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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동맥주위 림프절에 재발된 자궁경부암에서 Taxol을 병행한 과분할 방사선치료의 결과

        김준상(Jun Sang Kim),장지영(Ji Young Jang),김재성(Jae Sung Kim),김삼용(Sam Yong Kim),조문준(Moon June Cho) 대한방사선종양학회 2000 Radiation Oncology Journal Vol.18 No.1

        목 적 : 대동맥주위림프절에 재발된 자궁경부암 환자의 치료방법으로 방사선민감제로 paclitaxel(Taxol)을 병행한 과분할 방사선치료에 대한 치료결과 및 부작용을 분석하여 치료의 유용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1997 년 9월부터 1999년 3월까지 충남대학교병원 치료방사선과에서 자궁경부암으로 골반부에 근치적 또 는 수술 후 방사선치료를 받은 후 대동맥주위림프절에 재발되어 Taxol을 병행한 과분할 방사선치료를 받았던 12명 환자중 30 Gy 이하의 방사선치료를 받은 2명을 제외한 10명을 대상으로 분석을 시행하였다. 대상환자의 연령은 31∼70세(중앙값 51세)이 었 고 초기 진단시 FIGO 병기는 IB1이 1명, IIA가 2명, IIB가 7명이었다. 대상환자 10 명중 7명이 재발 되기 전에 근치적 방사선치료를 받았고 3명이 수술 후 방사선치료를 받았으며, 근치적 방사선치료를 받았던 1명이 좌측 쇄골상관절종에 동시 재발한 상태였다. 방사선치료부위는 재발된 대동맥주위림프절을 포함하면서 위로는 12번 흉추부터 아래쪽으로는 과거에 치료받았던 골반조사부위 상연에서 조사야의 간 극 을 계산한 후 결정하였다. 일일 방사선 선량은 1.2 Gy, bid였고 총 방사선 선량은 50.4∼60 Gy (중 앙 선 량 58.8 Gy)로 조사하였다. 동시화학요법은 paclitaxel을 방사선민감제로 사용하였으며 방사선치료기간 중 매주 1회씩 체표면적당 20∼ 30 mg (중 앙 값 25 mg)을 정맥주사하였다. 방사선 치료기간동안 화학요법 총 횟수는 3∼6회(중앙값 4.5회) 시행하였다. 치료 후 추적기간은 3∼21개월(중앙값 9.5개월)이었다. 결 과 : 대동맥주위림프절에 재발까지의 무병생존기간은 2∼63 개월(중앙값 7개월)이었고, 대동맥주위림프절 치료 후 1년 생존율 및 중앙생존기간은 각각 75%와 9.5개 월 이 었 다. 그리고 1년 무병생존율 및 중앙무병생존기간은 각각 30%와 7개월이었다. 치료종료후 1개월에 시행한 복부전산화단층 촬영상 대상환자의 40% (4/10)가 완전관해를, 60% (6/10)가 부분관해를 보여 모든 치료환자에서 부분관해 이 상 의 치료반응을 보 였 다. 완전관해를 보였던 4명중 1명이 치료 후 8개월에 대동맥주위림프절에 재발하였고 부분관해를 보였던 환자중 2명에서 치료 후 각각 7개월과 12개월에 대동맥주위림프절 병소가 진행되었다. 치료 후 10명 중 6명에서 원격전이가 발생하였으며, 2명에서 골반부 림 프 절 에 재발하였다. 원격전이 부위로는 폐 3명, 뼈 3명, 쇄골상관절종에 3명이었다. 치료에 대한 혈액학적 급성합병증으로 1명 이 grade 4 백혈구 감소로 약 3주 간 방사선치료를 중단하였으며 grade 3 이상의 백혈구 감소가 2명이었고, grade 2 이상의 혈색소 감소 및 혈소판 감소가 각각 2명, 1명이었다. 상부위장관에 대한 급성합병증으로는 grade 2 이하의 오심 및 구토가 8명에서 발생하였으나 대부분 수용할만 하였다. 추적관찰 중 복부 또는 골반부위에 만성합병증은 관찰되지 않았다. 결 론 : 대동맥주위림프절에 재 발 된 자궁경부암 환자에서 방사선 민감제로 Taxol을 병행한 과분할 방사선치료를 하여 적은 합병증의 발생과 매우 높은 치료반응율을 보였다. 따라서 이러한 환자들에게 적극적인 치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Purpose :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reatment results, toxicity and efficacy of hyperfractionated radiation therapy combined with paclitaxel for paraaortic node recurrence in cervix cancer. Materials and Methods : Between September 1997 to March 1999, 12 patients with paraaortic node recurrence in cervix cancer who previously received radical or postoperative radiotherapy were treated with hyperfractionated radiation therapy combined with paclitaxel. Of these, 2 patients who irradiated l ess than 30 Gy were excluded, 10 patients were eligible for this study. Median age was 51 years. Initial FIGO stage was 1 stage IB1, 2 stage IIA, 7stage IIB. For initial treatment, 7 patients received radical radiotherapy and 3 received postoperative radi otherapy. The paraaortic field encompassed the gross recurrent disease with superior margin at T12, and inferior margin was between L5 and S1 with gap for previously pelvic radiation field. The radiation field was initially anterior and posterior opposed f ield followed by both lateral field. The daily dose was 1.2 Gy, twice daily fractions, and total radiotherapy dose was between 50.4 and 60 Gy(median, 58.8 Gy). Concurrent chemotherapy was done with paclitaxel as a radiosensitizer. Dose range was from 20 mg /m3 to 30 mg/m3 (median, 25 mg/m3), and cycle of chemotherapy was from 3 to 6 (median, 4.5 cycle). Follow-up period ranged from 3 to 21 months. Results : Interval between initial diagnosis and paraaortic node recurrence was range from 2 to 63 months (median, 8 months). The 1 year overall survival rate and median survival were 75% and 9.5 months, respectively. The 1 year disease free survival rate and median disease free survival were 30% and 7 months, respectively. At 1 month after treatment, 4 (40%) achiev ed a complete response and 6 (60%) experienced a partial response and all patients showed response above the partial response. There was distant metastasis in 6 patients and pelvic node recurrence in 2 patients after paraaortic node irradiation. There was 2 patients with grade 3 to 4 leukopenia and 8 patients with grade 1 to 2 nausea/ vomiting which was usually tolerable with antiemetic drug. There was no chronic complication in abdomen and pelvis during follow up period. Conclusion : Hyperfractionated radiation therapy combined with paclitaxel as a radiosensitizer showed high response rate and few complication rate in paraaortic node recurrence in cervix cancer. Therefore, present results suggest that hyperfractionated radiation therapy combined with paclit axel chemotherapy can be used as optimal treatment modality in this patients.

