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펼치기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언어로부터 연상되어지는 색채이미지 비교연구

        차정민(Cha Jeong min),미쯔보시무네오(三星宗雄) 한국색채학회 2010 한국색채학회 논문집 Vol.24 No.2

        본 연구는, 문화나 환경의 요인으로 인한, 언어에서 연상되어지는 색채공간의 공통점과 상이성에 대하여 주목하였다. 한국인(서울거주,71명),일본인(동경거주,70명),일본거주한국인(동경장기간거주,70명)의 3집단을 대상으로 하여, 언어에서 연상되어지는 색채를 조사하였다. 색조를 의미하는 12개의 언어에 관하여 각각 연상되어지는 색을, 제시되어진 색챠트에서 선택하는 방법을 이용하였다. 또한, 한국과 일본의 이미지가 색과 어떠한 관련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하여도 검토하였다. 그 결과를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다. 1.색채 언어에서 연상되어지는 색채 이미지에서, 한국과 일본이라는 문화적 환경에 의한 상이점은 크게 두드러지지 않았다. 그렇지만, 일본인 집단은 각각의 색채 언어로부터 연상되어지는 색채 이미지의 선택 범위가 넓은 특징을 지니며, 한국인 집단은 각각의 색채 언어로부터 연상되어지는 색채 이미지의 일치성이 높았다. 2.언어의 “부드러운 색”, “탁한 색”, “맑은 색”, “밝은 회색조의 색”, “어두운 회색조의 색”이 제시하는 실제의 색채는 다양하게 이미지 되어지고, 언어의 “선명한 색”, “강한 색”, “연한 색”, “진한 색”에서 제시되어지는 색채 이미지는 문화적 환경과 상관없이 일치되어지기 쉽다고 판단되어졌다. 3.언어의 “한국의 이미지”에서 “Vivid Red”, “Deep Red”가 연상되어졌으며 이 결과는 3집단에 있어서 높게 일치하였다. 한편, 언어의 “일본의 이미지”에 대하여 한국인 집단은 “Vivid Red”가 높게 연상되어졌으나 일본인 집단과 일본거주한국인 집단에 있어서는 “Grayish Pink”, “Pale purple”, “Light purple”이 높게 연상되어졌다. 다음으로, 그 색이 연상되어진 이유에 대한 결과로서, “한국의 이미지”에 대해서는 “정열적이다”, “감정적이다”, “솔직하다”가, “일본의 이미지”에 대해서는 “차분하다”, “이성적이다”가, 가장 많이 기술되어졌다. 그렇지만, “한국”과 “일본”의 이미지에 있어서, 자국인 집단이 지니고 있는 이미지가 타국인 집단에서는 엿볼 수 없는 점들도 시사되어져, 한국과 일본의 교류에 있어서 보다 깊고 본질적인 이해가 요구된다고 생각되어졌다. The present study examined color space associated from the word. 71 residents in Seoul(the native Korean group), 70 residents in Tokyo(the native Japanese group)and 70 ling term residing Korean in Tokyo(the Korean in Japan group) participated in the present research. all participants were selected from the generation of 30’s to that 50’s. all of them worked for enterprise and commercial service. according to as a results, be summarized below. 1.A color image associated with a language had little cultural environmental effect. However, The selection space of the color agreed in the Korean group more, and As for the Japanese group, the selection space of the color image was larger then Korean group. 2.In three groups, the color space associated from "vivid tone","pale tone", and "strong tone", "deep tone" was corresponding. But, the associated color space was shown from "soft tone", "dull tone", "light tone", "light grayish tone", "dark grayish tone" of the language in each group as a different color space. 3."vivid red","deep red" was associated from "Korea image", It is accorded highly in three groups. and "grayish pink", "pale purple", "light purple" was associated from "Japan image" on the Japanese group and the Korean in Japan group. but, "vivid red" was associated from "Japan image" on the Korean group. next, there were a lot of "be Settled", "reasonable" as an image of Japan, and "passionate", "sentimental" appeared a lot as an image of Korea. These results seem to indicate that deeper understanding is necessary between Korea and Japan.

