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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후보

        太極圖와 無極圖에 관한 比較 硏究

        최상용(崔相鎔) 한국도교문화학회 2004 道敎文化硏究 Vol.20 No.-

        도교 내단학의 기반이 확고해진 中國 宋代에는 陳搏을 필두로 圖書學派가 등장하며 太極圖와 無極圖가 형이상학적 우주론을 바탕으로 형성되었다. 태극도는 周郭?의 『太極圖說』을 배경으로 하여 ‘無極 → 太極 → 陰陽 → 五行 → 萬物’이라는 우주의 생성론적 관점을 형이상학적으로 규명하고 하고 있다. 반면에 진단의 무극도는 우주 만물의 최초근원인 무극으로 복귀하려는 내단수련의 단계를 ‘玄牝 → 築氣(煉精化氣와 煉氣化神) → 和合(五氣朝元) → 採藥(取坎塡離) → 脫胎(煉神還虛와 復歸無極)의 다섯 층차로 설정하고 하고 있다. 즉 태극도가 우주 만물의 생성에 대한 순행적인 단계를 표현하고 있다면, 무극도는 역행적인 관점에서 만물의 하나인 인간이 우주 생성의 최초의 단계인 무극으로 회귀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무극도의 단계별 구성요소는 內丹修練의 방법이 다양화ㆍ성숙됨에 따라 층차의 경지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 KCI등재

        李道純의 頓漸丹法과 修煉體系 연구

        김정제(金湞濟) 한국도교문화학회 2007 道敎文化硏究 Vol.26 No.-

        李道純(약1219∼1286)은 “外藥은 병을 치료하고, 長生久視 할 수 있으며, 內藥은 초월할 수 있고 有無에 출입할 수 있다.”라고 말하였다. 이 처럼 내외 약을 수련하는 과정은 곧 性과 命을 같이 수련하여 虛의 체득 혹은 中의 체득에 이르는 과정이다. 그는 전통적인 丹을 수련하는 방법을 “傍門九品”(邪道, 外道, 傍門), "漸法三乘"(安藥, 養命, 延生)및 最上一乘 단계로 나눴다. 이러한 九品丹法의 說은 이도순이 全眞敎의 ‘先性後命’의 內丹 수련 원칙에 근거해 전통도교의 養生術을 총괄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또한 이도순은 禪宗의 “明心見性”을 주장하고, 전통적인 도교의 煉養 공부의 법칙 이외에 내단 수련을 頓ㆍ漸 四乘으로 나누어 그 중에 보통根機의 사람들은 점차적인 단계로 수련하는 공법과, 아주 수승한 上根機의 사람은 한번에 뚫어 모든 것을 융합하는 공법을 밝혔는데, 이것은 이도순이 全眞內丹의 수련 법칙에 대한 혁신적인 발전의 변화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이도순의 丹法은 도를 논하고 참된 神仙을 찾는 이정표가 되었는데, 그것은 도가의 방술이 너무나 복잡다단하여 매우 혼란한 가운데, 傍門九品을 명쾌히 세워 일일이 비판하고 분류하여 正道를 제시하였는데 있다.

      • KCI등재

        大ㆍ小周天의 區分

        김수일(Kim Sui-Il) 한국도교문화학회 2009 道敎文化硏究 Vol.30 No.-

        소주천과 대주천의 구분은 근본 원리상의 차이와 수련단계상의 차이로 나누어 분석할 수 있다. 먼저 원리상의 차이로 내단학에서는 대ㆍ소주천을 각각 선ㆍ후천팔괘에 적용한다. 내단학에서는 감리양괘를 수련의 원리에 적용하여 이론을 전개하는데 감리양괘는 후천팔괘도상 子午에 위치하므로 소주천은 子午周天이라 하며, 선천팔괘도에서는 감리괘가 卯酉에 위치하므로 대주천을 卯酉周天이라고도 한다. 둘째로 실제 수련단계상의 차이는 대ㆍ소주천시의 기운의 운행노선이 같으냐 다르냐의 문제가 있다. 대부분의 내단서에서는 양자 간에 운행노선은 같다고 보고 있다. 내단학에서 제시하는 소주천과 대주천의 차이는 時와 間, 數, 起止動靜의 적용 유무 정도이다. 그러나 소주천에서 이미 삼관을 뚫었다면 대약채취 후에 다시 삼관을 뚫을 필요가 있겠는가? 그래서 연구자는 내단서의 기록에 근거하여 대ㆍ소주천의 운행 노선이 다르다는 가설을 세워보았다. 이 가설은 주천은 등줄기의 피부를 따라 흐른다는 경락주천(의념주천), 척수 속이 아닌 척추내벽을 타고 흐르는 소주천, 삼관을 뚫고 운행하는 대주천으로 구분하여 불러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小藥이 생긴 후에 단전에서 더 단련하여 大藥으로 변화시킨 후에 곧바로 ‘대주천’을 시도하지 않고 왜 ‘소주천’을 하는가에 대해서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사료된다. 첫째 이유는 대약을 채취하여 본격적으로 삼관을 개통하려면 정을 누설하지 않아야 하는데 그 준비 단계로서 소주천을 통하여 양관을 닫으려는 목적이라 할 수 있다. 둘째 이유는 소주천 운행을 통해 임독맥을 활성화시켜서 미려관 등의 삼관을 뚫을 때에 보다 더 수월하게 하자는 데 있다고 사료된다. 같은 오류파이지만 ??금선증론??에서는 대약채취 이전에 ‘止火’ 단계까지를 ‘연정화기 소주천’의 과정으로 분류하였고 ??천선정리??와 ??대성첩경??에서는 대약을 채취하고 복식과관 과정까지를 ‘연정화기 소주천’ 과정으로 보았다. 이 논의는 결국 ‘精’이 ‘氣’로 변화하는 단계가 어디냐의 문제이다. 미려 등의 삼관을 뚫고 올라가자면 이미 精이 氣化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대약을 채취 후에 ‘止火’ 단계에 비로소 ‘연정화기 소주천’을 완성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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