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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예후 혁명과 신명기사가

        이희학(Lee Hee-Hak) 한신대학교 신학사상연구소 2007 신학사상 Vol.0 No.136

          한때 경제적 번영과 문화적 개방성을 통해 외교정치 무대에서 화려한 성공을 거두었던 오므리 왕조가 아합의 아들 요람의 통치 기간에 이르러 처음으로 뚜렷하게 그 허점을 보이기 시작했다. 요람은 모압 지역을 상실하였고, 요단 동편 지역을 차지하려는 다메섹의 하사엘과의 치열한 전쟁을 감내해야만 했다. 이러한 정치적 상황 가운데 엘리사를 중심으로 한 예언자 그룹, 레갑 족속과 같은 보수적인 야웨 종교의 추종자들, 그리고 예후를 중심으로 한 군부 조직의 일부 세력 사이에 저항을 위한 연합 전선이 형성되었다. 왕하 9-10장은 신실한 야웨 종교 세력의 후원을 받은 예후가 요람과 이세벨과 오므리 왕조에 속한 모든 후손들을 몰살시키고, 사마리아에 있던 바알 신전과 제의 추종자들을 대량 학살하고, 이스라엘의 새로운 왕위에 오르게 된 과정을 보도하고 있다. 예후 혁명은 “야웨를 위한 열심”(왕하 10:16)으로 일어난 사건이며, 처음부터 종교적 합법성을 인정받은 쿠데타였다. 왕권의 적극적인 보호아래 이루어진 이교 제의의 유입과 확장에 자극을 받은 야웨 종교가 예후 혁명을 통해 강력한 비타협적인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예후 혁명은 이스라엘 역사에 깊은 흔적을 남겨놓았는데, 야웨 종교는 끊임없이 바알 종교로부터 자신을 분리시키고 단절시킬 때에만 “참된” 종교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신학적 유산을 후대에 남겨준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역사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보석”과도 같은 예후 혁명을 진술하고 있는 현재의 본문들은 오랫동안 주도면밀한 확대과정을 겪은 후에 탄생된 최종의 편집적 결과물임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예후 혁명의 시작과 과정과 결과를 보도하고 있는 본문들을 하나의 문학적 단일체로 간주할 수 없음은 자명하다. 존재하던 옛 전승은 계속적인 성장과 기록을 경험하였던 것이다. 옛 전승이 신명기사가(DtrH)에 의해 현재의 위치로 들어오게 되고, 후에 최종 본문으로 확정되기 전까지 예후 혁명에 관한 이야기는 살아 꿈틀거리는 생명력을 소유하고 있었다. 본 논문은 여러 가지의 다양한 역사 신학적 색깔을 동시에 비추고 있는 예후 혁명의 의미를 편집사적 관점에서 좀 더 깊이 있게 파악하려는데 있다. 이를 위해 신명기사가(DtrH)의 편집 기술이 예후 혁명과 관련된 옛 전승에 어떻게 적용되었는가를 살펴보고, 후대에(DtrP) 신학적으로 확

      • 림프절 전이가 없는 진행성 위암의 예후 인자

        강상윤,김세원,송선교,김상운,Kang, Sang-Yoon,Kim, Se-Won,Song, Sun-Kyo,Kim, Sang-Woon 대한위암학회 2007 대한위암학회지 Vol.7 No.3

