden. Auf diesem Grund sollen solche Pflichtverteidiger möglichst bestellt werden, die erzieherisch befähigt und in der Jugenderziehung erfahren sind.

      • KCI등재

        촉법소년에 대한 국가개입의 개선방안

        박소현 한국형사정책학회 2023 刑事政策 Vol.35 No.2

        Nicht strafbar ist, wer bei Begehung der Tat noch nicht vierzehn Jahre alt ist. Das Jugendgesetz dient dem gesunden Wachstum von Jungen, indem es die Anordnung von Schutzmaßnahmen zur Verbesserung der Umgebung und zur Korrektur des Verhaltens von Jungen für den Fall ermöglicht, dass ein Junge im Alter zwischen 10 und 13 Jahren eine Tat begeht, die gegen das Strafrecht verstößt. Neuerdings erregt es öffentliches Ärgernis, dass die Taten von Jungen im Alter zwischen 10 und 13 Jahren nicht strafbar sind. Als Reaktion darauf schlug die Regierung Ende letzten Jahres einen Gesetzentwurf zur Herabsenkung der Schuldunfähigkeit vor. Als Argumente für die Herabsenkung der Schuldunfähigkeit nennt die Regierung ① die Zunahme der Taten von Jungen im Alter zwischen 10 und 13 Jahren, ② die Brutalität der Jugendkriminalität, ③ die Veränderung der körperlichen Reife von Jugendlichen und ④ die Zahl der Fälle von Schutzmaßnahmen gegen 13-Jährige. Allerdings beruhen diese Gründe auf unzureichenden Tatsachen oder weisen Aspekte auf, die nicht als Argumente für eine Herabsenkung der Schuldunfähigkeit geeignet sind. In anderen Ländern wie den USA, Deutschland und Japan wurde zwar aufgrund von angeblich brutalen Jugendkriminalitäten eine strengen Bestrafungspolitik diskutiert, aber die Politik wurde zum Ziel einer gesunden Entsicklung von Jungen umgesetzt oder wurde umgesetzt und wandte sich dann wieder dem Sozialplan zu, basierend auf negativen Forschungsergebnissen zu ihrer Warksamket. Auch in Japan ist die staatliche Intervention in die Taten von Jungen unter 14 Jahren schwächer als in Korea. Eine Ausweitung der Bestrafung durch die Herabsenkung der Schuldunfähigkeit ist nicht die einzige Möglichkeit, auf die - schwierig festzustellende - Zunahme von Jugendkriminalität zu reagieren. Die Möglichkeit hat sich sogar nicht als wirksam erwiesen. Um wirksam auf Jugendkriminalität reagieren zu können, muss das Phänomen daher zuerst klar analysiert werden. Zweitens müssen Maßnahmen ergriffen werden, um schädliche Umgebungen zu blockieren, die bei jugendlichen Straftätern zu Rückfällen führen. Es bedarf vor allem Aufklärung, um die falsche Vorstellung zu korrigieren, dass die Schutzmaßnahmen, die nach dem bestehenden Jugendgesetz gegen Jugendliche angeordnet werden können, leichte Sanktionen seien. Darüber hinaus ist es notwendig, Wege zur Verbesserung des Jugendstrafpflegesystems zu finden, indem versucht wird, einen Ansatz des Kindeswohls zu verfolgen, um ein professionelles System zu etablieren, das eine intensive Behandlung und Korrektur ermöglicht, die Arten und Inhalte von Schutzmaßnahmen ergänzt und die Folgekontrollmaßnahmen zu diversifizieren. 만 14세가 되지 아니한 자는 형벌 법령에 저촉되는 행위를 하였더라도 형사책임능력이 인정되지 않아 형사처벌되지 아니한다. 「소년법」은 형사처벌되지 아니하는 형사미성년자 중 만 10세 이상의 소년들이 형벌 법령에 저촉되는 행위를 한 경우에 소년의 환경조정과 품행교정을 위해 일정한 보호처분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돕는다. 그러나 최근 촉법소년들의 행위가 형사처벌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사회적 공분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응하여 정부는 지난 해 말 형사미성년자의 연령기준을 하향하는 법률안을 발의하였다. 정부는 형사미성년자의 연령기준을 하향해야 하는 논거로서 ① 촉법소년 범죄 증가, ② 소년범죄의 흉포화, ③ 소년의 신체적 성숙도 변화, ④ 13세에 대한 보호처분 건수를 들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근거들은 불충분한 사실에 근거하거나, 형사미성년자 연령기준 하향의 논거로 적합하지 않은 측면들이 있다. 미국, 독일, 일본 등 다른 나라에서도 저연령 소년의 범죄행위로 인하여 소년범죄에 대한 엄벌정책이 논의되었으나, 소년의 건전한 성장이라는 목적을 위하여 엄벌정책이 시행되지 않거나, 시행되었다가 그 효과성에 대한 부정적 연구결과들을 근거로다시 복지정책으로 돌아섰다. 지속적인 엄벌정책을 펴고 있다고 평가되는 일본의 경우, 촉법소년에 대한 국가의 개입은 우리나라보다 더 약하거나 복지적 개입에 더 치중되어 있는 측면이 있다. – 명확히 확인하기 어려운 – 소년범죄의 증가와 흉포화에 대한 대응에 있어 형사미성년자 연령기준 하향을 통한 처벌확대가 유일한 길이 아니다. 심지어 이 방법이 효과적인지조차 입증되지 않았다. 따라서, 소년범죄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현상을 명확하게 진단하고, 소년범죄의 재범을 유발하는 유해환경 차단방안을 모색하고, 현행 「소년법」에 따라 촉법소년에게 부과될 수 있는 보호처분들이 가벼운 제재라고 생각하는 잘못된 인식을 수정하기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 또한 집중적인치료 및 교화가 가능하도록 전문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한 아동복지적 접근 시도, 보호처분의 종류와 내용의 추가보완, 이에 대한 사후통제방안의 다양화를 통해 소년사법체계의 개선방안을 모색하여야 할 것이다. 더불어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학교폭력에 따른 조치사항이 가해학생의 장래 신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촉법소년의 보호처분 기록 관리와 관련하여 양자 간 조율이 필요하다. 언론보도를 통해 사회적 이슈가 되더라도 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목표로 각 관계 영역들간의 균형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 KCI등재후보

