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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 in East Asia, Relations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and the Future of Cheju-do

        Ko, Sung Joon 제주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1991 東아시아硏究論叢 Vol.2 No.-

        국문요약 세계적 차원에서의 냉전질서의 붕괴는 89년 몰타에서 있었던 미-소간의 정상회담에 서 비롯되나 최근 미 소의 "핵 감축선언"은 이제 냉전시대는 돌아을 수 없는 강 을 건너 갔음을 뜻한다. 바야흐로 미 ·소관계는 전반적으로 대립과 분쟁을 지양하고 협력 과 안정을 기반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러한 미소간의 새로운 데땅뜨는 그동안 두나라가 첨예하게 대립해온 동아시아의 국제 질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소련과 중국의 화해와 일본과 소련의 관계개선이 이루어지면서 동아시아에서도 새로운 질서가 구축되고 있는 것이다. 유럽에서의 빠른 데땅 뜨흐름에 비추어 보면 동아시아의 새로운 질서는 아직은 데땅뜨로의 전환기에 머무르고 있 다고볼 수 있다. 그러나 동아시아의 평화를 정착하기 위해서는 한반도의 평화정착이 기본적 이라는 인식을 미 · 일 ·중 ·소 네나라가 모두 같이하고 이를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 어 동아시아의 화해적 협력구조는 전망이 밝다고 할 수 있다. 북한은 최근 사회주의 권의 변화와 어려운 경제사정의 타개 그리고 새롭게 구축 되고 있는세계질서에 적극 적응하기 위해 대외정책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유엔에의 단독 가입, 일 본과의 적극적인 수교교섭, 미국과의 접촉과 교류의 확대 등은 새로운 외교정책임 에 틀림없 다. 89년부터 일기 시작한 사회주의권의 변혁에 북한은 대단히 방어적인 태도를 견지해 왔다. 즉 북한은 외부의 변화압력에 대해 '우리식대로 살자'는 전략을 내세워 대응해 온 것이다. 그러나 최근의 내외환경의 변화가 초래한 경제 및 외교적 도전은 '북한식 사회 주의'의 방파제를 위협할 정도로 벅찬 것이 되었다. 북한이 '홀로서기 식'정책을 고수하면 할수록 1990년대의 로빈손 크루소에 지나지 않음을 보여줌을 북한의 지도층은 인식하게 된 것이다.북한은 그동안 지키고 발전시켜 온 사회주의 체제를 유지시켜 가는일이 급선무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와 같은 위기인식은 북한으로 하여금 적극적인 대외경제개방화와 일본 그 리고 미국에의 적극적인 접근노력을 기울이게 하고 있다. 또한 통일문제에서도 공존체제에 보다 주력하는 방향을 북한은 나아갈 것이다.동아시아의 평화와 한반도의 긴장완화라는 새로운 정치적 흐름은 동아시아지역의 경 제가 상호의존성을 높이는 협력체제를 구축하게 하고 있다. EC와 미-카나다 자유무역지대 등과 같은 세계경제의 (지역울타리 쌓기)추세에 발맞추어 아시아-태평양협력체제구상에서부 터 동아시아경제권 형성에 이르기 까지 여러가지 형태의 경제공동체 형성노력이 나타나고 있다. 동아시아국가간의 교류와 협력이 가속화되는 동아시아의 새 질서속에서 한 · 일 증 ·소 ·미국이 서로 교차하는 제주도의 국제적 위상은 크게 변화할 것이 틀림없다.지난 4월 고르바초프는 제주방문이후 제주도자체에 대한 동아시아시대의 지정학적 내지는 경제지 리적 가치 등이 새롭게 조명되면서 동아시아의 변화에 따른 제주도의 국제화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우선 제주도는 앞으로 동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정착시키는 '제2의 제네바'와 같 은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다. 국제평화기구, 국제분쟁조정기구, 평화박물관·등이 제주도 에 설치되어 동아시아의 평화를 정착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둘째로 동아시아 경제공동체 형성과 관련하여 제주도가 그 연결고리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소련 ·중국 · 일본을 있는 극동권과 동아시아지역과 태평양연안국가 그리고 유럽을 잇는 해운 ·항공교통의 중심지로 제주도가 각광을 받을 것이다. 이는 제주도가 동 아시아에서의 국제교역의 센터로 발전되어 갈 것을 예고하는 것이다.셋째로 제주도는 지리적 ·문화적 특성으로 인해 동아시아의 사회 ·문화 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할 학술 ·문화의 교류센터로서의 역할도 기대된다.이렇듯, 동아시아의 변화는 제주도의 국제화를 촉진하고 있다. 이에 대한 준비를 도 민의 중지와 합의를 바탕으로 그리고 중앙정부와의 연계속에 착실히 진행시켜야 할 시점에 와 있다