      • 경부 림프절 전이 진단을 위한 Thyroglobulin 검사

        박혜리,이원홍,차현정 대한초음파의료영상학회 2011 대한초음파의료영상학회지 Vol.2 No.1

        목적 : 경부 림프절 전이 진단을 위한 초음파 유도하 미세침 흡인검사에서 Thyroglobulin(TG) 검사의 임상적 유용성을 평가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 2010년 7월부터 12월까지 초음파 검사 상 경부 림프절 전이가 의심되어 림프절에서 미세침 흡인검사와 더불어 미세침 세척액 티로글로불린 검사를 시행한 81명 환자의 112개의 림프절을 대상으로 하였다. 남자 22명, 여자 59명으로 평균 연령은 46.2세(9-72세)이었다. 대상 환자들 중 10명의 환자는 이전에 갑상선 절제술을 시행 받은 후 추적검사 중이었으며, 나머지 71명의 환자는 수술 전이었다. 최종진단은 미세침 흡인검사 결과에서 전이로 확인된 그룹과 전이가 아닌 그룹으로 나누어 Thyroglobulin(TG) 값을 비교하였다. 두 그룹의 TG 범위와 평균을 구하였으며, 미세침 흡인검사 결과와 TG 결과를 비교하여 전이 판정 결과의 일치도를 확인하였다. 결과 : 림프절 전이가 의심되어 미세침 흡인검사를 시행한 81명의 환자들의 112개의 림프절 중 44개의 림프절에서 전이가 확인되었다. 44개의 림프절 TG 범위는 0.08 - 1,060,000 ng/㎖, 평균은 30,363 ng/㎖으로 나타났고 전이가 없는 것으로 판정된 68개의 림프절의 TG 범위는 0.08 - 206,000 ng/㎖, 평균은 3,239 ng/㎖으로 전이가 있다고 판정된 림프절이 전이가 없다고 판정된 림프절의 10배 이상 높은 수치를 나타냄으로써 전이가 있는 림프절의 경우 높은 TG수치를 나타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세침검사 결과 전이로 판정된 7개의 림프절과 세침검사 결과 전이가 없다고 판정된 5개의 림프절에서 각각 23.08ng/mL, 51,204ng/㎖의 양성의 TG 수치를 나타내었다. 결론 : 경부 림프절 전이 진단 및 향후 추적 검사에 있어 미세침 세척액 티로글로불린 검사는 미세침 흡인검사에 추가적인 도움이 되는 유용한 검사이다.

