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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인정신리더과정의 교육훈련 효과성에 관한 연구

        장다정(Chang, Da-jeong) 국방정신전력원 2019 정신전력연구 Vol.0 No.58

        4차 산업혁명, 안보 패러다임 변화, 세대교체, 군 문화 개선의 요구 등에 따라 올바른 가치관과 건강한 윤리의식이 강조되고 있다. 그래서 군인의 덕목을 배우고 가치규범을 파악할 수 있는 군인정신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군인정신리더과정은 2014년 신설되어 5년차를 맞이하고 있다. 현 시점에서 군인정신리더과정의 실질적인 교육효과를 살펴보고 방안을 도출해 보고자 한다. 본 연구173의 목적은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실시하여 교육프로그램의 문제점과 시사점을 도출 후 군인정신리더과정의 발전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다. 먼저, 교육효과를 분석하기 전에 교육효과성의 정의와 효과성의 영향요인 기준(교육목표 달성도, 교육자의 전문성, 교육내용 및 방법의 충실성, 교육환경 및 운영의 적절성, 소속기관 교육관심 및 지지)을 설정하였다. 둘째, 교육 효과성 영향요인을 기준으로 145명의 설문조사와 20명의 심층인터뷰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전반적으로 교육 효과는 평균 4.7로 상당히 높으며 ‘교육운영’, ‘교관 및 교수의 전문성’ 등은 상대적으로 높은 인식을 보여 긍정적인 답변이 대부분 이었으나 ‘교육환경’과 ‘부대교육 관심 및 지지’ 측면이 상대적으로 낮은 인식을 보였다. 따라서 토론하기 적합한 규모의 교실과 쾌적한 교육 시설마련이 필요하며 군인정신리더과정을 홍보하여 군인이라면 필수적으로 들어야 하는 교육이라는 것을 알려 부대의 교육 참여지지를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군인정신리더과정의 발전방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교육의 목표와 필수 교육 대상자의 확보가 필요하다. 소령진급 대상자, 병과 학교의 교관, 병사 중 조교 등을 필수 교육 대상자를 선정하여 교육이 이뤄진다면 군인정신교육이 장병들에게 폭넓게 전파될 것이다. 두 번째, 현업 적용도(야전 활용) 확보 방안으로 표준 교안 만들기, 자료공유 방안 마련, 찾아가는 군인정신교육을 개설하면 좋을 것이라 판단된다. 셋째, 군인정신리더과정에서 플립러닝을 활용하는 방안이다. 플립러닝을 활용하여 선행학습이 소집 전에 이뤄진다면 이론적인 강의, 다양한 전적지 사례를 공부할 수 있으며 토론, 발표, 현장답사 등이 밀도 있게 실시될 수 있을 것이다.

