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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丁寧体の談話における「のだ」の使用実態

        宮內桂子(미야우치 게이코) 한국일본어학회 2015 日本語學硏究 Vol.0 No.46

        본 연구는 정중체 담화에 있어서의 일본어모어화자의 ‘のだ’의 사용을 밝히고 비교를 통해서 한국인일본어학습자의 습득 상황과 그 문제점을 고찰한 것이다. 그 결과 일본어모어화자의 1분당 사용수는 ‘설명’(0.9회) > ‘해석’ ‘서두표현’ ‘중도종료형’ ‘인식강요’(0.3회) > ‘역접’(0.2회) 순으로 높았다. 일본어모어화자와 같은 수준의 사용이 있는 것을 ‘습득’으로한다면 상급에서 ‘서두표현’ ‘역접’, 최상급에서 ‘설명’을 습득한다고 판단된다. 또한 일본어모어화자와 한국인일본어학습자의 발화에는 용법을 대표하는 형체가 존재했지만 양자에는 상이가 보였다. 일본어모어화자는 ‘공화(共話)’를 도우는 ‘の(ん)です+ね’를 사용하거나 다시 묻기,‘んだ’ 나 하강조 ‘の(ん)です+か’를 사용한 맞장구로 담화를 활발하게 시키는 등 일본어로 원활히 의사소통을 달성하기 위해서 중요한 역할을 지는 발화가 많이 관찰되었다. 반면, 한국인일본어학습자는 ‘の(ん)です+ね’를 과도하게 사용해서 발화권을 계속 유지하는 자기본위의 발화가 되어 있었거나 ‘の(ん)です+け(れ)ど(も)’를 과잉사용해서 발화의도가 불명확해지는 등 원활한 의사소통에 지장을 주는 발화가 많이 보였다. 이와 같이 수량적으로는 한국인일본어학습자가 ‘のだ’를 습득했다고 말할 수 있지만 실제 사용법을 보면 일본어모어화자의 사용법과 거리가 있어서 그 사용에는 많은 문제가 있었다. The aim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the learning status of Korean learners of the Japanese language in the use of ‘noda’ in polite conversation by comparing the use of the phrase with Japanese native speakers, thereby revealing problems the learners have. As a result, Japanese native speakers used ‘noda’ most frequently for ‘explanation’ (0.9 times in 1 minute) followed by ‘accounting’, ‘introduction’, ‘incomplete utterance’, ‘awareness imposition’ (0.3 times in 1 minute) and ‘adversative expression’ (0.2 times in 1 minute). If ‘successful acquisition’ of ‘noda’ can be assumed as using it as frequently as Japanese native speakers do, it is considered that ‘introduction’ and ‘adversative expression’ are acquired at advanced level while ‘explanation’ is acquired at post-advanced level. In addition, both Japanese native speakers and Koreans learning Japanese have their own forms of conversation. For instance, Japanese native speakers used phrases such as ‘no(N)desu+ne’, ‘Nda’ or ‘no(N)desu+Ka’ to support mutual conversation or repeat the question, and as a result make the conversation more active. Meanwhile, Koreans who are learning Japanese used ‘no(N)desu+ne’ or ‘no(N)desu+Ke(re)do(mo)’ too much, disturbing the smoothness of the conversation by creating self-oriented conversation or making the intentions of conversation unclear. In sum, Koreans learning Japanese may be seen to have acquired the word ‘noda’ from the quantitative point of view but they use it in a very different way from Japanese native speakers in reality. This result indicates that ‘noda’ needs to be treated not only as a grammatical item but also as a ‘conversational’ item.

      • KCI등재

        「そうですね」に関する一考察(2)

