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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기농과 관행 재배 사과 과수원의 딱정벌레목의 다양성과 풍부도 비교

        김지원,정철의 한국응용곤충학회 2015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5 No.04

        농업체계에서 절지동물군집의 개체수와 종 다양성은 절지동물 그룹, 작물체계, 식물 밀도, 농약 사용과 관리 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지표면에 서식하며 잡식성의 포식자로 알려진 딱정벌레목의 곤충은 함정트랩(pitfall)을 이용한 채집이 비교적 용이하여 생태계 환경 변화의 생물 지표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유기농 과원의 딱정벌레목 곤충의 다양성 평가를 위해 경북 지역 5개의 유기농 과원을 선정하고, 각 과원 인근의 관행 재배 과원을 대조구로 삼았다. 딱정벌레목은 함정트랩을 이용하여 3년간 봄철 3회 반복 조사하였다. 전체 채집된 딱정벌레목은 12과 50종 1,181개체로 유기농 과원이 9과 41종 665개체, 관행 과원은 10과 33종 516개체가 조사되었다. 유기농과 관행 사과원의 딱정벌레목의 주요 그룹은 딱정벌레과(Carabidae)가 84%로 가장 높은 개체수 비율을 보였으며 점박이먼지벌레, 우수리둥글먼지벌레가 우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관리 체계 간 평균 종수와 풍부도는 유기농 과원이 관행 과원보다 높은 결과를 보였으며 년도에 따른 차이도 나타났다. 종 다양도는 유기농 과원이 2.81, 관행 과원은 2.67로 유기농 과원이 높은 결과를 보였으며 균등도는 두 관리 체계 모두 0.76으로 비슷한 결과를 나타냈다.

      • 생태경관보전지역 왕피천 딱정벌레목 분포상

        박진영,김경호,박성준,박종균 한국응용곤충학회 2012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2 No.10

        왕피천은 경북 영양군 수하계곡에서 발원하여 울진군 왕피리를 굽이쳐 흐르다 동해로 빠져나가는 총연장 60km의 왕피천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접근하기 어려우며 그래서 더욱 은밀한 원시의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이며 ‘생태계 보존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또한 왕피천 보존지역은 경북의 강원도라고 할 만큼 접근이 어렵고 조사의 어려움이 있는 곳이다. 왕피천 발원지인 경북 영양군 수비면 일대에서 2001년부터 우리나라에서 처음 기록된 영양사슴하늘소를 비롯하여 운문산반딧불이, 애반딧불이, 늦반딧불이 등 청정지역의 대표종이 많이 서식하고 있는 곳이다. 또한 이곳은 딱정벌레목 곤충이 풍부하게 서식하지만 환경지표종으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딱정벌레과 곤충에 대한 연구가 미비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왕피천 유역의 핵심지역에 들어가는 울진군 서면과 완충구역 및 전이구역에 해당되는 영양군 수비면 수하리와 신암리 일대의 딱정벌레목 특히 뒷날개가 퇴화되어 환경지표종으로 많이 언급되는 딱정벌레과 곤충을 함정트랩법을 이용하여 조사한 결과를 보고한다. 본 연구결과 영양사슴하늘소의 분포 뿐만 아니라 왕피천 보전지역에서 처음으로 조롱박딱정벌레 ssp.(Acoptolabrus mirabilissimus ssp.) 보고하며 아울러 딱정벌레과 곤충의 다양성에 대한 결과를 보고하는 바이다.

      • 곤충 종 목록집 발간 현황(딱정벌레목)