      • KCI등재

        밴 플리트(James A. Van Fleet) 장군의 군인정신에 관한 고찰 - 6·25전쟁 중 발현된 군인정신(개인 차원의 가치)을 중심으로 -

        이정구 국방정신전력원 2022 정신전력연구 Vol.- No.68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search the life of James A. Van Fleet(1892-1992), ‘Father of the Korean Army', ‘Korea’s eternal companion’, who was appointed as the commander of the US 8th Army in April 1951 during the Korean War, and who blocked the 5th Chinese offensive, defended Seoul and laid the foundation for today’s Armed Forces. And another purpose is to find how his soldier spirit(value at the individual level) showed during the war was expressed, with a military approach focusing on the soldier spirit, such as the philanthropic devotion and sense of responsibility, and the belief in victory investigated. In addition, in response to changes in the national defense environment and an increase in the number of soldiers from multicultural families in the military, it is intended to be used as data for strengthening spiritual & mental force by discovering exemplary cases of soldier spirit in foreign soldiers. From the moment Van Fleet was appointed as the commander of the U.S. 8th Army, Van Fleet had a firm will to withdraw U.N. troops as long as the enemy situation allowed, and instead, allow the South Korean military to fill the position. He devoted himself to establishing the White Field Battle Command of the Korean Army, re-establishing the 2nd Corps, expanding 20 divisions of the Korean Army, establishing various military schools including the Ministry of Education and 4-year Military Academy, and strengthening the leadership and capabilities of officers, which are vulnerable to the Korean military. He is also a savior of the Republic of Korea, who devoted himself to developing Korean security and economy even after being discharged from the military. His cross-border military spirit teaches many lessons to us living today. First, as a soldier, he shows what cross-border dedication and sacrifice are for protecting liberal democracy in person. Second, he reminds us of the belief(will) of victory that we must win on the battlefield even in an emergency and unfavorable situation for the protection of liberal democracy, the spirit of invincibility, and the attitude of a true soldier and combat commander with true courage. Third, he regards Korea as his second country and shows humanity and a commitment attitude across borders with endless interest and passion for reinforcing the Korean military, laying the cornerstone of national defense, and modernization. Fourth, even after taking off his military uniform, he was a truly great soldier that could never be forgotten by the Korean military and many people, considering the Republic of Korea as a ‘second homeland’ with love and dedication based on friendship and trust. Considering the future role of the Korean military, changes in the military paradigm, and globalization, this study of General Van Fleet's soldier spirit will be very useful data for strengthening the military spiritual & mental force. 본 연구의 목적은 6·25전쟁 중인 1951년 4월 미 제8군사령관에 보직되어 중공군의 제5차 공세를 저지하고 서울을 지키고 오늘의 국군 초석을 다진 ‘한국군의 아버지’, ‘대한민국의 영원한 동반자’ 밴 플리트(James A. Van Fleet, 1892~1992)의 생애와 전쟁 수행 중 그가 보여 준 군인정신(개인 차원의 가치)이 어떻게 발현되었는지, 그리고 대한민국 육군을 증강시켜 오늘의 국군이 있게 한 그의 인류애적 헌신과 책임의식 등에 대해 군사학적 접근방법을 통하여 고찰하고, 국방환경의 변화와 군내 다문화가정 출신 장병의 증가에 따라 외국군의 모범적인 군인정신 사례발굴을 통해 군 정신전력 강화를 위한 자료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본 연구는 6·25전쟁 중 밴 플리트가 미 제8군 사령관 겸 유엔지상군사령관 임무를 수행하면서 그가 보여 준 헌신적 책임완수, 직업적 명예심으로 필승의 신념(의지)과 진정한 용기, 임전무퇴의 정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국경을 초월한 애국애민의 정신 등과 같은 군인정신이어떻게 발현되었는지에 대하여 군인정신의 관점에서 밴 플리트를 조망하였다. 밴 플리트의 국경을 초월한 군인정신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많은 교훈을 준다. 첫째, 그는 플리트는 군인으로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국경을 초월한 헌신과 희생이 무엇인지를 몸소 보여 준다. 둘째, 그는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위급하고 불리한 상황에서도 전장에서 이기고야 말겠다는 필승의 신념과 임전무퇴의 정신, 진정한 용기를 지닌 진정한 군인이자 전투지휘관으로서의 자세가 무엇인지를 일깨워 준다. 셋째, 그는 한국을 제2의 조국으로 여기고 한국군의 증강과 국방 초석 다지기, 현대화를 위해 끝없는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인류애적 사랑과 국경을 초월한 헌신적 자세를 보여 준다. 넷째, 그는 은퇴 이후에도 우정과 신뢰, 사랑과 헌신으로 코리아소사이어티의 발족과 민간사절단 및 특사로서 민간투자 유치활동을 통해 국군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산업화 및 경제 성장에 기여한 대한민국 군과 많은 국민에게 결코 잊을 수 없는 진정으로 위대한 군인이었다. 본 연구는 우리 군의 향후 역할과 군 패러다임의 변화, 세계화, 군내 다문화주의 확대 등을 고려한다면 밴 플리트의 군인정신 연구는 군 정신전력 강화를 위해 매우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가 6·25전쟁에서 보여 준 군인정신과 전역 후 군사원조 및 다양한 민간투자유치 활동에서 보여 준 것은 군인이 지녀야 할 참된 군인정신(개인차원의 가치)이 무엇인지를 일깨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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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명신 장군의 군인정신 사례 연구 - 6·25전쟁과 베트남 전쟁을 중심으로 -

