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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미 이야기』와 쵸서의 번역

        강충룡 중세영문학연구회 2002 중세영문학 Vol.10 No.1

        『장미 이야기』는 두 명의 작가가 약 40여 년의 시간차를 두고 쓴 연작 형식의 작품이다. 기욤 드 로리스가 1225-1230년 경에 미완으로 남긴 부분 4028행을 장 드 묑이 이어서 1269-1278년 경에 나머지를 완성했는데 (4029-21750행), 그 이유를 궁정 사랑과 그 반작용에서 찾아보았다. 기욤의"사랑의 기술"은 <장미>라는 여인을 - 상상이든 실제이든 - 주군처럼 대함으로써 사랑을 얻는 이야기라면, 로리스의"연인의 거울"은 이런 사랑을 거부하고 오직 <자연>의 뜻, 생식에 전념하자는 이야기이다. 총 7692행의 영어판 『장미 이야기』는 세 개의 단편으로 전해져왔다. 이 중 쵸서의 번역으로 확실시되는 단편 A와 이에 해당하는 로리스의 원문 처음 부분을 일부 비교 요약했고, 17000행이 넘는 쟝의 원문은 줄거리 소개만 했다. 이럼으로써 쵸서는『캔터베리 이야기』의 저자 이전에, 젊은 시절『장미 이야기』를 탐독했고 번역까지도 시도했다는 것을 보였다. Le Roman de la Rose est l'oeuvre de continuation que deux auteurs ont crite successivement : Guillaume de Lorris et Jean de Meun, le second ayant repris et achev vers les ann es 1269-1278 l'oeuvre interrompue en 1225-1230 du premier. La raison en serait l'amour courtois et la r action contre cet amour. Si l'Art d'Amour de Guillaume est une histoire d'obtenir l'amour en sevant la dame appel e Rose - imaginaire ou r elle comme sa suzeraine, le Miroir aux Amoureux de Lorris refuse cette sorte d'amour et pr conise uniquement la procr ation, volont de Nature. The Romaunt of the Rose de 7692 vers nous ont t conserv par trois fragments (d sign s A. B. C). Le fragment A tant certainement la traduction propre de Chaucer, il a t rapproch du d but de l'original de Lorris. Et l'oeuvre de Jean de plus de 17000 vers a t seulement r sum e. De la sorte, l'avant Chaucer qui a lu et relu le Roman de la Rose et a entrepris de le translater eat devenu ce que l'on sait. L'auteur c l bre des Contes de Cantorb ry.

      • Lioba - dilecta Bonifatii. Eine Liebesgeschichte im 8. Jahrhundert? : 8세기의 사랑이야기인가?

        Lee, Deug-Su 중세영문학연구회 2002 중세영문학 Vol.10 No.2

        8세기 영국의 Wimborne 수녀원 출신 Lioba 수녀가 독일의 사도 Bonifatius Winfrid의 가장 친근한 협력자 중 한 사람이며 중세의 지성인 여성 중에 속한다는것은 학계예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 수녀의 인간상에 대한 연구는 전무하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원인은 이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만한 문헌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문헌이라고는 그녀가 Bonifacius에게 쓴 몇 줄 밖에 안 되는 짧은 편지 한 장과 Fulda의 수도승 Rodolfus가 9세기 때 쓴 Vita Leobae(Lioba 전기) 밖에 없다. 그러나 이 전기도 대부분 통속적인 식으로 쓴 글이기 때문에 사료로서의 가치는 지극히 박약한 것으로 일반적으로 간주되어 왔다. 바로 이 두 문헌에서 사촌간(Lioba와 Bonifacius는 외사촌 간임)의 숭고하고 애절한 연정관계가 어떻게 반영되었는지를 고찰하는 것이 이 연구논문의 주제이다. 연구의 출발점은 Lioba가 죽으면 자기(Bonifatius)가 만든 첫 수도원인 Fulda의수도원의 자기 무덤에 같이 묻어달라는 Bonifacius의 유언이다. 이 연구는 Bonifatius와 Lioba간의 연정관계가 한편으로는 Fulda의 수도승들에게 어떤 문제를 야기할 수 있었는지,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Rodolfus가 이 연정관계에 대한 자신 나름의 깊은 이해를 어떤 식으로 표현하려고 노력했는지의 두 가지를 연구대상으로 한다. 이 두 연구대상은 가설의 범주를 능가하기 힘들다. 하지만, 연구과정을 통하여 Rodolfus가 전해주는 Lioba의 여성 이상형에 대한 확실한 결론이 얻어 질 수 있으며 이 여성상은 중세의 다른 문헌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귀한 고찰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연정 이야기가 11세기 때 숭고한 인간관계의 전설로 피어난 것을 보면, 두 주인공의 깊고 순결한 애정관계의 현실도 엇볼 수 있겠고, 더욱 광범위하게는 8 세기때 영국의 지식인들의 이상적 인격 추구가 영국에서 뿐만 아니라 유럽대륙에까지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주었는지도 그 당시 다른 문헌을 통해서 재확인 할 수 있다.

