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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 포스터 발표 : 농식품 환경분야(PF) ; PF-04 : 국내 유통 약용작물 중 Cd, Hg, Pb, As 함량 모니터링 및 위해성 평가

        김혁수 ( Hyuck Soo Kim ),김권래 ( Kwon Rae Kim ),홍창오 ( Chang Oh Hong ),고우리 ( Woo Ri Go ),정선희 ( Seon Hee Jeong ),류지혁 ( Ji Hyock Yoo ),김원일 ( Won Il Kim ) 한국환경농학회 2015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15 No.-

        오늘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대되면서 약용작물이 질병 치료 목적 뿐만 아니라 건강 예방 및체력 회복을 위한 건강 기능성 식품으로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급속도로 약용작물 산업이 발전하면서 최근 이들 약용작물에 대한 안전성 우려가 대두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안전한 약용작물의 지속적인 유통을 도모하고자 유통 약용작물의 중금속 및 비소 함량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위해성평가를 수행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 6개 도시(서울, 수원, 대전, 광주, 전주, 김천)에서 유통 중인 8품목,인삼(Panax ginseng), 도라지(Platycodon grandiflorum), 더덕(Codonopsis lanceolate), 황기(Astragalusmembranaceus), 당귀(Angelica gigas), 마(Dioscorea batatas), 생강(Zingiber officinale), 천궁(Cnidiumofficinale) 총 222건의 약용작물을 수집하였다. 각 시료는 microwave로 산분해 후 ICP-MS를 이용해Cd, Pb, As를 분석하였고, Hg은 수은분석기를 이용해 측정하였다. 약용작물 섭취에 의한 인체 위해성을 파악하고자 중금속 및 비소의 일일평균노출량을 산출하고 이를 이용하여 발암위해확률(Cancer risk probability)과 비발암위해도(Hazard quotient)를 각각 평가하였다. 222건의 약용작물중 Cd, Hg, Pb, As 함량은 각각 0.05~0.26 mg/kg, 0.53~3.47 μg/kg, 0.20~0.45 mg/kg,0.022~0.26 mg/kg의 범위를 나타냈다. 이를 약사법 의거 ‘대한민국약전’ 및 ‘대한민국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 허용기준과 비교하면 Pb, Hg, As 함량은 모두 기준 이하로 나타났지만 Cd 함량은17건(당귀: 11건, 생강: 4건, 도라지, 황귀: 각각 1건)이 기준을 초과하였다. 또한 식품위생법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포함되는 인삼, 도라지, 더덕, 생강은 생체중 기준 생강 4개 시료가 Pb 기준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위해성 평가 결과 각 약용작물 섭취에 의한 발암위해확률은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허용 수준 10-6~10-4 보다 낮은 수준을 보였고, 비발암독성위험값 산출 결과는 Cd, Hg, Pb, As 모두 1 이하로 나타나, 약용작물 섭취로 인한 비발암위해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일부 약용작물의 Cd 또는 Pb 함량이 허용기준을 초과했지만 유통 약용작물을 장기간 섭취하더라도 인체 위해성은 매우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현재 약사법과 식품위생법에 고시되어 있는 약용작물 중금속 허용기준의 통합적인 관리와 적용 기준치의 재검토가 이뤄진다면 안정적인 약용작물 재배 및 유통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판단된다.

      • 약용식물의 재배환경에 관한 고찰

        임정희 한국동방학회 2010 동방논집 Vol.3 No.1

        약용식물의 재배환경은 자연조건 뿐 만아니라 경제성이 생산에 직결 되었다. 자연조건으로 우리나라의 기후와 토양 분포, 지역별 약용작물의 품목별 재배적지와 주 생산지를 고찰하였고, 재배조건으로 약용작물의 생산과 경작 지, 인력과 지역주력 품목 등의 재배환경을 고찰하였다. 국내 약용식물의 종의 분포는 자생종942종과 외래 54종이 있고, 주요 약용식물 596종이며, 식품활용 품종은 117품목에 90여종이었다. 국내 재배종은 370여종에서 42종 (초본 35 여종 목본 7종)이 약용작물로 재배되었으며, 2009년의 통계에 의하면 약용작물 15종과 버섯류, 임산물 등으로 5종 등 20여종이 농가 3,941호가 2,403.0ha에서 12,874.1ton을 경제작물로 생산하였다. 국내재배 생산을 늘리고 자생종의 보호에 자연조건과 경제성을 기반으로 한 품종관리개발과 약용작물의 재배 지원이 필요하였다. 그리고 주변환경에 대처 하는 유연성이 경제적 경쟁력을 갖는 가장 중요한 안정적 재배 조건으로 나타났다.