        홍기정 한국응용곤충학회 2015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5 No.04

        자국 생물에 대한 주권을 주장하고, 생물자원의 효율적인 연구와 관리를 위해서 국립생물자원관은 2013년부터 2014년까지 국가 생물종 목록집 발간 사업을 추진하였다. 곤충 분야에 있어서 종의 기록만 나열한 방식의 기존 목록집은 한국 분포종에 대한 분류학적 정보가 미비하여 분류군별로 최근 보고된 종의 추가 및 국내 분포가 잘못된 종의 삭제, 변경된 종명의 정리, 분류학적 위치의 재배열을 통한 국내 분포종에 대한 올바른 분류학적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그 일환으로, 딱정벌레목(Coleoptera)에 대해서는 2013년에 박 등에 의해 딱정벌레상과(Caraboidea) 및 반날개상과(Staphylinoidea)를 중심으로 한 1,672종을 정리하여 “국가 생물종 목록집 「곤충」 (딱정벌레목 I)”을 발간하였고, 2014년에는 홍과 이에 의해 I권에서 정리한 것을 제외한 나머지 그룹 2,560종을 정리하여 “국가 생물종 목록집 「곤충」 (딱정벌레목 II)”을 발간하였다. 그 결과, 한국산 딱정벌레목은 2010년에 백 등에 의해 발간된 한국곤충총목록에 수록된 3,659종에서 573종이 더해진 103과 4,232종으로 정리하게 되었다.

      • 줄무늬폭탄먼지벌레속(딱정벌레목: 딱정벌레과)의 1 미기록종 보고

        이호단,한태만,이영보,강태화,김성현,박해철 한국응용곤충학회 2011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1 No.05

        줄무늬폭탄먼지벌레속(Mastax)은 분류학적으로 폭탄먼지벌레아과(Brachininae), 폭탄먼지벌레족(Brachinini)에 속하며 세계적으로 50여종이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걸쳐 분포하는 희소 분류군이다. 본 속의 종들은 소형이며, 일반적으로 빨간 체색 과 딱지날개의 특이적인 줄무늬 문양을 지닌 아름다운 색체를 띠고 있다. 국내에 서 최근 줄무늬폭탄먼지벌레, Mastax thermarum egorovi (Lafer, 1973), 1종만이 보고된 바 있다. 이에 추가적으로 2009년도 충북 청원지역에서 채집된 표본에 대 한 검토 결과, Mastax formosana Dupuis, 1912로 확인되었다. 이에 따라서 전자현 미경적 미세구조 등 형태적 특징을 보고하고자 한다. Family Carabidae 딱정벌레과 Subfamily Brachininae 폭탄먼지벌레아과 Tribe Brachinini 폭탄먼지벌레족 Genus Maxtax Fischer von Waldheim, 1828 줄무늬폭탄먼지벌레속(신칭) Mastax thermarum egorovi Lafer, 1973 줄무늬폭탄먼지벌레 Mastax formosana Dupuis, 1912 밭줄무늬폭탄먼지벌레(신칭)

      • KCI등재

        오대산 국립공원의 곤충상 : 노린재목, 딱정벌레목, 나비목

        권태성,변봉규 한국환경생태학회 1996 한국환경생태학회지 Vol.9 No.2

        오대산 국립공원의 곤충상(노린재목, 딱정벌레목, 나비목)을 밝히기 위해, 오대산 국립공원의 동피골야영장과 동대산 및 상원사지역에서 1995년 6월부터 9월까지 3회에 걸쳐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결과 노린재목이 4과 15종, 딱정벌레목이 20과 40종, 나비목이 11과 42종이 분류 동정되었다. 이 중 노린재목 12종, 딱정벌레목 21종, 나비목 22종은 오대산에서는 처음으로 기록되는 종이었으며, 금번조사 결과를 포함하여 지금까지 밝혀진 오대산 지역의 노린재류는 8과 36종, 딱정벌레류는 26과 97종, 나비목은 31과 274종이 된다. 이번 조사결과와 문헌조사를 토대로 오대산지역의 노린재류, 딱정벌레류, 나비류의 종목록을 작성하였다. This research was carried out three times in the Dongdaesan, the Dongpigol camping area and the Sangwonsa from June 1995 to September 1995 to study insect fauna(Hemiptera, Coleoptera and Lepidoptera) in Odaesan National Pard. Eleven jamilies and 15 species of Hemiptera, 20 families and 40 species of Coleoptera and 11 families and 42 species of Lepidoptera was collected and identified. Among these, 12 species of Hemiptera, the 21 species of Coleoptera and 22 species of Lepidoptera were first reported in Odaesan. Including these first found insects, 8 families and 36 species of Hemiptera, 26 families and 97 species of Coleoptera, 30 families and 274 species of Lepidoptera are reported from Odaesan. The species inventories for Hemiptera, Coleoptera and Lepidotera were made from present study and previous works.

