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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방어와 사회 안전을 넘어서- 에스포지토, 데리다, 해러웨이를 중심으로 본 면역의 사회·정치 철학 -

        황임경 한국의철학회 2013 의철학연구 Vol.16 No.-

        면역의 계보학에 따르면, 애초에 공적인 의무로부터의 면제라는 법적, 정치적 의미로 사용되었던 면역은 19세기 후반 이후 외부 미생물에 대한 유기체의 자기 방어라는 생물학적, 의학적 의미를 획득하게 된다. 따라서 면역이 본래 가지고 있던 사회 정치철학적 함의는 완전히 탈각되어 생의학적 담론 속으로사라졌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였다. 하지만 현대 면역학은 자기(self)와 비자기(nonself)의 구분과 이에 근거한 주체의구성과 관련하여 새로운 사유를 가능케 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면역의 계보학 또한 가능함을 알 수 있다. 특히 이 논문에서는 면역의 사회 정치철학적 측면을 적극적으로 사유한 에스포지토(R. Esposito), 데리다(J. Derrida, 1930-2004), 해러웨이(D. J. Haraway) 등에 주목하고자 한다. 이들은 외부의 침입에 대항하는 부정의 논리를 갖는 생의학적 면역 개념에서 출발하지만 그것을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지는 않는다. 에스포지토는 현대 면역학의 철학에서 논의되는 면역의 긍정성을 인정하고 이를 ‘긍정적 생명정치’의 계기로 삼고자 하며, 데리다는 자가면역이라는 개념을 통해 현대 사회가 직면한 대립과 갈등의 구조를 설명한다. 해러웨이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부정의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초기 생의학적 면역 개념을 부정하고, 현대 면역학의 학문적, 기술적 발전의성과들을 근간으로 하여 끝없이 새롭게 구성되는 자기와 비자기를 확립하려는포스트모던 면역을 전면에 내세운다. 이처럼 면역 개념은 사회 정치철학의 영역에서 다양한 방향으로 분화되고 있다. 따라서 21세기에 들어 면역학의 논리가 더 이상 통용될 수 없다는 주장은 면역의 사회 정치철학이 다양하게 분화되는 국면을 제대로 이해하지 않은 채 부정의논리에 근거한 생의학적 면역 개념에 시선을 고착시킨 결과이다. 면역은 더 이상 이방인의 배제와 포섭과 같은 침입-방어의 논리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면역학의 시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곤충의 선천적 면역체계

        송경한,최용석,한성식 고려대학교 한국곤충연구소 2010 昆蟲硏究誌 Vol.26 No.-

        곤충의 면역반응은 포유류와는 다르게 후천성 면역반응체계(adaptive immunity)를 가지고 있지 않고 선천적 면역체계(innate immunity)만으로 자신의 몸을 외부 세계로부터 방어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곤충의 선천성 면역체계에서 외부물질에 대한 memory와 같은 후천성 면역체계의 단서를 찾으려는 연구도 진행되고 있다. 곤충과 포유류의 면역체계는 진화적인 거리에도 불구하고 많은 면역적 유사점을 가지고 있다. 초파리의 Toll pathway는 포유류에서 Toll-like receptor (TLR)를 통한 pathway를 발견하는 모델이 되었으며, Imd pathway는 Tumor necrosis factor (TNF)를 통한 신호 기작과 매우 유사하다고 알려져 있다. 곤충의 선천적 면역반응은 antimicrobial peptide를 이용하여 외부물질을 공격하는 체액성 반응과, 식균작용이나 외부병원균을 둘러싸서 고사시키는 방법 등의 세포성 반응으로 이루어진다. 현재까지의 곤충면역반응의 연구는 주로체액성 반응의 Toll pathway와 Imd pathway에 대해서 활발히 진행되었다. 이 두 가지경로의 신호전달 활성화에 관련된 많은 요소들이 밝혀짐으로써 "조각퍼즐맞추기"가 어느정도 윤곽이 나타났지만, 아직 명확하지 않은 부분이 많다. 최근에는 면역 저항성 또는 면역회피에 대한 연구의 모델로 곤충의 천적과 숙주의 관계(parasitism)가 각광받고 있다. 숙주의 몸 속에 자신의 알을 놓는 내부기생봉(endoparasitoid)은 숙주의 체액성면역반응과 세포성 면역반응을 교란시켜 자신의 알을 보호한다. 이러한 진화적 면역회피의 성립은 우리에게 면역의 교란, 파괴, 적응(adaptation)에 대해 많은 점을 이야기하고 있다.

