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다문화주의 담론의 재구성에 대한 고찰

        문재원(Mun, Jae-Won) 순천향대학교 인문학연구소 2014 순천향 인문과학논총 Vol.33 No.3

        본 논문에서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진행되는 다문화주의 지형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바탕으로, 다문화 담론의 문제틀을 어떻게 재구성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를 전개해 나가고자 한다. 이때 다문화적 실천이 일어나는 장소를 랑시에르의 '정치적 장소'로 재의미화하여 급진화된 다문화주의로의 전환을 요청해 보고자 한다. '급진화된 다문화주의'를 사유하고자 하는 이유는 현실적으로 한국의 다문화주의 담론이 주류사회의 담론 기능을 하는 과정에서 봉합되었던 갈등의 국면들을 오히려 드러내고 거기에서 새롭게 다문화주의 담론을 구성해 보고자 하는 까닭이다. 이 과정에서 다문화실천이 일어나는 로컬을 주목하면서 위로부터 기입된 다문화주의가 아닌 아래로부터 실천되는 다문화주의를 전망해 본다. This study, on the basis of critical reflection of geography of multiculturalism, tries to discuss how to reconstruct the frame of multiculturalism discourse. And by translating the place where practice of multiculturalism takes place into Jacques Rancière's 'political arena', this study asks for a conversion into a radical multiculturalism. The reason to consider 'radical multiculturalism' is to reveal the aspects of conflicts sutured in the process in which multiculturalism discourse in Korea performs the function of discourse of mainstream society and, on that, to construct multiculturalism discourse anew. In this process, perceptive conversion is required which converts difference represented on the multicultural subjects into puissance of in-between space. In addition, paying attention to locality where the practice of multiculturalism takes place, this study predicts a multiculturalism practiced from the bottom, not the one forced from above.

      • KCI등재후보

        세계시민사회의 대두와 다문화주의적 시민교육의 방향

        설규주 한국사회과교육연구학회 2004 사회과교육 Vol.43 No.4

        시장경제의 보편화를 내세우며 다양한 문화적 정체성을 고려하지 못하는 위로부터의 세계화의 부정적 측면을 수정하고자 '아래로부터의 세계화'와 '세계시민사회'의 영역이 대두되고 있다. '아래로부터의 세계화'의 맥락 속에 있는 세계시민사회는 다양한 문화적 특수성에서 출발하면서도 보편을 지향한다. 이 과정에서 다문화주의와 세계시민사회는 서로 지지하고 요청하는 관계를 띤다. 다문화주의적 시민교육은 이러한 현실을 담아내고 동시에 그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응 할 수 있어야 한다. 본 논문에서는 이를 위해 '쟁점 중심 지구촌 다문화교육'을 제안하고자 한다. 이는 곧 '초국가적 쟁점'을 내용으로 '논쟁문제학습'을 방법으로 하는 것이다. 인권, 반전, 평화, 환경, 생존 등 초국가적 쟁점과 그것이 기반해 있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과 원인을 다문화교육의 내용으로 도입하여 논쟁문제를 해결하는 과정과 절차에 따라 접근해 보자는 것이다. 이는 곧 다양한 문화적 배경으로부터 시작하여 초국가적 쟁점을 공적이고 보편적인 방식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세계시민사회의 기획과도 잘 부합한다. 'Globalization from above', giving priority to the universalization of market economy, has some negative aspects of insufficient consideration for various cultural identity. 'Global civil society', which is in the context of 'globalization from below' has been rising in order to rectify them. It seeks after universality, while it indeed starts from various cultural particularities. In this process, multiculturalism has a close relationship with global civil society, in that both of the two support and need each other. Multicultural citizenship education must meet positively these phenomena as well as contain them. 'Issue-centered global multicural education' can be proposed for this purpose in this article, which includes 'transnational issues' as contents and 'controversial issues learning' as a teaching method. It suggests that we introduce such transnational issues as human rights, anti-war, peace, environment, livinghood (etc.) and their multiple cultural backgrounds and causes, and solve them according to the procedure of controversial issues learning. This can go in harmony with the project of global civil society which, beginning with diverse cultural sources, makes efforts to settle the postnational issues in the public and universal manner.

      • KCI등재

        좋은 자조모임에 대한결혼이주여성의 인식 유형 탐색 - Q 방법론의 적용 -

        최수안 한국여성정책연구원 2022 여성연구 Vol.115 No.4

        본 연구는 결혼이주여성의 자조모임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은 결혼이주여성의 인식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며, 이를 통해 아래로부터의 다문화주의를 실현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결혼이주여성의 관점에서 가설을 형성하고 유형을 구조화하는 데 용이한 Q 방법론을 주요 연구방법론으로 채택하였다. P표본(참여자)은 자조모임에 1년 이상 참여한 경험이 있는 결혼이주여성 20명이다. 연구결과, 결혼이주여성의 좋은 자조모임에 대한 인식은 총 여섯 가지 유형으로, ‘정보와 연결되는 자조모임’, ‘일자리로 연결되는 자조모임’, ‘이주 어머니들과 연결되는 자조모임’, ‘권리 옹호로 연결되는 자조모임’, ‘치유로 연결되는 자조모임’, ‘문화가 연결되는 자조모임’으로 확인되었다. 이상의 연구결과에 따라, 자조모임 운영에서의 결혼이주여성 관점의 철저한 반영과 지원 및 열린공간의 자조모임을 위한 정책적 지원, 결혼이주여성의 공동체 및 자조모임에 관한 연구의 다양화, 자조모임 운영적 영역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의 필요성을 제언하였다.