        金銀淑(김은숙) 한국일본어학회 2013 日本語學硏究 Vol.0 No.38

        본 연구는 일본어모어화자의 회화에서「そうですね」가 어떻게 사용되고 있으며. 일본어교재에서「そうですね」가 어떻게 다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고찰을 통하여, 일본어교육 현장에 도움이 되는「そうですね」에 대한 지도안의 제안을 시도한 것이다.「そうですね」의 고찰결과와 그에 대한 지도안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일본어모어화자의 회화에는「そうですか」와「そうですね」의 빈출도가 높으며,「そうですね」의 평균사용회수를 보면,작은 차이지만「そうですねB류」가「そうですねA류」보다 높다.「そうですねB류」의 의미기능별 사용회수를 보면, 턴 冒頭의 <발화개시><시간벌기1><완곡한 부정적 응답의 예고>로 쓰여진 용례가 가장 많다. 다음으로는 턴 途中의 <부연설명><시간벌기2>로 사용된 예가 많이 보인다. 턴 途中의 <화제전환>과 턴 末尾의 <발화종료>의 사용례는 적다. 2)일본어교재 본문에서의 출현비율은「そうですか」>「そうですね」>「そうです」 順으로「そうですか」가 가장 많이 출현하고 있다. 그 다음이「そうですね」이다.「そうですね」중에서「そうですねA類」의 출현비율이 높다. 일본어모어화자의 「そうですねB류」의 높은 사용비율을 고려한다면 일본어교재에「そうですねB류」의 출현비율을 높힐 필요가 있겠다. 3)일본어교재 18종에서「そうですね」의 한국어 해석과 의미기능 설명이 있는 교재는 14종이다. 「そうですねA류」는「그렇군요」,「그렇네요」,「그렇지요」,「그래요」로 해석되어 있고,「そうですねB류」는「글쎄요」,「그러시다면」,「음」으로 되어 있다.「そうですね」의 의미기능에 대한 설명은「そうですねA류」의 <同意>라는 설명이 5種의 교재에서 보이나、「そうですねB류」에 대한 설명은 3種의 교재에서만 보인다.「そうですねB류」의 <발화개시><시간벌기1><완곡한 부정적 응답의 예고> 라는 의미기능의 상이점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는 교재는 『회화일본어1』1種뿐이다. 일본어학습자에게「そうですね」를 지도할 때는 의미기능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의미기능에 따라「그렇군요」,「그렇지요」,「그렇네요」,「그러게요」,「그래요」 외에「네」,「음」이라는 감동사로 번역될 수 있다는 것도가르쳐야 할 것이다. 4)일본어교재에 제시된「そうですねB류」는 전부 턴 冒頭의 용례이다. 일본어모어화자의 회화에 보이는 턴 途中이나 턴 末尾의 용례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そうですね」지도에 있어서 청해 자료를 이용하여 턴 冒頭, 途中, 末尾라는「そうですね」의 출현위치에 따라 그 의미기능이 달라진다는 것을 명시적으로 제시할 필요가 있겠다.

      • KCI등재

        断りメールの構造と内容

        申媛善(신원선) 한국일본어학회 2013 日本語學硏究 Vol.0 No.37

        본 연구는 관심이 없는 밴드의 콘서트에 가자고 권유하는 친구의 메일에 답장을 쓴다는 설정 하에 일본어모어화자와 한국인학습자가 쓴 메일을 고찰한 것이다. 의미공식을 단위로 하여 메일의 구조와 내용을 비교, 분석하였다. 일본어모어화자의 사용률에 근거하여 도출한 기본적 요소는「感謝」「好意的反?」「理由」「?り」「謝罪」「??の約束」「?束の??」인데,「?束の??」를 제외하고 한국인학습자의 메일에서도 기본적 요소가 높은 비율로 출현하였다. 기본적 요소의 조합 패턴은「感謝」系가 다수를 점유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양자가 공통되었으나 학습자의 메일에서는 모어화자에게는 관찰되지 않은「理由」나「?り」로 시작되는 패턴이 관찰되었다. 이는 거절 메일의【先行部】가 생략된 것으로 해석하였다. 메일의 내용 면에서는 먼저, 권유를 거절하는「理由」에 있어서, 일본어모어화자의 경우는 조사자가 제시한 “관심이 없다”라는 이유를 단적으로 기술한 화자가 많은 것에 비해, 한국인학습자의 경우는 다양한 이유를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있었다. 「?り」에 있어서는 일본인모어화자에게「遠慮」를 사용한 표현이 가장 많았던 것에 비해, 한국인학습자는「行けない」「無理」「困難」등 능력을 부정하는 표현을 다용하였다. 이후의 관계에 대해 언급하는「??の約束」에서는 일본어모어화자와 한국인학습자 모두「?誘」「要求」「願望」의 순으로 사용률이 높았으나 한국인학습자에게서만「今度食事をおごる」와 같은「補償」표현이 관찰되었다.

