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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A Study on the Causes and Background of Cultural Conflict between Korea and China

        ( Tae-shik Kim ) 경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22 人文論叢 Vol.59 No.-

        올해는 1992년 한중 양국이 정식으로 국교를 수립한지 30주년이 되는 해이다. 그러나 한국의 사드배치와 중국의 한한령과 같은 정치적인 문제를 겪고, 코로나19 책임론 대두와 미중 전략 경쟁의 급격한 국제정세 변화 속에서, 최근 한중 양국 관계는 예전과 달리 원만하지 못한 실정이다. 특히 우리나라에서의 반중정서는 사상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이고, 그 중에서도 젊은 청년층에서의 반중정서는 보다 더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본 논문은 청년층 반중정서의 주요 배경으로 지목되고 있는 한중 간 문화갈등을, 기원에서부터 출발하여 최근의 사례들까지 여러 각도에서 집중적으로 검토하였고, 산재된 원인과 배경을 유형화한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관련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This year marks the 30th anniversary of the official establishment of diplomatic ties between Korea and China in 1992. However, the relationship between Korea and China has not been as smooth as in the recent past, with political problems such as the deployment of THAAD in Korea and the ban on the Korean Wave in China, as well as the rise of the Corona 19 responsibility issue and the escalation of tension caused by the U.S.-China strategic agendas. In particular, sinophobia in Korea is reaching its worst levels ever, and sinophobia among young people seems to be the most serious. Therefore, this paper intensively reviewed the cultural conflict between Korea and China, which is pointed out as the main background of sinophobia among the youth, from various angles from its origin to recent cases, and presented relevant implications by categorizing the scattered causes and backgrounds. It is hoped that this will be of some help in improving Korea-China relations in the future.

      • KCI등재

        중국의 대 미얀마 투자와 반중정서: 밋손댐 프로젝트 사례를 중심으로

        원동욱 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 2022 중소연구 Vol.45 No.4

        본고는 미얀마 민주화과정에서 중국이 겪은 대표적인 투자 실패사례로 꼽히는 밋손댐 건설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중국의 대 미얀마 투자의 문제점을 심층적으로 분석하였다. 해당 프로젝트는 미얀마의 민주화 전환과정에서 중국-미얀마 관계의 변화를 포착할 수 있는 대표적 사례로서, 2011년 9월에 잠정 중단되어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재개되고 있지 못한 상황이다. 여기서는 밋손댐 건설 프로젝트 사례분석을 통해 중국의 대 미얀마 투자가 반중정서의 고조와 어떠한 상관관계를 맺으며 진행되어 왔는지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우선 미얀마에서 진행되었던 밋손댐 프로젝트의 개요를 살펴보고, 나아가 밋손댐 프로젝트의 실패요인으로서 정치적 요인, 경제적 요인, 사회적 요인, 기술적 요인 등을 분석하고, 미얀마내 반중정서의 고조와 밋손댐 반대운동의 상관성을 살펴보았다. 결론에서 향후 이 프로젝트의 재개 가능성과 중국-미얀마 관계에 대해서도 전망해보았으며, 그 결과 중국은 환경파괴와 자원약탈이 이유로 중단되거나 지연되었던 밋손댐 프로젝트를 위시한 중국의 대 미얀마 프로젝트의 재개를 꾀하고 있으나, 최근 다시 고조되고 있는 반중정서와 내전을 방불케하는 미얀마 국내 혼돈의 장기화로 인해 더욱 더 커다란 어려움에 봉착해 있다고 평가하였다.