      • 약용작물 종자 생산 및 보급체계 개선

        장우환,박재상,마리아 로스나 울트라 루베네시아,박충범,안영섭,이상철,Jang, Woo Whan,Park, Jae Sang,Rubenecia, Maria. Rosnah Ultra.,Park, Chung Beom,Ahn, Young Sup,Lee, Sang Chul 경북대학교 농업과학기술연구소 2013 慶北大農學誌 Vol.31 No.4

        국민의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 증대 및 소득 증가로 한약재 소비를 비롯한 식품과 화장품 원료로서의 산업적 가치가 커지면서 약용작물의 수요는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한, 중 FTA 체결로 인해 약용작물 시장개방의 수입증가는 위협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그러한 측면에서 약용작물을 포함한 농식품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종자품종육성과 생산유통기반의 정비와 확충, 산지이용규제 완화 등의 다양한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본 연구 결과의 활용방안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국가의 약용산업 육성 중장기 전략과 종자관리체계의 구축에 필요한 약용작물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향후 개발해야 할 중점기술을 제시해야 한다. 둘째, 우수한 약용작물 품종 개발 및 보급으로 농업생산성을 높여야 한다. 셋째, 약용작물 종자생산 및 보급에 필요한 제도정비가 필요하다. 넷째, 우량종자의 표준화 및 규격화로 약용작물의 생산유통체계를 확립해야 한다. 현재 약용작물의 소비행태는 직접적인 섭취보다 화장품, 의약품, 식품의 형태로 소비되는 패턴으로 바뀌고 있으며 규모가 점점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므로 향후 약용작물의 생산에서는 이러한 산업화 추세와 변화에 대응한 정책개발과 제도적인 개선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Increasing concern for the health, well-being, and income of the people has expectedly brought continuous increase in the industrial value of medicinal plants in recent years as these are also used in foods and cosmetics. However, Korea's increased import of these products from China due to the FTA contract causes negative effects on its industrial value. In this regard, various measures for medicinal crop seed development and production, organization and expansion of circulation and forest land use deregulation are needed to promote the agricultural food industry including medicinal plants. As a measure, first, a database of medicinal plants should be built that can help to promote the national medicinal industry and the seed management system. Second, agricultural productivity should be enhanced via the development and supply of varieties of high quality medicinal plants. Third, there should be a good practice of the system maintenance for the production and supply of medicinal crop seeds. Fourth, production and distribution system of medicinal plants should be established by standardization of high quality seeds. Nowadays, the consumption pattern of medicinal crops is changing from direct ingestion to cosmetics, drugs, and food and this is expected to increase continuously. Consequently, the increased production of medicinal crops will support the development policy and the institutional improvement in response to this trend of the positive change of industrialization.

      • 약용작물 종자 생산 및 보급체계 개선

        장우환,박재상,마리아로스나울트라루베네시아,박충범,안영섭,이상철 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2013 Current Research on Agriculture and Life Sciences Vol.31 No.4

        국민의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 증대 및 소득 증가로 한약재 소비를 비롯한 식품과 화장품 원료로서의 산업적 가치가 커지면서 약용작물의 수요는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한, 중 FTA 체결로 인해 약용작물 시장개방의 수입증가는 위협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그러한 측면에 서 약용작물을 포함한 농식품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산업 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종자품종육성과 생산유통기반의 정비와 확충, 산지이용규제 완화 등의 다양한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본 연구 결과의 활용방안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국가의 약용산업 육성 중장기 전략과 종자관리 체계의 구축에 필요한 약용작물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하고 향후 개발해야 할 중점기술을 제시해야 한다. 둘째, 우수한 약용작물 품종 개발 및 보급으로 농업생산성을 높여야 한다. 셋째, 약용작물 종자생산 및 보급에 필요한 제도정비가 필요하다. 넷째, 우량종자의 표준화 및 규격화 로 약용작물의 생산유통체계를 확립해야 한다. 현재 약용 작물의 소비행태는 직접적인 섭취보다 화장품, 의약품, 식품의 형태로 소비되는 패턴으로 바뀌고 있으며 규모가 점점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므로 향후 약용작물의 생산에서는 이러한 산업화 추세와 변화에 대응한 정책개 발과 제도적인 개선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Increasing concern for the health, well-being, and income of the people has expectedly brought continuous increase in the industrial value of medicinal plants in recent years as these are also used in foods and cosmetics. However, Korea’s increased import of these products from China due to the FTA contract causes negative effects on its industrial value. In this regard, various measures for medicinal crop seed development and production, organization and expansion of circulation and forest land use deregulation are needed to promote the agricultural food industry including medicinal plants. As a measure, first, a database of medicinal plants should be built that can help to promote the national medicinal industry and the seed management system. Second, agricultural productivity should be enhanced via the development and supply of varieties of high quality medicinal plants. Third, there should be a good practice of the system maintenance for the production and supply of medicinal crop seeds. Fourth, production and distribution system of medicinal plants should be established by standardization of high quality seeds. Nowadays, the consumption pattern of medicinal crops is changing from direct ingestion to cosmetics, drugs, and food and this is expected to increase continuously. Consequently, the increased production of medicinal crops will support the development policy and the institutional improvement in response to this trend of the positive change of industrialization.