      • KCI등재

        第三者に関して話すことについて-日本語母語話者間と韓国語母語話者間の初対面会話を対象に-

        全鍾美(Jeon Jong-Mi) 대한일어일문학회 2021 일어일문학 Vol.92 No.-

        본 연구는 일본과 한국의 초면회화에 나타난 제3자의 이야기의 출현에 대해 분석한 것이다. 연구 결과 한국어모어화자가 일본어모어화자에 비해 제3자 이야기를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어모어화자는 화제의 일부로 제3자의 이야기를 하였다. 한국어모어화자는 제3자의 이야기로 이야기를 전개했다. 일본어모어화자는 화제와 관련된 제3자의 정보로 상대방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국어모어화자는 제3자의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과 관련된 이야기도 많이 하였다. 일본어모어화자는 공통점 탐색, 공감 형성, 정보 교환, 회화 전개를 위한 화제의 발견을 위해 제3자의 이야기를 언급했다. 한국어모어화자는 주로 정보 제공을 하기 위해 제3자를 언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analyzes the appearance of third-party stories in Japanese and Korean conversations at first acquaintance. The findings show that native Korean speakers are more likely to tell stories about third parties than native Japanese speakers. The Korean speakers build their accounts on stories of third parties. Meanwhile, the Japanese speakers use a third-party story as part of the topic they talk about. The Korean speakers also talk more about themselves while telling third-party stories, while the Japanese speakers communicate with their counterpart with the information about third parties related to the topic. It was found that native Japanese speakers refer to the story of a third party to discover common topics to build rapport, exchange information, and carry on the conversation. In contrast, native Korean speakers mainly refer to a third party to provide information.

      • KCI등재

        韓国語を母語とする日本語学習者の連体修飾節における 「-タ」形と「-テイル」形の選択傾向

        李在鉉(Lee Jae-hyeon),朴胤宣(Park Yoon-Seon) 대한일어일문학회 2021 일어일문학 Vol.91 No.-

        본 연구에서는, 모어의 영향이라는 관점을 바탕으로, 李(2021)의 연체 수식절에서의 한국어의 ‘-은・ㄴ’형 ‘-고/아・어 있는’형과 일본어의 ‘-タ’형 ‘-テイル’형의 사용기준의 차이에 주목하여, (ⅰ) 한국인학습자는, 화자가 피수식명사의 상태를 청자에게 인식시키려고 하는 장면에서는 ‘-고/아・어 있는’형을 선택하며, 그렇지 않은 장면에서는 ‘-은・ㄴ’형을 선택하는가, (ⅱ)일본어모어화자는 피수식명사의 상태를 말하는 장면에서 ‘-テイル’형을 선택하며, 그렇지 않은 장면에서 ‘-タ’형을 선택하는가, (ⅲ)한국인학습자는 일본어의 ‘-タ’형과 ‘-テイル’형의 선택에서, 한국어의 ‘-은・ㄴ’형과 ‘-고/아・어 있는’형의 사용기준을 근거로 하는가. 에 대하여 검증하고자 한다. 한국인학습자와 일본어모어화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결과, (ⅰ)한국인학습자는 화자가 피수식명사의 상태를 청자에게 인식시키려고 하는 장면에서는 ‘-고/아・어 있는’형을 선택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ⅱ)일본어모어화자는 피수식명사의 상태를 말하는 장면에서 ‘-テイル’형을 선택하는 경향을 보였다. 본 연구에서의, 한국인 학습자의 한국어형식 선택경향과 일본어모어화자의 일본어형식 선택경향에 대한 결과는, 李(2021)를 지지하는 결과라 할 수 있다. (ⅲ)일본어형식에 대한 한국인학습자의 선택경향에서, 상급학습자의 경우, 일본어모어화자와 동일한 형식을 선택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중급과 초급학습자는 한국어와 가까운 형식을 선택하는 경향이 관찰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test the following questions: (ⅰ) Do native Korean learners of the Japanese language use the go/a/eo iss-neun form in cases where they want the listener to recognize the state of the modified noun, and use the eun/n form if they do not? (ⅱ) Do native Japanese speakers use the -teiru form in cases where they want the listener to recognize the state of the modified noun, and use the –ta form if they do not? (ⅲ)Do native Korean learners of the Japanese language employ the criteria for choosing between the go/a/eo iss-neun form and the eun/n form when they have to choose between the –ta form and the –teiru form? A survey taken by native Korean students and native Japanese speakers found that (ⅰ) the Korean learners of the Japanese language tend to choose the go/a/eo iss-neun form in cases where they want to bring the listener"s attention to the state of the modified noun; (ⅱ) Japanese native speakers tend to choose the -teiru form in cases where they want to articulate the state of the modified noun; (ⅲ) Among Korean learners of the Japanese language, advanced-level students tend to apply the same criteria as native Japanese speakers, but intermediate-level students and beginners ar more likely to choose the form similar to the Korean language.