      • KCI등재

        유방암환자 전초림프절의 유방 림프신티그라피에 관한 연구

        김화곤(Hwa-Gon Kim),김창수(Chang-Soo Kim),김명준(Myung-Jun Kim) 대한방사선과학회(구 대한방사선기술학회) 2006 방사선기술과학 Vol.29 No.2

          과거 유방암 환자에서 대부분을 수술로 불필요한 액와림프절 절개술을 하였지만, 그 결과로 부작용이 발생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유방암 환자에게 <SUP>99m</SUP>Tc-Tincolloid를 이용하여 수술 전 유방림프절 검사를 먼저 시행한뒤 처음 나오는 전초림프절을 영상화한 뒤 전초림프절의 전이 여부에 따라 수술범위를 달리 결정함으로써 환자의 수술 시간 및 수술 후의 부작용 최소화가 목적이다. 논문의 실험 결과는 실험대상 20명의 환자 중 15명에서는 액와림프절 절개술을 시행하지 않아도 되기에 수술로 인한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표준방법, 즉 방사성의약품 주사부위, 방사선량, 주사량, 마사지여부, 림프신티그라피 시행여부 등이 결정되지 않았으므로, 환자에 대한 고통경감과 부작용을 최소화 하고 수술부위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유방암 림프절검사법이 유용할 것이라 생각된다.<BR>  실험의 대상이 되는 환자는 초음파, 유방촬영술, 생검에서 유방암 진단을 받고 수술할 예정인 환자 20명으로, 환자의 연령 범위는 31∼71세로 평균 연령은 45.4세이며, 임상 병기 Ⅰ이 9명, 임상병기 Ⅱ가 11명이다. 실험 장비로는 전초림프절을 묘출시켜주는 추적자로 <SUP>99m</SUP>Tc-Tincolloid(Amesham)과 전초림프절의 위치를 찾는 장비로 Micro Probe: Neoprobe 2000(이하 감마 프로브), 영상 묘출 장비로 MS-Ⅱ Gamma Camera: SIEMENS (이하 MS-II Gamma Camera)가 사용되었다. 실험 방법은 3가지 방법을 사용하며, 그 중 하나를 선택해 전초림프절 검사 및 수술실에서 감마프로브를 이용하여 생검을 실시한 결과의 20명 모두에서 전초림프절을 영상화 했다. 그리고 감마프로브로 전초림프절을 찾아 조직 생검 결과 20명 중에서 전초림프절의 전이가 발견된 환자는 5명이다. 본 실험에서 전이가 발견된 환자 5명을 다시 액와림프절을 생검한 결과의 3명에서 액와림프절 전이가 발견되었다.   In the past, most patient of breast cancer suffered side effects due to the useless removement of Axillary Lymph Node, but there is no need to remove it because of the result in this stud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ave surgery time and side effects after surgical operation for patients with breast cancer by making decisions of operation range for metastasis in first Stenosis Lymph Node using the <SUP>99m</SUP>Tc-Tincolloid Scintigraphy and the Micro Probe for radioisotope. As a result of this study, 15 among 20 patients became objects of this study could reduced side effects for operation because there were no axillary lymph node operations. However there is no standard for method of this treatment. It should be standardize where inject point is, how much <SUP>99m</SUP>Tc-Tincolloid should be injected(radioactivity value), and the need of massage and Lymph Scintigraphy. Nevertheless I think that this result of study is useful to reduce suffering and side effects from breast cancer and also we should try to do that continuously.<BR>  The objects for this study were 20 patients diagnosed as breast cancer by Ultrasonography, Mammography & Biopsy. The average of patient age was 45.4 years and its range was between 31 and 71 years. In case of clinical period there were 9 patients of Period Ⅰ and Ⅱ patients of Period Ⅱ. The equipment for this study were <SUP>99m</SUP>Tc-Tincolloid describing the Stenosis Lymph Node as a tracer, Micro Probe: Neoprobe 2000(the rest is Gamma Probe) tracing the location, and MS-Ⅱ Gamma Camera: SIEMENS(the rest is MS-Ⅱ Gamma Camera) describing the images. There were 3 methods for this study, after selecting one of those methods all 20 patients were performed Stenosis Lymph Node diagnosis & Gamma Probe in operation room. The result was that I imaged all the 20 patients, and seek the Stenosis Lymph Node by using Gamma Probe. Metastasis in Stenosis Lymph Node was 5 and Metastasis in Axillary Lymph Node was 3 between Metastasis in Stenosis Lymph Node cases. Finally 15 patients were also proved that Axillary Lymph Node was Positive and that means there was no Metastasis in Axillary Lymph Node.