      • 주요 약용작물별 총채벌레 발생 종 동정 및 피해 특징

        강택준,조명래,김형환,안승준 한국응용곤충학회 2012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2 No.10

        최근 약용작물 재배 증가로 병해충 관리비용이 급증하여 병해충 신속・정확한 진단기술 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다. 또한 국내 약용작물 가공식품 및 건강식품 수요가 증가에 따른 안전 농산물에 대한 요구로 화학농약 사용 절감 및 잔류를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방제기술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약용작물 재배 종류 및 생산량 증가로 인하여 재배 현장에서 발생하여 문제가 되고 있는 병해충의 종류 또한 매우 다양하여지고 있어, 약용작물별 해충 발생 생태 및 작물별 피해 구명 및 신속・정확한 진단기술 개발을 위한 기초 연구가 절실하다. 2011~2012년 제천, 음성, 평창, 청양 등에서 당귀, 황기, 도라지, 더덕, 맥문동, 방풍, 삽주, 오미자 등 약용작물에 발생하는 총채벌레 발생 종 조사 및 피해 특징들을 조사하였다. 총채벌레의 경우 약용작물에 발생할 경우 작물 생육에 피해를 유발하는 문제 해충으로 대부분의 조사 대상 약용작물에서 발생이 확인되었다. 특히 재배 초기에 어린 신초(5~30%/전체 신초)나 엽 등에 발생하였을 경우 작물의 생장을 위축시켜 많은 피해를 유발하고 있었다. 약용 작물별 발생하는 총채벌레의 정밀한 종 동정을 위하여 기주식물별 채집한 총채벌레들을 PCR 기법 이용 분류・동정 진행한 결과 볼록총채벌레, 파총채벌레, 대만총채벌레 등 기주식물별로 다양한 총채벌레들의 발생을 확인하였다.

      • 全北地方의 藥用作物 栽培 및 生産現況 (2)

        郭晙洙,金昌洙,金柱,朴珍華,韓鍾鉉,宋昊埈 한국전통의학연구소 1997 한국전통의학지 Vol.7 No.2

        전북지방의 경쟁력 있는 약용작물을 선정하여,농가소득증대 및 연구와 지도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최근 몇 년동안의 약용작물의 재배 및 생산현황을 파악하여 종합분석하고,앞으로 기대되는 작물의 예측을 통하여 전략작목의 선정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얻기 위하여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재배,생산되는 주요 약용작물 30여종이 조사되었으며,독활등 10여종이 주요작물로 분석되었다. 2. 연도별 재배 면적 변화에서는 '93~'94년을 기점으로하여 감소하는 경향이며,이것은 WTO출범에 따라 값싼 외국산 약제의 수입으로 가격경쟁력이 떨어진 것이 주 요인인 것으로 생각된다. 3. 전북지방의 주요 약용작물 품목별 특화계수 분석에서는 독활,양유, 백지,지황,오미자 등이 가장 중요한 핵심품목으로 분석되었고,길경,두충,작약,방풍,천마 등은 주산품목으로 분석되었다. 4. 대부분의 약용작물에서 전국대비 전북지역의 생산단수가 비교적 높게 나타나 기술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 '97 약용작물 재배계획면적 조사에서는 전년대비 전반적으로 감소하였다. Through the surveying and analyzing the recent years' status of cultivation and production of medicinal plants in Chonbuk area, we could get a good data necessary for promoting farm income and guiding research and extention activities. Also it was expected for farmers to help collecting a strategic plants which were to competitive and profitable. The major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1. About 30 medicinal plants were surveyed and 10 plants among them such as Aralia corolata were classified as major plants. 2. In changing the cultivation area by year, it showed decreasing tendencies against two previous years. It was caused mainly by imported foreign agricultural products which had much price competitiveness than ours. 3. In analyzing Specialized Coefficient(S.C.) of medicinal plants in Chonbuk, Aralia corolata, Codonopsis lanceolata, Angelica dahurica, Rehmannia glutinosa, Schizandra chinensis were dassified as core crops and Platycodon grandiflorum, Eucommia ulmoides, Paeonia lactiflora, Ledebouriella seseloides, Gastrodia elala were analyzed as main crops. 4. Relatively higher production per acreage(kg/10a) in Chonbuk than the other regions was caused by difference in technical competitiveness. 5. Generally farmer's intention to cultivate medicinal plants in 1997 showed decreasing against previous year.