      • KCI등재

        한국의 일본어문학 관련 대학원에서의 일본어모어화자 학위논문의 주제 분석

        조남성 한국일본근대학회 2015 일본근대학연구 Vol.0 No.47

        본고에서는 한국의 일본어문학 관련 대학원(1982∼2013년)에서 일본어모어화자가 수여받은 석.박사학위 논문의 주제를 분석하였다. 주요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한국의 일본어문학 관련 대학원에서 일본어모어화자가 수여받은 석.박사학위 논문은 384편이다. (2) 일본어모어화자의 일반대학원 석사학위논문은 237편, 일반대학원 박사학위논문은 67편,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은 80편이다. (3) 학위논문의 사용 언어는 일반대학원 석사학위논문 80.6%(191편), 일반대학원 박사학위논문 97.0(65),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76.2(61)가 일본어를 사용하고 있다. (4) 한.일 대조분석의 연구 방법을 사용한 비율은 일반대학원 석사학위논문은 29.5%(70편), 일반대학원 박사학위논문은 19.4(13),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은 13.8(11)이다. (5) 일반대학원 석사학위논문(237편)을 연구 분야별로 보면, 일본어학 135편(57.0%), 일본어교육 48(20.3), 일본문학 38(16.0), 일본학 13(5.5), 일본어통번역3(1.3) 순으로 편수가 많다. 일본어학은 문법 45(33.3), 어휘 24(17.8), 언어생활 24(17.8), 일본문학은 근현대문학 25(65.8),고전문학 13(34.2), 일본어교육은 교수.학습 23(47.9), 오용.습득 11(22.9) 등이다. (6) 일반대학원 박사학위논문(67편)을 연구분야별로 보면, 일본어학 40편(59.7%), 일본어교육 15(22.4), 일본문학 8(11.9), 일본학 4(6.0) 순으로 편수가 많다. (7)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80편)을 연구 분야별로 보면, 일본어교육 33편(41.3%), 일본어학 22(27.5), 일본문학 21(26.3), 일본학4(5.0) 순으로 편수가 많다. This study analyzed theses themes of Japanese native speakers majoring in Japanese language and literature at graduate schools in Korea during 1982 to 2013. Main findings are as follows : (1) The total number theses for master’s and doctorate degrees awarded to Japanese native speakers majoring Japanese language and literature at graduate schools in Korea was 384. (2) Among Japanese native speakers, the number of theses for master’s and doctorate degree at general graduate school was 237 and 67 respectively while the number of mater’s degree theses at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was 80. (3) With respect to the language used in the theses, 80.6% (191 theses) of master’s degree at general graduate school, 97.0% (65 theses) of doctorate degree at general graduate school, and 76.2% (61 theses) of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used Japanese. (4) The proportion of using contrastive analysis as research methodology was 29.5% (70 theses) for mater’s degree at general graduate school, 19.4% (13 theses) for doctorate degree at general graduate school, and 13.8% (11 theses) for mater’s degree at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5) Theses themes of mater’s degree at general graduate schools were divided in the order of 135 theses (57.0%) on Japanese linguistics, 48 theses (20.3%) on Japanese Education, 38 theses (16.0%) on Japanese literature, 13 theses (5.5%) on Japanology, and 3 theses (1.3%) on Japanese translation and interpretation. Theses on Japanese linguistics can be further divided into 45 theses (33.3%) on grammar, 24 theses (17.8%) on vocabulary, 24 theses (17.8%) on linguistics in everyday life, and these on Japanese literature can be divided into 25 theses (65.8%) on modern Japanese literature, 13 theses (34.2%) on ancient Japanese literature, and theses on Japanese education can be divided into 23 theses (47.9%) on teaching and learning, 11 theses (22.9%) on error and acquisition. (6) These themes for doctorate degree (67 theses) at general graduate school were divided in the orderof 40 theses (59.7%) on Japanese linguistics, 15 theses (22.4%) on Japanese education, 8 theses (11.9%) on Japanese literature, and 4 theses (6.0%) on Japanology. (7) Theses themes for mater’s degree at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were divided in the order to 33 theses (41.3%) on Japanese education, 22 theses (27.5%) on Japanese linguistics, 21 theses (26.3%) on Japanese literature, and 4 theses (5.0%) on Japanology.