      • KCI등재

        동아시아 일본어학습자에게 보이는 일본이미지

        김의영 ( Kim Eui-young ) 한국일어교육학회 2017 일본어교육연구 Vol.0 No.39

        본고에서는 한국인, 중국인, 대만인 일본어학습자의 일본이미지에 관하여 비교·고찰하였다. 그 결과 한국인 일본어학습자 A의 경우, 일본유학 이전에는 일본에 대해 부정적이었는데 그 요인에는 역사적 사실과 부정적 이미지를 공유한 친구들 등 A를 둘러싼 사회문화적 환경과 개인적 환경을 들 수 있겠다. 그러나 일본유학 이후 긍정적인 이미지로 변화하였는데, 일본에서의 긍정적인 경험이 변화의 요인으로 보인다. 중국인 일본어학습자 B의 경우, 일본유학 이전이나 이후 모두 긍정적인 이미지가 형성되어 있었다. 그 요인에는, 일본에 긍정적인 부모님과 친구들 등 B의 개인적환경과 일본유학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들 수 있겠다. 대만인 일본어학습자 C의 경우, 일본유학 이전과 이후 모두 일본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다. 일본에 긍정적인 대만 사회와 C의 가정 환경 등이 긍정적 이미지의 형성요인으로 보인다. 일본유학 이후에는 일본에서의 유학생활과 가정생활에 대한 만족이 일본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A, B, C 중, 일본이미지에 변화가 있었던 것은 A뿐이며 A, B, C의 공통점으로는 현재 세명 모두 일본에 대해 긍정적 이미지가 강화되어 있다는 것이다. 일본에서의 개인적 경험과 삶이 세 학습자에게 의미 있는 것으로 인식되어 있고 이러한 긍정적인 인식이 일본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This is a comparative study on the image of Japan to Korean, Chinese, and Taiwanese learners of the Japanese language. The result shows that Korean learner A of the Japanese language had been negative about Japan before studying in Japan because of the sociocultural environment such as the problems about the history of Japan and the personal environment such as friends who shared negative images about Japan. However, after studying in Japan A`s image of Japan changed into a positive one, which seems to be due to the positive experiences in Japan. Chinese learner B of the Japanese language had already had a positive image of Japan both before and after studying in Japan. Such a positive image was affected by B`s personal environment such as parents and friends who were positive about Japan as well as by positive views of studying in Japan. Taiwanese learner C of the Japanese language had already had a positive image of Japan both before and after studying in Japan. Such a positive image seems to have been formed by the positive views of Japan in Taiwanese society in general as well as by C`s home environment. Among A, B, and C, it was only A who changed attitudes toward Japan. And what they all have in common is the fact that their positive views of Japan were reinforced. It was found that all the three learners of the Japanese language perceived their personal experience and life in Japan as meaningful, and this positive perception led them to have positive views of Japan.

      • KCI등재

        일본어학습자의 일본 관련 이미지 형성에 대한 일고찰

        김윤희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2020 비교일본학 Vol.50 No.-

        본고에서는 관광 전공 2년제 대학생을 대상으로 일본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8개 항목으 로 조사하였다. 조사결과, 음식>관광지>만화・애니메이션・드라마・영화>브랜드>문화>뉴스>연 예인>스포츠스타 순으로 답변수가 나타났다. ‘음식’과 ‘관광지’에서는 이미지 집중도가, ‘문 화’와 ‘연예인’에서는 이미지 분산도가 나타났다. <관광지>는 오사카>도쿄>후쿠오카가 상위 순위로 나타났다. <음식>은 ‘스시’와 ‘라멘’이 약 절반을 차지하였고, 음식명을 통한 일본어 의 자연스러운 유입과 정착을 살펴볼 수 있었다. <문화>는 의식주 관련과 일본의 전통문화로 다양하게 나타났다. <연예인>은 모델 겸 배우, 가수 겸 배우와 같이 활동 범위가 넓은 연예 인으로 확대되어 있었다. <스포츠스타>는 8개의 분야 중 답변 종류가 가장 적게 나타났고, 축구선수와 피겨스케이트선수로 답변이 집중되었다. <브랜드>는 기존의 자동차와 전자제품 에서 의류와 화장품으로 변화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만화・애니메이션・드라마・영화>는 답변 종류의 수가 66개로 8개 항목 중 가장 다양하게 나타났다. According to a survey of 8 categories of images evoked when it comes to Japan, the number of answers was the most for food, followed by tourist attractions, cartoons/animations/ dramas/ movies, brands, culture, news, entertainers, and sports stars. “Food” and “tourist attractions” showed image concentration, while “culture” and “entertainers” showed image distribution. For <tourist attractions>, Osaka ranked the top followed Tokyo and Fukuoka. For <food>, “Sushi” and “Ramen” accounted for about the half, which shows natural introduction and settlement of Japanese language through the names of food. <Culture> appeared in a variety of forms, including food/clothing/house and traditional Japanese cultures. <Entertainers> expanded to include celebrities with a wide range of activities, such as model turned actors and singer turned actors. <Sports stars> appeared the least among the 8 categories, and the answers were concentrated on soccer players and figure skaters. <Brands> changed from cars and home appliances to clothing and cosmetics. <Cartoons, animation, dramas, and movies> had 66 types of answers, the most diverse of the 8 categories.