        신상구(Shin Sanggu) 국방정신전력원 2021 정신전력연구 Vol.- No.64

        본 연구는 채명신(1926∼2013) 장군의 생애에 관한 글이다. 주지하다시피 채명신은 장군이지만 본인의 희망에 따라, 서울 국립현충원 병사묘역에 안장되었다. 그는 6·25전쟁 시기에 백골병단을 지휘했고, 베트남 파병 시기에는 초대 주월 한국군 사령관 및 맹호부대장을 역임했다. 특히 그가 베트남 현지에서 고안한 ‘중대전술기지’라는 작전개념은 미국은 물론, 대만과 기타 자유주의 국가들로부터 많은 칭송을 받았고, 이는 미군 ‘사격진지(Fire Base)’ 전술개념 형성의 토대가 되었다. 본 연구는 전쟁 사례를 중심으로 채명신 장군의 군인정신을 고찰한다. 군인에게 있어서 군인정신이란 필수 불가결의 요건이며, 전쟁의 승리를 보장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채명신은 6·25전쟁과 베트남 전쟁을 모두 경험했고, 이 전쟁에서 수많은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수많은 전투에서 전력의 열세를 극복하고 승리를 쟁취했다. 특히 백골병단의 성과와 두코전투의 승리는 미군조차 감탄할 수밖에 없었던 성과였다. 이런 승리의 견인은 무엇인가? 이에 대한 답변으로, 필자는 군인정신의 관점에서 채명신을 조망한다. 그동안 학계에서는 채명신에 대해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했으나, 그의 군인정신을 다룬 연구는 미미하다. 연구는 주로 그의 생애와 전투 성과를 중심으로 진행되었고, 일부 연구에서 그의 리더십을 간략히 언급했다. 따라서 한국군에게 있어서 승리의 표상인 채명신의 군인정신을 분석함으로써,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도출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채명신 장군의 군인정신은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준다. 첫째, 그는 군복을 입은 군인으로서 명예롭게 살아가는 방법, 부하와 이웃을 사랑하고 동고동락하는 마음 등을 가르쳐 준다. 둘째, 채명신은 간부로서 끊임없는 전술연구와 자기개발을 해야 함을 일깨워 준다. 셋째, 채명신은 현장에 답이 있음을 강조하며, 지휘관은 끊임없이 현장에서 지휘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려 준다. 넷째, 채명신은 부하의 의견을 존중하고 수용하는 자세, 대민관계 시 민간인을 예우하는 방법 등에 기초한 서번트 리더십의 중요성을 가르쳐 준다. 전쟁을 대비하는 우리에게 채명신 장군의 군인정신 연구는 매우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현대전은 무형전투력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무형전투력은 지휘관의 군인정신을 기반으로 창출된다. 따라서 채명신 장군의 군인정신은 군인으로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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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군의 강령과 군인정신의 재구성 : 군인복무기본법을 중심으로

        최영진 (사) 한국전략문제연구소 2019 전략연구 Vol.26 No.1

        With the establishment of the Basic Law on Military Service in 2016, not only the basic rights of military personnel but also the legal status was strengthened. The problem is that the military spirit-related parts are not systematically combined. This study is designed to strengthen the systematicness and logic of mental education through the reconstruction of the Code of the Armed Force and the military spirit presented in the Basic Law on Military Service and its Enforcement Ordinance. First of all, the ideology and mission of the Korean armed forces are separated in the "Construction of the Korean Armed Forces," which can be integrated into "the nature of the Korean armed forces," "fundamental tasks," and "future-oriented tasks." The terms of the military spirit separatedly deployed in the statutes should be reconstructed into two categories: (1) "honor," "courage" and "honesty" at the individual level and (2) "military discipline," "morale," unity" and "education & training" at the organization level, depending on the characteristics of the provisions. On the military spirit at the individual level, it is in conformity with the law to recognize the 'completion of duty' as an independent statute along with the existing six values. The individual-level military spirit will be able to gain internal relevance by reconstructing into 3 tiers: (1) "duty completion" as a goal, (3) behavioral norms (honor, courage, loyalty, belief in unfailing victory, & no retreat) for it, and (3) noble patriotism as a essential basis for them. In the case of an organization-level military spirit, these values should be secured not at the individual level but at the organization level. it should be also emphasized that military discipline and morale of armed forces can be strengthened through “education and training”. This conceptual integration and logical reconstruction will ensure an internal consistency between military, enabling a more systematic mental education. 2016년 군인복무기본법이 제정되면서 군인기본권 강화되었을 뿐만 아니라 법적 지위도 강화했다는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문제는 군인정신 관련부분들이 체계적으로 결합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다. 본 연구는 군인복무기본법과 시행령에 제시된 국군의 강령과 군인정신의 재구성을 통해 정신교육의 체계성과 논리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우선 ‘국군의 강령’ 에 국군의 이념과 사명이 분리되어 있는데 이를 통합하여, ‘국군의 성격’, ‘근본과제’, 그리고 ‘미래지향적 과제’로 재구성할 수 있다. 법령에 분리, 배치된 군인정신은 해당 조항의 특성에 따라 (1) 개인 차원의 군인정신(‘명예’, ‘용기’, ‘충성’ 등)과 (2) 조직 차원의 군인정신(‘군기’, ‘사기’, ‘단결’, ‘교육훈련’)으로 구분하는 것이 필요하다. 개인 차원의 군인정신의 경우, 기존 6대 가치관과 더불어 ‘책임완수’를 별도의 가치로 분리하는 것이 법령의 취지에 부합한다. 개인 차원의 군인정신은 (1) 목표로서 '책임완수'와, (2) 이를 위한 행동규범(‘명예’, ‘용기’, ‘충성’, ‘필승의 신념’, ‘임전무퇴의 기상’), 그리고 (3) 이 모든 가치의 바탕으로서 ‘숭고한 애국심’으로 재구성함으로서 내적 연관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조직 차원의 군인정신의 경우, 이들 가치들이 개인 차원이 아니라 부대 조직 차원에서 확보해야 할 군인정신이라는 점. 그리고 부대의 ‘군기’나 ‘사기’, 그리고 ‘단결’은 ‘교육훈련’을 통해 강화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되어야 한다. 이러한 개념적 통합과 논리적 재구성을 통해 가치들 간의 내적 연관성이 확실해지면서 보다 체계적인 정신교육이 가능할 것이다.

