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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도로 경사도에 의한 역세권 주거지의 상업화 특성 분석 : 서울시 5개 사례를 중심으로

        윤용석 대한건축학회지회연합회 2013 대한건축학회연합논문집 Vol.15 No.5

        기존의 도시개발 태도를 지양하고 지속가능한 역세권의 도시재생을 실현하기 위해 역세권의 도시구조를 명확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다. 이에 역세권의 도시구조를 파악할 수 있는 역세권의 현상 중 주거지 상업화 특성을 도로의 경사도 측면에서 분석하고자 한다. 연구의 방법은 관련 문헌 고찰과 사례를 조사·분석하였으며, 이를 위한 적합한 사례 선정을 하였다. 또한 주거지 상업화와 도로와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주거지 상업화 시설의 구분과 상업화 수치 그리고 시설수를 조사·분석하였다. 첫째, 주거지 도로 폭별 역세권 범위에 따라 비상업화 경사도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주거지 도로 폭이 넓을수록 비상업화 경사도가 높아졌다. 즉, 용도지역, 도로의 위계, 역과의 거리도 도로의 경사도에 영향을 미쳤지만, 도로 폭이 도로의 경사도에 보다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폭 6m 도로의 경우, 1차 역세권은 경사도 2.0°에서부터, 2차 역세권은 경사도 1.2에서부터 주거지 상업화가 발생하지 않았다. 폭 8m 도로의 경우, 사례의 부족으로 1차 역세권 비상업화 경사도를 알 수 없었으나, 2차 역세권은 경사도 1.3°에서부터 주거지 상업화가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둘째, 주거지 도로구간의 초입 경사도가 주거지 상업화에 주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반면 주거지 도로구간의 초입 경사도가 낮아도 중·후반 경사도가 높아지면 상업화가 잘 발생하지 않았다. 즉, 도로의 경사도는 보행의 편의성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주거지 상업화에 영향을 주는 요소임을 알 수 있었다.

      • KCI등재

        치아의 순(협)설 경사도 변화에 따라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에 나타난 치아 길이 및 각도 변화

        최갑림,임성훈,김광원,김재덕 대한치과교정학회 2007 대한치과교정학회지 Vol.37 No.2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은 치아 및 주위 조직에 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해 주며 교정치료 동안에도 치근의 근원심 경사도나 길이 평가를 위해 흔히 이용되고 있지만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에서 보이는 치아의 근원심 각도와 길이는 순(협)설 경사도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치아의 근원심 경사도를 정상교합자의 평균 근원심 각도로 유지하면서 순(협)설 경사도만 변화시킬 때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에서 각 치아의 근원심 경사도와 길이가 어떻게 변화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성인 정상 교합자 30명의 평균 악궁을 기초로 하여 아크릴 모델을 제작한 후 치아를 대신하는 와이어를 정상 근원심 및 순(협)설 경사도(I°)로 식립하고 여기에 순(협)설 경사도만 I-15°에서 I+15°까지 5°씩 변화시켜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을 촬영한 후 방사선 사진에 나타난 와이어의 길이와 각도를 각각 계측하였다. 와이어를 정상 근원심 및 순(협)설 각도로 식립했을 때 방사선 사진에서 계측된 길이는 중절치, 측절치, 견치의 경우 실제 길이의 111% ~ 117%의 확대율을 보였고, 소구치와 대구치에서는 121% ~ 125%의 확대율을 보였다. 이 때 근원심 경사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순(협)설 경사도만 I-15°(순측경사)에서 I+15°(설측경사)로 변화시킨 경우 중절치 (p < 0.01)와 측절치 (p < 0.05)에서만 유의한 확대율 증가를 보였다.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에서 치아의 경사도는 대부분 실제 근원심 경사도보다 더 크게 즉 원심경사된 것으로 계측되었고, 이러한 원심경사 경향은 측절치와 견치에서 가장 크게 나타났으며, 제1, 2소구치의 I+10°, I+15° 그룹과 제1, 2대구치의 I+15° 그룹에서만 실제 근원심 각도보다 더 작게, 즉 근심 경사된 것으로 계측되었다. 또한 순(협)설 경사도의 변화에 따라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에서 모든 치아의 근원심 각도가 유의한 변화를 보였는데, 순(협)설 경사도가 작아질수록, 즉 순(협)측 경사될수록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에서 더 원심경사되어 나타났다. 따라서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에서 중절치와 측절치의 치아 길이와 모든 치아의 근원심 경사도를 평가할 때 치아의 순(협)설 경사도에 따라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이를 고려해야 할 것이다. Objectiv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how the mesio-distal angulation and the length of each tooth changes on panoramic radiograph at different bucco-lingual inclinations. Methods: After constructing an acrylic model based on the mean arch of 30 adults with normal occlusion, the wire was placed in the center of the teeth on the acrylic model. First, the wire was implanted in normal angulation and inclination and a panoramic radiograph taken. After changing the inclination from I-15° to I+15° by 5°, a panoramic radiograph was taken again and the mesio-distal angle and wire length on the panoramic radiograph were assessed. Results: When the wire was implanted at the normal angulation and inclination, the length measured in the panoramic radiograph was magnified 111 ~ 117% from the original length in the anterior region and 121 ~ 125% in the posterior region. Only the central and lateral incisors showed significant length differences when the inclination was changed from I-15° to I+15° at fixed angulation. When the inclination was changed from I-15° to I+15°, the angulation of most teeth on panoramic radiograph appeared to be more disto-angulated than in reality, and the lateral incisor and canine showed the largest difference. Only I-15°, I+15° groups of premolars and I+15° group of molars showed more mesio-angulation than in reality. As the labio(bucco)lingual inclination of all teeth were decreased, tooth angulation in the panoramic radiograph appeared to be more disto-angulated. Conclusion: The labio-liugual inclination of teeth should be considered because it affects panoramic image of teeth, such as length of incisors and angulation of other teeth.