      • KCI등재

        일본 대학생이 인식하는 한국의 국가이미지가 관광지 이미지와 관광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이응진 동북아관광학회 2016 동북아관광연구 Vol.12 No.4

        본 연구는 일본대학생 관광객에 대한 연구를 위하여 국가이미지와 관광지 이미지, 관광행동의도에 관한 이론적 검토를 하였다. 이를 통하여 도출된 일본대학생 관광객의 한국의 국가이미지와 관광지 이미지, 관광행동의도의 영향관계를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일본대학생 관광객이 인식하고 있는 한국의 국가이미지 중 세계화에 대한 이미지는 한국에 대한 관광지 이미지 및 관광행동의도에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일본대학생 관광객이 인식하는 국가이미지 중 사회선진화는 관광지이미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일본 대학생 관광객이 인식하는 한국의 관광자원과 관광비용에 대한 이미지는 관광행동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의 시사점으로부터 향후 한국의 관광산업에서 큰 잠재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일본 도쿄에 소재하는 일본대학생 관광객을 대상으로 연구하였으나 일본의 전국적 관점과 더불어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소유자의 조사연구가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 of the relationship between Korea's country image, the image of Korea's tourist destination and tourist behavioral intentions for Japanese students to visit Korea. The major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Japanese Students showed that among Korea country images, the globalization image affect the tourism destination image and tourism behavioral intentions. Second, Korea's image of tourism resources and tourism cost has an influence on tourism behavior intentions. Third, the image of social stability factor in Korea's national image has no effect on Tourism Destination Image and Tourism Behavioral Intentions. This research and future issues are summarized as follows. This study collected data from undergraduates in Tokyo as the research object, it's restrictive to reflect the nature of all of Japanese students.

      • KCI등재

        일본 관광객의 친숙도와 부산 관광 이미지 연구

        김난영,최금진 사단법인 한국평화연구학회 2014 평화학연구 Vol.15 No.1

        In 2013, Japanese tourists who have occupied the number one position for the past years yielded the top position to Chinese tourists in Korean tourism history. Busan has been the best tourist attraction from Japan due to geographical proximity in particular. Even though Busan has made a greater effort to attract Japanese tourists, it doesn't seem that Busan obtains the desired results unfortunately. Therefore, Busan needs to use strategy to recheck the fundamental factors such as familiarity and image of tourism which Japanese tourists have perceive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familiarity and tourism destination image of Busan perceived by Japanese tourists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familarity and tourism destination image. Also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influence of cognitive image on affective image and the differences in the perception of familiarity and tourism destination image based on the experiential dimension. The results corroborated all the hypothesized relationships. Theoretical and managerial implications are drawn from the study findings. 한국의 관광산업 역사에서 늘 최대 외래 관광객으로 자리메김하고 있던 일본 관광객은 2013년 그 자리를 중국에 내 주었다. 부산의 외래 관광객은 지리적 근접성으로 인해 특히 일본 관광객이 많았지만 최근 급감하였다. 부산시는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각도적인 노력을 시도하고 있으나 큰 효과는 거두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본 관광객이 인지하는 친숙도, 관광 이미지와 같은 기본적인 사항부터 재점검하는 전략을 구사할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연구목적을 설정하였다. 첫째, 일본 관광객이 인지하는 한국에 대한 친숙도와 부산 관광 이미지를 조사하였다. 둘째, 일본 관광객이 인지하는 친숙도가 부산 관광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셋째, 부산 관광 이미지를 형성하는 인지 이미지와 정서 이미지가 어떠한 영향 관계를 갖고 있는지 조사하였다. 넷째, 부산 관광경험 유무에 따라 친숙도, 관광 이미지 인식에 차이가 있는지 조사하였다. 연구분석결과 일본 관광객은 한국에 대한 친숙도, 부산 관광 이미지를 낮게 인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친숙도는 부산 관광 인지 이미지와 정서 이미지에 부분적인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인지 이미지는 정서 이미지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경험자는 비경험자와 비교해 친숙도와 정서이미지를 높게 인지하며, 인지 이미지는 부분적으로 높게 인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이론적,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 KCI등재