        목적: 진행성 위암환자의 예후인자에서 림프절 전이와 침윤깊이 등이 중요한 예후인자로 여겨지고 있지만, 림프절 전이가 없는 진행성 위암환자의 침윤깊이에 따른 예후인자에 관해서는 정립이 되지 않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림프절 전이가 없는 진행성 위암 환자의 생존율에 관계된 예후 인자를 확인하고 침윤깊이에 따른 예후 인자의 변화를 확인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본 교실에서 진행성 위암으로 1990년 1월부터 1999년 12월까지 수술 받은 1,761명 중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검토하여 림프절 전이 및 원격전이가 없는 진행성 위암 환자 26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나이, 성별, 종양의 위치, 종양의 크기, 종양의 위벽침윤도, 조직학적 분화도, 림프관 침윤, 신경침윤, 혈관 침윤 등을 토대로 생존율에 대한 단변량 및 다변량 분석을 시행하였고 침윤 깊이(T2, T3, T4)에 따라 대상 환자를 아그룹으로 분류하여 침윤 깊이에 따르는 예후인자를 조사 하였다. T4 군은 제한된 개체 수 때문에 분석에서 제외 시켰다. 결과: 생존율과 관계된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예후 인자는 단변량 분석에서는 나이, 종양의 위벽침윤도, 조직학적 분화도, Borrmann 형, Lauren 분류이고 다변량 분석에서는 나이, 침윤도, Lauren 분류였다. 침윤 깊이에 따른 아그룹의 다변량 분석에서 의미있는 예후 인자는 T2 군에서는 나이와 Borrmann 형, Lauren 분류이며 T3 군에서는 나이와 Lauren 분류, 혈관 침윤이었다. 결론: 림프절 전이 없는 진행성 위암에서 나이와 Lauren 분류, 침윤 깊이가 생존율의 영향을 미치는 독립적인 예후 인자라고 볼 수 있다. 단 T2 군에서는 Borrmann 형 또한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예후 인자로써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dentify prognostic factors in gastric cancer without lymph node metastasis and to specifiy which prognostic factors can be available in detail according to the depth of invasion. Materials and Methods: This retrospective study was based on the medial records of 268 gastric cancer patients who received resectional therapy from 1990 to 1999. The patients who revealed pT2NOMO, pT3NOMO, pT4NOMO on postoperative pathologic reports were enrolled. The survival rate was analyzed according to clinicopathologic and therapeutic factors. Results: According to the depth of invasion, the number of patients with pT2a, pT2b, pT3 and pT4 were 86 (32.1%), 56 (20.9%), 108 (40.3%), and 18 (6.7%) respectively. Age, depth of invasion, histological type, Borrmann type, and Lauren classification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the univariate analysis, and the age, the depth of invasion, and Lauren classification were independent prognostic factors identified by multivariate analysis. On multivariate analysis of subgroups according to the depth of invasion, the independent prognostic factors were age, Borrmann type, and Lauren classification in pT2, and age, Lauren classification, and vascular invasion in pT3. The prognostic factors of pT4 patients could not be analyzed due to limited sample size. Conclusion: In advanced gastric cancer patients without lymph node metastasis, age, the depth of invasion, and Lauren classification should be checked to predict prognosis. In patients with pT2 lesion among the above patients, the Borrmann type should be added in check-list.

      • KCI등재

        전이성 골종양의 수술적 치료와 예후 인자

        김정일(Jeung-Il Kim),유총일(Chong-Il Yoo),서정탁(Jeung-Tak Suh),서근택(Kuen-Tak Suh),김휘택(Hui-Taek Kim),문남훈(Nam-Hoon Moon) 대한정형외과학회 2008 대한정형외과학회지 Vol.43 No.4

        목적: 저자들은 수술적 치료를 한 전이성 골종양 환자의 후향적 연구를 통하여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들을 조사하여 병적 골절이나 경막 외 침범들이 있는 환자와 같이 수술적 적응이 필요한 환자들을 선택할 수 있는 기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예후인자들을 찾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85년 1월부터 2003년 12월 사이에 걸쳐 수술적 치료를 받은 78예의 전이성 골종양 환자에 대해서 생존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예후 인자를 찾기 위해 Cox 비례위험모형과 Kaplan-Meier 생존곡선을 사용하여 분석 하였다. 결과: 생존에 의미 있는 4가지 예후 인자로는 원발암의 종류, 내장기 또는 뇌로의 전이 유무, 다발성 전이 유무, 이전 항암치료의 유무이었다. 4가지 예후 인자 중 2가지 이상을 만족시킬 경우를 좋은 예후군으로 분류하고 그렇지 못한 경우를 나뿐 예후군으로 분류하였다. 좋은 예후군의 6개월 평균 생존율은 95%, 1년 생존율은 87%이었고 나쁜 예후군의 6개월 평균 생존율은 28%, 1년 평균 생존율은 13%였다. 결론: 골 전이 환자의 수술적 치료의 결정에 있어서 생존 가능기간이 짧은 환자에게는 보다 덜 침습적인 치료가 필요하며 생존 기간이 길 것으로 예상되는 환자에게는 적극적인 수술이 필요하다. 사지의 골 전이에서는 생존 가능 예상 기간이 최소한 2개월 이상, 척추의 전이의 경우는 3내지 6개월이라면 적극적인 수술이 필요하다. 따라서 골 전이 환자의 치료의 결정에 있어서 본 연구의 예후 예측인자를 고려하면 더욱 유용한 수술적 치료의 선택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Purpose: In this retrospective study, we tried to find out potential prognostic factors that can be used to determine the optimal treatment for some conditions that are indicated for surgery like pathological fractures or epidural compression. Materials and Methods: Between 1985 and 2003 we treated 78 patients with skeletal metastases. A multivariable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the Cox proportional hazard model. The rates of survival were calculated by the Kaplan-Meier method. Results: We identified four significant prognostic factors for survival: the site of the primary lesion, the presence of visceral or cerebral metastases, any previous chemotherapy and multiple skeletal metastases. With these factors, we could divide the patients into two prognostic groups: the good prognostic group satisfies more than two of the four significant factors and the poor prognostic group doesn't. For the good prognostic group, the average rates of survival at 6 months and a year were 95% and 28%, respectively, and those for the poor prognostic group were 28% (6 mo) and 13% (1 yr), respectively. Conclusion: Each patient's life expectancy should be considered when we decide the surgical method for treating metastatic bone tumor. Patients with a very short life expectancy should probably be treated with a less invasive method but patients with a long life expectancy require aggressive surgery. If the life expectancy is estimated to be at least more than 2 month and 3-6 months for bony metastases to the extremity and spine respectively, then an aggressive surgical method should be chosen. With these practical prognostic factors, the life expectancy may be predicted more accurately and so the optimal surgical treatment can be selected more appropriately.

