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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후사료 급여 횟수가 제주산마(제주마×더러브렛)의 체중과 산통에 미치는 영향

        우제훈,손준규,양병철,김남영,신상민,신문철,유지현,박남건,Woo, Jae-Hoon,Son, Jun-Kyu,Yang, Byung-Chul,Kim, Nam-Young,Shin, Sang-Min,Shin, Moon-Cheol,Yoo, Ji-Hyun,Park, Nam Geon 한국초지조사료학회 2018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Vol.38 No.4

        본 연구는 농후사료의 급여 횟수에 따른 제주산마의 체중 변화 및 산통에 미치는 효과를 구명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공시축으로 36개월 내외의 제주산마를 공시하였으며, 농후사료를 체중의 2.5%로 2회, 3회, 4회로 급여한 후 체중 변화 및 생리적 변화와 혈액 특성을 조사하였다. 총 증체량은 농후사료 일일 2회 급여구에서 55.80kg, 3회 급여구에서 54.40kg, 4회 급여구에서 63.00kg을 나타내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p>0.05). 일당 증체량은 농후사료 일일 2회, 3회, 4회 급여구에서 각각 0.69kg, 0.67kg, 0.78kg을 나타내어 일일 2, 3회 급여구보다 4회 급여구에서 일일 증체량이 높은 경향을 나타냈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p>0.05). 모든 처리구에서 직장 온도는 정상 범위보다 높은 경향을 보였고, 분 pH는 정상 범위보다 낮았으나 12주차에 모든 처리구에서 6.0보다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모든 처리구에서 높은 직장 온도와 낮은 분 pH를 보였지만 산통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는데 이는 품종에 따른 차이에 의한 것으로 사료된다. 산통 지표로 알려진 피브리노겐과 질병 발생의 지표로 알려진 백혈구는 정상 범위 내에 있었고 시험 기간 동안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p>0.05). 결론적으로 제주산마에게 일반적인 농후사료 급여량보다 높은 양인 체중의 2.5%의 농후사료를 급여할 경우, 여러 번에 나누어 주는 것이 산통 발생 방지 및 소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가정했으나 급여 횟수에 따른 증체량, 혈액, 생리적 특성의 차이는 나타나지는 않았다. 결론적으로 제주산마에게 체중의 2.5% 농후사료를 12주간 2회, 3회, 4회 급여하는 것에 따른 생산성 및 산통 발생에 차이가 없어 노동력의 투입을 감안했을 때 2회로 나누어 주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사료된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concentrate feeding frequency on weight change and the colic of Jeju cross-bred horses. Around thirty-six old Jeju cross-bred horses were divided into three groups and were investigated by feeding the concentrate feed at 2.5% of their body weight 2 times, 3 times, or 4 times daily. Although the total weight gain and daily weight gain for the different feeding frequencies were higher with feeding concentrates 4 times daily compared with the other treatment groups,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groups (p>0.05). Rectal temperatures were above the normal range in weeks 11 to 12, but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groups (p>0.05). Fecal pH was below the normal range in weeks 1 to 12, but there were no colic symptoms with any of the treatments and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groups (p>0.05). When feeding concentrate feed at 2.5% of body weight, it was assumed that trying to feed it several times per day would help to prevent colic; however, there was no difference in weight gain, blood characteristics, and physiological characteristics in accordance with the number of feeding times.

