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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학년도 신입생 실태조사

        최현아 총신대학교 학생생활지원센터 2003 학생생활연구 Vol.- No.7

        1.인적사항 1)신입생의 출생 연도는 만 19세인 1983년이 38.9%로 가장 많고 고등학교 졸업연도는 2001년도가 47.4%로 가장 많았다. 신입생 중 52.9%는 재수 경험이 없었으며 다른과에 비해 영어교육과(69.6%)와 역사교육과(72.0%)의 신입생 중 재수를 한 비율이 높았다. 2)신입생의 입학전 생활 근거지는 서울이 42.7%로 가장 많았다. 입학 이후의 거주지는 자택이 75.1%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기숙사(18.1%)였다. 기숙사 거주 예정인 신입생의 비율은 남학생(24.4%)이 여학생(13.3%)보다 높았고, 학과별로는 신학과가 37.9%로 가장 높았다. 2.가정 및 생활화경 1)신입생의 가정은 부모가 생존하며 동거하는 경우가 86.7%로 가장 많았다. 직계가족 수는 4명이 43.75로 가장 많았다. 신입생들의 출생순위는 첫째가 36.9%로 가장 많았다. 2)부모의 종교는 아버지(80.0%) 어머미(91.4%) 모두 기독교가 가장 많았다. 부모의 학력은 아버지는 대졸이 30.2%로 가장 많았고 어머니는 고졸이 45.7%로 가장 많았다. 부모의 직업은 아버지는 종교인이 193.%로 가장 많았고 어머니는 주부가 58.4%로 가장 많았고 직업을 가진 경우에는 판매 서비스직 가장 많았다. 3)신입생 중 80.2%는 가정의 분위기를 화목하다고 응답하였고 신입생과 부모님과의 의견 차이를 묻는 질문에 대해 38.3%가 '매우 크다' 혹은 '다소 있다'고 응답하였다. 부모님과의 의견차이를 가장 많이 느끼는 부분은 생활습관으로 전체의 30.7%를 차지하였다. 가정에서 불만이나 문제점을 묻는 질문에 대해 '문제 없다'는 응답이 25.3%로 가장 많고 '문제를 느낀다'고 응답한 가운데서는 '경제적 곤란'과 '지나친 간섭과 통제'가 14.8%로 가장 많았다. 4)신입생의 50.5%가 가정의 경제 형편을 중류 계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학비와 생활비를 부모가 부담하는 경우가 72.4%로 가장 많았다. 재학 중 경제 사정은 '약간 부족할 것이다'는 응답이 33.1%로 가장 많았다. 5)신입생의 76.5%가 아르바이트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남학생(71.7%)보다 여학생(80.1%)이 아르바이트를 희망하는 비율이 높았으며, 학과별로는 아동학과 신입생의 90.0%가 아르바이트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나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났다. 아르바이트를 희망하는 이유는 용돈 마련이 61.0%로 가장 많았다. 3.대학과 학과에 대한 태도 1)총신대에 지원한 동기는 신앙적인 이유가 39.6%로 가장 많았다. 지원동기는 성별과 학과에 따라 다른 분포를 보였는데 남학생은 신앙적 이유가 55.1%로 가장 많은데 비해 여학생은 '신앙적 이유'와 '원하는 전공이 있어서'가 동일하게 27.7%로 가장 많았다. 2)신입생의 89.5%가 총신대에 입학한 것을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도 신입생의 85.7%가 만족한다고 응답한데 비해 만족도가 다소 증가한 것이다. 3)입학전 총신대 관련 정보를 습득한 경로는 총신대 출신자 및 재학생을 통한 경우가 24.2%로 가장 많았다. 총신대에 지원 할 것을 결정한 시기는 고3-원서 접수 이전이 27.6%로 가장 많았는데 신학과와 종교교육과는 고3 이전에 총신대를 지원할 것을 결정한 경우가 타과에 비해 많았다. 4)학과 선택시에 고려한 것은 '자신의 적성'이 37.9%로 가장 많았다. 학과를 선택할 때 영향을 준 사람은 본인이 49.8%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부모님(22.5%)으로 나타났다. 학과를 선택한 시기는 고등학교 졸업 후가 25.6%로 가장 많았고 학과에 만족하는 경우는 85.6%로 나타나 학교에 대한 만족도 보다는 다소 낮았다. 학과에 대한 사전지식 정도는 '대강 알고 있었다'는 응답이 64.5%로 가장 많았다. 5)신입생 중 23.2%는 전공을 바꿀 가능성이 있다고 응답하였다.