      • 스트레스와 면역기능

        고경봉,Koh, Kyung-Bong 한국정신신체의학회 1996 정신신체의학 Vol.4 No.1

        스트레스와 면역기능 간의 관계는 중추신경계, 신경내분비계 및 면역계 간의 의사소통 즉 상호작용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 중추신경계와 면역계가 상호작용하는 주요 경로는 임파조직의 신경계 wiring system과 신경내분비계다. 면역계는 neuropeptide를 생성하고 이것은 면역반응을 조절한다. 정신사회적 인자와 면역기능 간의 중개자로는 뇌하수체에서 방출되는 peptide, hormone 및 자율신경계 물질이 있다. 시상하부는 내분비계, 신경계 및 면역계를 통합하는 역활을 한다. 특히 시상하부의 paraventricular nucleus가 이 일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한편 내분비계는 면역계에 의해서 휘이드백을 받는다. 뇌하수체가 면역계를 조절하는 주요 경로로는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흉선축, 시상하부-뇌하수체-성선-흉선축, 송과선-시상하부-뇌하수체축 등이 시사되고 있다. 스트레스와 면역계 간에는 양 방향의 경로가 있는 것으로 가정된다. 즉 스트레스가 면역계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면역계가 정신사회적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스트레스와 면역기능 간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서는 면역계, 내분비계, 자율신경계 및 뇌활동을 동시에 측정, 비교하여 이들을 통합할 필요가 있다. The impact of stress on immune function is known to be associated with the interactions among the central nervous system(CNS), neuroendocrine system, and immune system. The main pathways between stress and immune system are wiring of lymphoid organs and neuroendocrine system. Immune system also produces neuropeptides, which modulate immune system. Mediators of psychosocial influences on immune function are found to be peptides released by the pituitry, hormones, md autonomic nervous system. Hypothalamus integrates endocrine, neural and immune systems. Particularly, paraventricular nucleus appears to play a central role in this integration. On the other hand, endocrine system receives feedback from the immune system. The major regulatory pathways which pituitary modulates include the hypothalamic-pituitary-adrenal-thymic(HPAT) axis, hypothalamic-pituitary-gonadal-thymic(HPGT) axis, pineal-hypothalamic-pituitary(PHP) axis. Bidirectional pathways such as feedforward and feedback pathways are suggested in the interaction between stress and immune system. It suggests that psychosocial inputs affect immune function, but also that immunological inputs affect psychosocial function. Thus, prospective studies for elucidating the relationship between stress and immune function should incorporate measures of immune function as well as measures of endocrine, autonomic, and brain activities at the same time.

      • KCI등재후보

        스트레스와 면역

        고경봉(Kyung Bong Koh) 대한스트레스학회 2008 스트레스硏究 Vol.16 No.2

        스트레스는 면역을 억제하거나 활성화시킨다. 스트레스에 의한 면역반응이 일정하지 않은 것은 스트레스의 정도, 기간, 대응능력에 따른 차이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스트레스와 면역 간의 관계는 중추신경계, 신경내분비계 및 면역계 간의 의사소통, 즉 상호작용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 중추신경계와 면역계가 상호 작용하는 주요 경로는 임파조직의 신경계 wiring system과 신경내분비계다. 정신사회적 인자와 면역기능 간의 중개자로는 뇌하수체에서 방출되는 펩타이드, 호르몬 및 자율신경계 물질이 있다. 시상하부는 내분비계, 신경계 및 면역계를 통합하는 역할을 한다. 한편 내분비계는 면역계에 의해서 피드백을 받는다. 스트레스와 면역계 간에는 양 방향의 경로가 있는 것으로 가정된다. 즉 스트레스가 면역계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면역계가 정신사회적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면역계, 내분비계 및 신경계 간의 상호작용으로 생체균형 (homeostasis)이 유지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스트레스와 면역기능 간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서는 면역계, 내분비계, 자율신경계 및 뇌활동을 동시에 측정, 비교하여 이들을 통합할 필요가 있다.

      • KCI등재

        기존의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다발성 간전이 대장암 환자에서 방사선조사와 병합한 수지상세포 면역치료의 1, 2상 임상시험

        최영민(Youngmin Choi),이형식(Hyung-Sik Lee),권혁찬(Hyuk-Chan Kwon),한상영(Sang-Young Han),최종철(Jong-Cheol Choi),정주섭(Ju-Seop Chung),김창원(Chang-Won Kim),김동원(Dong-Won Kim),강치덕(Chi-Duk Kang) 대한방사선종양학회 2008 Radiation Oncology Journal Vol.26 No.2