      • 원위부 진행성 위암에서의 상장간막정맥(14v) 림프절 절제술의 적응증

        임정택,정오,김지훈,오성태,김병식,박건춘,육정환,Lim, Jung-Taek,Jung, Oh,Kim, Ji-Hoon,Oh, Sung-Tae,Kim, Byung-Sik,Park, Kun-Choon,Yook, Jeong-Hwan 대한위암학회 2006 대한위암학회지 Vol.6 No.3

        목적: 1998년도에 제정된 일본위암학회의 위암취급규약 영문판 제2판에 따르면 원위부 위암에 있어 2군에 속하는 림프절 중 14v (상장간막정맥) 림프절도 포함되어 있으나 조기 위암에서는 14v 림프절의 절제가 제외되는 등 상황과 술자에 따라 선택적으로 절제되고 있다. 저자들은 원위부 진행성 위암에 있어 14v 림프절의 전이 정도를 조사하여 14v 림프절 절제의 필요성에 대해 알아보고 이 림프절의 절제 적응증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4년 4월부터 2005년 8월까지 서울아산병원 외과 위암팀에서 원위부 위암으로 수술 받은 환자 중 수술장에서 육안적 소견으로 진행성 위암으로 판단된 환자를 대상으로 일본위암학회의 위암취급규약 영문판 2판에 정의된 D2 림프절 곽청술을 시행하고 림프절의 구획을 표기하였다. 각 림프절 구획의 위암 전이 여부를 확인하여 전이율을 계산하고, 6번 림프절의 양성율과 14v 림프절 양성율의 상관 관계와 14v 림프절 양성군과 음성군을 비교하여 14v 림프절 전이를 예측할 수 있는 인자가 있는지 분석하였다 후향적으로 의무기록을 검토하였고 환자의 예후에 대한 장기 추적은 하지 않았다. 결과: 전체 환자는 50명이었고 평균 연령은 56 ($30{\sim}80$)세, 남녀비는 1.63 : 1이었다. 47명(94%)에서 위원위부 절제술과 위십이지장 문합술을 시행하였고 3명(6%)에서는 위원 위부절제술과 위공장문합술을 시행하였다. D2 림프절 곽청술을 시행 후 림프절의 전이율이 가장 높았던 림프절은 3번(위소만부) 림프절과 6번(유문하림프절)이 54%)로 가장높았고 14v 림프절의 전이율은 10%로 다른 2군 림프절 중 7번 9번 림프절의 전이와 비슷하였다. 14v 림프절 양성군과 음성군을 비교하였을 때 전이된 림프절의 수와(평균 25.4개 vs 4.91개, P<0.001) 6번 림프절의 전이된 림프절 수에서(평균 6.5개 vs 1.42개, P<0.001) 차이를 보였고, 14v 양성군은 UICC 병기 3기 이상으로 음성군에 비해 진행된 위암인 경우가 많았다. 결론: 위암의 상태가 진행되어 있고 6번 림프절이 양성일수록 14v 림프절로의 전이 가능성이 높았다. 따라서 수술장 소견에서 3기 이상, 6번 림프절이 양성일 경우 14v 림프절의 절제가 필수이다. 그러나 14v 림프절 절제의 유용성에 대한 판단은 14v 림프절 절제하지 않은 군과 전향적인 연구를 시행하여 재발과 생존율 분석을 통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Purpose: According to the 2nd English Edition of the Japanese Gastric Cancer Association (JGCA) in 1998, in case of distal gastric cancer, the 14v (superior mesenteric vein) lymph node (LN) is included in the N2 group. However, in Korea, a modified radical gastrectomy is performed, and a 14v LN dissection is not done as a routine procedure. Thus, we investigated the rate of metastatic 14v LNs, evaluated the necessity of dissection of the 14v LN, and searched for indications of 14v LN dissection. Materials and Methods: From April 2004 to August 2005, we enrolled the patients who were diagnosed as having advanced gastric cancer in the distal third portion of the stomach. We peformed a distal gastrectomy with D2 lymph node dissection as defined in the 2nd English edition of the JGCA classification. We calculated the positive rate of metastatic LNs of each station and analyz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ositive rates of No.6 LNs and 14v LNs. We also compared the positive 14v LN group with the negative 14v LN group. Results: The total number of patients was 50, the mean age was 56 (range $30{\sim}80$) years, and sex ratio (Male/Female) was 1.63 : 1. In 47 (94%) cases, distal a gastrectomy with gastroduodenostomy was done, and in the remaining 3 (6%) cases, a distal gastrectomy with gastrojejunostomy was done. The most frequently metastatic LNs were nos. 3 and 6 (54%). The metastatic rate of the f4v LN was 10%, which was similar to that of LN no. 9. In the comparison of the 14v positive group with the 14v negative group,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numbers of metastatic LNs (mean 25.4 vs 4.91, P<0.001) and the numbers of metastatic no. 6 LNs, (mean 6.8 vs 1.42, P<0.001), and if no. 6 LNs were metastatic, the possibility of metastasis to the 14v LN was 19.2%. In the 14v positive group, all cases were more than stage 3 by the UICC 6th edition. Conclusion: In cases of advanced cancer with metastasis to the no. 6 IN, there was a good chance of metastasis to the 14v LN. Thus, in the operative field, if the tumor is advanced to more than stage 3 by the UICC classification and the no. 6 LN is metastatic, a 14v LN dissection is necessary. However, the usefulness of a 14v LN dissection should be evaluated prospectively through an analysis of tumor recurrence and long-term survival.

