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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처의 육아정책 자체 성과평가

        육아정책연구소 육아정책연구소 2021 육아정책포럼 Vol.70 No.-

        육아정책과 관련된 정책을 기획·추진하는 3개 주요 부처(보건복지부, 교육부, 여성가족부)의 자체성과 평가 결과를 살펴보았다. 보건복지부의 육아정책과 관련된 부분은 3개 성과목표의 8개 관리과제이며, ‘학대피해아동 보호 및 아동안전 증진’ 부문이 가장 높은 성과라고 평가받았다. 교육부는 2개의 성과목표의 3개 과제가 육아정책과 관련이 있으며, ‘방과후 돌봄정책 강화’ 가 우수하다고 평가하였다. 여성가족부는 5가지의 관리과제가 관련이 있으며, ‘한부모·조손 등 취약가족 자녀양육 여건 개선 및 자립역량 강화’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3개 부처의 자체성과평가를 통해 도출한 개선점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대응의 확대, 각 사업별 질적 수준 제고, 지역간 역량 격차 완화 등 내실 있는 성과 도출과 코로나 상황에 맞는 대응의 모색이 좀 더 필요함을 언급하고 있다.

      • KCI등재

        유아의 육아지원기관 이용시작시기와 평일이용시간이 놀이방해행동에 미치는 영향

        오경희,나은경,박의향 육아정책연구소 2015 육아정책연구 Vol.9 No.1

        본 연구에서는 유아의 생활시간과 문제행동의 각 하위변인의 관계를 살펴보고, 육아 지원기관의 이용시작시기와 평일이용시간의 영향이 문제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았으며, 남녀 성별에 따라서는 어떠한 양상을 보이는지를 분석하였다. 그 연구 결과로는 첫째, 육아지원기관 이용시작시기가 빠를수록 유아의 놀이방해행동이 높으며, 육아지원기관 평일이용시간이 길수록 유아의 놀이방해행동이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남아가 여아보다 놀이방해행동이 높게 나타났다. 둘째, 놀이방해행동에서, 전체 유아와 남아 모두 육아지원기관 이용시작시기보다 육아지원기관 이용평일이용시간이 더 높게 나타났다. 셋째, 전체유아와 남아의 경우, 육아지원기관 이용시작시기가 빠를수록, 육아 지원기관 평일이용시간이 길수록 유아의 놀이방해행동이 높게 나타났다. 넷째, 전체 유아와 남아의 경우, 육아지원기관 이용시작시기보다 육아지원기관 평일이용시간이 놀이방해행동이 높은 유아와 낮은 유아를 구별하는데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토대로, 현재 육아지원정책의 방향이 진정한 ‘유아 존중의 정책’인지에 대한 반성을 촉구하였으며, 더불어 유아들이 장시간 또는 장기간 육아지원기관에 머무는 것에 관해서 다측면적 접근이 필요함을 주장하였다. This study examine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infant’s use of support center for infant childcare and sub-variables of behavior problem. Specifically, we analyze how time spending at the center (i.e., first day of the usage and hours of usage per day) affects the infant child’s play disturbance behavior and see how gender can moderate this relationship. First, we find that the earlier the usage of the support center, the higher infant child’s play disturbance behavior. In addition, longer hours of usage during a day implies more disturbance behavior of child. In particular, male child shows significantly higher level of the disturbance behavior compared with the female child. Second, the effect of hours of usage are stronger than that of starting day of usage of both total children and male children. Third, for the case of total children and male children, earlier the first day of usage results in the higher level of play disturbance behavior. Longer hours of the usage per day also presents the same results. Lastly, hours of the usage per day rather than the first day of the usage play significant role for distinguishing children with the high level of disturbance behavior from the ones with the low level among total children and the males. Based on the results following suggestions were presented. We urge to reflect whether the present direction of infant child care supporting policy is really appropriate. In addition it is asserted that multifaceted approaches about infants` long-term stay in institution are needed.