      • KCI등재

        한국군의 군인정신 함양을 위한 제언

        박균열(Park, Gyun-yeol) 국방정신전력원 2018 정신전력연구 Vol.0 No.55

        인간의 정신은 스스로를 지탱해 나가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군인도 인간인 이상 그 정신의 중요성이 강조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군인이 접하게 되는 육체적 ․ 정신적 극한의 상황은 이러한 군인정신의 강한 뒷받침을 요청한다. 한국군의 군인정신은 국호와 그 정체성의 직접적인 연계성을 기준으로 본다면 광복군의 정신에서 비롯된다. 이는 광복군 조직에서 오늘날 정훈의 전신인 정훈처가 현대의 참모조직과 별개이면서도 그 위상과 역할을 대등하게 했었던 사실에서 잘 드러난다. 하지만 현대 한국의 정치적 공간 속에서 정훈의 위상과 역할은 정권의 요구에 따라 수많은 부침을 거듭해왔다. 아주 최근에는 정훈병과를 없애야 한다는 논의도 있다고 한다. 광복군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왔던 정훈병과의 위상과 역할은 오늘날에도 지속되어야 하는 시대적 요청이 분명히 있다. 이 문제를 정치권의 정치논리로만 여기고 방기하는 것은 오늘날 한국군 내의 정훈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제대로 직시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직무유기로 여겨진다. 국군이 헌법의 정신에 따라 스스로 그 정체성을 찾고, 가까운 장래에 대한민국의 훌륭한 민주시민이 될 군 장병들에게 그에 대한 자료를 제공하고 정신적으로 연습하도록 하는 것은 그 어떤 정권이 들어서도 필요한 일이다. 이에 이 연구는 위기에 처한 오늘날의 정훈병과와 군 정신교육의 위기를 진단하고, 그 법령적이고 제도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논의를 한다. 우선 <헌법>에서 군인정신을 제대로 발휘하는 데 방해가 되는 조문을 수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관련 법령에서 이 헌법의 정신을 제대로 구현하지 못하게 하는 요소에 대한 수정 소요도 제기했다. 이와 동시에 제도 운영상에 있어서 군 정신교육을 위한 몇 가지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This study aims to diagnose the crisis of Jeonghun branch and Military Education today and discuss the legal and institutional suggestions. First of all, the 〈Constitution〉 proposed a plan to revise the articles that interfere with the exercise of the military spirit. It also raised the need for amendments to the elements that prevent the proper enforcement of the spirit of the Constitution in the relevant statutes. At the same time, some suggestions were made for the development of military education in institutional operation. The human mind plays a very important role in sustaining itself. In particular, the physical and mental limitations encountered by soldiers call for a strong backing of this military spirit. The military spirit of the ROK armed forces is based on the spirit of the Kwangbok Armed Forces (光復軍) which is origin of current ROK Armed Forces. This is evident from the fact that Jeonghuncheo (政訓處), the forerunner of Jeonghun (政訓) today, in the organization of the Kwangbok Armed Forces, is distinct from current general staff organization and equals its status and role. However, in the political space of the modern Korea, Jeonghun have repeated unstable status and destiny under the turmoil which have came from the regime transition. In recent years, there has been some debate about deleting the Jeonghun as a branch. There is a clear request from the needs of the times that the status and role of Jeonghun which had been the spiritual landlord of the Kwangbok Armed Forces needs to be continued today. Considering this issue as political logic of the political party is a weakness of duty of many people who are facing the direction of the duty of the Korean military today. It is necessary for any regime to allow the ROK military to find its identity in accordance with the spirit of the Constitution and to provide the soldiers who will become good democratic citizens of the Republic of Korea in the near future with data on them and mentally practice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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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 및 참여형 군인정신교육 발전방안