        소년사법보호제도의 구조와 도입가능성

        정희철 한국보호관찰학회 2014 보호관찰 Vol.14 No.2

        독일 소년법원법 제38조와 아동․소년부조법 제52조에 법적 근거를 두고 있는 독일 소년사법보호제도는 단순히 소 년법원의 보조자 역할을 넘어서서 소년부조의 일부분을 구성하고 있는 소년정책의 핵심에 속한다. 그런 의미에서 독일 사회법 제8편 제52조는 소년법원보조라는 의미의 용어보다 “형사소송에서 소년부조의 협력”이라는 용어를 선택함으로써 더욱 중립적 의미와 지위를 부여하고 있다. 이러한 소년사법보호제도의 중심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 문인력이 소년사법보호관이다. 소년사법보호제도는 리스트가 가이드라인을 발전시킨 소년법원운동에서 태동되어 소년범죄자에 대한 법적 특별 처우를 규정한 소년법원법을 낳기에 이르렀고, 거의 비슷한 시기에 소년부조기관에 관련된 규정이 소년복지법에 규정되기에 이르렀다. 소년부조제도의 조직적 기틀을 다진 소년복지법은 공적 소년부조기관이 아동과 소년의 교 육을 지원하고 감독하도록 규정하고 있었고, 아동과 소년의 교육이 위협을 당할 때 국가가 개입할 수 있는 구성요 건과 보호교육을 그 내용에 담고 있었다. 소년부조법과 소년형법의 이원적 체계는 이렇게 성립되었다. 현행 독일 법제에서 소년사법보호관은 조사기능, 감독기능 그리고 교육적 원호와 후견의 세 가지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주로 소년형사절차에서 소년법원을 보조하는 기능을 수행한다는 점에서는 소년사법보호관의 조사와 감독기 능이 통제와 보고라는 일종의 억압적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보다는 소년사법보호관이 소년부조의 전문적 측면인 사회교육적 후견과제가 강조된 소년부조의 핵심적 기능을 수행하는 데에 더 중점이 있다고 보는 것 이 일반적이다. 이러한 소년사법보호관의 이중적 과제로 인하여 독일 소년부조 관련 이론과 실무영역에서 내적 역 할갈등 또는 역할충돌이라는 문제가 현재 제기되고 있고, 이를 극복할 다양한 개선노력이 경주되고 있다. The juvenile court (JGH) is gem. I §38 Juvenile Court Act (JGG) exerted by the youth services in cooperation with associations for youth services. The Youth Office, the JGH transferred to free associations of youth services, but retains the responsibility for proper execution (§ 52 SGB VIII). The JGH has three key features. The JGH in Germany is in accordance with § 38 II S. 2, 3 JGG the court and also the other investigative agencies through exploration of personality, development and the environment of the accused support (identifying function). The JGH to oversee the youth. This is true gem. §38 II S. 5, 6 JGG specifically for the fulfillment of the conditions and instructions (monitoring function). And the JGH is also intended to help the young people. According to §38 II S. 7~9 JGG be used in case of doubt juvenile court assistants as Beteuungshelfer. The JGH is working with the Probation and she cares for juvenile prisoners to reintegration assistance (welfare and educational services). As problem areas with respect to the organizational status and activities of the JGH can be particularly rename: Rellenkonflikt, stigmatization by reports on the problems of youth and the youth court walker problem, the question of the best organizational form of the JGH, the observable cooperation problems between lawyers and social scientists, the data protection issues,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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