        일본 유학 한국인의 일본에 대한 국가이미지 변화와 결정 요인 분석 : 일본 문부과학성 장학금 유학생을 중심으로

        전재은(Jon Jae Eun),강규원(Kang Kyu won) 한국비교교육학회 2017 比較敎育硏究 Vol.27 No.6

        본 연구는 일본 국비 장학금을 받고 일본에서 유학한 경험이 있는 한국인이 유학 후 일본에 대한 국가이미지가 변화하는 지를 살펴보고 이러한 변화를 결정하는 요인을 탐색적으로 분석하였다. 한일관계의 정치경제적 중요성과 갈등, 그리고 한일 간 고등교육 단계 국제교류의 비중을 고려하였을 때, 한국인의 일본 유학 경험에 따른 일본에 대한 이미지 변화를 살펴보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본 연구를 위해 일본 문부과학성의 국비 장학금을 받고 일본에서 유학 후 한국으로 귀국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총 274명의 설문응답 자료를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 참여자들은 일본에 대한 이미지를 규칙을 준수하고 꼼꼼하지만 융통성이 낮다고 인식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 참여자들의 일본에 대한 이미지는 일본 유학 전과 비교하여 일본 유학 후 우호적으로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변화에 대한 결정 요인으로서 유학 중 일본인과의 교류, 일본 유학 만족도, 그리고 일본 유학 경험이 현재 업무에 도움이 되는 정도에 대한 인식이 우호적 이미지 변화와 긍정적으로 관련되었다. 다만, 일본 관련 전공 여부는 긍정적 이미지 변화와 부적 관계를 보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한국 정부의 외국인 유학생 정책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In this study, we examined whether Koreans who studied abroad in Japan with the Japanese government scholarship change their national image toward Japan after study abroad in Japan, and we also explored which factors may determine such change. Considering the political and economic importance of relationships between Korea and Japan, and the significance of international exchange at the level of higher education between two countries, it is meaningful to study Koreans’ change toward Japan after study abroad in Japan. Data were collected from 274 participants using survey, who returned to Korea after study abroad in Japan with the Japanese government scholarship from Monbukagakusho. Results showed that participants perceived that Japanese tend to observe rules and they are detailed but they are low in flexibility. Participants also showed tendency to change their image toward Japan favorably after study abroad in Japan. Their interaction with Japanese during their time in Japan, their satisfaction about study in Japan, and how much their study abroad experiences in Japan are perceived to be helpful for their current work were positively related with their favorable change toward Japan. On the other hand, study in major related to Japan was negatively related to their favorable change toward Japan. Based on results from this study, implications for policy on international students by the Korean government were provided.