      • "Angulus et Christus" in the Five-fold Division and Unification of the World and Nature in Eriugena and Maximus the Confessor

        Kim, Jaehyun 중세영문학연구회 2002 중세영문학 Vol.10 No.2

        필자는 본 논문에서 9세기 신학자 에리우제나 (John Scot, Eriugena, c.810-877)가 다섯 단계로 된 세계 구성의 틀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사용한 "angulus"와 "Christus"의 개념 이해를 통해 그의 신학 사상을 알아보고자 한다. 동시에 에리우제나에게 많은 영향을 미친 6세기의 고백자 막시무스 (Maximus the Confessor)에게서 "angulus"와 "Christus"의 개념이 어떻게 논의되고 있는가를 살펴보고, 종국적으로 이런 개념이 오랫동안 바울의 제자로 알려졌던 디오니시우스 (Pseudo-Dionysius)와 성경에 어떻게 소급되어 가는가를 살펴보려 한다. 아일랜드 출신의 에리우제나는, 중세 스콜라신학이 발전되기 전 처음으로 종합적인 신학을 집대성한 카롤링거 왕조시기의 궁정학자였다. 그는 중세신학에 큰 영향을 미친 디오니시우스와 기타 교부들의 저술들을 라틴어로 번역하거나 주석함으로써 이후 중세 신학이 본 궤도에 오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동시에, 에리우제나는 아퀴나스의 신학대전에 버금가는 작품 (Periphyseon)을 통해 조직신학적 기독교이해의 기초를 놓았으며, 신학과 철학, 계시와 이성, 동방기독교와 서방기독교의 통합적 이해를 시도했다. 그 영향력은 후대에 Hugh of St. Victor와 Thomas Aquinas를 비롯 많은 신학자들에게 미쳤다. 에리우제나의 사상을 잘 보여주는 틀 중의 하나가 processio (procession)과 reditus (return)이다. 이후 스콜라신학에서 "procession"은 창조와 타락, 인간역사의 분화 같은 개념으로, "return"은 구속, 회귀, 그리고 종말을 의미하는 신학적 개념으로 발전되었다. 이 구조 한 가운데 바로 "angulus"와 "Christus"가 자리잡고 있다. 필자는 이와 관련된 논의가 에리우제나의 주저인 Periphyseon과 디오니시우스의 Celestial Hierachy에 대한 에리우제나의 주석서(Expositiones)에서 어떻게 신학적, 철학적, 상징적 의미를 띄고 발전되는가를 분석하고자 한다. 특히 이 개념은 막시무스의 주저인 Ambigua와 Quaestiones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런 의미에서 이 논문은 중세 초기의 신학적 담론과 방법들의 발전과정을 잘 보여줄 뿐만 아니라, 중세시대 전체를 관통하는 신학적 주제의 정교화 과정을 그려주고 있다.