      • 위암 환자에서 감시 림프절 및 고립 림프절 전이에 근거한 최소 림프절 절제에 대한 재고

        황호경,형우진,최승호,노성훈,Hwang Ho Kyoung,Hyung Woo Jin,Choi Seung Ho,Noh Sung Hoon 대한위암학회 2004 대한위암학회지 Vol.4 No.4

        목적: 조기 위암의 경우 림프절 정이의 빈도가 $2\∼20\%$로 낮고 따라서 수술 범위를 최소화하려는 경향이 있다. 게다가 조기 위암의 경우 림프절 절제술의 적절한 범위 선택에 여러 의견들이 있는 상황이다. 본 연구는 위암의 경우 감시 림프절 및 하나의 림프절 전이가 있는 증례를 분석하여 림프절 절제술의 최소 범위를 찾고자 하는데에 있다. 대상 및 방법: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에서 2000년부터 2002년까지 치료적 위절제술 및 D2 림프절 절제술을 시행받은 7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감시 림프절을 평가 하였다. 개복술후 25 mg의 indocyanine green을 5 ml의 생리 식염수에 혼합하여 원발 종양부위의 장막하층에 주입하여 5분 이내에 염색된 모든 림프절을 표시하였다. 또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 교실에서 1997년부터 2001년까지 치료적 위절제술을 시행받은 환자중 하나의 림프절 전이를 보인 141명을 분석하였다. 결과: 감시 림프절을 평가한 78명의 환자 중 69명($88.5\%$)에서 감시 림프절이 확인되었고, 그중 60명($87\%$)의 환자에서 감시 림프절은 위주위 제1군 림프절에서 발견 되었으나 9명($13\%$)의 경우에서는 제2군 림프절에서 감시 림프절이 확인 되었다. 하나의 림프절 전이를 보인 141명의 전이 림프절의 해부학적 위치를 분석한 결과 125명($88.6\%$)에서는 위주위 제1군 림프절로 전이가 있었고 16명($11.4\%$)에서는 제2군 림프절로 전이를 하였다. 결론: 따라서 D1 림프절 절제술을 시행할 경우 위암에 있어서 조기 전이를 놓칠 수 있으며, 만약 림프절 절제술이 필요한 경우에 있어서는 D2 림프절 절제술이 최소 수술 범위라 할수 있겠다. Purpose: The incidence of nodal metastases is as low as 2 to $20\%$ in early gastric cancer, so there is a trend to lessen the extent of surgery. In addition, the adequate range for a lymphadenectomy is controversial, especially in early gastric cancer. In this study, we tried to find the minimal range for a lymphadenectomy by analyzing sentinel-node and solitary lymph-node metastases in gastric cancer. Materials and Methods: The total of 78 patients who underwent a curative gastrectomy with a D2 lymphadenectomy for early gastric cancer between 2000 and 2002 in the Department of Surgery, Yonsei University, Seoul, Korea, were included for the evaluation of sentinel-node metastases.. After a laparotomy, 25 mg of indocyanine green was mixed in 5 ml of normal saline, and all the dye was injected into the subserosal layer around the primary tumor. All nodes stained within 5 minutes were marked. In addition, a total of 141 patients, who underwent a curative gastrectomy between 1997 and 2001 at the Department of Surgery, Yonsei University, Seoul, Korea, were analyzed for solitary lymph- node metastases. Results: Among the 78 patients, sentinel nodes were detected in 69 patients ($88.5\%$). The sentinel nodes in 60 cases ($87.0\%$) were located in the perigastric area. However, 9 cases ($13.0\%$) had sentinel nodes in the N2 group. In the 141 cases that had a solitary metastatic node, 125 cases ($88.6\%$) demonstrated the metastatic lymph node in the perigastric area, and 16 cases ($11.4\%$) showed that the metastatic node in the N2 group. Conclusion: Taken together, removal of a perigastric lymph node could miss early metastases in gastric cancer, so a D1 lymphadenectomy should not be the minimal range of dissection if a lymphadenectomy is necessary. (J Korean Gastric Cancer Assoc 2004;4:272-276)

      • 근치 절제술을 시행한 위암에서 절제림프절 수의 임상적 의의