      • KCI등재

        일제 식민통치에 대한 대만인의 반응과 경찰 이미지

        손준식(孫準植) 한국외국어대학교 역사문화연구소 2010 역사문화연구 Vol.37 No.-

        本論文是通過分析台湾人對日本殖民統治的反應和警察的形象,揭示台湾社會的被殖民經驗是怎樣進行的硏究。 日本雖然早在1895年就接收了台湾,但是由于台湾人的抵抗,直到1902年才確立了殖民統治的基础。在這个過程中,台湾警察連一般行政事務都要执行的‘警察政治’得以樹立,接著他們還要負責执行‘理蕃’政策的任務。第一次世界大戰以后,在‘内地延長主義’政策下,雖試圖改革警察制度,但是由于賦予他的職權太大,幷支配着保甲,故无可避免地依旧對一般行政進行深入的參与。更甚者,皇民化運動實施以后,進入戰時体制,爲了經濟統制和戰爭動員,‘警察國家’的色彩愈加濃厚了。像這樣,日治時期台湾警察作爲殖民統治的尖兵,具有代表殖民政府執行和干預几乎所有政策的‘警察万能’的特点。 日本占領初期,台湾地主資産階級大部分拋棄抗日鬪爭,選擇內渡ㆍ隱居或者与新政權合作的道路,總督府的籠絡政策和保甲制度實施以后,擔任輔助殖民行政的角色或者与殖民統治進行合作。另外把自己的子女送進新式學校讀書或者送往日本留學的結果是,這些子女在1920年代以后作爲新興精英成長起來,大多數成爲了承担殖民体制的一个軸。另一方面,新興精英中部分人士對差別政策,嘗試進行了各种抵抗,包括要求改善警察和保甲制度的努力在內。但是,到了1930年代,尤其在皇民化運動以后,除了拒絶或者消極地回應同化和協力外,沒有其他的抗爭方法了。工農階級的情況是,雖然日治初期加入武裝斗爭的良民比投机的協作者更多,但是大多數也漸漸地接受了日本的支配。不過幷不是一開始就順應了,而是伴隨着殖民統治的確立和同化政策的强化,逐步地被編入了体制內,到日治末期,遂被侵略戰爭動員起來。相反,殖民当局雖做了依靠警察改善衛生环境的努力,卻无法使大多數民衆体會衛生觀念,這一点揭示出殖民權力的界限及近代和傳統的拮抗關系。另外,占領初期開始,原住民曾經反抗過企圖開發掠奪山地資源的殖民当局,但在總督府的大力討伐下最終屈服了,之后在依靠警察的教化政策下,逐漸同化了。但是,通過霧社事件和高砂義勇隊的志願動机,同時看得到了同化的深刻痕跡和强迫同化的虛像。 日治時期報紙和小說里描寫的警察形象中最多出現的是暴力形象,尤其是對孕婦和孩子的暴行,把其暴虐的形象揭露无遺。再者,台湾人巡查補的暴力性,由于連至親都不認的悖倫和截然不同的待人態度,而成爲了更深刻的批判和諷刺素材。暴力之外經常言及的形象是貪欲的寫照,但有關這方面的報道並不多的原因,恐怕因爲這是司空見慣且沒有確實的証据。還有另外的形象是好色,不僅在小說里出現,而且在現實中也經常發生,在像這樣濫用職權滿足私欲的警察心理,存在着蔑視被支配者的傲慢。台湾警察成爲怨聲載道的對象,除了其權限是非常大,而其素質是普遍不好,且当局不能進行正常監督之外,由于關于此問題的改善要求得不到反映,其坏的形象也終究得不到改變。雖然小說中警察形象多少帶有夸張的一面,幷且不是所有的警察都只做惡行,警察的暴力和貪欲,好色和傲慢的形象還是殖民地以后也在台湾人的腦海里久久揮之不去。這樣“恐怖”的形象在下一代也被傳承,作爲被殖民經驗的創傷這一点,可以知道和韓國幷沒有大的差异。 본 논문은 일본 식민통치에 대한 대만인의 반응과 경찰에 대한 이미지를 분석함으로써 대만사회의 피식민 경험이 어떠하였는지를 드러내보이고자 한 연구이다. 일본은 1895년 대만을 할양받았으나 대만인의 저항으로 1902년 비로소 식민통치의 기초를 확립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경찰이 일반 행정사무도 수행하는 ‘경찰정치’가 행해지게 되었고, 나아가 ‘理蕃’정책까지 집행하게 된다. 일차세계대전 이후 ‘내지연장주의’정책 하에서 경찰제도 개혁이 시도되었지만 그 직권이 워낙 크고 보갑을 지배하고 있어서 여전히 일반행정에 깊이 관여할 수밖에 없었다. 더욱이 황민화운동 실시 이후 전시체제로 진입하면서 경제통제와 전쟁동원을 위해 ‘경찰국가’의 색채는 더욱 농후해지게 되었다. 이처럼 일제시기 대만경찰은 시종식민통치의 첨병으로 식민정부를 대표하여 거의 모든 정책을 집행하고 간여하는 ‘경찰만능’의 기능을 갖고 있었다. 일본 점령 초기 대만 지주자산계층은 대부분 항일투쟁을 포기하고 內渡 내지 隱居하거나 신정권에 협력하는 길을 택하였고, 총독부의 포섭정책과 보갑제도 실시 후에는 식민행정의 보조역할을 맡거나 식민통치에 협력하게 된다. 또 자신의 자제를 신식학교에 입학시키거나 일본에 유학 보낸 결과 이들이 1920년대 이후 신흥엘리트로 성장하여 그 다수가 식민체제의 한 축을 맡게 된다. 한편 그 일부는 차별정책에 대한 다양한 저항을 시도하였는데, 그 중에는 경찰과 보갑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노력도 포함되어있었다. 하지만 1930년대 특히 황민화운동 이후에는 동화와 협력을 거부하거나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것 외 다른 저항 방법이 없었다. 노동자농민계층의 경우 일제 초기 무장투쟁에 가담한 良民이 기회주의적인협력자보다 많았지만 대다수는 점차 일본의 지배를 받아들이게 된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순응한 것은 아니었고 식민통치가 확립되고 동화정책이 강화되면서 차츰 체제 내에 편입되어, 식민지 말기에 오면 침략전쟁에 동원되기에 이른다. 반면 경찰에 의한 위생환경 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민중들이 위생관념을 내면화시키지 못한 점은 식민권력의 한계 및 근대와 전통의 길항관계를 보여준다. 한편 점령 초부터 산지의 자원을 개발 약탈하려는 식민당국에 저항하였던 원주민들은 총독부의 대대적인 토벌에 결국 굴복하였고, 이후 경찰에 의한 교화정책 하에 점차 동화되어갔다. 하지만 霧社사건과 高砂義勇隊 지원 동기를 통해 동화의 강한 흔적과 함께 강요된 동화의 허상을 동시에 보게 된다. 일제시기 신문과 소설에 묘사된 경찰의 모습 중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은 폭력적인 형상으로 특히 임산부와 어린아이에 대한 폭행에서 그 포학한 이미지가 극명하게 드러난다. 또 이런 폭력성은 대만인 巡査補의 경우 육친도 몰라보는 패륜과 이중적 처세로 인해 더 심한 비판과 풍자의 소재가 되었다. 폭력 다음으로 자주 거론되는 이미지는 탐욕스러운 모습으로, 언론에 많이 보도되지 않은 것은 비일비재한 일인데다 확실한 증거가 없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 다른 이미지는 호색으로 소설에서 뿐 아니라 현실에서도 종종 발생하였으니, 이처럼 직권을 남용하여 사리사욕을 채우는 경찰의 심리에는 피지배자를 멸시하는 오만함이 깔려 있었다. 대만경찰이 원성의 대상이 된 데는 그 권한이 너무 큰데 반해 자질이 보편적으로 나빴고 당국이 제대로 감독하지 못한데 원인이 있지만, 이에 대한 문제제기와 개선 요구가 반영되지 않음으로써 그 부정적 이미지는 끝내 바뀌지 않았다. 소설 속 경찰 이미지는 다소 과장된 면이 있을 수 있고 또 모든 경찰이 악행만을 일삼은 것은 아니지만, 경찰의 폭력과 탐욕, 호색과 오만한 이미지는 식민지 이후에도 대만인의 뇌리에 오랫동안 사라지지 않았고 이런 ‘공포’ 이미지가 다음 세대에도 전승되어 피식민 경험의 트라우마로 남았다는 점에서 한국과 큰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다.