      • KCI등재

        한국내 중국인 유학생의 최근 현황과 효과적활용방안 -부산과 제주지역을 중심으로-

        서창배 한중사회과학학회 2013 한중사회과학연구 Vol.11 No.2

        20世紀1992年8月24日韓中兩國締交以來,韓中關系在許多領域已開發的跨越式發展。韓中兩國的經濟貿易關系不斷擴大和發展。中國是韓國的最大貿易?伴,貿易順差相對國,最大投資相對國等等。而且,中國經濟對韓國經濟的影響力擴大發展。韓中兩國關系的發展顯著重大影響,擴大人的交流。爲了擴大韓國和中國的留學生交流,我認爲這壹點比以往任何時候都需要兩國中央政府與地方政府的積極的支援。特別是,韓國與中國的政府支援對敎育共同合作機制有可能發揮極大化效應以地方大學間的爲中心,不是以在兩國大城市周邊的大學間合作中心。圍繞首爾和北京的大學管理不善的狀態對國際留學生,應爲已經有過度的留學生。如這壹樣的不善管理必然會導致嫌韓情?和嫌中情?擴大。從那壹點看來, 韓國與中國的政府支援對敎育共同合作機制需要爲地方大學中心。通過如前述各種努力,所有可能的後果都考慮 ≪韓中敎育CEPA或者FTA≫簽署及擴大,而且固化實質性的 ≪韓中戰略合作?伴關系≫。然而,充分詳細硏究和分析在韓中國人留學生對過度集中的問題之後,摸索多變化的敎育共同合作機制。

      • KCI등재

        기능주의적 한중관계 접근에 대한 비판적 소고 : ‘문화’를 중심으로

        표나리 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 2023 중소연구 Vol.47 No.3

        21세기 중국의 급속한 부상과 함께 제기되었던 국제사회의 우려의 목소리는 미 중 경쟁의 심화 속에서 중국에 대한 반감으로 발전했다. 국내에서도 지역 내 강대국인 중국의 부상에 대한 우려가 글로벌 반중여론과 상호작용하며 더욱 심화되었다. 1992년 수교 당시 한중은 경제협력이나 안보증진 등 실익 이외에도 동아시아 지역문화의 유사성에 힘입어 양국 간에 우호적 관계가 형성될 것을 기대했다. 실익의 측면에서 한중 관계가 많은 성과를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비우호 정서가 증가한다면, 관계 증진의 세 번째 유인으로 거론되었던 문화적 유사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간 연구자들과 한중 관계를 다루는 행정가들은 문화적 유사성이 국가 간 우호적 관계의 토대라는 가정 하에 교류와 협력의 확대를 추진해왔다. 그러나 냉전 종식 이후 일부 국가 간에는 정체성과 인식에 의한 갈등의 정도가 군사나 정치와 같은 전통적 요인에 의한 분쟁 가능성보다 높아지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그 배경에는 이데올로기가 확고하게 점거하던 자리를 대체한 각 국가의 정체성과 문화·이익 인식에 근거한 민족주의가 있다. 한중 간의 관계 악화와 혐오는 문화가 갈등을 촉발하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한중 간에는 분명 인접한 공간에서 오랜 시간을 이웃하며 형성된 문화적 유사성이 존재한다. 그러나 동시에 근대의 역사적 경험을 거치며 타자를 인식할 때 관계보다 차이를 부각시키는 현상도 나타난다. 이러한 특수성을 간과하고 한중을 동일한 동아시아 유교 문화 지역으로 상정해 이벤트성 교류를 통해 인식 개선을 모색하는 정책은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The rapid rise of China in the 21st century has been accompanied by growing concerns in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hese concerns have evolved into increased apprehension towards China amidst the deepening competition with the United States. Within China itself, worries about the ascension of the regional powerhouse have interacted with global anti-China sentiment, further intensifying the apprehensions. Back in 1992 when diplomatic relations were established between Korea and China, there were expectations of a friendly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countries, not only based on economic cooperation and security enhancement but also on the cultural similarities in the East Asian region. Despite the substantial achievements in the economic aspect of their relationship, the growing negative sentiments necessitate attention to the third incentive for improving the relationship, namely, cultural similarities. Thus far, scholars and policy makers dealing with Korea-China relations have promoted cultural similarity as the foundation for promoting exchanges and cooperation, assuming that it underlies amicable relations between nations. This study aims to explore the structured issues inherent in the conflicts between South Korea and China and highlights the impact of cultural variables as the causes of bilateral amity or conflict to identify implications for these iss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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