      • KCI등재

        パラオ人の日本語に見られる談話の特徴 ―ターン交替時の発話を中心に―

        사이토케이타,이소노 히데하루 한국일본어학회 2016 日本語學硏究 Vol.0 No.48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quantitatively analyze lower Japanese nonnative speakers’ conversations at Palau. We analyzed the utterances by comparing Japanese native speakers and Japanese learners for similarities or differences. As a result, he(TN) used "back-channel feedback" and "discourse-marker" as much as these speakers. Needless to say, he could communicate more smoothly in Japanese. In addition, this study found "Short turn-taking" by "back-channel feedback" and "discourse-marker". On the other hand, there were non-typical expressions of "back-channel feedback おお", function of " repetition " and so on. As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we provided limited data about lower Japanese nonnative speakers’ conversations at Palau, and such empirical analyses of actual data will enable us to offer effective and realistic materials for instructing non-native speakers in the techniques of Japanese conversation construction. 본 연구의 목적은 일본어 레벨의 그다지 높지 않은 팔라우인 일본어 학습자 TN씨의 회화를 분석하여, 일본어 모어 화자 및 일본어 학습자와 비교하여 그 특징을 밝히는 것이다. 조사 결과 TN씨는 일본어 모어 화자나 일본어 학습자와 마찬가지로 맞장구나 담화표시(Discourse Marker)를 활용하여 턴 교체(Turn-taking)함으로써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TN가 어휘나 문법 지식의 부족을 이들 요소로 보완함으로써 회화를 원활하게 전개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바꾸어말하면 회화가 쉬이 끊어지지 않도록 주의를 기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이유에서 회화의 원활한 전개를 위해서는 이러한 전략이 중요하다는 결과가 도출되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맞장구나 담화표시(Discourse Marker)의 단독 사용에 의한 짧은 턴 교체(Turn-taking)와 일본어 모어 화자에서는 볼 수 없는 맞장구인 "오-", 상대방의 발화를 반복함으로써 회화가 계속되도록 하는 기능 등의 사용이TN씨의 회화에서 관찰되었다. 고령화에 따라 잔존 일본어 화자가 감소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 속에서 지금까지 연구의 대상이되지 않았던 일본어 레벨의 그다지 높지 않은 화자에 대해서는 데이터 자체가 적고, 향후 데이터 수집이 더욱 더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은 쉽게 상상된다. 그 점에서 본 연구는 자료적 가치로도 귀중하다. 또한 본 연구에서 얻은 지견은 회화를 원활하게 전개하는 전략이 일본어 초급 수준부터도 습득가능함을 시사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 KCI등재

        한국인 일본어 학습자와 일본어 모어화자의 자기개시의 남녀차 ー회화 데이터 분석으로부터ー

        오현영 한국일본어교육학회 2022 日本語敎育 Vol.- No.99

        본 연구는 한국인 일본어 학습자와 일본어 모어화자의 남녀를 대상으로 자기개시의 발화를 고찰하였다. 그 결과 여성은 남성보다 자기개시를 하는 겨향이 보였고, 여성도 남성도 한국인 일본어 학습자가 개시하는 경향이 보였다. 또한 자기개시의 내용은 평가적 자기개시 보다 기술적자기개시 출현 수가 많았다. 장면의 차를 보면 여성은 접촉장명에서 많고 한국인 남성은 접촉장면, 일본인 남성은 모어장면에서 자기개시 출현 수가 많았다. 마지막으로 남녀의 출현 수는 한국인 일본어 학습자도 일본어 모어화자도 여성의 출현 수가 많았지만 한국인 남성은 경우는 기술적 자기개시만 유의차가 보였다. 일본어 모어화자의 경우 여성의 출현 수가 많았지만 모어장면에서는 기술적 자기개시도 평가적 자기개시도 남성의 출현 수가 많은 결과였다. 이처럼 양국의 차가 보이며 이문화 사람과의 대화에서 서로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며 주의가 필요하다.