      • 토마스 아퀴나스의 형이상학적 인간 이해

        장욱 중세영문학연구회 2002 중세영문학 Vol.10 No.1

        이 논문의 목적은 성 토마스의 인간 이해가 가장 포괄적이며 매우 올바른 인간 이해라는 것과 이 인간이해가 현대인의 인간에 대한 철학적 탐구에서 길잡이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에 대한 성 토마스의 이해를 소개하기에 앞서 서두에서 인간의 자신에 대한 이해와 철학적 인간학의 본질과 범위를 개괄적으로 논의한다. 그리고 2장에서는 성 토마스의 인간 이해의 근본적 요소와 원리들이 차례로 다루어진다. 이것들은 '인간이란 무엇인가'와 '내가 누구인가'라는 제목 아래 다루어진다. 전자의 경우 인간 본질의 구조분석이 이루어지고, 후자의 경우 인간의 삶의 의미와 목표설정의 문제가 다루어진다. 구체적으로 전자의 경우 인간의 본질, 영혼과 육체의 결합으로서의 인간과 인간 영혼의 신비가 논의된다. 후자의 경우 인격으로서 인간의 자기 창조와 영적 존재로서의 인간의 여러 차원과 자기 충족의 조건이 논의된다. 결론에서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인간 이해의 특징들이 논의된다. 성 토마스의 인간 이해의 특징은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1. 성 토마스의 인간 이해는 내용과 형식에 있어서 형이상학적이다. 이 인간학은 형이상학적 원리를 적용하여 인간의 본질의 구조 분석과 인간실존의 의미부여 문제를 분석한다는 점에서 형이상학적이다. 2. 성 토마스의 인간이해는 철학사에 나타난 어느 인간학보다 포괄적이며 전체적이다. 인간 영혼론, 인간 본질의 기능과 욕구들에 대한 분석, 인간의 자연적 행복론, 도덕적 숙고와 도덕적 판단에 대한 포괄적 이론, 인간의 인격성에 대한 탐구 등, 그의 여러 학설은 그의 인간 이해의 기초과정이다. 3. 성 토마스의 인간 이해는 그 내용이 온건하고 매우 올바르다. 그 이유는 성 토마스가 어느 철학자보다 뛰어난 통찰력과 예리한 논리적 사유를 지닐 뿐 아니라 방대한 철학적 및 신학적 지식을 소유하였기 때문이다. 그의 신학적 지식은 그의 철학함의 방향을 제시하였을 뿐 아니라, 학설들을 구성함에 있어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부정적·궁극적 기준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고 있다. 그 결과 그의 형이상학적 인간 이해는 인간의 다양한 차원들을 구분하며 동시에 그것들을 조화시킴으로써 전체적인 인간의 신비를 드러내고 있다. 철학이 무엇을 탐구하는가를 한마디로 요약할 수 있다면, 철학은 세계는 어떠하며 나는 누구인가를 탐구한다 하겠다. 그리고 철학이 우리에게 어떠한 중요한 것을 가르쳐 줄 수 있는가를 요약할 수 있다면, 철학은 이 세계에 창조자 신이 존재한다는 것과 동시에 인간이 영적인 존재로서 절대자와의 만남에서 자기 충족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 이상에 비추어 볼 때, 성 토마스의 철학은 인간의 본질, 실존적 의미 고리고 자신의 운명을 훌륭히 설명하고 있다. 어느 누구도 철학의 한계 내에서 그 이상을 설명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의 철학이 인간을 궁극적이고 포괄적인 지평에서 이해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의 철학이 이 세계의 존재의 궁극적 원인이며 목적으로서 신을 증명할 뿐만 아니라, 또한 유한하고 우연적이며 불완전한 존재인 인간이 스스로 자기 충족할 수 없는 비극적 존재라는 것을 드러낸다는 점에 있다. 철학은 인간과 세계의 신비를 궁극적으로 설명하지 못한다. 철학은 오로지 창조자가 있다는 것과 그의 몇 가지 속성만을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철학은 인간이 절대자와의 만남 없이는 자기 상실한다는 사실 뿐, 그 만남의 가능성을 밝히지 못한다. This paper intends to present in a summary fashion the basic features of St. Thomas' understanding of man. This paper first discusses briefly the problem of philosophical anthropology in general such as the problems of its basic principles and of its relationship to other branches of philosophy. This paper then gives an over-all view of St. Thomas' metaphysics of man, which consists mainly in structural analysis of human essence and consideration of general meaning of human existence. In that context, this paper examines the mystery of human soul and the human person. According to St. Thomas, the human soul, unlike the vegetative and sensitive souls of plants and animals, is spiritual in the sense that 'it is not educed from the matter' and thus transcends the material world. Thanks to his spiritual soul, man is a spiritual being, who has commerce with spiritual values and has the destiny of finding its self-fulfillment only in the encounter with absolute values, the true as such and the good as such, or the absolute being. Man is a spiritual being, having a body, or in spite of having a body. The spiritual human soul brings about the substance, which is the human person. To say that man is a spiritual being and to say that he is a person means one and the same thing ontologically. Only, the former brings out the fact that man is a being of quest for the absolute whereas the latter brings out his particularity and his absolute value as a center of all values. As a person, man has a dignity of his own, inalienable rights and "freedoms" of various kinds. His rights and freedoms may be summed up as that of responsible self-creation for his self-realization and self-fulfillment. In order that man's self-creation be meaningful however, it is necessary that: a) it satisfies objective exigencies of quest fur happiness as 'a being of eudaemonia', b) it follows the desires and aspirations that are imbedded in his nature and finally c) it meets the standards of rationality corresponding to his rational nature. To say that human being is a person expresses simultaneously what he or she is universally and who he or she is individually. 'Person' is not only the most appropriate but also the only adequate metaphysical designation for the human being. Therefore, we should by all means revive the notion of 'human person' and learn to think of man first and foremost as a 'person'. All statements about man, all institutional and legal determinations concerning him, must be re-considered and re-articulated from the perspective of the human person.

      • The Old English Charms and King Alfred's Court

        Nokes, Richard Scott 중세영문학연구회 2002 중세영문학 Vol.10 No.1

        This article argues that one of tile most important of the extant Old English charm texts, Bald's Leechbook, was compiled during the Alfredian Renaissance, and very possibly at the request of Alfred himself. Though the manuscript itself was scribed at a later date, evidence suggests that the initial compilation of Bald's Leechbook was either during or shortly following the reign of King Alfred. An internal reference to King Alfred demonstrates that the Leechbook was not compiled before his reign, and other manuscript evidence shows that it could not have been compiled long after. Other evidence suggests that the compilation was done by a team of compilers from a wide variety of sources, and could not have been the work of a single man, implying that the Leechbook was created with institutional support. The sum of the evidence very strongly suggests that Bald's Leechbook was produced in the intellectual climate of the Alfredian renaissance, and perhaps by the will of King Alfred him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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