      • 주요 약용작물에서 해충 발생생태 및 피해 특징

        강택준,조명래,김형환,안승준 한국응용곤충학회 2011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1 No.10

        최근 약용작물 재배 증가로 병해충 관리비용이 급증하여 병해충 신속․정확한 진단기술 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다. 또한 국내 약용작물 가공식품 수요가 증가 및 안전 농산물에 대한 요구로 화학농약 사용 절감 및 잔류를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방제기술 개발이 필요하다. 2010년부터 제천, 음성, 평창 등에서 당귀, 황기, 마, 맥문동, 도라지 등 약용작물에 발생하는 주요 해충들의 발생 및 패해 특징들을 조사하였다. 약용 작물 재배 기간 중 지상부에 발생하여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해충 종으로는 총채벌레, 응애, 진딧물, 나방, 노린재, 딱정벌레, 잎굴파리 등으로 각 작물의 재배 시기 및 형태별로 다양하게 발생 피해를 유발하고 있었다. 특히 재배 초기(5~7월) 진딧물, 응애, 총채벌레 등은 적절한 관리가 행하여지지 않을 경우 부분적으로 많은 피해(10~30%/주)를 유발하고 있었다. 작물 재배 후기(8~10월)에 발생하여 피해를 주로 유발하는 해충들로는 나방 유충, 노린재, 딱정벌레 류 등으로 주로 지상부 순 끝부분과 열매부위를 가해하여 피해(5~10%/주)를 유발하고 있었다. 재배기간 중 약용작물 근권부를 가해하는 해충으로는 선충 및 파리유충 등 소량 발생하여(2~3%/주) 수확물의 감소를 유발하고 있었다.

      • KCI등재후보

        약용작물 교육프로그램 참여 동기에 따른 활용 의도 결정요인 분석 연구

        배순화 지속가능경영학회 2024 지속가능경영연구학회지 Vol.8 No.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약용작물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동기와 활용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요인을 분석하는 연구의 필요성이 대두된다. 약용 작물 교육프로그램의 질 적 수준 평가와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 방안을 도출해보고자 한다. [연구 방법] 약용작 물 교육프로그램 수강동기가 교육 후 활용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통한 성인 남녀 215명의 유효 응답자를 대상으로 SPSS(ver. 25.0)를 이용하여 타당성, 신뢰성 검증 및 연구가설 검증을 진행하였다. [연구결과] 약용작물 교육프로그램 참여 동기 요인분석 결과, 활동지향 동기, 학습지향 동기, 목표지향 동기로 추출되었고, 약용작물 교육프로그램 참 여자들의 전반적인 활용 의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관련 산업 보다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정보 를 중점 요인으로 교육프로그램 개발이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약용작물 교육프로 그램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동기가 프로그램에서 제공되는 활동, 학습 경험, 또는 특정 목표에 따라 활용 의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프로그램의 설계와 운영에 있어 참여자들의 동기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함을 시사한다. The Necessity and Purpose of the Research] There is a growing need to analyze the determinants influencing the motivations and utilization intentions of participants in medicinal plant education programs. The study aims to derive methods to evaluate the qualitative aspects of medicinal plant education programs and contribute to the creation of economic value-added. [Research Method] To analyze the impact of motives for participating in medicinal plant education programs on post-education utilization intentions, a survey was conducted targeting 215 valid respondents, both men and women.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ver. 25.0) for validity, reliability verification, and hypothesis testing. [Research Findings] The factor analysis of motives for participating in medicinal plant education programs revealed three factors: activity-oriented motivation, learning-oriented motivation, and goal-oriented motivation. To enhance overall utilization intentions among participants in medicinal plant education programs, it was found that program development should focus more on providing information beneficial for health rather than on related industries. [Conclusion] The motivations of individuals participating in medicinal plant education programs were found to significantly influence utilization intentions based on the activities, learning experiences, or specific goals provided by the program. This underscores the importance of considering participants' motivations in the design and operation of such programs.