      • KCI등재

        퇴행성 척추증의 흉-요추부 시상 지표에서 제1요추 경사도의 특성

        임성안(Sung-An Lim),심승우(Seung-Woo Shim),백성년(Sung-Nyun Baek),박태규(Tae-Gyu Park),최용수(Yong-Soo Choi) 대한정형외과학회 2022 대한정형외과학회지 Vol.57 No.6

        목적: 퇴행성 척추증 환자에서 흉-요추부 시상 지표와 제1요추 경사도의 관계를 분석하고, 젊고 건강한 연구 지원자와의 차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만성 요통 또는 배부통을 호소하는 평균 연령 72.00±10.00세의 36명을 1군으로, 요통을 호소하지 않는 평균 연령 29.3±4.97세의 지원자 20명을 2군으로 하였다. 두 군에서 제7경추 시상수직축(C7 sagittal vertical axis), 흉추후만각(thoracic kyphosis), 요추전막각(lumbar lordosis), 제1흉추 경사도(T1 slope), 천추 경사도(sacral slope), 골반 경사각(pelvic tilt), 골반 지수(pelvic incidence), 제1요추 경사도(L1 slope)를 기립 측면 전신 방사선 검사를 통해 측정하여, 제1요추 경사도와 흉-요추부 시상 지표와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결과: 제1요추 경사도는 1군에서 2.70±12.66°, 2군에서 12.24±4.08°였고, 두 군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1). 제1요추 경사도는 2군에서 제1흉추 경사도, 흉추후만각과 양의 상관관계(R<SUP>T1 slope</SUP>=0.448, R<SUP>TK</SUP>=0.537)를 가졌고, 1군에서는 흉추후만각, 요추 전만각 및 천추 경사도와 양의 상관관계(R<SUP>TK</SUP>=0.480, R<SUP>LL</SUP>=0.774, R<SUP>SS</SUP>=0.385)를 가졌으며, 제7경추 시상수직축과 음의 상관관계(R<SUP>C7-SVA</SUP>=-0.529)를 보였다. 전체 연구대상자 분석에서 제1요추 경사도는 흉추후만각, 요추 전만각, 천추 경사도와 양의 상관관계로 확인되었고(R<SUP>TK</SUP>=0.466, R<SUP>LL</SUP>=0.790, R<SUP>SS</SUP>=0.409), 제7경추 시상수직축, 골반 경사도와 음의 상관관계로 확인되었다(R<SUP>C7-SVA</SUP>= -0.608, R<SUP>PT</SUP>=-0.364). 결론: 퇴행성 척추증의 경우 요추 전만각이 감소하고 이로 인해 흉추후만각이 감소, 제7경추시상수직축이 증가하고, 제1요추 경사도는 감소하는 양상을 보여 제1요추 경사도가 퇴행성 척추증 환자들의 흉-요추부 시상 정렬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Purpose: To identify the characteristics of the L1 slope in the thoracolumbar sagittal parameters of degenerative spondylosis through comparison with healthy young people. Materials and Methods: Thirty-six patients who had chronic back and lower back pain were classified as Group I and twenty healthy people were as Group II. The average age of subjects in the Group I was 72.00±10.00 years and that of, Group II was 29.3±4.97 years. Radiographic parameters such as the C7 sagittal vertical axis (SVA), thoracic kyphosis (TK), lumbar lordosis (LL), T1 slope, sacral slope (SS), pelvic tilt (PT), pelvic incidence, and L1 slope were measured on whole-spine lateral radiographs taken with the patient standing. We analyzed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L1 slope and other parameters. Result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two groups. the mean L1 slope was 2.70±12.66° in Group I and 12.24±4.08° in Group II (p<0.001). In the healthy young group, the T1 slope and TK ha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the L1 slope (R<SUP>T1 slope</SUP>=0.448, R<SUP>TK</SUP>=0.537). In the degenerative spondylosis group, the L1 slope