      • KCI등재

        비소세포폐암에 발생한 악성 흉수의 예후 인자

        이헌재,임창영,이건 대한흉부외과학회 2007 Journal of Chest Surgery (J Chest Surg) Vol.40 No.2

        배경: 비소세포폐암에 흔히 발생하는 악성 흉수는 환자의 예후에 나쁜 인자로 작용하여, 원격전이가 발생한 환자들과 비슷한 생존기간을 보인다. 비소세포폐암에 발생하는 악성 흉수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연구는 많이 이루어졌으나, 환자의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에 대한 연구는 많지 않다. 저자들은 악성 흉수가 발생한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의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예후 인자들을 알아보고자 연구를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2년 1월부터 2003년 12월까지 악성 흉수를 동반한 비소세포폐암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 3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환자의 예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환자의 특성(성별, 연령), 폐암 조직형 및 병기, 흉수 천자액 검사(pH, CEA, LDH, glucose, albumin), 흉수 발견 후 치료 방법을 인자로 설정하여 조사하였다. 각 인자의 생존기간을 Kaplan-Meier법으로 구한 후, log-rank test를 통한 단변량분석으로 인자 각 군의 생존기간 차이를 비교하였고, 환자의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독립적 예후 인자를 찾기 위해 다변량분석으로 Cox Regression을 실시하였다. 결과: 대상환자 33명의 폐암 조직형은 선암이 23명으로 가장 많았다. 폐암과 악성 흉수가 동시에 진단된 경우를 제외하면 폐암 진단 후 악성 흉수가 진단되기까지의 중앙값 기간은 7.3개월(25th∼75th: 3.9∼11.8)이었다. 환자의 중앙값 생존기간은 3.6개월(95% Confidence Interval: 1.14∼5.99)이었다. 단변량분석에선 폐암 조직형이 유의성은 떨어지나 생존기간에 차이를 보였다(선암 4.067 vs. 비선암 1.867 개월, p= 0.067). 교란변수의 영향을 제거한 다변량분석에서 통계적 유의성은 없으나 비선암이 선암보다 사망위험도가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R.R 2.754, 95% CI 0.988∼7.672, p=0.053). 결론: 본 연구에서 저자들은 악성흉수가 발생한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의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예후 인자를 확인할 수 없었다. 그러나 조직형에 따라 암사망 위험도에 차이를 보이는 경향이 관찰되어 향후 이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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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색인대 골화증에 의한 흉추부 척수증의 수술적 치료 후 임상적 결과와 예후 인자 분석