      • 직장에서의 긍정적 육아존중문화 조성 방안

        권미경 육아정책연구소 2021 육아정책포럼 Vol.68 No.-

        육아정책연구소에서는 우리사회의 육아와 관련한 문화가 긍정적 측면보다는 부정적 측면이 강조되고 있음에 주목하였다. 이에 육아문화를 진단 분석하고, 요구를 수렴하여 육아존중문화로의 변화를 도모하는 ‘육아존중문화로의 패러다임 전환과 긍정적 육아문화 조성방안 연구’를 3개년 연속과제로 추진 중이다. 본고는 2019년과 2020년 수행한 1차년도와 2차년도 연구결과를 토대로 양육자의 일터인 직장에서의 육아관련 현황과 육아존중문화 조성에 대한 담론을 제시하였다. 문화의 변화, 패러다임의 전환이 쉽지는 않지만 정책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하는 다양한 시도와 정책과 제도의 변화를 통해 더디지만 분명하게 인식과 사회 변화를 가져 올 수 있다고 확신한다. 이러한 노력들이 나비효과로 사회에 퍼져나가 양육자의 환경인 우리의 가정과 직장, 지역사회가 ‘아이기르기 좋은 사회’로의 변화하기를 기대한다.

      • 취약계층 영유아 통합지원 프로그램 토론회 및 연수회

        육아정책연구소 육아정책연구소 2011 육아정책포럼 Vol.23 No.-

        육아정책연구소는 3월 16일(수) 오후 1시, 한국언론재단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취약계층 영유아 통합적 육아지원 모형과 프로그램 활용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 및 연수회를 개최한다. 본 연구소는 2009년부터 ‘취약계층 영유아 통합적 육아지원 방안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3차년도로서 ‘취약계층 영유아 통합적 육아지원 모형 매뉴얼 개발 및 보급’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2년간 수행한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이며 관련 사업 관계자 및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그램 현장 보급 연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본고에서는 토론회 주제발표 내용을 중심으로 2개년에 걸친 연구내용을 간단히 살펴보고자 한다.

      • 취약계층 가정 유형별 육아실태와 지원 방안

        육아정책연구소 육아정책연구소 2010 육아정책포럼 Vol.18 No.-

        육아정책연구소는 2010년 5월 13일「취약계층 가정 유형11 육아실태와 지원 방안」정책세미나를 개최하였다. 2000년부터 3년차 일반과제 연구로 진행되고 있는 ‘취약계층 영유아 통합적 육아지원 방안 연구’ (연구책임자: 장명림 연구위원)의 1차년도 주요 연구결과를 발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바람직한 지원방안을 논의하고자 토론의 장을 마련하였다. 본 원고에서는 일반 저소득층가정, 다문화가정, 새터민가정을 포함하는 취약계층 가정 지원 정책사업 현황을 분석하고, 취약계층 가정유형11 육아의 어려움과 실태 및 요구를 고려한 취약계층 가정유형별 지원 방안을 제시하며 지역사회 내에서 정부부처 사업들 간의 연계·협력 방안을 제안하였다.

      • 『조기투자의 효율성 제고』에 관한 좌담회

        육아정책연구소 육아정책연구소 2011 육아정책포럼 Vol.26 No.-

        육아정책연구소는 8월 10일『조기투자의 효율성 제고』에 관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하여 제임스 헤크먼(James J. Heckman)의 「조기투자의 힘: 인간발달 증진을 위한 정책」과 에드워드 멜휘쉬(Edward C. Melhuish)의 「초기연구와 정책이슈」라는 두 개의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진행한 바 있다. 이에 『육아정책포럼』에서는 두 분의 발표자를 모시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토론을 구상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좌담회를 마련하였다.