        목 적: 기존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다발성 간전이를 동반한 대장암 환자에서 방사선치료와 병합한 수지상세포 면역 치료의 독성과 반응도를 조사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4년 5월부터 2006년 11월까지 다발성 간전이가 동반된 대장암 환자들 중에서 항암화학 요법에 반응하지 않은 환자 중 지원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시행하였다. 본 임상 시험에 대하여 동아대학교병원과 부산대학교병원의 임상윤리심의위원회의 허가를 획득하였고, 동의서에 서명한 환자들을 임상 시험의 대상으로 등록하였다. 환자의 말초 혈액으로부터 수지상세포를 추출하여 배양하였다. 임상시험 일자에 맞추어서 6×106개의 수지상세포를 바이알(0.5 ml)에 넣어서 디씨백/아이알 주사를 만들었다. 수지상세포 면역치료는 2주 간격으로 간전이암조직에 3회 주사하고, 5주에 내약성 평가를 하였다. 내약성 평가를 통과한 환자에게는 8주에 4번째 수지상세포 면 역치료를 하였다. 병의 악화가 없거나 임상시험에 대한 환자의 동의 철회가 없는 경우에는 5, 6번째 수지상세포면역치료를 각각 12, 16주에 시행하였다. 방사선치료는 수지상세포 면역치료를 주사할 간전이암 부위에 주사하기 전일 및 당일에 4 Gy씩을 조사하였다. 내약성 평가는 3×106개의 수지상세포로부터 시작하여, 12×106개의 수지상세포까지 시행하였다. 내약성 평가의 최대 내성 용량으로 추가 임상시험을 하였다. 수지상세포 면역치료 주사를 맞은 모든 환자들에서 안전성 평가를 하였다. 4회 이상 주사를 맞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10주에 치료 반응을 평가하여 유효성을 조사하였다. 결 과: 임상시험에 등록한 24명 중 22명에서 수지상세포 면역치료를 시행하였다. 내성약 평가에는 14명이 등록하여 11명에서 평가를 완료하였다. 시험약과의 관련성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grade 3 이상의 약물반응으로 인한 이상반응은 없었다. 12×106개의 수지상세포를 내성용량으로 확인하였고, 내성용량인 12×106개 수지상세포 면역치료를 이용하여 8명에서 추가로 시험을 하였다. 치료에 대한 환자들의 내성은 양호하였고, grade 3을 초과하는 치명적인 부작용은 발생되지 않았다. 4회 이상의 수지상세포 면역치료 주사를 받은 환자가 17명이었고, 이 중의15명에서는 종양의 반응도 평가가 이루어졌다. 본 연구의 목적은 안전성 평가이지만, 면역치료의 유효성 평가를 위해, 방사선치료와 수지상세포 면역치료 주사가 시행된 부위 외의 간전이암에서 반응도를 조사 하였다. 면역치료의 반응은 평가가 이루어진 환자들에서 정지성 병변이 4명, 진행성 병변이 11명 이었다. 결 론: 수지상세포 면역치료와 병행한 방사선치료는 이론적으로 국소 및 전신 제어에 상승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매우 진행된 직장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본 연구에서는 방사선 치료와 병합한 수지상세포 면역치료로 인한 심각한 부작용의 발생은 없었다는 결과와 4예에서의 정지성 병변의 관찰을 보고한다. 수지상세포의 최대 투여 용량, 적절한 투여 방법, 적절한 방사선의 양, 방사선과 수지상 세포의적절한 투여 간격 등에 관한 추가 연구를 통하여, 향후 제 2상, 3상 시험으로서의 진행 여부에 긍정적인 결과를얻을 수 있다고 판단한다. Purpose: To assess the toxicity and tumor response induced by DCVac/IRⓇ dendritic cell (DC) immunotherapy combined with irradiation for refractory colorectal cancer patients with multiple liver metastases. Materials and Methods: Between May 2004 and November 2006, applicants from a pool of refractory colorectal cancer patients with multiple liver metastases were enrolled. The patients were registered after having signed the informed consent form, which had been approved by the Institutional Review Board from the Dong-A University and Busan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DCs were obtained from peripheral blood of each patient, and then cultured in vitro. A total of 6×106 DCs were packed into a vial (DCVac/IRⓇ, 0.5 ml) at the convenience of each patient’s schedule. On the day before and on the day of each vaccination, each patient received a 4 Gy radiation dose to the target tumor. On the day of vaccination, the indicated dose of autologous DCs was injected into the irradiated tumor using ultrasound-guided needle injection procedures. A total of four vaccinations were scheduled at three 2-week intervals and one 4 week interval at the Dong-A University and Busan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If the tumor status was deemed to be stable or responding to therapy, an additional vaccination dose or two was approved at 4 week intervals beyond the fourth immunization. A tolerance test for DCs was conducted by injecting a range of doses (3×106 to 12×106 DCs) after the 3rd injection. Moreover, the maximal tolerable dose was applied to additional patients. Treatment safety was evaluated in all patients who had at least one injection. Treatment feasibility was evaluated by the 10th week by assessing the response of patients having at least 4 injections. For systemic toxicities, the evaluation was performed using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 Common Toxicity Criteria, whereas adverse effects were recorded using common WHO toxicity criteria. Results: Of the 24 registered patients, 22 received the DCs injections. Moreover, of the 14 patients that applied for the tolerance test, only 11 patients completed it because 3 patients withdrew their testing agreement. A grade 3 or more side effect, which was possibly related to the DC injection, did not occur in additional patients. The 12×106 DC injection was identified as the maximum tolerable dose, and was then injected in an additional 8 patients. Patients tolerated the injection fairly well, with no fatal side effects. In order to assess the feasibility of DC immunotherapy, the response was evaluated in other hepatic lesions outside of the targeted hepatic lesion. The response evaluation was performed in 15 of the 17 patients who received at least 4 injections. Stable and progressive disease was found in 4 and 11 patients, respectively. Conclusion: The DC-based immunotherapy and radiotherapy is theoretically synergistic for the local control and systemic control. The DCVac/IRⓇ immunotherapy combined with irradiation was tolerable and safe in the evaluated cases of refractory colorectal cancer with multiple liver metastases. Future work should include well designed a phase II clinical 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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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재래산양 태자 및 신생양 중뇌에서 GFAP 면역반응세포의 분포에 관한 형태학적 연구

