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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three theories of break in cultural studies

        Eyssette, Jeremie 조선대학교 국제문화연구원 2015 국제문화연구 Vol.8 No.1

        본 연구는 문화와 문화연구를 둘러싼 논쟁을 다룬다. 초기의 문화연구가주장한 문화연구의 유일성에 대한 다양성의 문제제기인 셈이다. 도입부에서는 오귀스트 콩트, 마르크스, 베버에 의해 이론화 된 문화이론을 제시하며 현대화로 인해서 단절과 엘리트 계층과 대중 간의 문화에대해 토론하고 분석한다. 두 번째는 레이몬드 윌리엄스, 리처드 호가트, 톰슨 윌리엄스에 의해서 제기된 역사학, 민족학 그리고 언어학 등의 독립된 교과목에서 시도한 문화연구를 보여준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각각의 영역을 벗어남으로써 문화연구는 여러 학문과 관련을 맺게 된다. 그래서 이 논문의 두 번째 파트에서는 문화주의와 구조주의에 결여된 정보를 밝힌다. 문화주의는 마르크스의 상부구조와 하부구조라는 은유의 논리를 반박하기 위해 제기되었다. 문화주의는 실제의 경험역역과 이데아의 무의식 영역이 연계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재고하였다. 구조주의는 문화연구에서 문화주의보다 과학적 유형을 제시하였다. 이논문의 세 번째 파트에서는 아파두라이에 의해서 제기된 상상과 새로운기술 사이에 관계를 관찰한다. 아파두라이는 상상력이 사회적 삶에서 새로운 역할을 한다고 주장한다. 아파두라이는 전 세계적 문화의 흐름에나타난 다서 가지 범주를 개념화하기 위한 이론을 제시한다. 아파두라이가 제시한 다섯 가지 범주는, a)사람들의 흐름 b)전자능력의 흐름 c)기술의 흐름 d)돈의 흐름 e)이상의 흐름 등이다. 그런데 이 다섯 가지 범주는이론의 여지가 있다. 왜냐하면 아파두라이는 민족국가들인 베스트팔리안의 규범과 디지털 네트워크 또는 디지털시대의 맥락을 평가하는것을 잊었다. 달리 표현하자면, 상상 속의 잠재적인 미디어는 민족 국가들, 다국적 기업들, 단체 기구들, web 2.0시대 그리고 NGO 사이의 관계를 단지 이해할 수 있을 뿐이다.

      • 무슬림 유학생들의 한국문화 수용에 관한 연구

        황병하 조선대학교 국제문화연구원 2010 국제문화연구 Vol.3 No.2

        본 논문은 2007년도에 아시아권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문화 인식정도관련 설문조사 중 아랍이슬람권 유학생들의 설문조사 답변을 바탕으로 이들의 한국문화 수용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작성되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아랍이슬람권 유학생들은 주로 서울, 인천, 대전, 부산, 광주 등지에 거주하였으며, 이들 중 사우디아라비아, 터키, 파키스탄 유학생들의 설문조사 결과만을 대상으로 논문을 작성하였다. 2010년 1월 현재 한국 사회로 유입된 외국인 이주민의 숫자가 100만 명을 넘어 섰다. 이제 한국 사회는 다문화사회로 진입한 것이다. 하지만 다문화사회로 진입한 한국 사회의 다문화정책은 여전히 일방적이고 배타적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진정한 다문화사회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고 타자를 먼저 이해하는 포용과 화해의 정신이 필요하다. 또한 우리 문화를 일방적으로 강요하기보다 타자의 문화를 먼저 이해하고 타자의 관습과 관행을 인정하는 적극적인 자세도 요구된다. 본 논문은 아랍이슬람권 유학생의 시각으로 바라본 한국 다문화사회의 문제점과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모색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이들은 한국어, 한국문화, 한국음식, 한국 주거방식, 한국 의상, 한국인의 이슬람에 대한 인식정도, 한국인과의 결혼, 그리고 한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결론적으로 아랍이슬람권 유학생들의 한국문화 수용정도는 상당히 긍정적이고 적극적이었으며, 종교와 의식주로 인한 고통과 고민을 내적으로 해결하려는 인내심도 가지고 있었고, 한국문화를 체험하기 위한 다양한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원했다. 향후 아랍이슬람권 유학생들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이슬람 종교에 대한 적극적 이해와 수용이 필요하며, 그들의 문화에 대한 배려정신도 요구된다. no entry