ha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TK, LL and SS (R<SUP>TK</SUP>=0.480, R<SUP>LL</SUP>=0.774, R<SUP>SS</SUP>=0.385) and a negative correlation with C7-SVA (R<SUP>C7-SVA</SUP>=-0.529). Taking both groups together, the L1 slope ha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TK, LL and SS (R<SUP>TK</SUP>=0.466, R<SUP>LL</SUP>=0.790, R<SUP>SS</SUP>=0.409) and a negative correlation with C7-SVA and PT (R<SUP>C7-SVA</SUP>=-0.608, R<SUP>PT</SUP>=-0.364). Conclusion: In degenerative spondylosis, LL may decrease, which leads to a decrease in the TK, an increase in the C7-SVA, and a decrease in the L1 slope.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L1 slope could be helpful in understanding the thoracolumbar sagittal alignment.

      • SCOPUSSCIEKCI등재

        교정치료에 따른 미맹출 하악 제3대구치의 위치 변화에 관한 연구

        이경원,배성렬,김상철 대한치과교정학회 1996 대한치과교정학회지 Vol.26 No.1

        임상교정에서의 원활한 치아배열을 도모하기 위하여 진단과 치료계획의 수립 방향에 따라 제1소구치 혹은 제2소구치 발치 또는 제2대구치 발치 또는 비발치로 치료가 진행된다. 이때 나타나는 하악제3대구치의 위치적 변화 특히 근원심, 협설측 경사도의 변화도를 알아보고자 163명의 교정환자 (비발치군 77례, 제1소구치 발거군 78례, 제2대구치 발거군 8례)의 치료전후 Pantomogram상을 분석하였다. 결과적으로 하악 제2대구치 발거군에서 치료전후 근원심 경사도의 변화가 컸으며, 하악 제3대구치의 초기 근심 경사도는 치료 전후의 근심경사도와 높은 상관성을 보였으며, 치료전후의 근심경사도 변화량과도 높은 상관성을 보였다. 비발치군과 제1소구치 발거군에서 치료전후의 협설경사도 변화의 차이가 인정되었다. 치료전후의 협설경사도 변화는 치료전의 협설 경사도, 치료후의 협설경사도, 치료후의 근심경사도, 치료전후의 근심경사도 변화량과 높은 상관성을 보였다. Most of orthodontic cases are treated with extraction of certain teeth, which influence the pre-eruptive movement of the lower third molar,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positional change of lower third molar following orthodontic treatment. Pre- and post-treatment pantomograms of 163 orthodontic patients (77 nonextraction group, 78 first premolar-extraction group, 8 second molar-extraction group) were analyzed in terms of the mesidistal and buccolingual angles of lower third molar.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The change of the mesiodistal angle of lower third molar by orthodontic treatment was significant in second molar-extraction group. 2. The mesiodistal angle of lower third molar in pre-treatment was significantly correlated to the mesiodistal angle in post-treatment and/or the change of the mesiodistal angle by treatment. 3. The change of the buccolingual angle of lower third molar by treatment was significant in non-extraction group or first premolar-extrction group. 4. The change of the buccolingual angle of lower third molar by treatment was significantly correlated to the mesiodistal angle in post-treatment, the change of the mesiodistal angle by treatment, the buccolingual angle in pre-treatment or the buccolingual angle in post-treatment.