      • KCI등재

        한국어 한자어에 대한 일본어 모어화자의 이해

        조남성(趙南星) 한국일본어학회 2011 日本語學硏究 Vol.0 No.32

        본고에서는 한국어 한자어[24개]에 대한 일본어 모어화자[164명]의 이해와 이 결과의 일본어 어휘 교육에의 응용 일례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그 주요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한국어 한자어 중에서 한국어에서는 사용하고 있으나 일본어에서는 사용하고 있지 않은 한자어는 87.2% 정도가 일본어 모어화자에게 이해되고 있지 않다. 이들을 잘못 사용하는 경우에는 의사소통이 어렵다는 것을 잘 나타내고 있다. 24문제별 빈도가 높은 유추 어휘[20%(33명) 이상]를 보면 다음과 같다.(?표는 올바른 유추 어휘) 문1.便紙:?手紙[96/164명], トイレットペ?パ?[52], 2.放?:放課後[26], 3.求景:景色[47], 4.膳物:?プレゼント[23], 5.複道:わかれ道[14], 6.女大:?女子大?[83], 女子大生[69], 7.同生:同級生[122], 8.家口:玄?[125], 9.福券:??くじ[83], 福引(き)券[35],10.?束:?結[31], 11.手票:選?[33], 12.?談:?良い話[28], 13.休紙:?トイレペ?パ?[29], 欠席?(け)[29], 14.食口:食道[34], 15.感?:感情[18], 16.問病:病?[25], 17.男便:男子便所[68], 男子トイレ[48], 18.花?:?花札[23], 19.相議:?相談[54], ?議[45], 20.名?:名前[29], 21.問議:質問[51], ?議[38], 22.誠金:給料[24], 23.外上:屋上[44], 空[33], 24.車票:ナンバ?プレ?ト[52]위의 결과는 한국인 일본어교사에게 오용 정정의 객관적 기준을 제공함과 동시에, 어휘 지도에 도움이 되겠다.

      • KCI등재

        パラオ人の日本語に見られる談話の特徴

        ?藤敬太(사이토 케이타),磯野英治(이소노 히데하루) 한국일본어학회 2016 日本語學硏究 Vol.0 No.48

        본 연구의 목적은 일본어 레벨의 그다지 높지 않은 팔라우인 일본어 학습자 TN씨의 회화를 분석하여, 일본어 모어 화자 및 일본어 학습자와 비교하여 그 특징을 밝히는 것이다. 조사 결과 TN씨는 일본어 모어 화자나 일본어 학습자와 마찬가지로 맞장구나 담화표시(Discourse Marker)를 활용하여 턴 교체(Turn-taking)함으로써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TN가 어휘나 문법 지식의 부족을 이들 요소로 보완함으로써 회화를 원활하게 전개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바꾸어말하면 회화가 쉬이 끊어지지 않도록 주의를 기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이유에서 회화의 원활한 전개를 위해서는 이러한 전략이 중요하다는 결과가 도출되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맞장구나 담화표시(Discourse Marker)의 단독 사용에 의한 짧은 턴 교체(Turn-taking)와 일본어 모어 화자에서는 볼 수 없는 맞장구인 "오-", 상대방의 발화를 반복함으로써 회화가 계속되도록 하는 기능 등의 사용이TN씨의 회화에서 관찰되었다. 고령화에 따라 잔존 일본어 화자가 감소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 속에서 지금까지 연구의 대상이되지 않았던 일본어 레벨의 그다지 높지 않은 화자에 대해서는 데이터 자체가 적고, 향후 데이터 수집이 더욱 더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은 쉽게 상상된다. 그 점에서 본 연구는 자료적 가치로도 귀중하다. 또한 본 연구에서 얻은 지견은 회화를 원활하게 전개하는 전략이 일본어 초급 수준부터도 습득가능함을 시사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quantitatively analyze lower Japanese nonnative speakers’ conversations at Palau. We analyzed the utterances by comparing Japanese native speakers and Japanese learners for similarities or differences. As a result, he(TN) used "back-channel feedback" and "discourse-marker" as much as these speakers. Needless to say, he could communicate more smoothly in Japanese. In addition, this study found "Short turn-taking" by "back-channel feedback" and "discourse-marker". On the other hand, there were non-typical expressions of "back-channel feedback おお", function of " repetition " and so on. As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we provided limited data about lower Japanese non-native speakers’ conversations at Palau, and such empirical analyses of actual data will enable us to offer effective and realistic materials for instructing non-native speakers in the techniques of Japanese conversation co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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