      • KCI등재

        상호문화역량으로서의 자기효능감 강화를 위한 메타인지 연구

        홍종열,여영현 조선대학교 국제문화연구원 2020 국제문화연구 Vol.13 No.1

        This paper examines meta-cognition proposed as the methodology for intercultural competence and self-efficacy as a result. And under such theoretical background, we will discuss meta-cognitive effects as cultural intelligence strategy. The theory of cultural intelligence emerged based on the problem that traditional intercultural learning was only the transfer of knowledge. Beyond learning to accept other cultures as knowledge, it seeks to reorient to intercultural understanding based on socio-psychological dynamics in human relations. In addition, we will analyze the meta-cognitive approaches and methods in the intercultural learning program proposed by the European Union and the Council of Europe to strengthen intercultural capacity with specific exampes. In Europe's intercultural learning strategy, 'awareness of the ability to think' is at the core. It is the development of meta-cognitive ability called the 'thinking about thought' ability. 본고에서는 문화다양성 시대 상호문화역량을 높이기 위해 하나의 방법론으로 제시되고 있는 메타인지와 그 결과적 힘인 자기효능감에 대해 고찰해 보고자 한다. 그리고 이러한 고찰을 문화지능 전략으로서의 메타인지 효과와 함께 논의해 보겠다. 기존의 상호문화학습이 지식 전달에 그치고 있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등장한 문화지능 이론은 다른 문화를 지식으로 받아들이는 학습을 넘어 인간관계에서의 사회심리학적 역동성을 바탕으로 한 상호문화 이해로의 방향 전환을 꾀하고 있다. 이어서는 유럽연합과 유럽평의회가 상호문화역량 강화를 위해 제시하고 있는 상호문화학습 프로그램에 녹아 있는 메타인지적 접근이라는 구체적 사례를 분석해 보고자 한다. 유럽의 상호문화학습 전략을 보면 '생각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자각'이 핵심으로 자리하고 있다. '생각에 대해 생각하기'라는 메타인지 능력의 개발이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요약해 본다면, 문화다양성 시대에 새롭게 요청되고 있는 상호문화역량은 상호문화학습을 통해 개발될 수 있는데, 그때 중요한 한 가지가 바로 메타인지이다. 그리고 그러한 메타인지 능력 강화는 다문화적 상황에 임하는 개인의 자기효능감 향상으로도 이어진다고 보고 있다.