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전공을 바꿀 가능성이 있다고 응답한 경우가 많았으며 아동학과의 55.0%, 사회복지학과의 40.5%가 전공을 바꿀 가능성이 있다고 응답하였다. 4.대학 생활 1)대학생활 중 하고 싶은 일은 깊이 있는 전공공부가 26.1%로 가장 많았다. 65.2%가 앞으로의 대학생활에 자신감이 있다고 응답하였다. 2)신입생 중 64.1%의 학생이 동아리에 가입할 것으로 응답하였는데 영어교육과는 동아리에 가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56.5%로 가장 많았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얻고 싶은 것은 '원만한 대인관계'가 37.3%로 가장 많았다. 3)신입생이 학교에 기대하는 바는 '인격과 신앙교육'이었고 교수들에게는 '인격과 신앙의 모범'을 가장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수와 의논하고 싶은 문제는 진로문제가 50.9%로 가장 많았다. 5.신앙 1)신입생이 신앙생활을 시작한 시기는 모태신앙인 경우가 68.3%로 가장 많았다. 신입생이 출석하는 교회가 소속한 교단은 장로회 합동측이 63.85로 가장 많았다. 2)신입생의 신앙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신앙 고백, 성경에 대한 믿음, 신앙의 실천에 관해 질문한 결과 신앙고백은 98.6%, 구원의 확신은 99.9%, 성경에 대한 확신은 98.0%, 신앙의 실천은 86.4%가 긍정응답을 하였다. 3)가족의 신앙생활 신입생의 가족은 가족 모두 기독교를 믿는 경우가 72.4%로 가장 많았다. 신입생의 77.8%는 교회에서 봉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봉사하고 있는 분야는 교사가 34.0%로 가장 많았다. 6.특성 및 예상되는 문제 1)희망하는 졸업 후의 진로는 학과에 따라 특성있게 나타났다. 신학과와 종교교육과는 신학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경우가 각각 83.8%와 36.0%로 가장 많았고, 영어교육과는 유학과 임용고시가 39.1%로 가장 많았고, 역사교육과와 유아교육과는 교사 임용고시(역사교육과 56.0%, 유아교육과 33.3%), 교회음악과는 유학(38.3%), 아동학과는 대학원 진학과 취업이 각각 35.0%로 가장 많았으며, 사회복지학과는 유학과 취업이 각각 21.6%로 가장 많았다. 2)희망하는 직업은 학과별로 특성있게 나타났다. 신학과와 종교교육과는 교역자가 가장 많았고(신학과 88.2%, 종교교육과 52.0%) 영어교육과와 역사교육과는 중·고등학교 고사(영교과 43.5%, 역교과 56.0%), 유아교육과는 유치원 교사(58.3%), 교회음악과는 예술전문직(55.3%), 사회복지학과는 복지 관련직(43.2%)에 가장 많이 응답하였다. 아동학과의 경우는 45.0%가 미정이라고 응답해 보다 구체적인 진로지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3)신입생 중 43.0%는 이성교제 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성교제 경험이 있는 학생은 40.3%, 현재 이성교제를 하고 있는 경우는 16.7%로 나타났다. 4)입학 후 예상되는 문제 중 경제문제는 전체의 60.4%가 어려움을 예상하고 있었고 장래 및 진로 문제는 전체의 56.0%, 가정문제는 22.8% 성격 및 적응문제는 25.3%, 건강의 문제는 24.3%, 신앙 문제는 28.6%, 대인관계 문제는 19.2%, 이성교제 문제는 18.8%의 신입생들이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응답하였다. 신입생들은 고민거리가 있을 때 선배나 친구와 의논하는 경우가 44.7%로 가장 많았다. 7.학생생활지원센터 관련 1)신입생들이 학생생활지원센터에서 받고 싶어하는 심리검사는 성격검사가 38.9%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적성검사(22.5%), 자아개념 검사(21.5%), 진로탐색 검사(17.1%) 순으로 고르게 나타났다. 신입생들이 관심을 갖는 특강주제는 이성교제와 사랑이 28.3%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진로선택(22.2%). 원만한 대인관계(21.5%).신앙관련 주제(12.6%),정신건강(13.3%)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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