        김현배(Kim Hyun-bae) 국방정신전력원 2018 정신전력연구 Vol.0 No.55

        우리나라는 IT강국으로 정신교육에도 IPTV와 각종 동영상 기법을 활용하여 정신교육을 추진 중에 있으나 사회에서의 변화속도를 따라가기에는 예산과 장비보급 등 제한사항이 존재한다. 최근 정신교육의 화두로 신세대 장병의 특성을 이해하면서 체험 및 참여형 군인정신교육 등과 같은 다양한 교육기법을 도입하고 있다. 장병 행동의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이론적인 교육과 영상시청 만으로는 제한된다. 4차산업 혁명 시대를 맞아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는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을 정신교육에 접목하여 행동의 변화를 유도하는 방안과 인터넷 방송의 발전에 따라 각 부대에서 시행하고 있는 정신교육 콘텐츠를 IPTV나 모바일을 통해 보여주는 방법을 구상하였다. 가상현실을 접목한 사례는 이미 국내외에서 많이 추진되고 있다. 의료 치료, 관광,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군사훈련, 게임 등에 가상현실이 접목된 사례는 이미 스마트폰과 더불어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고 IT 업계는 미래의 트렌드로 가상현실을 여러 차례 발표하였다. 가상현실 시장은 2016년도 4조원 규모에서 2020년에는 150조원 규모로까지의 성장이 예측된다. 군도 VR을 신사업으로 선정하고 각종 가상현실 전투체험을 통한 전투력 발전을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다. 가상현실은 현재 가볼 수 없고 이동하기 제한되는 안보견학지를 직접 가보지 않고 체험할 수 있다. 이러한 가상현실을 활용한다면 인지적 변화와 함께 정신교육의 궁극적인 목표인 행동변화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 전장상황 체험은 실제 전장상황에서 군인정신을 발휘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우리 군은 비전투 파병이나 국지도발만을 경험해봤기 때문에 실전 상황발생시 대응을 위해 전장체험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한 방법 중 하나가 가상현실을 활용한 것이다. 예를 들어 안중근 장군 의거일을 맞아 가상현실 기기를 통해 직접 하얼빈 역에서 히로부미를 저격하는 안중근 장군의 모습을 바로 곁에서 보거나, NLL인근에서 연평해전의 ‘참수리호’를 타고 전투를 경험하거나 관람함으로써 현장을 체험하는 것이다. 또한 현장학습 간에도 스마트기기를 활용, 교육을 진행하여 흥미와 집중을 높이는 방법과 각 부대에서 젊은 감각에 맞게 제작한 영상 콘텐츠나 재미와 설득기법을 보유한 장병들을 정신교육의 강사로 등장시켜 부대별로 정신전력교육시 선택의 자유를 주는 방안 등도 제시하였다. 이와 같은 첨단 미디어를 활용한 군인정신교육은 국방부, 교육기관, 야전부대에서의 본격적인 연구와 IT기업을 포함한 협업체계 구축이 병행되어야 할 것이다. 모바일 IT시대 변화에 맞게 정신교육을 발전시킨다면 장병들의 국가관 및 안보관 확립과 대국민 안보관 확립, 더불어 우리 군의 홍보라는 결과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KCI등재

        비주얼 스토리텔링 교수방법을 적용한 정신전력 강화 방안 연구 (군인정신-군인의 가치관 정립 및 확립을 중심으로)