      • KCI등재

        Influence of taper on the screw-in effect of nickel-titanium rotary files in simulated resin root canal

        Sung, Hye-Jin,Ha, Jung-Hong,Kim, Sung-Kyo 大韓齒科保存學會 2010 Restorative Dentistry & Endodontics Vol.35 No.5

        Objectives: The introduction of nickel-titanium alloy endodontic instruments has greatly simplified shaping the root canal systems. However, these new instruments have several unexpected disadvantages. One of these is tendency to screw into the canal. In this study, the influence of taper on the screw-in effect of the Ni-Ti rotary instrument were evaluated. Materials and Methods: A total of 20 simulated root canals with an S-shaped curvature in clear resin block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ProFile .02, .04, .06 (Dentsply-Maillefer) and GT rotary files .08, .10, .12 (Dentsply) were used in Profile group, and K3 .04, .06, .08, .10, and .12 (SybronEndo, Glendora) were used in K3 group. Files were used with a single pecking motion at a constant speed of 300 rpm. A special device was made to measure the force of screw-in effect. A dynamometer of the device recorded the screwin force during simulated canal preparation and the recorded data was stored in computer with designed software. The data were subjected to one-way ANOVA and Tukey's multiple range test for post-hoc test. p value of less than 0.05 was regarded significant. Results: The more tapered instruments generated more screw-in forces in Profile group (p < 0.05). In K3 group, 0.08, 0.10. and 0.12 tapered instruments showed more screw-in force than 0.04 tapered one, and 0.08 and 0.12 tapered instruments showed more screw-in force than 0.06 tapered one (p < 0.05). Conclusions: The more tapered instruments seems to produce more screw-in force. To avoid this screw-in force during instrumentation, more attention may be needed when using more tapered instruments. 연구목적: 니켈-티타늄 금속을 근관치료기구에 도입함으로써 근관형성과정이 매우 단순화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새로운 기구는 단점도 함께 가지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근관내로 기구가 빨려 들어가는 경향이다. 본 연구에서는 니켈-티타늄 전동파일의 경사도가 screw-in effect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연구 재료 및 방법: 총 20개의 S-자형 투명레진블록 (Dentsply-Maillefer) 근관에서 두 군으로 나누어 실험하였는데 Profile군에서는 0.02, 0.04 그리고 0.06 경사도의 Profile (Dentsply-Maillefer)과 0.08, 0.10 그리고 0.12의 경사도의 GT Rotary file (Dentsply-Maillefer)을 사용하였고 K3군에서는 같은 경사도의 K3 file SybronEndo)을 사용하였으며, 분당 300회전의 일정한 속도에서 단일 pecking 동작으로 기구조작을 하였다. 특수한 장치를 고안하였으며 장치내 dynamometer를 이용하여 screw-in effect를 측정하여 one-way ANOVA로 통계처리하고 Tuckey's multiple range test로 사후검정하였다. 결과: Profile 군에서는 큰 경사도의 기구가 더 큰 screw-in force를 나타내었고 (p < 0.05), K3군에서는 0.08, 0.10. 및 0.12 경사도의 기구가 0.04 경사도의 기구에 비해, 0.08 및 0.12 경사도의 기구가 0.06 경사도의 기구에 비해 더 큰 screw-in force를 나타내었다 (p < 0.05). 결론: 기구의 경사도가 클수록 screw-in force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되며, 경사도가 큰 전동화일을 사용시에는 screw-in force를 억제하기 위해 더 많은 주의가 요구될 것으로 생각된다.