      • KCI등재

        한국어 문화교육을 위한 교수요목 체계 연구 –‘K-드라마’를 중심으로-

        최상옥 조선대학교 국제문화연구원 2023 국제문화연구 Vol.16 No.2

        ‘K-문화’의 영향으로 형성된 팬덤은 ‘K-문화’와 소통하기 위해 한국어를 배운다. 한국어 학습자의 수요가 증가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단순한 호기심에 머물던 예전의 팬덤이 아니다. 한국어 학습자의 인식은 빠르게 변하고 한국어를 배우고 싶은 목적과 요구가 분명하다. 이들은 예비 유학·연수생이며 졸업 후에는 한국과 관련된 직업을 희망하는 예비 취업자이기도 하다. ‘K-문화’를 이미 경험하여 ‘문화간 의사소통’을 원하는 한국어 학습자의 학습 목적과 요구를 반영한 실용적인 문화교육이 필요하다. 기존의 한국어 교재에서 문화교육은 그 역할이 미약하거나 단편적이어서 학습자의 목적과 요구를 충족하기에 부족하다. 문화교육의 중요한 역할은 과거나 지금이나 학습자의 의사소통과 학습 목표 성취를 돕는 것은 변함없으나 교육 방법은 학습자의 목적과 요구에 따라 계속 변화해야 한다. 따라서 본고는 이러한 흐름에 따라 보조 역할과 단편성의 문화교육을 지양하고 실용적인 문화교육을 지향하였다. 이에 따라 4단계의 문화교육 교수요목 체계를 제시하였다. 듣기-말하기 통합교육 중심으로 ‘의사소통’과 ‘문화간 의사소통능력’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각각의 단계는 트리어(Jost Trier)의 어휘장 체계를 따라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구성하였다. 본고의 한국문화교육 교수요목 체계를 통하여 한국어 학습자가 자신만의 한국문화 정보를 구축하고 자기 주도 학습을 통하여 한국어교육의 최종 목표인 ’의사소통‘과 ’문화간 의사소통능력’이 향상되길 기대한다. ‘K-culture’ has created communities of fandoms who learn Korean to better immerse themselves in Korean culture. ‘K-culture’, which includes the likes of K-pop and K-dramas, is one of the reasons why the demand for Korean language learners is increasing. These communities of fandoms are unlike past communities that were born out of curiosity. These new communities’ goals and needs for learning Korean are clear. These new Korean language students are prospective study abroad students, trainees and also prospective employees who hope to pursue jobs related to Korea and Korean culture after graduating. Accordingly for these learners who have already experienced ‘K-culture’, practical cultural education that reflects the learning purposes and needs of these individuals is needed. In existing Korean language textbooks, the role of cultural education is weak or fragmentary, which is insufficient to meet learners' goals and needs. Cultural education will help learners communicate better and achieve their learning goals, which is why cultural education must play an important role and why education methods must also change in accordance to learners’ goals and needs. Cultural education will help learners communicate better and achieve their learning goals, which is why cultural education must play an important role and why education methods must also change in accordance to learners’ goals and needs. Following the current cultural phenomenon, this paper aims to avoid supporting existing cultural education in favor of practical cultural education that is more applicable with current times. Thus a four-stage cultural education syllabus is presented. Focusing on an integrated listening and speaking education approach, ‘communicative competence’ and ‘cross-cultural communication competence’ are the forefronts. Each stage was structured to be organically connected following Jost Trier's Lexical Field-Theory. Through this paper's Korean cultural education syllabus system, we hope that Korean language learners will build their own Korean cultural information and achieve 'communicative competence' and 'cross-cultural communication competence', which are the final goals of Korean language education, through self-directed learning.