        이정구 국방정신전력원 2022 정신전력연구 Vol.- No.70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how to develop teaching methods(Visual-storytelling) for strengthening mental power education considering changes in enlisted soldiers’ values and the new paradigm brought about by globalization, information technology, scientific and technological development, and the current security situation. As a result of the research, the military mental education for effect-oriented mental power education proposed a practical method of implementing the 'Visual-storytelling Teaching Method' while taking into account the character of the education subject, the target person, and other educational environments. First, in the preceding stage, instructor should gain basic knowledge about the characteristics of mental power education subjects (military spirit, military values) and how to understand and apply Visual-storytelling. Second, in the preparatory stage, the instructor should set goals to achieve supervision, reaction, valorization, organization, and personality in order to establish individual values and beliefs. Third, at the educational stage, it is necessary to use a variety of audiovisual materials to allow learners to see, feel, and settle into their own representations. We should properly use questioning and questions to induce 'self-reflection' at the final stage of learning process. Fourth, during the evaluation and feedback phase, the learner should be closely observed and shown what has changed. If necessary, the diagnosis method should be carried out with the assistance of external evaluation. In this study, 'Visual-storytelling' is integrated and synthesized with teaching methods in the education field such as questioning and questions, discussion and debate, so that learners' understanding, empathy, commitment, interest, motivation, mutuality, and voluntary participation will be promoted to establish the spirit of soldiers (the values of soldiers), which is the core of intangible power and the driving force of tradition, and ultimately contribute to the achievement of the national defense goal. In the future, it is required to develop a diagnostic program for evaluating mental power education, diversifying military enlistment members, and redefining soldier spirit at the Ministry of National Defense. 본 연구는 세계화와 정보화, 과학기술의 발전, 그리고 최근의 안보정세 등의 변화에 따른 입대 장병들의 가치관과 새로운 패러다임을 고려한 정신전력교육 강화를 위한 교수방법(Visual-Storytelling)에 대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각종 문헌연구(Literature Review)와 군 정훈업무 담당자들과의 면담(Interview)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는 방법을 병행하였다. 연구결과 효과 지향의 정신전력교육을 위해 군인정신 교육은 교육과목의 성격, 교육대상자, 기타 교육환경 등을 고려하여 ‘비주얼 스토리텔링 교수방법’을 교육현장에 실천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첫째, 선행단계에서는 교수자가 교육과목의 특성과 교수방법에 대한 선행연구와 준비가 필요하다. 즉, 정신전력교육 과목(군인정신, 군인의 가치관)의 특성과 비주얼 스토리텔링에 대한 이해와 적용방법에 대한 기본 지식 습득을 해야 한다. 둘째, 교육준비 단계에서 교수자는 목표를 장병 개개인의 가치관과 신념을 세울 수있도록 감수, 반응, 가치화, 조직화 및 인격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설정해야 한다. 셋째, 교육실시 단계에서는 각종 예(例)를 통해 학습자의 호기심과 흥미, 학습동기부여, 심리적 공감(몰입),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과 상호성 증대와 기억유지를 할 수 있도록하고, 특히 각종 시청각 교보재를 적극 활용하여 학습자가 보고, 느끼고, 자신의 표상(表象)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학습의 마무리 단계에서는 ‘자기성찰’을 유도할 수 있도록 발문(發問)과 질문(質問)을 적절히 활용하여야 한다. 이는 학습자가 자신의 상태를 인식(認識)하여 무엇을 개선해야 할 것인가를 스스로 느끼도록 하는 것이다. 넷째, 교육평가 및 환류단계에서는 학습자를 면밀히 관찰하고, 학습자가 어떠한 변화가있었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진단 방법은 필요시 외부평가의 도움을 받아서 실시한다. 본 연구에서 제시한 ‘비주얼 스토리텔링’을 교육현장에서 발문 및 질문, 토의 및 토론등의 교수방법과 통합적·융합적으로 적용함으로써 학습자의 이해와 공감, 몰입, 흥미및 동기유발, 상호성 증대, 그리고 자발적 참여를 도모하여 무형전력의 핵심이자 전승의 원동력인 군인정신(군인의 가치관)을 정립시켜 궁극적으로는 국방목표 달성에 기여할수 있을 것이다. 향후 군인정신교육을 포함한 정신전력교육 평가 진단 프로그램 개발과군 입대 구성원의 다양화, 그리고 장병 의식의 변화에 따른 국방부 차원에서 군 가치관(군인정신)에 대한 재정립이 요구된다.