        김환정,송대건,박건영,구제윤,권원조,박경훈,최원식 대한척추외과학회 2014 대한척추외과학회지 Vol.21 No.3

        Study Design: Retrospective study. Objectives: We analyzed the clinical results of thoracic myelopathy caused by ossification of yellow ligament (OYL) and to exploreprognostic factors after surgical treatment. Summary of Literature Review: Thoracic myelopathy due to OYL is difficult to treat; surgery is considered as treatment of choice. However, studies of the clinical results and prognostic factors are few due to its rare presentation. Materials and Methods: Twenty six patients who had surgery for thoracic myelopathy caused by OYL were evaluated from February2002 to April 2012. We describe the analysis of the clinical results after surgery and prognostic factors. Results: Modified Japanese orthopedic association (JOA) score was recorded in all patients by 5.7±1.3 points (range, 2-9 points)preoperatively, 7.8±1.7 points (range, 4-10 points) postoperatively, and 8.4±2.1 points (range, 5-11 points) at final follow-up. Hirabayashirecovery rate was recorded by 60.2±20.2% (range, 45.5-72.0%) postoperatively, 64.5±17.3% (range, 50.2-75.1%) at final follow-up. The Visual Analogue Scale (VAS) score was also improved by 7.6±1.8 points (range, 7-10 points) preoperatively, 4.5±1.3 points (range,3-6 points) postoperatively, and 3.8±1.6 points (range, 2-5 points) at final follow-up. Both modified JOA score and VAS score improvedsignificantly (p<0.05). In prognostic factor analysis, OYL type on CT axial image, duration of symptom, and preoperative severity ofmyelopathy was significant (p<0.05). Conclusion: We showed the effectiveness of surgery on patients who suffer from thoracic myelopathy caused by OYL and that OYL typeidentified by CT axial image, duration of symptom, and preoperative severity of myelopathy were significant prognostic factors. Key Words: Ossification of yellow ligament, Thoracic myelopathy, Clinical result, Prognostic factor 연구 계획: 후향적 연구목적: 황색인대 골화증에 의한 흉추부 척수증 환자에서 수술적 치료를 시행한 후 임상적 결과를 확인하고 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예후 인자를 탐색하였다. 선행 문헌의 요약: 황색 인대 골화증으로 인한 흉추부 척수증은 수술적 치료가 그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으나 그 치료가 쉽지 않으며 질환의 낮은 빈도로인하여 수술적 결과 및 예후 인자에 대한 연구는 흔치 않은 실정이다. 대상 및 방법: 2002년 2월부터 2012년 4월까지 본원에서 황색인대 골화증으로 인한 흉추부 척수증으로 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 중 최소 2년 이상 추시 가능하였던 26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수술적 치료 후 임상 결과(신경학적 상태, 통증)를 기술 하고 예상되는 예후 인자(자기 공명 영상 촬영 상에서 신호 강도 변화 여부, 수술 방법, 나이, 병변의 위치, 자기 공명 영상 촬영 시상면에서 병변의 형태, 컴퓨터 단층 촬영 축상면에서 병변의 형태, 수술 전 증상의 지속기간, 수술 전 증상의 심한 정도)를 설정하여 관련성을 분석하였다. 결과: 전체 환자에서 modified JOA score는 수술 전 평균 5.7±1.3점(2-9점), 수술 직후 평균 7.8±1.7점(4-10점), 최종 추시 평균 8.4±2.1점(5-11점)으로측정되었고, Hirabayashi recovery rate는 수술 직후 평균 60.2±20.2%(45.5-72.0%), 최종 추시 평균 64.5±17.3%(50.2-75.1%)로 측정되어 수술 후 신경학적 증상의 호전을 보였다. VAS score는 수술 전 평균 7.6±1.8점(7-10점)이었고 수술 직후 평균 4.5±1.3점(3-6점), 최종 추시 평균 3.8±1.6점(2-5점)으로 호전되었다. Modified JOA score와 VAS score 모두 수술 후 통계적으로 의미 있게 호전되었다(p<0.05). 수술 후 결과에 영향을 미친 예후 인자는 CT 축상면에서 병변의 형태, 수술 전 증상의 지속 기간, 수술 전 신경학적 증상의 심한 정도 가 통계적 유의성을 보였다(p<0.05). 결론: 황색인대 골화증에 의한 흉추부 척수증 환자에서 수술적 치료의 효용성을 입증할 수 있었고, CT 축상면에서 병변의 형태, 수술 전 증상의 지속 기간 및 수술 전 증상의 심한 정도가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조기에 병변을 진단하고 수술적 치료를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예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색인 단어: 황색인대 골화증, 흉추부 척수증, 임상적 결과, 예후 인자약칭 제목: 황색인대 골화증으로 인한 흉추부 척수증 환자에서 임상 결과와 예후 인자