      • KCI등재

        한국산 빗살방아벌레속(딱정벌레목: 방아벌레과)의 4신종

        Seung Hwan Lee 한국응용곤충학회 1998 한국응용곤충학회지 Vol.37 No.2

        방아벌레과 빗살방아벌레속(Melanotus Eschscholtz)에 속하는 4신종에 대하여 형태적 기술, 그림 및 사진과 함께 보고한다. Four new species of the genus Melanotus Eschscholtz are described here with photoes and illustrations. They are Malanotus suwonensis sp. nov., M. niger sp. nov., M. augustianus sp. nov. and M. hallasanae sp. nov.

      • 한국산 사슴벌레붙이(딱정벌레목, 사슴벌레붙이과)의 실내발육 특성

        유태희,김철학,임종옥,최익제,이제현,변봉규 한국응용곤충학회 2016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6 No.04

        사슴벌레붙이과(Passalidae)는 분류학적으로 딱정벌레목(Coleoptera) 풍뎅이상과(Scarabaeoidea)에 속하며, 전 세계적으로 약 500여종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Schuster, 2001). 대부분 열대 지역에 분포하고 주로 극상림에서 고사목을 섭취하는 분해자 역할을 하며, 우리나라에서는 Leptaulax koreanus Nomura, Kon, Johki & Lee 1종이 알려져 있다. 이들은 고사목 수피 아래의 변재부를 주로 섭식하며, 성충이 유충과 알을 돌보는 반사회적 행동 특징을 보인다. 본 연구는 L. koreanus의 실내 발육특성을 조사하기 위해 수행되었으며 경기도 포천시 광릉숲에서 2015년 6월, 10월, 11월, 12월 네차례 채집을 실시하였고, 참나무발효톱밥을 먹이로 실내(25℃, 70% RH, 16L:8D)의 조건에서 발육특성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성충은 알을 3일 간격으로 최대 18개를 산란하며, 알둥지를 만들어 한 장소에 산란하는 경향을 보였다. 알은 산란 직후 적갈색을 띠나 시간이 지나면서 초록색을 띠며, 길이는 2.2±0.3mm, 폭은 1.76±0.28mm으로 나타났다. 1령 유충은 부화하자마자 활발한 활동성을 보인다. 유충의 각 령기의 두폭 크기는 1령 1.91±0.06mm, 2령 2.55±0.08mm, 3령 3.86±0.07mm이 다. 난기간은 10.5±3.5일, 유충기간은 1령기 9.8±2일, 2령기 8.6±3일, 3령기 15.6±3일, 전용기간은 3±0.5일로 나타났다.

      • KCI등재후보

        Nicobium castaneum (딱정벌레目: 빗살수염벌레科)에 의한 목제 문화재의 충해

        오준석,정종철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2009 보존과학회지 Vol.25 No.3

        딱정벌레목 빗살수염벌레과의 Nicobium castaneum이 2006년 제주민속박물관 소장품, 2007년 미리벌민속발물 관 소장품과 2008년 제주도에서 보관되어온 상여에서 목재를 가해하고 있음이 발견되었다. 본 종으로부터 목제 문화재 의 보존을 위한 동정 및 해충 관리를 위해 성충 형태, 충공 및 갱도 등 가해 형태, 배설물 등에 관해 보고하는 바이다.