      • KCI등재

        연구논문 : 일본어 가이드북에 표현된 제주도의 이미지 : 내용분석을 중심으로

        강숙영,박시사,홍영임 대한관광경영학회 2007 觀光硏究 Vol.22 No.3

        기존의 우량 시장을 강화시켜 충성도를 높이는 것은 신규시장을 개척하는데 드는 비용보다 적게 든다는 점에서 효율적이다. 이런 점에서 제주도 관광 개발이 시작된 이래 최대의 관광시장으로서 부동의 자리를 지켜온 일본 시장을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다. 본 연구는 일본 관광시장이 갖는 제주의 이미지와 제주도가 제시한 이미지를 내용분석을 통해 파악하고 두 이미지 사이의 차이를 분석함으로써, 제주 관광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한 시사점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표본으로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출간된 일본어판 제주도편 가이드북 총 10종이 수집되었으며, 이중 8종은 일본 출판업자가, 2종은 제주도 및 한국관광공사가 출간한 것이다. 내용분석을 위해 가이드북의 텍스트를 양적 자료화하는 일련의 과정을 거쳤으며, 동사, 명사, 형용사 및 형용동사로 구성된 최종 이미지 세트를 얻었다. 빈도분석 및 대응분석을 통해 관광지(자원), 분위기, 관광자활동 차원에서 제주의 이미지를 파악했고, 카테고리간 이미지 차이를 분석했다. 분석결과를 통해 일본시장이 인식하는 제주의 이미지와 제주가 홍보마케팅하고 있는 이미지 사이에는 차이가 존재함을 밝혔다. 일본시장은 인문자원 및 편의시설과 관련한 단어들과 근접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반면, 제주도는 문화자원과 근접한 이미지를 소구하려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현재의 일본시장의 이미지에 근접함과 동시에 제주가 창출하려는 새로운 이미지를 정착시키기 위한 시사점이 제시되었다. Japan is the biggest inbound tourism market in Jeju.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image of Jeju through qualitative analysis(content analysis) and to provide the basics information to meet the needs of Japan tourism market by analyzing and comparing the guidebooks related to Jeju published in Korea with those of Japan. Total 10 Jeju guidebooks written in Japanese were collected and analyzed for the sample. Of 10 guidebooks, 8 were published in Japan and 2 were published in Korean. As a result of the frequency and correspondence analysis, the image descriptions of Jeju were different in three guidebook sub-categories(General, Mook, Korea). Jeju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has to make efforts to narrow the gaps between the real image of Jeju recognized by the Japan market and the image promoted by Jeju for establishing the successful image strategy.