      • KCI등재

        韩国地名的文化传统研究

        刘涵涵(Liu Han Han) 조선대학교 국제문화연구원 2014 국제문화연구 Vol.7 No.1

        지명은 일종의 언어문자부호로 더욱 귀중한 언어문화유산이다. 지명은 한 지역, 민족, 국가의 고유 언어 형식을 반영할 뿐만 아니라 그 전통적인 문화, 역사, 사고방식 등 특징을 농축하였다. 지명의 명명은 한 지역과 민족 특유의 정신세계를 체현한다. 따라서 지명은 언어현상이지만 일반적인 언어현상과 다르게 나름의 문화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 한국의 지명은 수천 년 동안 쌍인 한국 문화전통의 누적물일 뿐 아니라 중국 전통문화도 들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한국의 지명 문화를 좀 더 객관적이고 깊이 있게 이해하려면 ‘한국적인 미’ 외에, 중국 전통문화에서 받은 영향을 또한 소홀히 여기면 안 되는 부분이다. 이에 필자는 그 동안의 연구를 근간으로 하여, 외국인의 시각으로 한국 지명에서 투영된 중국 전통문화와의 유사성을 유의하면서 한국 지명의 명명 방식과 문화적 의미, 그리고 그 중의 전통을 더 깊게 찾아보고자 한다. 地名是一种语言文字符号,更是贵重的语言文化遗产。地名不仅反映了一个国家、地区、民族的固有语言形式,更浓缩了其传统的文化、历史、思考方式等特征。地名的命名,体现了一个地区和民族特有的精神世界。因此,地名虽然是一种语言现象,但又不同于一般的语言现象,还具有一定的文化特征。 韩国的地名不仅积累了数千年的韩国文化传统,也融合了深厚的中国传统文化。因此,要想更加客观深刻地理解韩国的地名文化,除了对韩国特有的地名文化进行考察外,中国传统文化的影响研究也是不可忽视的一部分。对此,笔者将前期研究做为基础,以外国人的视角,从查找中韩两国文化的传统入手,通过对韩国地名命名方式的分析,来管窥韩国地名中所蕴含的深层思想和文化涵义。

      • KCI등재

        다문화 공영을 위한 문화소통 연구- 다문화발전과 공존을 위한 집단지성 형성을중심으로-

        이미희 조선대학교 국제문화연구원 2025 국제문화연구 Vol.18 No.1

        이 연구는 이미 다문화사회로 진입한 한국사회의 다문화 양상과 다문화갈등의 구체적 내용을 이해하고, 다문화를 상호 존중하며 궁극적으로 다문화를 통하여 공동번영을 위한 전략 및 방법론을 고찰하는 데 주요 목적이 있다. 특히 한 공간에서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외래문화를 연결하고, 문화 간의 상호 갈등과 혼란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한다. 또한 원활한 다문화소통을 바탕으로 사회의 발전을 추동하는 집단지성(集團知性)의 형성 방법을 고찰하였다. 이를 위해 제2장에서는 한국사회의 다문화갈등과 특성을 요약 정리하였다. 이를 통하여 한국의 다문화사회가 앞으로 더욱 진전할 것이며, 다문화갈등에 대한 이해와 연구 및 대처가 미흡함을 설명하였다. 제3장에서는 다문화를 이해하는 다문화소통에 관한 이론들을 개괄하였다. 이를 통하여 한국의 실정에 맞는 다문화소통론을 개발할 필요가 있으며, 그 대안의 하나로 ‘비빔밥 이론’을 제시하였다. 제4장에서는 다문화공영을 위한 집단지성의 문화소통과 그 방법을 연구하였다. 이를 통하여 한국의 다문화가 사회적 융합과 발전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음을 논증하였다. 이러한 연구가 다문화사회의 모순과 갈등을 해소하고, 다문화구성원들의 삶을 향상하고 보편적 희망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 This study aims to explore the complex nature of multiculturalism and multicultural conflicts within the evolving sociocultural context of Korean society. It seeks to develop strategies and methodologies that promote mutual respect among diverse cultural groups and contribute to collective prosperity. Multicultural society is defined as a social structure where individuals of various nationalities, races, and cultures coexist, emphasizing cultural diversity and equality. The study particularly focuses on methods for connecting different foreign cultures within a single community space and minimizing cultural conflict and confusion. It also investigates the formation of collective intelligence that supports social advancement through effective intercultural communication. Chapter 2 provides a comprehensive analysis of the characteristics and types of multicultural conflicts in Korea, identifying current limitations and potential improvements in conflict understanding, investigation, and management. Chapter 3 outlines key theories of intercultural communication and argues for a model adapted to Korea’s unique context. As an alternative, the study proposes the “Bibimbap Theory,” inspired by the harmony of mixed ingredients in the traditional Korean dish. Chapter 4 explores methodologies for cultural communication and the development of collective intelligence to foster coexistence and prosperity. Ultimately, the study aspires to resolve contradictions in multicultural society and offer a vision of inclusive hope and improved quality of life.