      • 문재인 정부 육아정책의 성과와 향후 과제 - 2021년 부모, 전문가, 기관 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

        김근진 육아정책연구소 2021 육아정책포럼 Vol.70 No.-

        문재인 정부 4년차에 해당하는 2021년을 기준으로 육아정책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1-3학년) 부모, 학계 전문가(유아교육, 보육, 사회복지, 경제, 행정 등), 기관(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장·교사)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육아정책(현금 및 의료비지원, 유아교육·보육·초등돌봄 지원, 자녀돌봄 시간지원 정책) 범주별 성과를 분석하였다. 부모조사와 전문가 조사에서 전체 육아정책 기준으로 가장 성과가 큰 정책으로는 ‘육아휴직제도’와 ‘아동수당’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가장 성과가 미흡한 정책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로 나타났다. 부모조사와 전문가 조사에서 유아교육·보육·초등돌봄 정책으로 한정 시 향후 가장 집중해야 할 정책은 ‘보육서비스 질 제고’로 나타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에 대해 기관 조사에서는 ‘교사 대 아동 비율’을 줄이는 것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 가구특성별 육아친화마을 구성요소에 대한 인식 분석 및 정책적 함의

        권미경 육아정책연구소 2020 육아정책포럼 Vol.66 No.-

        육아정책연구소에서는 육아정책 수요자의 일상생활의 장(場)인 지역사회, 가장 밀접한 체감하는 생활환경으로의 마을 단위에서 ‘육아하기 좋은 환경’을 어떻게 실현해갈 것인가의 답을 찾고자 육아친화마을 조성 방안 연구’를 3개년 연속과제로 추진 중이다. 본고는 2019년 1차년도 연구결과를 중심으로 육아친화의 개념과 요소를 구체화하였다. 또한 육아지원적인 철학과 가치, 서비스 인프라, 물리적 환경, 인적 네트워크의 내용을 중심으로 가구특성에 따른 차이를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육아친화마을, 육아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 양육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육아종합 지원센터와 건강가정지원센터의 역할

        이윤진 육아정책연구소 2015 육아정책포럼 Vol.45 No.-

        양육친화적 지역사회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본고는 육아종합지원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의 설립 목적과 사업내용, 지역별 설치 분포를 살펴보고, 두 센터와 유사한 역할을 하는 일본의 지역자녀양육지원센터를 사례 중심으로 고찰하였다. 이를 토대로 제시한 방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기존에 설치·운영중인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과 원칙적으로 연계한다. 둘째, 신규로 설치하는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리적으로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과 가까이 설치한다. 셋째, 신규 센터들은 규모는 작더라도 기능을 분화하여 읍ㆍ면ㆍ동에 설치한다. 예컨대, 어린이집 지원중심의 육아종합지원센터, 가정양육 지원 중심의 육아종합지원센터로 구분하여, 전자는 시ㆍ군ㆍ구에 설치하고, 후자는 읍ㆍ면ㆍ동에 설치하는 것이다. 가정 양육지원 서비스는 지역밀착형으로 제공되어야 수요자의 만족도와 실효성이 제고될 수 있기 때문이다. 넷째, 지역사회에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건강가정지원센터가 One-stop 육아지원서비스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지역 내의 다양한 인적·물적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하는데, 그 시작은 근방의 어린이집과 유치원과의 제휴에서 출발한다.

      • 육아지원기관에서의 다문화교육 실태와 지원방안

        장혜진 육아정책연구소 2012 육아정책포럼 Vol.30 No.-

        다문화가정 영유아의 수가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육아지원기관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수가 급증함에 따라 육아지원기관에서 다문화가정 영유아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 모색이 중요한 시점이다. 본 연구는 육아지원기관의 다문화교육 현황과 다문화교육에 대한 교사의 인식 및 태도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육아지원기관에서 다문화가정 영유아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기관에서의 다문화교육은 연간교육과정이나 일상생활 속에서 주로 다른 문화를 소개하고 알아보는 수준에 그치고 있어 보다 다양한 다문화 프로그램의 개발 및 보급이 필요하다. 다문화에 대한 교사의 인식 및 태도 측면에서 교사는 자신의 다문화 수용력과 관련 지식에 긍정적인 평가를 하였으나 실제적인 다문화교육 지도 및 지역사회 이용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평가를 보였다. 육아지원기관에서 다문화가정 영유아를 위한 정책 방안으로 교사의 의식 제고·전문성 신장, 다문화 프로그램 개발·보급, 다문화가정 부모 참여 유도·지원, 다문화가정 및 영유아에 대한 인식 전환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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