      • KCI등재

        토지 개발 적정성 평가를 위한 경사도 계산 방법 개선

        이병길(Lee, Byoung Kil) 대한공간정보학회 2016 대한공간정보학회지 Vol.24 No.3

        토지 개발 인허가 기준에는 중요 요소로서 경사도가 포함되어 있다. 토지 적성 평가 지침, 산지전용허가기준 등에는 수치지형도상 평가대상 토지의 평균경사도를 측정하여 경사도로 사용하며, GIS를 적용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다. 입력 자료로는 국토지리정보원의 1/5,000 수치지형도 외에 한국토지정보시스템 전산자료를 활용 가능한 자료로 예시하고 있다. 경사도 계산에는 수치지형도의 등고선을 이용한 방법, 이를 DEM으로 변환하여 이용하는 방법 등 다양한 방법이 제시되고 있으나 표준화된 경사도 계산 방법은 제시되지 못하고 있어 실무에서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혼란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표준화된 경사도 계산 방법과 적정 해상도를 결정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경사도 계산에 사용되는 여러 방법을 분석한 결과, 지형의 복잡성을 고려하여 결정된 해상도를 가진 DEM을 만들어 유한차분법을 이용하여 평균경사도를 계산하는 개선된 방안을 제시하였다. Slope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factor in land development permission standards. In guideline of 『Land Suitability Assessment』 or 『Forest Land Conversion Standard』, average slope can be measured using digital map and GIS for target area. Inputs in slope calculation are 1/5,000 digital map of NGII(National Geographic Information Institute) or digital information of Korea Land Information System. Many confusions occur in the field, as there is no standard for slope calculation and are lots of slope calculation methods using contour lines or DEM derived from them. Avoiding these confusions, this study was intended to propose a standardized method for slope calculation and a selection method for a suitable resolution. In this study, using DEM of optimum grid size according to the complexity of topography with finite difference method is suggested as improved slope calculation method, after comparing several representative slope calculation methods.

      • 고랭지 밭에서 경사도의 차이에 의한 비점오염물질 유출특성

        신재영 ( Jaeyoung Shin ),신민환 ( Minhwan Shin ),최용훈 ( Yonghun Choi ),황문영 ( Moonyoung Hwang ),양희정 ( Heejung Yang ),최중대 ( Joongdae Choi ) 한국농공학회 2012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2 No.-

        밭에서 발생하는 비점오염물질은 강우조건(강우량, 강우강도), 토양, 시비량, 경사도 등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따라서 밭에서 발생하는 비점오염물질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영향인자에 대한 자세한 분석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경사도가 다른 고랭지 밭 두 지점을 선정하여 비점오염물질 유출특성에 대해 파악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연구지점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두 지점의 경사도는 각각 4.9%와 16.8%로 나타났다. 연구기간은 2011년 4월부터 10월까지 유출이 발생한 8회의 강우사상에 대해 모니터링을 수행하였다. 연구 결과 유출이 발생한 강우량의 범위는 42.0 ~ 293.5 mm이며 강우강도는 1.03 ~ 6.31mm/hr의 범위를 나타냈다. 유출률은 경사도 4.9%의 밭에서 0.05 ~ 0.54(평균 0.31)이며 경사도 16.8%의 밭에서는 0.26 ~ 0.57(평균 0.42)의 범위를 나타냈다. 또한 채취된 수질 시료를 이용하여 EMC를 산정한 결과 경사도 4.9%의 밭에서 SS 762.1 ~ 3,155.1(평균 1,956.8) mg/L, BOD5 4.5 ~ 14.9(평균 9.6) mg/L, CODCr 16.1 ~ 62.0(평균 42.6)mg/L, CODMn 7.5 ~ 43.2(평균 17.9) mg/L, TN 9.602 ~ 21.021(평균 15.8) mg/L, TP 2.544 ~ 6.763(평균 4.634) mg/L로 나타났으며, 경사도 16.8%의 밭에서는 SS 79.2 ~ 2,015.5(평균 938.5) mg/L, BOD5 6.0 ~ 64.7(평균 14.6) mg/L, CODCr 21.9 ~ 75.4(평균 53.2) mg/L, CODMn 4.3 ~ 33.1(평균 23.2) mg/L, TN 10.937 ~ 46.295(평균 24.9) mg/L, TP 2.611 ~ 11.197(평균 5.358) mg/L으로 나타났다. 두 지점의 유출률은 경사도와 비례하여 증가하였으며, SS를 제외한 모든 수질항목의 EMC 값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SS의 경우에는 경사도 16.8%의 밭이 4.9%의 밭에 비해 낮은 값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등고선 방향으로 경운을 하여 토양 입자의 유실이 적었으며 16.8%의 밭에 설치되어 있는 자연배수로의 영향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 결과와 같이 동일한 강우조건의 밭이라 할지라도 경사도에 따라 유출률에 차이를 보이게 되고 유출률의 차이는 비점오염물질의 농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밭에서 발생하는 비점오염물질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장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영향인자에 대한 파악이 필수적이라 판단된다.