      • KCI등재후보

        국방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군인의 가치관 재정립의 필요성에 관한 연구

        이정구(Lee, Chung-gu) 국방정신전력원 2019 정신전력연구 Vol.0 No.57

        우리 국군은 창군이후 국군의 정신적 기초를 담은 일종의 복무신조인 ‘국군 3대선서’를 1948년 12월 1일 제정했다. 이후 1966년 3월 15일 ‘군인복무규율’을 제정 시 명예, 충성, 용기, 신념, 임전무퇴의 기상, 애국애족의 정신 등 군인정신 6대 요소를 명시하였으며, 2015년 12월 29일 제정된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에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왜 수십 년이 지나고, 군내 · 외 환경과 국방 패러다임은 큰 변화가 있었음에도 군인정신, 군인이 지녀야 할 바람직한 가치관은 변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고 있을까라는 의문을 시작으로 본 연구를 하게 되었다. 군인의 가치관 재정립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는 군대문화(군군의 정통성과 군 고유의 정체성 등)와 군인이 지향해야할 방향(국군의 사명과 이념, 군 존재 목적 달성 등), 그리고 국방 패러다임의 변화(세계화 · 안보환경, 군대문화 · 인적자원의 변화 등) 등을 고려하였다. 연구결과 현재 군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6대 가치관(군인정신)인 ‘명예, 충성, 용기, 필승의 신념, 임전무퇴의 기상, 애국애족의 정신’ 중에서 ‘진정한 용기’와 ‘임전무퇴의 기상’은 ‘명예를 존중’하는 가치관, 즉 “군인에게 최고의 명예는 승리를 위해 전장에서 싸우다 죽는 것”에 충분히 그 의미와 가치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하여 제외시켰다. 추가시켜야 할 가치관으로는 다양하지만, 사회 전반에 만연한 탈도덕적 가치관의 영향과 군 내부에 잔존하고 있는 부정적인 가치 및 가치관들, 즉 강한 권위주의, 독단적(배타적) 능력, 통제위주의 문화, 형식주의, 이기주의, 타율성, 배타성 등을 극복할 수 있는 가치 및 가치관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하여 ‘헌신(위국헌신)’, ‘단결(일치단결)’ 및 ‘존중(존중과 배려)’을 미래지향적 군인의 가치관(案)으로 선정 · 제시하였다. 또한 새로운 군대문화의 특성을 고려하여 현재 긍정적이고, 강화 및 확대시켜야 할 가치관과 문화는 극대화하고, 부정적이며 감소시켜야 할 가치관과 문화를 최소화(일소)해야 할 필요성과 선정된 가치관을 어떻게 군 조직의 주요한 행동 양상 내지 상징 구조로서 자리매김하여 공유된 신념(belief)과 문화로서 정착시킬 것인가에 대한 전략적 접근방법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가 군인의 가치관 개선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과 공감대 형성의 발로(發露)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부족한 부분은 이 분야의 전문가들이 향후 보다 심층 깊은 연구와 다양한 논의를 거쳐 군대문화로 정착시켜 주기를 기대한다. 또한 추후 군인정신과 관련하여 민 · 군 · 학계가 다양하고 발전적인 논의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해 본다.