      • KCI등재

        국제결혼한 농촌남성의 에이전시에 대한 생애사적 ‘사례이해'

        양영자(Yang Yeung-Ja) 한국사회복지학회 2011 한국사회복지학 Vol.63 No.1

        본 연구의 목적은 국제결혼한 농촌남성들의 에이전시를 생애사적 맥락에서 재구성하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해 생애사적-내러티브 인터뷰 8개를 실시하였고, 인터뷰자료는 Sch?tze의 생애사적-내러티브 인터뷰 분석과 Rosenthal의 내러티브식-생애사 인터뷰 분석 방법을 응용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다중적 소외자로 객체화되고 있는 외부자적 관점과는 달리, 에이전시를 작동시키며 살아가고 있는 주체로 재현되고 있었는데, 주 생활영역인 직업생활에서는 주변부에 자리한 직업적 위치에도 불구하고 자기주도적인 직업생활을 하도록 추동하는 에이전시가, 가정생활에서는 ‘아래로부터의 다문화주의’를 실현하는 초국가적 가정의 주체로 위치시키는 에이전시가, 그리고 학교생활에서는 탈획일화된 학교의 주체로 자리매김하도록 추동하는 에이전시가 작동되고 있었고 또 현재도 작동되고 있음을 포착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근거해 국제결혼한 농촌남성들에 대한 이해가 전제된 사회복지실천을 하는 데에 시사하는 함의를 제시하였다. Through the biographical approach, the current research aims to reconstruct the Agency of Men in international Marriage in Rural Areas. Eight interviews were conducted, grounded on Schutze's autobiographical-narrative interview. Interview data were analyzed through the application of Schutze's analysis of autobiographical-narrative interview and Rosenthal's analysis of narrativebiographical interview. Findings showed the following: Whereas they were objectified as multiple-marginalized from an outsider's standpoint, they were represented as subjects with the agency. Despite the work status of their being marginalized, the agency was at work that drove the self-initiative in their working life. In their family life the agency was also at work that positioned themselves as subjects of transnational family, which was geared toward multiculturalism from below. Additionally, they have had the agency that found themselves in the position of subjects, rejecting uniformity at school. For the practice of social work, this paper finally addressed some implications that have flowed from the understanding of Men in international marriage in rural areas.

      • KCI등재

        다문화사회 문선명 선생의 다문화평화주의

        이길연 사단법인 한국평화연구학회 2015 평화학연구 Vol.16 No.1

        Recently, ‘multi-cultural’ is very familiar term to us. Continuously growing influx of marriage immigrants and immigrant workers into South Korea, this society is changed from monocultural society toward multicultural society. International marrage is an important component of multicultural society. Rev. Sun Myung Moon was one of the most important pioneers opening the multiculture in South Korea, whose multicaltural pacifism was based on ‘One Family under the God’ and the great family systematization with international holy wedding by true love. Especially, cross-cultural holy wedding between different cultures, such as Japanese and Korean, is a crucial key of entering into the ideal home of multicultural society, which would help the Korean to overcome prejudice and discrimination against multicultural community of the world. 최근 들어 ‘다문화’는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 용어가 되었다. 우리 사회가 그만큼 다문화·다인종·다언어 형태로 변모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우리나라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결혼이주자들의 지속적인 국내 유입으로 이제는 단일문화사회에서 다문화사회로 점차 바뀌어져 가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다문화사회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국제결혼 역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다문화는 다문화의 개념조차 굴절되어 있으며 시혜나 복지의 대상으로 여기고 있다. 범위도 정립되지 않은 상태라 탈북자 즉, 북한이탈주민까지 포함시키고 있는 상태이다. 정부에서의 다문화에 관련 지원책도 일괄적이고 통일되어 있지 못하며, 다문화가정에 관한 편견과 차별은 무엇보다 그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도입국 학생들의 비중이 현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이 논문은 문선명 선생의 평화사상을 통해 한국사회의 다문화 현상을 살펴보고자 한다. 문선명 선생의 평화사상은 참사랑의 기반 위에 세워 인류를 함께 묶는 것을 말한다. 선생의 참사랑이 이타주의 입각한 사상으로 현대사회의 극단적인 이기주의, 개인주의, 물질주의의 타성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불륜과 가정 파탄을 막는 길이라고 볼 수 있다. 선생의 참사랑을 바탕으로 실시한 국제합동축복결혼식은 인류 형제 대가족의 이상을 실현하는 평화의 산실로 될 수 있다. 국제합동결혼식은 한 하나님 아래 한 가족이 되기를 소망하며 대통일의 가정화시대를 예언한다. 선생은 국제축복결혼을 통해 다문화 간의 갈등을 극복하고 새로운 이상가정의 모형인 국제가정 즉, 다문화가정을 탄생시켰던 것이다. 선생은 교체교차결혼을 통해 한국의 다문화사회를 개막하였다. 교차결혼은 이상가정을 이루는 최선의 길로, 인류대가족을 형성할 수 있는 첨단의 길로 제시되었다. 결국, 우리나라가 다문화공동체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문선명 선생의 평화사상과 같은 다양한 이론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문화가정에 관한 편견과 차별을 극복할 필요가 있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