      • 급경사지 유지관리를 위한 최대경사도 산정방법 연구

        김태우(Kim, Tae Woo),윤홍식(Yun, Hong Sik) 한국측량학회 2019 한국측량학회 학술대회자료집 Vol.2019 No.4

        급경사지 재해예방에 관한 법률에 의거 급경사지에서 현장조사가 정기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급경사지의 현장조사에는 급경사지의 높이, 연장, 경사도 등이 있으나 급경사지에서의 현장조사 위험으로 단면 전체의 거리(l)와 높이(h)만을 단순 적용하여 경사도를 산정하는 방법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일반적인 경사도 산정방법은 경사도가 낮게 산정되고 전체 단면의 경사도가 왜곡(대표성 결여)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급경사지의 지형특성을 고려하여 적정구간으로 나누어 각 구간의 경사도를 측정한 후 구간별 평면거리에 대한 가중평균으로 경사도를 산정할 수 있는 경사도 산정방법을 연구하였다.

      • 인공강우를 이용한 경사지 밭의 유출량 및 비점오염물질 특성 분석

        송지예 ( Jiye Song ),신민환 ( Minhwan Shin ),원철희 ( Chulhee Won ),장정렬 ( Jeongryeol Jang ),최중대 ( Joongdae Choi ) 한국농공학회 2013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3 No.-

        농업유역에서 강우에 의해 발생하는 비점오염물질은 호소와 저수지로 유입되어 부영양화를 발생시키며, 하천의 수생태계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특히, 우리나라 농경지 밭은 대부분 경사가 급하고, 강우 발생 시 유출량이 많아 토양유실뿐만 아니라 비점오염부하가 높게 발생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경사도가 다른 두 시험포를 조성하여 인공강우에 의해 발생하는 유출량과 비점오염물질을 비교하였다. 실험방법은 총 8개의 동일한 크기(폭 5 m 길이 30 m) 시험포를 경사도 3%와 8%로 각각 4개씩 조성하였다. 각 시험포에는 외부 유출수의 유입을 막기 위해 아연철판으로 구분하였으며, 시험포 하단부에 플륨과 수위계를 설치하여 유출량을 1분단위로 측정하였다. 인공강우 분사를 위해 Rainbow 장치를 이용하여 스프링 쿨러를 통해 분사되게 하였으며, 각 시험포에 간이식 강우량계를 설치하여 시험포에 분사되는 강우량을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경사도가 3%일 때 초기유출은 시험시작 후 63분 후에 시작되었고, 8 % 경사도 시험포에서는 47분 후에 일어나 경사가 급한 시험포에서 유출이 빠르게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유출수의 수질분석을 통해 유량가중평균농도(Event Mean Concentration, EMC)를 산정한 결과 경사도 3%일 때 SS 142.6 mg/L, CODcr 62.682 mg/L, T-N 3.430 mg/L, T-P 2.918 mg/L로 나타났으며, 경사도 8%일 때 SS 172.4 mg/L, CODcr 77.0 mg/L, T-N 4.854 mg/L, T-P 2.708 mg/L로 나타나 경사도가 큰 시험포에서 T-P 항목을 제외한 수질항목 모두 높은 값을 보였다. 또한 유출률을 분석한 결과 실제 측정한 강우량이 3% 시험포에서 47.8 mm과 8% 시험포에서 34.8 mm로 3%의 시험포에 분사된 강우량이 컸음에도 불구하고 5.3%와 5.2%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만약 동일한 강우가 발생하였을 경우 8%의 경사도에서 유출률이 크게 증가하였을 것으로 보여진다. 연구결과와 같이 경사도가 큰 밭에서 발생하는 비점오염물질이 더 큰 것을 알 수 있으며, 다양한 경사도에 따른 비점오염물질의 유출특성을 정량화 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 자연강우 및 인공강우를 이용한 경사지 밭의 유출량 및 비점오염물질 특성 분석