      • INTERNATIONALIZING CHEJU ISLAND : A View From Abroad

        Shon, Jim 제주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1991 東아시아硏究論叢 Vol.2 No.-

        국문요약역사적으로 제주도가 고립된 섬이라는 인식은 기본적으로 잘못된 생각이다. 제주도는 이미 오래전부터 일본 중국들의 동아시아 국가들과 교류해왔고 특히 지정학적 위치에서 볼 때 제주의 중요성은 더욱 새롭게 인식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제주를 중심으로 약 1,500킬로미터의 반경에는 동경, 북경, 상해, 대만, 오키나와, 평양 및 서울의 약 8억3백만의 인구가 살고 있다. 제주를 자유무역지역으로 개발하자는 논의는 여러번 있었다. 특히 1983년에는 미국의 다국적 기어인 백텔이 한국의 연구소로부터 연구용역을 받아 조사한 바에 의하면 제주는 세계의 어느 지역 못지않게 국제화된 도시로서의 잠재성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백텔은 제주가 국제무역지대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훌륭한 기업유치계획, 호텔 및 주거환경이 개발되어야 한다고 보았다. 지금까지의 제주도는 관광을 하기는 좋은 지역이나 기타 산업 및 기업들의 경제활동을 의해서는 좋은 곳이 아니라는 인식이 팽배하다. 제주가 이러한 지역이 되기 위해서는 단순히 비지니스만을 위한 「국제비지니스센터」와 같은 것만이 되어서는 안된다. 예를 들어 하와이는 제주처럼 관광산업이 잘 발달되어 있지만 여러인종이 모여사는데 아무런 불편이 없다. 특히 「마츠나가 평화연구소」같은 훌륭한 연구기관이 있어서 국제화에 기여하고 있다. 사실상 국제화에 이러한 대학연구기관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다. 제주가 국제화될려는 노력은 기울이면서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 바로 환경문제이다. 이것을 위해서는 제주도청에 「환경과」같은 것을 두어 실제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 특히 개발계획은 극도로 계획적이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제주국제화의 실질적 방안으로 다음의 것을 제시한다. 첫째, 국제연구소의 설립필요성, 이것은 제주대학교 부설 가칭 「평화외교연구소」같은 것을 통행서 실현시킬 수 있다. 이것을 통해서 아시아지역의 분쟁을 해결, 중재하는 ?샵, 국제회의를 개최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 이 연구소는 회의장 시설 거주지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둘째, 제주발전은 환경을 중요시하는 계획으로 나가야 한다. 이것을 위해서 엄격한 도시 계획법시행. 특정지역 (예를들어 성산포 인근지역)의 개발제한, 제주민들을 위한 종합적이고 합리적인 개발계획, 제주도의 개발을 자문하는 공정한 기구의 구성 및 민주적 절차가 중요시되는 제주민들의 참여가 중요하다.

      • 제주인의 의식과 제주정신의 정립 : 세미나 종합 토론

        제주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제주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1996 東아시아硏究論叢 Vol.7 No.-

        안녕하십니까? 도민의식 대토론회에 사회를 맡은 고성준입니다. 도제 승격 50주년을 맞는 우리 제주사회는 대단히 중요한 전환기에 서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나온 50년을 돌이켜 봐야 하고 앞으로 헤쳐나가야 할 21세기의 50년을 준비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바로 목전에 두고 있는 21세기는 새로운 흐름으로 인해서 격변의 소용돌이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세계화·정보화·지방화라는 새로운 흐름은 지금 세계를 돌이고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세계화·정보화·지방화라는 새로운 흐름은 지금 세계를 송두리째 흔들고 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러한 새로운 도전에 제주사회가 어떻게 응전하느냐 하는것이 21세기 제주의 미래의 발전의 관건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갖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21세기를 준비하는 우리 제주인의 의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KBS제주방송총국이 기획을 하고 제주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가 주관이 되어서 제주도민 의식조사를 지난 4개월 동안 진행을 해왔습니다. 오늘이 도민 의식구조 조사 분석 결과를 가지고 여러분들을 모시고 토론회를 가져보고자 합니다.