      • KCI등재

        日本人が抱く韓国の国、人、言葉に対するイメージ -日本の国、人、言葉に対するイメージとの比較を通して-

        세키자키 히로노리,김경분,최재영 한국일본어학회 2017 日本語學硏究 Vol.0 No.54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larify the images that Japanese people have toward Korea in an attempt to obtain an objective view to improve the relationship. For this aim, the features of images that Japanese people have toward the Korean country, people and language are described through comparison to the images about themselves. The data were collected through a questionnaire, which required to freely describe positive and negative images, respectively. As a result, it was revealed that Japanese people have relatively more negative images than positive toward Korea considering that the numbers of images against Korea was fewer than that against Japan. In addition, the result of coding and text analysis showed that Japanese people tend to have images such as “clear assertion” and “strong patriotism” toward the Korean country and people in common. Moreover, these images turned out to be positive and negative images at the same time. As for language, it was found that <sound/hearing impressions> and <sense in common> are typical images on the one hand, while language system, including grammar and vocabulary, was rare on the other hand. In particular, the tendency of holding negative <sound/hearing impressions> toward the Korean language is suggested to be influenced by negative images toward the country and people. It is discussed that the Japanese images toward the Korean country and people are strongly influenced by such factors as familiarity, media, or frequency and experience of contact with Korean people. Besides, the images about the Korean language are considered to be brought by little knowledge, information or study experience. 본고에서는 한국과 일본을 같은 축으로 두고 서로에 대한, 그리고 자신에 대한 인식을 해명하고자 하는 연구의 일환으로서 일본인이 한국에 대해 갖는 좋은 이미지와 나쁜 이미지를 분석하여 그 결과를 자국 이미지와 비교함으로써 그 특징을 밝혔다. 그리고 한국어에 대한 이미지는 본 연구에서 새롭게 밝혔다. 조사는 이미지를 실태에 맞춰 파악하기 위해 좋은 이미지와 나쁜 이미지의 기입란을 각각 설정하여 자유 기입 방식으로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전체적으로 일본인의 한국에 대한 이미지는 일본(자국)에 대한 이미지보다 적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나쁜 이미지가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코딩 및 텍스트 분석 결과, 한국과 한국인에 대해서는 확실한 자기 주장, 강한 애국심 등의 공통된 이미지를 갖고 있었고 그것들은 좋은 이미지이기도 하고 나쁜 이미지이기도 했다. 한국어에 대해서는 <발음/청각적 인상>, <감각 일반(언어)>가 많은 반면, 한국어라는 언어 체계에 관한 이미지는 적었다. 그 중에서 나쁜 이미지로서의 < 발음/ 청각적 인상>은 한국, 한국인에 대한 나쁜 이미지와 관련되어 있음을 시사했다. 분석 결과에 대한 원인을 고찰하여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에는 친밀함, 미디어, 한국인과의 접촉 빈도나 경험 등이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지적했다. 그리고 한국어에 대한 이미지에는 지식이나 정보, 학습 경험 등이 적은 점이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시사했다.