        김세진,장유진,김종한,박성수,박성흠,김승주,목영재,김종석,안형진,Kim, Se-Jin,Jang, You-Jin,Kim, Jong-Han,Park, Sung-Soo,Park, Seong-Heum,Kim, Seung-Ju,Mok, Young-Jae,Kim, Chong-Suk,Ahn, Hyong-Gin 대한위암학회 2009 대한위암학회지 Vol.9 No.4

        목적: 위암의 근치 절제술에서 광범위 림프절 절제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전이 림프절의 수가 종양의 침윤 정도와 함께 병기 결정의 기준이 되고 있다. 이에 저자들은 근치 절제술을 시행 받은 위암 환자에서 절제 림프절 수가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종양의 각 병기에 따라서 생존율 및 병기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절제 림프절수의 최소 기준값을 구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2년부터 2002년까지 고려대학교병원에서 근치적 위절제술을 시행 받고 5년 이상 추적 관찰이 가능하였던 949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조직검사결과에 따른 종양 침윤 정도에 따라 환자군을 분류하여 절제 림프절의 수를 조사하였다. 절제 림프절 수의 최소 기준값은 생존율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최소값으로 정하였다. 결과: 종양의 크기, 위치, 림프절 병기, 전이 림프절의 수 및 절제 림프절의 수는 종양의 병기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Cox 비례위험모형을 통한 분석 결과 절제 림프절 수의 최소 기준값은 전체 환자에서는 14개였으며 각 병기별로 pT1군에서 15개, pT2군에서 28개, pT3군에서 37개의 값을 보였고 기준값 이상으로 절제된 경우 생존율이 유의하게 높았다. 결론: 근치적 위절제술을 받은 환자에서 기준값 이상의 림프절 절제가 생존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이를 위해 외과의가 근치적 위절제술 시 기준값 이상의 림프절 절제술을 위해 노력해야 하며 병리의는 절제된 조직의 림프절 개수의 정확한 결과를 보고 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다. Purpose: The objectives of this study were to investigate the impact of the number of resected lymph nodes on the survival of gastric cancer patients who underwent curative resection, and to evaluate the cut-off values that can have an influence on survival on the tumor stage-stratified analysis. Materials and Methods: The subjects were 949 gastric cancer patients who underwent curative resection at Korea University Medical Center from 1992 to 2002. They were classified according to the depth of tumor invasion, and the influence of the number of resected lymph nodes on survival was investigated. The cut-off value for the number of resected lymph nodes was determined as the smallest value that showed a significant survival difference. Results: The tumor size, location, lymph node stage, the number of metastatic lymph nodes and the number of resected lymph nodes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o the tumor stage. The average number of resected lymph nodes was about 39, and it showed linear correlation with the number of metastatic lymph nodes. On the Cox proportional hazard model, the cut-off values of the number of resected lymph nodes, as corrected by the number of metastatic lymph nodes, was 14 for all the patients, 15 for the pT1 patients, 28 for the pT2 patients and 37 for the pT3 patients, respectively. Conclusion: Retrieving a number of lymph nodes that is more than the cut-off value could improve the survival of gastric cancer patients. Surgeons should also make efforts to perform an exact and thorough D2 lymph node dissection. Therefore, we urge surgeons to perform D2 dissection and pathologists should examine an certain exact number of lymph nodes.