      • 全北地方의 藥用作物 재배 및 生産現況

        郭晙洙,金昌洙,宋英恩,金柱,朴珍華,韓宗鉉,宋昊俊 圓光大學校 韓醫學硏究所 1997 원광한의학 Vol.7 No.1

        본격적인 지방화 시대를 맞이하면서 지역특화작물의 개발과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새로운 기술개발이 절실한 이때 주요 소득원작물의 하나인 약용작물의 재배 및 생산현황을 파악하여 지역특성에 맞는 새로운 작목개발 및 정책 입안 자료로 활용하고자 조사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생산량을 기준으로한 전북지방의 주요 약용작물을 특화계수 분석결과 총 31개작목 중 독활, 백지, 양유, 오미자, 지황 등은 핵심품목으로 길경, 두층, 방풍, 작약, 천마 등은 주산품목으로 조사되었으며 강활 등 21개 작목은 비특화 작물로 분석되었다. 재배면적을 기준으로 한결과는 독활, 백지, 양유, 지황 등이 핵심품목으로 길경, 두층, 목단, 방풍, 백출, 오미자, 의이인, 작약 등은 주산품목으로 강활 등 19개 품목은 비특화 작물로 분석되었다. 2. 주요 약용작물 재배 계획면적 조사에서는 당귀, 두층, 오미자, 독활, 천궁 등이 계획 대비 실제 재배면적의 차이가 큰 작목으로서 이들은 일반적으로 상품가격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3. '96 재배면적 조사 결과 전북지방의 주요 약용작물 재배 계획 면적은 총 1,692.7ha였으며 이중 독활이 426ha로 가장 많았고, 길경(283ha), 양유(179ha), 작약(165ha), 두층(154ha), 당귀(113ha), 오미자 의이인, 지황, 산수유, 천궁, 방풍 등의 순이었으며 기타작목으로 백지, 황기, 백하수오 등 28작목이 조사되었다. With the beginning of the new localization era, epoch-making techniques in local agriculture are needed to improve farm income and devlop a locally specialized crops. On the basis of these trends in local agriculture, the status quo of production in medicinal plants which are one of the major income crops were surveyed and analyzed the data for developing a new crops and drafting a policy. The major results are as follows; 1. The results analyzed by Location Quotient of production rate in Chonbuk were classified three catagories. 5 items including Aralia continentalis K_ITAGAWA among 31 items were so rted out as a core crops, another 5 items including Platycodon grandiflotum(J_ACQ.) A.DC. were as a main crops and other 21 items were as a non-specialized crops. Analyzed by cultivation area, 4 items were sorted out as a core crops, another 8 items were as a main crops and the other 19 items were as a non-specialized crops. 2. In comparison with the gap between intended cultivation area and real cultivation area, 5 items including Eucommia ulmoides OLIVER were showed more larger than the others. The above mentioned items were assumed to be more influenced by the price. 3. Farmer's intended cultivation areas of the major medidinal plants in 1996 were surveyed totals of 1.692 ha in Chonbuk. Among them, Aralia corolata was surveyed as the top totals of 426 ha. in area.

      • 당귀, 황기 등 주요 약용작물 발생 해충 종류 및 특징

        강택준,김동환,안승준,김형환,양창열 한국응용곤충학회 2013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3 No.10

        최근 약용작물 재배 종류와 면적 증가로 병해충 발생 종도 늘어나고 관리비용이 증가하고 있지만 약용작물에서 병해충 안전관리를 위해 등록된 약제는 매우 부족 한 실정이다. 2010년부터 2014년 상반기까지 제천, 음성, 평창 등 약용작물 재배지 내 감초, 당귀, 황기, 도라지, 방풍, 삽주 등에 발생하는 해충 종류, 피해 증상 및 특징 들을 조사하였다. 감초에서는 알락수염노린재, 아카시아진딧물 담배거세미나방, 차응애 등, 황기에서는 아카시아진딧물, 싸리수염진딧물, 왕담배나방, 노린재류 등, 방풍에서는 당귀장님노린재, 어수리애기잎말이나방, 차응애 등, 당귀에서는 꼬부랑진딧물, 어수리애기잎말이나방, 당귀장님노린재 등, 도라지에서는 도라지 수염진딧물, 점박이응애 등, 삽주에서는 우엄수염진딧물, 조팝나무진딧물 등 다양 한 종류의 해충들이 발생하고 있었다. 특히 대부분 약용작물 재배 초기인 5∼6월에 는 신초를 중심으로 진딧물, 응애, 총채벌레 류 등의 발생이 확인되었다. 작물 재배 후기인 8∼10월에는 왕담배나방, 파밤나방, 알락수염노린재, 톱다리개미허리노 린재 및 딱정벌레 류 등이 주요 발생 해충으로 주로 신초와 열매 부위에 발생하여 피해를 유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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