        송치원(Chi-Won Song),이강이(Kang-Iee Lee),변명우(Myung-Woo Byun),육홍선(Hong-Sun Yook),김정재(Jeong-Jae Kim),신상태(Sang-Tae Shin),이경열(Kyoung-Youl Lee),김무강(Moo-Kang Kim) 대한해부학회 2001 Anatomy & Cell Biology Vol.34 No.4

        한국재래산양의 임신 30, 45, 60, 90, 105, 120일령 태자 및 신생양의 중뇌를 대상으로 면역조직화학적 방법을 이용하여 GFAP 면역반응세포를 형태학적으로 연구하여 아래와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GFAP 면역반응세포는 임신 45일령 태자에서부터 관찰할 수 있었으며, 이들은 무극형이었다. 2. 임신 60일령 태자에서는 뭇극형 면역반응세포가 관찰되었으며, 임신 90일령 태자에서는 중뇌수도관주위구역에 뭇극형면역반응세포가 관찰되었다. 3. 방사형아교세포의 돌기형태의 변화는 무극형면역반응세포가 두극형세포로 변화하였고, 두극형세포는 홑극형으로 변한 다음 뭇극형면역반응세포로 변형되고 있었다. 4. 면역반응을 나타낸 두극형면역반응세포들의 돌기들은 뇌실에서 연질막으로 뻗고 있었으며 연질막부위에서 종말발로 확장되어 있었다. 5. 한 시야당 GFAP 면역반응세포의 수는 임신 45일령 태자에서 임신 90일령 태자까지는 증가하였고, 임신 90일령 태자 에서 105일령 태자까지는 감소하였으며 임신 120일령 태자에서는 그 수가 105일령 태자보다 약간 증가한 양상을 나타내었다. 6. GFAP 면역반응세포의 면역반응은 임신 95일령 태자에서 120일령 태자까지 감소하는 양상이 관찰되었지만 대부분의 연질막부위와 뇌실부위에서는 강한 면역반응을 나타내고 있었다. 이러한 결과들은 면역반응세포가 중뇌수도관주위구역보다 중뇌부위에서 더 빠르게 발달하고 있었다. GFAP (Glial Fibrillary Acidic Protein) was one of the intermediate filament group and used as an astrocyte marker. The numerous studies about GFAP immunoreactive cell’s distribution were investigated for fetus, neonate and aged brains. There are several reports about that GFAP immunoreactive cells were appeared at early fetus and after birth. In cases of mammalian fetus radial glia cells migrated toward pial surface at early stage and revealed GFAP immunoreactivity by the immunostain. But in cases of rodents, they migrated at late gestation or after birth. This study, the GFAP immunoreactive cells’ localizations and distribution in the fetuses (the 30 th, 45 th, 60 th, 90 th, 105 th, 120 th of gestation) and neonate mesencephalon of korean native goat were investigated by immunohistochemistry (ABC method). The results obtained in this study were summarized as followings; 1. Multipolar astrocytes at 60 days of gestation were found in midbrain, in 90 days of gestation were found in cerebral aqueduct. 2. Radial glial cell presented 60 days of gestation and process of GFAP immunoreaction was to stretch out from ventricular to pia mater and nonpolar immunoreactive cell was transformed to bipolar, monopolar and multipolar immunoreactive cell. 3. The number of GFAP immunoreactive cells of field were gradually decreased from 90 days of gestation till 105 days of gestation. But in 120 days of gestation and newborn were slightly increased. 4. Immunoreactivity of GFAP immunoreactive cells were gradually decreased from 95 days of gestation till 120 days of gestatioin. These results were suggested that radial glial cell of midbrain developed very earlier than that of cerebral aqueduct. However, cerebral aqueduct developed lately than that of midbrain, but faster developing than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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