      • 전통문화와 아시아 국가의 "섬" 관광

        랴오, 쉰 제주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1997 東아시아硏究論叢 Vol.8 No.-

        본문의 내용은 주로 중국 전통문화와 현대 관광업과의 상호관계에 한정하고 언급하고 있다. 그 내용 가운데에는 적극적인 면과 소극적인 면이 내재되어 있는데, 두가지 모두 해남성 관광 정책 및 그에 수반된 여러가지 정책을 수립·결정하는데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해남성의 관광 정책은 전통문화를 유지하고 이를 널리 홍보하기 위한 적극적인 점에 기초하여 실시하고 있는데, 이 방면에 있어서는 제주나 오키나와, 발리의 관광정책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아울러 이들 지역 관광사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관광객의 상호 교류, 관광상품의 공동 판촉도 중요하지만 기생관광이나 카지노 등에 한정되어 있는 현재의 관광 추세을 극복하려면 4개국이 자주 한 자리에 모여 심각한 연구 토론 및 공동의 협력 발전을 위한 계기가 우선 마련되어야 함을 주장 하고 싶다. 먼저 이처럼 우리들에게 아시아 "섬"들의 공동 협력을 통한 발전의 계기를 마련해 주시고, 특히 관광업과 문화교류와의 관계에 대해 전문적인 토론의 장까지 베풀어 주신 한국 제주도 각계 각층의 인사들에게 고마운 말씀부터 드리고 싶다. 한국의 제주도, 일본의 오키나와 중국의 해남도, 그 리고 인도네시아의 발리 4개의 “섬”은 모두 자국의 최남단 혹은 남부에 위치해 있는 "섬" 관광지이다. 북온대성 기후대에 위치해 있는 한국·일본·중국 3개국 사람들은 겨울철 제주나 오키나와·해남도에서 혹한을 피할 수 있으며, 열대 기후대에 속하는 인도네시아 주민들은 발리에서 여름철 피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국의 입장에서 말한다면 이 4개의 "섬"들은 겨울철의 기후가 그 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알맞고, 풍광마저 수려하여 관광객들에게 매력있는 곳으로 꼽히고 있다. 우리 아시아 4개국은 문화나 역사전통 등 여러방면에 있어 서방 국가들과는 상이한 수많은 특징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처럼 이들 지역에 대한 관광업 관광정책 및 전통문화와 가치관과의 관계에 대해 연구 토론의 기회를 마련하는 것은 상호간의 협력을 촉진시키는데에 유익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우리들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공통 혹은 고유의 관광문화를 새로 발견하고, 발전시키는데에도 않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슬람 문명에 대해서는 본인의 지식이 일천하기 때문에 본문에서 언급하는 "전통문화"는 주로 유교문화를 중심으로 한 중국의 전통문화에 근거하여 언급하고 있음을 미리 양해해 주기 바란다.

      • 한반도 냉전구조의 해체와 동북아시아 협력

        박상식 제주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1999 東아시아硏究論叢 Vol.10 No.-

        우근민 제주도지사님, 조문부 제주대학교 총장님, 김부찬 제주대 동아시아 연구소장님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신사숙녀 여러분: 20세기의 마지막을 장식하고 새로운 밀레니엄의 시작을 눈앞에 두고 있는 오늘날의 국제정세는 몇가지 점에서 과거 냉전시기와 다른 현상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선 냉전시기에는 미국과 소련을 중심으로 한 양극체제가 국제관계의 특징이었으나 탈냉전시기에는 미국이 유일의 초강대국으로 등장 범세계적 주요문제에 직접 개입하는 1극체제가 형성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미국이 비록 군사적으로는 절대적인 힘의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미국 단독으로 세계의 모든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을 만큼 오늘날 세계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즉 국가간에 정치, 군사적 대결위협은 감소된 반면 상대적으로 국가 냉서의 종교, 인종, 종족분쟁 등이 증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제분야를 중심으로 세계화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와 함께 단일국가의 노력이나 정책만으로 해결하기 힘든 환경, 마약, 인권, 테러리즘과 같은 범지구적 문제가 국제사회의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변화는 국가간 상호의존성과 상호갈등을 동시에 증대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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