      • KCI등재후보

        근치 절제술을 시행한 위암에서 절제림프절 수의 임상적 의의

        김세진,장유진,김종한,박성수,박성흠,김승주,목영재,김종석,안형진 대한위암학회 2009 Journal of gastric cancer Vol.9 No.4

        목적: 위암의 근치 절제술에서 광범위 림프절 절제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전이 림프절의 수가 종양의 침윤 정도와 함께 병기 결정의 기준이 되고 있다. 이에 저자들은 근치 절제술을 시행 받은 위암 환자에서 절제 림프절 수가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종양의 각 병기에 따라서 생존율 및 병기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절제 림프절수의 최소 기준값을 구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2년부터 2002년까지 고려대학교병원에서 근치적 위절제술을 시행 받고 5년 이상 추적 관찰이 가능하였던 949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조직검사결과에 따른 종양 침윤 정도에 따라 환자군을 분류하여 절제 림프절의 수를 조사하였다. 절제 림프절 수의 최소 기준값은 생존율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최소값으로 정하였다. 결과: 종양의 크기, 위치, 림프절 병기, 전이 림프절의 수 및 절제 림프절의 수는 종양의 병기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Cox 비례위험모형을 통한 분석 결과 절제 림프절 수의 최소 기준값은 전체 환자에서는 14개였으며 각 병기별로 pT1군에서 15개, pT2군에서 28개, pT3군에서 37개의 값을 보였고 기준값 이상으로 절제된 경우 생존율이 유의하게 높았다. 결론: 근치적 위절제술을 받은 환자에서 기준값 이상의 림프절 절제가 생존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이를 위해 외과의가 근치적 위절제술 시 기준값 이상의 림프절 절제술을 위해 노력해야 하며 병리의는 절제된 조직의 림프절개수의 정확한 결과를 보고 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다.

      • Prediction of Regional Metastasis by the Expression of Lymphangiogenic Factors in Micropapillary Thyroid Carcinoma

        Sung Bu Lee(이성부),Seung-Ho Choi(최승호),Soon Yuhl Nam(남순열),Kyung-Ja Cho(조경자),Sang Yoon Kim(김상윤) 대한두경부종양학회 2011 대한두경부 종양학회지 Vol.27 No.1