      • SCOPUSKCI등재

        위장관 ; 위 림프상피종양암종과 위선암종과의 예후비교와 영향을 미치는 인자

        탁대현 ( Dae Hyun Tak ),정현용 ( Hyun Yong Jeong ),성재규 ( Jae Kyu Seong ),문희석 ( Hee Seok Moon ),강선형 ( Sun Hyung Kang ) 대한소화기학회 2013 대한소화기학회지 Vol.62 No.5

        목적: 위 림프상피종양암종은 림프구 침윤이 있는 기질에 미분화된 악성종양세포가 침윤하는 조직형태를 띠면서 그 빈도수가 매우 낮은 암종으로 일반적인 위선암종에 비해서 예후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 가설의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확실히 알기 어렵고 그 기전이 명확하지는 않으므로 이번 연구에서는 위 림프상피종양암종의 임상적 특징을 확인하고 위 림프상피종양암종처럼 분화도가 낮은 저분화성 위선암종환자들과의 비교를 통하여 예후와 이와 관련된 인자들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5년부터 2012년까지 충남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에서 수술로 절제하고 진단받은 위 림프상피종양암종 환자들 18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동시에 같은 시기에 진단되고 수술로 절제된 후 추적관찰이 되었던 저분화성 위선암종 36명을 연령과 성별을 짝짓기하여 추출하였으며 두 군 간에 특성 및 그 예후를 비교하여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를 확인하고 누적생존율을 비교하였다. 결과: 추적관찰이 가능했던 17명 중에 1명이 사망, 1명에서 재발한 것을 제외하고 나머지 15명에서는 재발과 전이가 없이 생존하여, 저분화성 위선암종에 비해 재발, 전이 또는 사망은 적었다. 그러나 생존율 분석에서는 위 림프상피종양암종에서 저분화성 위선암종에 비해 높은 경향은 있었으나 유의하지는 않았다.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를 확인하기 위하여 위림프상피종양암종과 저분화성 위선암종과의 특성을 비교한 결과, 암의 침범 깊이, 육안형이나 발생위치, 림프혈관성 침범 유무 등의 인자들에 있어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위 림프상피종양암종에서 저분화성 위선암종에 비해 진단 당시 전이된 림프절의 수가 유의하게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위 림프상피종양암종이 저분화성 위선암종에 비해 수술 후 재발, 전이 또는 사망은 적었으나, 생존율에 있어서는 유의 하지는 않았다. 예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여겨지는 인자들을 비교한 결과 위 림프상피종양암종에서 저분화성 위선암종에 비해 진단 당시에 전이된 림프절의 수가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유의하였다. 이외의 다른 인자들에 있어서는 두암종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Background/Aims: Gastric lymphoepithelioma-like carcinoma (LLC) is a rare cancer that presents with a unique histologic pattern that is characterized by poorly differentiated malignant cells infiltrating the background stroma along with massive lymphocyte infiltration. Many studies have shown that gastric LLC is associated with better prognosis than other gastric malignancies. However, the reason for better prognosis has not been clarified and the underlying mechanism remains to be elucidated. Therefore, we attempted to determine the clinical characteristics of gastric LLC and identify its prognostic factors related to improved survival. Methods: A total of 18 patients were diagnosed with gastric LLC after resection from 2005 to 2012 at Department of Gastroenterology in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The data of these patients were compared with 36 age- and sex-matched patients with poorly differentiated gastric adenocarcinoma who also underwent resection during the same study period. Results: Postoperative recurrence or metastasis tended to occur less frequent in gastric LLC than in poorly-differentiated gastric adenocarcinoma. Among prognostic factors, only the number of lymph node metastase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with gastric LLC being associated with a smaller number of lymph node metastases. Regarding the disease free and overall survival rate, both were higher for gastric LLC than for poorly-differentiated gastric adenocarcinoma, albeit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p=0.089 and p=0.159, respectively). Conclusions: Poorly differentiated gastric adenocarcinoma was associated with a higher number of lymph node metastases at diagnosis than gastric LCC. Other potential factors affecting prognosis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the two cancer types. (Korean J Gastroenterol 2013,62:27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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