      • KCI등재

        대일이미지와 일본어학습동기부여 - 한국인일본어학습자·일본관련전공자의 감소와 관련해서 -

        김원정 ( Kim Won Jung ) 한국일어일문학회 2018 日語日文學硏究 Vol.105 No.1

        본 연구는 한국에 있는 대학의 일본어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로서, 한국인 일본어학습자와 일본어·일본관련전공자의 수가 감소하고 있는 요인을 찾고, 그 요인과 대일이미지 그리고 일본어학습동기부여에 대해서 분석, 고찰한 것에 있다. 조사결과, 우선 일본어학습자의 입장에서 본 감소의 요인으로서는 2011년 3월11일 동일본대지진이 7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지진·방사능의 문제」가 가장 크게 나타났고, 「중국어의 영향」,「일본어 매력의 감소」, 「한일관계의 문제」의 순으로 높았다. 그리고, 그 감소요인과 관련해 일본어학습자의 일본에 대한 이미지는 동일본대지진처럼 큰 지진, 방사능과 같은 「재해의 불안」 과「일본사회의 위화감」이라고 하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좋은 사회환경」「선진성」「개성중시」라고 하는「긍정적인 이미지」도 동시에 가지고 있는것이 확인 되었다. 일본인의 이미지에 대해서는 가장 높게 나타난「신뢰성」과, 일본인에게의 「흥미·관심」이라고 하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지만, 「냉정함」과 「이면적」 이라고 하는 「부정적인 이미지」도 함께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대일이미지 형성의 영향요인에 대해서는「일본어·일본관련의 수업(일본어선생님의 이야기와 교재등)」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일본의 만화·애니메이션」 「한일관계(정치·역사등)」가 높았으며,「지진」과「방사능」의 요인이 각각 약50%로 현재까지도 그 불안한 의식은 적지않게 가지고 있는것을 알게 되었다. 일본어학습동기부여에 대한 결과는「일본어 실력향상이 기쁘다」 「일본인과 교류를 하고싶다」 「일본을 보다 이해하고 싶다」 라고 하는「통합적지향」과「지진·방사능·한일관계에 관계없이 일본어학습이 좋다」 라고 하는 「일본어학습지향」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전공이기 때문이다」와「졸업을 위한 필수과목이다」라고하는 「도구적지향」 과「자격취득을 위해서다」 「취직·승진에 유리하다」라고 하는 「커리어지향」도 보였는데, 이것은「일본어학습후 장래에 어떻게 활용을 하고 싶은가」에 대한 자유기술에서 회답률이 가장 높았던 「취직」과도 관련성이 깊은 것으로 생각이 된다. 위와 같이, 일본어학습자와 일본어·일본관련전공자가 감소함에 있어서 여러가지 요인은 있지만, 일본과 일본인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와 일본어학습동기부여의「통합적지향」은 물론,특히「일본어학습지향」「도구적지향」그리고「취직」 등에 일본어학습의 초점을 맞춘다면, 일본어학습동기를 높이고, 일본어학습자와 일본관련전공자의 수를 늘릴 수 있는 방책이 될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This study focus on the decrease’s factor of Japanese Learners and Japanese related major’s learners at Korean Universities and the relation between Japanese Image and motivation of learning Japanese. The main finding about the decrease of Japanese learners from learner’s perspective is “Earthquake and radiation problem” which related with the Great East Japan Earthquake and tsunami on seven years ago and this is the highest factor, the second is “ Chinese effect”, “the decreasing of Japanese advantages”, and “the problem between Japan and Korea’s relation”. Related on the Great East Japan Earthquake and tsunami, the learners have worried about “negative image” such as “anxiety about disasters” and “discomfort with Japanese society”. However the learners also have “positive image” about japan such as “quality of social environment", "the advanced", and "the respect on individuality”. The “positive image” about Japanese person is “credibility”, “interest” and the “negative image” is “coldness” and “two sided”. This finding has similarity with previous studies, especially on the image about Japanese person which is not affecting the factor of decrease. The factors was related to making Japanese image is “Japanese class or Japanese related class (a story from the Japanese teacher or teaching’s materials)”. This is the highest factor and Japanese “anime and manga” also “the relationship between Japan and Korea (policy, history etc )” are the second and third. However, “earthquake” and “radiation” had each 50 %, these are high anxiety’s sense about learning Japanese. Related to motivation of learning Japanese, “instrumental oriented motivation”, such as “because this is my major”, “is needed for graduated”, also “for taking a qualification”, “having advantages for finding job or promotion” are high on percentage. A result is meaning the answers from “how to act with Japanese in the future” has high relation with “Job and work”. The other finding is “Integrated Orientation motivation” such as “satisfaction on improving Japanese proficiency”, “exchange with Japanese person”, “improving Japanese understanding” also “intention to learning Japanese” such as “having Japanese interest (does not matter with earthquake or radiation)” also high. The main finding about the decrease’s factor on Korean Japanese learners and Japanese related major was described above, however, Japanese “advanced”, “quality of social environment” and “interest to exchange with Japanese person”, also related on “job and works matter” like “instrumental oriented motivation”, and “integrated oriented motivation” is affecting on improving motivation of learning Japanese. This matter could be factor of Japanese learner’s increase in the future.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