        문상기 ( Sangki Moon ),원철희 ( Chulhee Won ),전제홍 ( Jehong Jeon ),이수인 ( Suin Lee ),최중대 ( Joongdae Choi ) 한국농공학회 2014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4 No.-

        본 연구에서는 경사도가 다른 두 시험포를 조성하여 강우 시 밭에서 발생하는 비점오염물질의 비구조적 삭감효과를 정량화하고자 인공 및 자연강우에 따른 보리 재배지의 비점오염원 유출특성을 비교하였다. 실험방법은 경사도 약 3% 4개, 8% 4개 등 8개 시험포로 조성하였으며, 시험포의 크기는 폭 5 m, 길이 30 m 규모로 설치하였다. 시험포장은 외부 유입수를 차단하기 위하여 녹이 슬지 않는 아연도금 양철판을 이용하여 경계벽을 15 cm 깊이로 매설하였다. 시험포장의 하류부에는 유출수를 차집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하였으며, 차집시설에 모인 유출수는 H-flume을 통하여 배수가 되도록 하였다. 유출량은 H-flume에 수위계를 설치하여 측정하였으며, 수질시료는 수질오염공정 시험방법에 따라 SS, BOD, T-P, T-N 항목을 분석하였다. 인공강우는 Rainbow장치를 이용하여 스프링 쿨러를 통해 분사되게 하였으며, 각 시험포에 간이식 강우량계를 설치하여 시험포에 분사되는 강우량을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자연강우시 경사도 3% 시험포에서 발생한 유출수의 평균 유출율은 46% 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Event Mean Concentration(EMC)를 산정한 결과 BOD 2.9~14.7 mg/L, T-N과 T-P는 각각 2.3~10.3 mg/L, 1.1~7.2 mg/L의 범위로 조사되었다. 경사도 8% 시험포에서 평균 유출율은 50.2% 였으며, EMC는 BOD 4.4~12.1 mg/L, T-N과 T-P 각각 1.8~10.2 mg/L, 1.0~9.8 mg/L의 범위로 조사되었고 자연강우시 경사도에 따라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농도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인공강우시 경사도 3% 시험포에서는 약 50분에서 75분 사이에 초기유출이 발생하였으나, 경사도 8% 시험포의 초기유출시간은 약 37분에서 58분의 범위로서 경사도 3%보다 유출이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사지 3% 시험포의 평균 유출율은 1.1%이였으며, EMC산정 결과 SS 149.7 mg/L, BOD 15.9 mg/L, T-N 3.49 mg/L, T-P 2.83 mg/L로 나타났다. 경사지 8% 시험포의 평균 유출율은 2.7%로 나타났으며, EMC 산정결과 SS 171.9 mg/L, BOD 15.3 mg/L, T-N 4.81 mg/L, T-P 2.71 mg/L로 조사되었다. 연구결과와 같이 경사도가 큰 밭에서 발생하는 비점오염물질이 더 큰 것을 알 수 있으며, 다양한 경사도에 따른 비점오염물질의 유출특성을 정량화 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적관리기법 기반의 비점오염원 관리를 통하여 농촌하천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농업과 환경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종목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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