      • 번식마의 사료 급여횟수에 따른 체중 변화와 혈액성상 조사

        우제훈,채현석,백광수,조인철,김남영,손준규,박설화 한국수정란이식학회 2016 한국수정란이식학회 학술대회 Vol.2016 No.10

        말은 비반추 초식동물로서 위 용적이 작아 많은 양의 농후사료를 섭취할 경우 산통 증 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통은 말 소화기관의 특이한 구조로 인하여 복부의 통증을 나타내는 증상으로 농후사료 과다급여 혹은 모래 섭취 등 다양한 이유로 발생한 다. 산통의 발생 빈도는 전체 말의 약 4~10%이며 이중 6~28%의 폐사하는 것으로 알려 져 있다. 말의 안정적인 번식을 위해서는 농후사료 적정 수준으로 증가시킨 사양 프로그 램의 개발이 필요하므로 본 연구에서는 번식마의 소화 생리를 고려한 사료 급여 방법 구 명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공시축은 제주산마 13두를 공시하여 체중의 2.5%의 농후사 료를 일일 2회, 3회, 4회에 나누어 급여하였고 건초는 자유채식으로 12주간 급여하여 그 에 따른 체중 변화와 분 pH, D-dimer, 피브리노겐 등을 조사하였다. 총 증체량은 2회구, 3회구, 4회구에서 각각 55.8±17.2kg, 54.4±17.5kg, 63±9.5kg였고 일일증체량은 각각 0.69±0.21kg, 0.67±0.21kg, 0.78±0.11kg이였다. 분 pH는 2회구, 3회구 및 4회구에서 각각 6.13±0.06 , 6.18±0.07 및 6.15±0.32로 정상 수준이였고, 혈액 내 피브리노겐 수치는 2회구, 3회구 및 4회구에서 각각 194.6±23.4, 197±37.4 및 191±22.7g/dl로 정상 수준을 보였다. D-dimer를 시험 개시 후 12주째에서 측정한 결과 정상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낸 시험축 이 2회구에서는 60%, 3회구에서는 60%였고, 4회구에서는 33%가 나타났다. 농후사료 2.5%를 급여한 모든 처리구에서 임상적으로 산통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분 pH, 피브리노 겐은 정상범위에 있었으나 급여횟수가 적은 공시축에서 D-dimer가 정상수치보다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 번식마의 사료 급여량에 따른 체중 변화와 혈액성상 조사

        우제훈,채현석,김남영,손준규,박설화,신상민 한국수정란이식학회 2016 한국수정란이식학회 학술대회 Vol.2016 No.10

        말은 단위 동물을 가진 초식동물로 반추 동물과는 달리 한 번에 다량의 농후사료를 섭취할 경우 질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산통이 대표적인 증상으로 전체 말의 약 4% 에서 발생하며 폐사율이 28%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Mary 등, 1997). 말의 안정 적인 번식을 위해서는 에너지 함량이 높은 농후사료 공급 비율을 증가시킨 사양 프로그 램의 개발이 필요하므로 본 연구는 번식마의 소화 생리를 고려한 사료 급여 방법 구명하 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공시축은 제주산마 14두를 공시하여 체중의 1.5%, 2%, 2.5%의 농 후사료를 일일 2회에 나누어 급여하였고 건초는 자유채식으로 8주간 급여하여 그에 따른 체중 변화와 분 pH, D-dimer, 피브리노겐 등을 조사하였다. 총 증체량은 1.5%, 2%, 2.5% 에서 각각 21.6±13.4kg, 28±20.6kg, 42.6±15.2kg였고, 일일 증체량은 각각 0.4±0.25kg, 0.52±0.38kg, 0.8±0.28kg이었다. 분 pH는 시험 개시 후 8주째에 1.5%, 2%, 2.5% 급여구에 서 각각 5.93±0.29, 5.94±0.18 및 5.87±0.21로 전반적으로 낮은 수치를 나타내었다. 혈액 내 피브리노겐 수치는 1.5%, 2%, 2.5% 급여구에서 각각 238±20.2g/dl, 222±26.8g/dl 및 222±20.7g/dl로 정상 수준을 보였다. D-dimer 수치는 1.5%, 2% 급여구는 모두 정상수치 를 나타냈으나 2.5% 급여구에서는 60%에서 정상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났다. 시험 개시 후 8주까지 모든 처리구에서 임상적으로 산통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임상적으로 산통이 나타나진 않았으나 2.5% 급여구에서 D-dimer 수치가 높은 수치를 나타내는 경향이 있었다.

      • 농후사료 급여횟수에 따른 번식마의 혈액성상과 체중 및 생리적 변화 조사

        우제훈,성필남,신문철,조인철,김남영,손준규,박설화,신상민,박남건 한국수정란이식학회 2017 한국수정란이식학회 학술대회 Vol.2017 No.05

        본 연구는 농후사료 다량 급여 시 나타나는 산통은 발생하지 않으면서 증체량은 높일 수 있는 적정 농후사료 급여 횟수를 설정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제주산마 13두를 이용하여 12주간 농후사 료 급여 횟수(체중의 2.5%를 2, 3, 4회)를 달리하여 급여하였다. 이때 건초와 물은 무제한 급여하 였다. 번식마의 농후사료 급여 횟수에 따른 산통 발생을 조사한 결과 혈액 내 피브리노겐 함량은 처리구간 유의적 차이가 없었다(p>0.05). 농후사료 급여 횟수별 증체량 조사 결과, 총 증체량은 일 일 4회 급여구에서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고, 일당증체량은 8~12주에서 일일 4회 급여구의 경우 높 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p>0.05). 장내 pH와 직장온도는 모든 처리구에서 정상 범위 내에 있었고,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p>0.05).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번식마에게 체 중의 2.5%의 농후사료의 급여 횟수 조절에 따른 산통 발생과 증체에는 차이가 없는 것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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