        서 론 미세갑상선유두상암종 환자에서 불필요한 예방적 중앙 림프절절제술을 피하기 위해서 림프절 전이를 수술 전에 예측하는 수단이 필요하다. 림프관 생성 및 성장의 조절에 VEGF-C/D, VEGFR-3 pathway, podoplain이 관여 된다는 사실이 밝혀져 있다. 림프관 생성 및 성장과 관련된 인자인 VEGF-C/D, podoplanin에 대한 면역조직화학 염색과 반정량적 분석을 통해 미세갑상선유두상암종에서 림프절전이와의 관련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6년 9월부터 2008년 6월까지 본원에서 미세갑상선유두상암종으로 진단받고 1인 술자에 의해 갑상선 전 절제술 및 예방적 중앙 림프절절제술을 받은 104명의 환자 중 중앙 림프절 전이가 있었던 환자와 없었던 환자를 각각 25명씩 무작위로 선별하여 종양부위에 면역화학염색을 실시하여 림프관생성인자의 발현 정도를 비교하였다. 결 과 대상군 50예 중 VEGF-C/D는 50예(100%) 모두 발현이 되었고 podoplanin은 33예(66%)에서 발현이 되었다. 그 중 VEGF-C는 10예(20%)에서 약한 양성, 37예(74%)에서 중등도 양성, 3예(6%)에서 강한 양성소견을 보였고 VEGF-D는 9예(18%)에서 약한 양성, 37예(74%)에서 중등도 양성, 4예(8%)에서 강한 양성소견을 보였다. 중앙 림프절 전이 음성 환자 군과 양성 환자 군으로 분류하였을 때 VEGF-C/D의 발현율의 차이는 p-value가 각각 0.48, 1.00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50예 전체를 대상으로 하여 종양의 개수, 최대크기, 검출된 전체 림프절의 수, 양성 림프절의 수, 주변조직 침범여부에 따른 VEGF-C/D의 발현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 이지 않았다. Podoplanin의 경우 염색 여부에 따라 양성군과 음성군으로 나누어 분석하였을 때 종양의 개수, 최대 크기, 검출된 림프절의 수, 양성 림프절의 수, 주변조직 침범여부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결 론 VEGF-C/D는 대상군 전체(100%)에서 발현이 되었고 podoplanin은 66%에서 발현이 되었다. 림프관 생성인자로 알려진 VEGF-C/D및 podoplanin이 미세갑상선유두상암종에서 많이 발현이 되는 것으로 보아 위 인자들이 림프절 전이를 일으키는 인자 중 하나로 생각된다. 하지만 미세갑상선유두상암종에서 중앙 림프절 전이를 예측할 수 있는 인자로 부적합 한 것으로 생각되며 향후 더 많은 증례를 통해 관련성 여부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고 또 다른 인자의 관련성에 대해서 연구가 필요하겠다.

      • 갑상선 전 절제술 후 추적 검사상 전이림프절의 초음파 양상

        정한철,이선아,이원홍 대한초음파의료영상학회 2011 대한초음파의료영상학회지 Vol.2 No.1

        목적 : 갑상선 암으로 갑상선 전 절제술 후 추적 초음파 검사에서 악성으로 의심되는 전이림프절에 대해 초음파 상에서의 특징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갑상선암으로 갑상선 전 절제술을 받은 환자 중 전이가 의심되어 초음파 유도하 세침흡인검사를 시행한 137명의 환자의 152개 림프절을 대상으로 하였다. 병리결과를 기준으로 양성림프절과 전이림프절로 구분하여, 위치(Site), 내부에코(Echogenicity), 형태(Shape), 림프절문(Fatty hilum)유무, 가장자리 소견(Margin), 석회화(Calcification), 낭성(Cystic content) 유무 등 림프절의 특징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 전체 대상 152개 림프절 중 전이림프절은 77개, 양성림프절은 75개였다. 위치상 림프절 Level Ⅳ와 Level Ⅵ에서 각각 25개(32%), 21개(27%)의 전이림프절이 발견되었고, 내부에코는 전이림프절의 경우 53개(69%)에서 hyper echoic 양상을, 양성림프절의 경우 63개(84%)에서 hypo echoic 양상을 보였다. 전이림프절에서 형태적으로 세로지름/가로지름 비율(L/T ratio)이 1.5 이하인 경우가 43개(56%), 양성에서 25개(33%)였으며, 전이림프절 1개를 제외한 전체에서 림프절문이 보이지 않았다. 가장자리 소견으로 전이림프절에서 침상(Spiculate) 형태가 41개 (53%), 불분명한(Ill defined) 경우 17개(22%), 양성림프절의 경우 55개(73%)에서 매끈한 (Smooth) 가장자리를 보였으며, 전이림프절의 11개(14%)에서 각각 석회화(Calcification)와 낭성 변화(Cystic change)가 있었다. 결론 : 전이림프절에 대한 초음파적 특징들을 이해하고, 경부 전체에 대해 정확하게 검사하여 양성림프절에 대한 불필요한 검사를 줄이고 의심되는 전이림프절은 확인하여 세침흡인 검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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