      • 산림작업과 수종이 딱정벌레목 군집 구조에 미치는 영향

        전성재,고상현,남영우,이총규,최원일 한국응용곤충학회 2012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2 No.05

        산림작업과 산림 수종 구성이 딱정벌레목 곤충상과 계절적 변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본 실험이 수행되었다. 조사지는 강원도 평창군 가리왕산 고정 조사지로 산림작업별 4 임지 (산벌림, 택벌림, 이단림, 대조구), 산림 수종별 3 수준 (잣나무, 낙엽송 조림지, 소나무 천연갱신지) 1임지를 선정하였다. 각 임지별로 각 3 개의 Lindgren funnel 트랩을 설치하고 2011년 7월부터 10월까지 30일 간격으로 딱정벌레목 성충을 채집하여 산림작업별, 수종별 개체수, 종풍부도, 종다양도(H), 균등도(E), 시기별 우점종 밀도를 비교하였다. 수종별로는 소나무림에서 채집된 종 수와 개체수가 가장 많아 다양도와 균등도가 가장 높은 반면(53 종, 152 개체, H=3.23, E=0.81), 잣나무림에서 채집된 종 수와 개체수가 가장 적어 종다양도와 균등도 역시 가장 낮았다(39 종, 104 개체, H=2.86, E=0.78). 산림작업별로는 택벌림에서 가장 많은 종과 개체수가 채집되어 종다양도와 균등도 또한 가장 높았다(59 종, 171 개체, H=3.26, E=0.80). 반면에 이단림에서 채집된 개체수가 가장 적어 종다양도와 균등도도 가장 낮았다(24 종, 133 개체, H=2.00, E=0.63). 모든 처리구에서 7월에서 10월로 갈수록 개체수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고 산림작업, 수종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단림을 제외한 다른 처리구에서는 우점율이 유사하였지만 이단림의 경우에 한 종이 차지하는 비율이 50% 이상으로 상대적으로 불안정한 생태계일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대조구, 택벌림 이단림에서는 단풍나무좀, 소나무림에서는 목련나무좀, 낙엽송림에서는 오리나무좀 등 천공성 해충이 우점종이었다. 이와 상이하게 잣나무림에서는 포식자인 넉점박이송장벌레, 산벌림에서는 균식류인 어리방아벌레가 우점종이었다.

      • KCI등재

        국화과(초롱꽃목 : 쌍자엽식물아강)의 잡초가해 곤충

        추호렬,우건석,박영도,Patrick J.Shea 한국응용곤충학회 1992 한국응용곤충학회지 Vol.31 No.4

        한국산 국화과(초롱꽃목) 잡초를 가해하는 곤충조사 결과, 12속 16종의 잡초에서 5목 17과 43속 45종의 곤충이 채집되었다. 그 중 노린재목과 딱정벌레목의 각각 13종으로 가장 많이 채집되었으며, 중요한 잡초가해 곤충은 진딧물과 잎벌레였다. 식물별로는 참쑥에서 15속 16종의 가장 많은 곤충이 채집되었으며 그외 엉겅퀴와 망초에서도 많은 곤충이 기록되었다. 가해능력이 우수하였던 곤충은 엉겅퀴의 우엉수염진딧물과 엉겅퀴가는잎말이나방이었고 쑥류에서는 쑥민들진딧물외에 쑥잎벌레, 긴발벼룩잎벌레, 금록색잎벌레, Hamushia konishili 잎벌레였다. 기주특이성이 있었던 곤충은 진딧물류와 잎벌레류였으며 쑥류와 망초의 꽃에서 빈번하게 채집되었던 노린재류의 기능은 확인할 수 없었다. Phytophagous insects were surveyed from field populations of Compositae weeds in the order Campanulales. Forty five insect species including unidentified ones of 43 genera in 5 orders and 17 families were recorded from 16 species in 12 genera of Compositae weeds. The hemipterans and coleopterans were the most abundant insects representing 13 and 13 species, repectively. Aphids and leaf beetles were important phytophagous insects on Compositae weeds. The potential biological control insects were Uromelan gobonis and Aethes cnicana on Cirsium japonicum var. ussuriensis and Cryptosiphum artemisiae on Artemisia lavandulaefolia. The leaf beetles, Chrysolina aurichalcea, Longitarsus succineus, Basilepta fulvipes, and Hamushia konishii were often collected from A. lavandulaefolia. Aphids and leaf beetles showed host specificities. The roles of hemipterans collected from the flowers of A. lavandulaefolia and Erigeron canadensis were question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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