      • KCI등재후보

        해외파병군인의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에 관한 연구

        우정희 한국테러학회 2012 한국테러학회보 Vol.5 No.2

        베트남 참전용사에 대한 재검토 연구(NVVRS: The National Vietnam Veterans Readjustment Study)에는 해외파병군인들의 정신적 상태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또한 그 자료에는 의학적 평가들을 정신분석적으로 시험한 결과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진단표도 수록되어 있다. 그 결과를 살펴보면 해외파병 군인들의 정신건강은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 증상과 같이 매우 열악한 상태임을 알 수 있다.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는 심각한 사건을 경험하고 난 뒤 공포감을 느끼고 사건 후에도 이를 계속해서 재경험하거나 회피하는 고통을 느끼는 정신질환 중에 하나이다. 우리나라 해외파병군인들은 환경의 특수성으로 인하여 스트레스 및 충격적인 사건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는데, 이를 겪고 있는 해외파병군인의 정신건강에 대한 연구는 아직 미흡하다. 이 연구는 다양한 정신건강에 관련된 부분 중, 해외파병군인들의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와 관련된 정신적 특성들을 설명하고자 한다. 따라서 해외파병군인의 업무 특성상 필연적으로 경험하는 사건들로 인한 해외파병군인의 PTSD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나라의 PTSD 관리체제의 현황 및 문제점에 대해 분석한 후 선진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에 대한 분석을 통해 우리나라 해외파병군인의 PTSD에 대해 올바른 인식 및 접근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방안들을 모색한다. The National Vietnam Veterans Readjustment Study (NVVRS) records showed detailed information of the psychosocial status of overseas-dispatched soldiers. The data also contained responses to several diagnostic mental health questionnaires as well as the results of psychological testing an clinical evaluations. At the result, the level of overseas-dispatched soldiers’ mental health was the inferior conditions such as the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 symptoms. PTSD is an anxiety disorder associated with serious traumatic events and characterized by such symptoms as survivor guilt, reliving the trauma in dreams, numbness and lack of involvement with reality, or recurrent thoughts and images. The study was to examine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associated with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 symptoms among overseas-dispatched soldiers. Overseas-Dispatched Soldiers is widely recognized as one of the most dangerous and stressful occupations. Overseas-Dispatched Soldiers works are frequently exposed to potentially traumatic situations, such as explosions, terror etc. It can make Overseas-Dispatched Soldiers at risk for developing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PTSD).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understand the PTSD in Overseas-Dispatched Soldiers on the basis of the status of Overseas-Dispatched Soldiers in cases. And the correct perception and approach that helps to provide direction for ways to explore.

      • KCI등재

        군인정신의 역사적 고찰과 외국군의 정신과 비교연구

        이영찬 국방정신전력원 2022 정신전력연구 Vol.- No.69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nurture a strong army by analyzing the differences between the military spirit that has been passed down in history and the present or foreign countries and suggesting development plans. We examine with comparison in this study the military spirit and training of human resources, the rules they must observe, and the underlying ideology at that time, and examine our history and the present military spirit, as well as that of the foreign military and ours. As a result, the military spirit in history has closely related to the spirit of patriotism, emphasizing loyalty in common, emphasizing the training of human resources and disciplines, and the ideology and religion of the time have influenced the military spirit. It is similar to the foreign military, but the difference is that the target of loyalty is not only to the monarch. The common emphasis was on dedication to the country in comparing the past and present military spirit, and the rest were the mindset and attitudes to realize it. Compared with the spirit of foreign soldiers, they emphasized patriotism in common and honor and courage as qualities of a soldier. To practice the military spirit of devotion to the country, it was required to take the lead of commanders and educate on best practices, discover best practices, use publicity materials, and give periodic feedback on tasks. For the direction of future research, it is necessary to verify the actual occurrence cases, generalize action plans through surveys, and analyze foreign military cases. 본 연구의 목적은 역사 속에서 이어져 온 군인정신과 현재 또는 외국의 군인정신과 비교하여 그 차이점을 분석하고 발전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강한 군대를 육성하는 데 있다. 비교는 당시의 군인정신과 인재양성, 그들이 지켜야 할 준수사항, 근간이 된 사상 등에 대해 살펴보고, 우리 역사와 현재의 군인정신, 외국군과 우리의 그것에 대해서도 살펴보았다. 그 결과 역사 속에서의 군인정신은 호국정신과 밀접하여 연관되어 공통으로 충(忠)을 강조하고 있고, 인재양성과 규율을 중요시하였으며, 당시의 사상과 종교에도 많은 영향을 받았다. 이것은 외국군도 유사하나 차이점은 충(忠)의 대상이 군주로만 한정되지는 않았다는 점이다. 과거와 현재의 군인정신을 비교하면 공통으로 강조한 것이 위국헌신(爲國獻身)이며 나머지는 그것을 구현하기 위한 마음가짐이나 태도였다. 외국군의 정신과 비교하면 공통으로 애국심을, 군인의 자질로는 명예와 용기 등을 강조하였다. 위국헌신의 군인정신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지휘관의 솔선수범과 모범사례의 교육, 우수사례의 발굴, 홍보물의 활용과 실천과제에 대한 주기적인 피드백 등이 요구되었다. 향후 연구의 방향으로는 실제 발현된 사례의 검증과 설문 조사를 통한 실천방안의 일반화, 그리고 외국군의 사례를 추가하여 분석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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