      • KCI등재

        사회주의 중국과 공자의 부활

        한종완(Han, Jong-Wan) 조선대학교 국제문화연구원 2011 국제문화연구 Vol.4 No.2

        作为曾经 代表封建奴隶制阶级利益的思想家 ,孔子如今完全恢复为中华 传统文化的核心,而处在这样一个娱乐化的时代,孔子的形象传播也注定呈 现出前所未有的错杂。从备受争议的于丹《论语》心得,到奥运会开幕式上 三千儒生齐颂《论语》;从打着圣贤招牌收费不菲的国学班,到有官方背景的 大规模祭孔,与此同时,孔子也成为中国改善其国际形象努力的一部分,中 国政府在全球范围内推出了以孔子之名命名的语言文化学院。而且为弘扬和 体现中华优秀传统文化,一座总高为9.5米的孔子青铜雕像在国家博物馆北广 场落成。不仅如此,连娱乐圈也因电影《孔子》也引发了人们对国学的狂 热。这几年的国学热,几乎成了一个时尚的潮流,也成了某些商业炒作的手 段。 在儒教产生以后的历史上,既有过秦始皇时代的焚书坑儒,亦有过汉武帝 时代的罢黜百家,独尊儒术。其后,儒术便作为封建王朝正统的治世指导思 想了。现代社会里孔子的形象与功能不断变化并被改造。中国共产党试图把 一党统治重塑为中国长期传统中、仁慈而开明政府的一部分,复兴孔子正是 这项计划的核心。在中国国家主席胡锦涛提出的“和谐社会”的旗帜下,中国 共产党希望将自己树立成为这一传统的体现,并在此过程中巩固自己的合法 地位。本文根据对孔子形象的认知与梳理,思考现代中国为什么需要孔子, 以及需要什么样的孔子。

      • KCI등재

        북한의 코로나 대응정책에 대한 비판적 고찰: 국제보건규칙(2005)의 국제공조 관점에서

        양상희 조선대학교 국제문화연구원 2022 국제문화연구 Vol.15 No.2

        North Korea has vowed to provide equal health and medical services to all citizens, including free treatment, doctor's care assigned to each area, and preventive medicine, but it is suffering from a recession that began in the mid- to late 1990s and a lack of budget for arms strengthening. In particular, the COVID-19 pandemic in the early 2020s added to this difficult situation. This study criticizes the causes and effects of the Kim Jong-un administration's hasty policy errors in the COVID-19 pandemic, as North Korea's poor health care situation is due to various aspects of politics, economy, and society. This research first introduces the current status and attributes of the North Korean economy, and examines the characteristics of the North Korean health and medical treatment policy based on them. Subsequently, in terms of international cooperation in the International Health Regulations (2005), the North Korean government's COVID-19 pandemic policy is critically reviewed and the policy direction for private cooperation as a non-political means is presented in the conclusion. Finally, this paper argues that in order to effectively supplement the North Korean government's COVID-19 response policy, international solidarity and cooperation, including South Korea, should be promoted transnational, and the International Health Regulations (2005) should be revised to the International Health Law with treaty-level coercion to ensure human mobility as much as possible.

      • KCI등재

        韩国高等教育国际化发展及对中国的启示

        张琳(Zhang Lin) 조선대학교 국제문화연구원 2012 국제문화연구 Vol.5 No.2

        중한 양국의 근현대고등교육은 다 19세기 중후기부터 시작된 것이다. 한국은 아주 짧은 시간 안에 고등교육을 보급시켰으며 고등교육국제화발 전이 아시아에서 선두에 있게 되었다. 본문은 교사와 학생들이 국제간의 이동, 교육과정설치의 국제화 및 국제화 동반자 관계와 협력 세 가지 측면에서 한국의 고등교육국제화를 분석하여 우리나라의 고등교육발전에 좋은 참고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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